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소 이야기] 글렌모레이 증류소

[@bikeuktour]

잘 보고 갑니다. 👍👍👍

[@아르파다]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ricky6295]

와모에서 세일가로 보일때마다 궁금했던 증류소였는데 다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41 기회되면 한병 사봐야겠네요..

[@농구나합시다]

요즘 너무 호기심있게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모레이 사봐야겠네요

[@숲숲숲-o2d]

3분전은 못 참지 ㅎㅎㅎ

[@gaegulchang]

깔끔합니다

[@ssanmai-n8i]

아니 이게 대체 폰카화질이 맞나요?? 세상참좋아졌음을 새삼 느끼네요!! 영상 잘 보겠습니다.

[@나사제]

인프리퀀트꺼 글렌모레이 12년 먹어봤는데 너무맛있게 먹어서 이번영상이 유독더 관심이 가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SBBBANG]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h.geisterbahnhof1213]

영상 포맷이 바뀌기 이전 여러 라인업들이 스쳐지나갔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모회사 격인 불란서 주류종합회사에서 라벨 5와 커티 삭을 출시했었군요.
약간 어거지로 넓게 보면 전혀 인연이 없지는 않았던 셈입니다. ㅋㅋㅋㅋ
(둘 다 기본 라인업을 하나씩 쓱싹했지요. 커티 삭은 프로히비션까지)
난잡한 라인업은 접근성만(물량 가격 양면으로) 보장된다면 다양하게 즐기기 좋다는 뜻이기도 하니 멀지 않은 때 연이 닿기를 바라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달위니-h2x]

신라면세점에서 글렌모레이 세일 많이하던데, 21년 포트우드 괜찮을까요? 세일해서 20만원안짝이던데..

[@수박맛메로나]

왔다 내 반찬

[@yiwisdom]

폰카 화질 미쳤다!

[@jamespark9481]

떳다 내..

[@알중-l4p]

내비님 혹시 신라면세점에 있는 글렌모레이 포트우드 21년을 드셔보셨나요? 항상 구매할까 고민되는데 먹어본 사람이 없더라고요.

[@WhiskyNavi]

사실 애매한 포지션인건 맞으나 가성비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Gmm-w6z]

라 마르티니뀌애즈 에 바르디네

[@WhopperKing_]

언제 시간나시면 글렌카담도 한 번 부탁드립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