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알맹이만 남기기 위해 온 제주 | 보이차 일기 루틴 | 전원생활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окт 2024
  • 15년 덕질 보이차에 현타가 왔다?
    삶의 알맹이만 남기고 싶어 선택한 제주에서의 일상.
    협재 바다 산책, 고양이랑 놀기, 보이차 마시며 일기쓰기, 식물키우기, 가드닝, 캠핑
    취미가 많긴 많네요. 알맹이만 남긴 심플한 삶이란?

Комментарии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