[TV동화 행복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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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soone8552
    @soone8552 Год назад

    맞아요 그당시엔 차가운 물에 그냥 맨손빨래...우리네 어머니들이 고생 많이 하셨지요...

  • @젤리몬스터-p1e
    @젤리몬스터-p1e 4 года назад +4

    12월 26일 내가태어났다.
    난 오남매중막내라서,
    울엄마는 나를 낳고 몸조리도 못하고, 시모까지 모셔야해서 그 엄동설한에 냇가에 얼음을 깨고 맨손으로 빨래를 하셔야했다.
    고무장갑도 없던 그시절. 우리네 어머니들은 그 고난의 세월을 어찌견디셨을까...
    생각하면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 @김은희-e5j7y
    @김은희-e5j7y 4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정말 고무장갑이 너무 소중
    함을 느낍디다. ㅠ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