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e songs he made were so good and these songs comforted me when i was going through a bad period in my life. Always make good music Yoon Jong Shin, you gained a fan for life.
멈추지 않고 달려갈거야 baby 그 곳에 파란 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 손 한번꼭 잡아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르고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지 오래 까맣게 타서 돌아올거에요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린 너무 사랑해요 그 날 우리는 미쳐 버렸어 떠난게 좋아서 Summer Dream 넌 언제나 내게 잃어버리긴 싫다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유혹하듯 얘기하면서도 이리저리 재는건지 자존심인지 힘들 때 생각나는 친구 이상은 아니라 하네 그댈 위해 버린 시간들을 이젠 다시 찾고 싶어요 더 이상 그대의 인형은 싫어 그대만의 내가 안된다면 나만의 그대도 될 순 없어 더 이상 그대의 연극은 싫어 영계백숙 오오오오 영계백숙 오오오오 영계백숙 오오오오 영계백숙 오오오오 누가 예쁜 여자를 마다해 남자라면 누구나 바라지 거리엔 모두 연예인들 뿐 미인들 가득한 세상이야 하지만 나에겐 누구나 말리는 못생긴 여자친구 하나 있지 친구들은 그녀에게 첫인사로 인상 좋다 하지 그 후에도 친구들은 뻔히 여자 친구 있는 내게 소갤 받으러 나오라며 내 안에 그녈 무시하면서 말을 하지 투나잇 오늘이 지나가면 널 볼수없을지 몰라 날 리듬에 던져버리겠어 오 투나잇 그녀가 날 본것 같아 오 디제이 내 심장박동에 리듬이 못따라와 주잖아 에블바래 집중바래 집중바래 모두다 집중바래 에블바래 몰입바래 몰입바래 한없이 몰입바래 곧바로 파도에 뛰어 들자 머릿속은 다 비우고 숨이 차오를 때 까지 바다와 놀자 이 여름이 다 끝날 때 까지 이런 기분으로 살자 아무도 나 말리지마 나는 좀 놀아야겠어 우리 사랑이면 준비 끝 무슨 짐이 또 필요해 세상 어디든 떠날 곳 달려 가슴이 벅차 오르게 생각만 해도 떨리는 출발의 이 느낌 눈을 뜨자마자 창부터 열어보는 내 마음은 어느새 너와 걸을 길의 한 가운데 가 있는 걸 연인들 가득찬 세상속에서 그대도 나처럼 외로워 할까 팥 넣고 푹 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 얼음 냉동실 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 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이게 와따야 빙수야 팥빙수야 싸랑해 싸랑해 빙수야 팥빙수야 녹지마 녹지마 그녀가 나를 사랑해 오 막걸리나 이렇게 아름다운 그녀가 날 사랑해 oh Ivory Magic 오 막걸리나 Ivory Magic 오 막걸리나 오 막걸리나 You know that feeling that feeling when you see that somebody and she's just perfect you know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찰나의 전율을 잊지못해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못 잊겠어 그와 보냈던 순간을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난 믿겠어 그와 보냈던 순간을 운전 하다가 널 봤는데 사고가 날 뻔했어 좋아 파란 불이떴어 너에게 난 go 했고 그 S line에 난 자석처럼 끌려 나도 모르게 침을 한방울 흘려 오해하지마 나는 속물 아냐 사랑을 가능케 하는 건 본능이야 우연인지 운명인지 나는 너의 앞에 왔어 계산 같은 건 전부 다 은행에 다 맡겨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우연인지 운명인지 나는 너의 앞에 왔어 계산 같은 건 전부 다 은행에 다 맡겨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say oh everybody say oh say oh everybody say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say oh baby yea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멈추지 않고 달려갈거야 baby 그 곳에 파란 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 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르고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 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지 오래 까맣게 타서 돌아올거에요 창을 열어 소리쳐 봐 우린 너무 사랑해요 그 날 우리는 미쳐 버렸어 떠난게 좋아서 Summer Dream 넌 언제나 내게 잃어버리긴 싫다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유혹하듯 얘기하면서도 이리저리 재는건지 자존심인지 힘들 때 생각나는 친구 이상은 아니라 하네 그댈 위해 버린 시간들을 이젠 다시 찾고 싶어요 더 이상 그대의 인형은 싫어 그대만의 내가 안 된다면 나만의 그대도 될 순 없어 더 이상 그대의 연극은 싫어 영계백숙 오오오오 영계백숙 오오오오 영계백숙 오오오오 영계백숙 오오오오 누가 예쁜 여자를 마다해 남자라면 누구나 바라지 거리엔 모두 연예인들 뿐 미인들 가득한 세상이야 하지만 나에겐 누구나 말리는 못생긴 여자친구 하나 있지 친구들은 그녀에게 첫인사로 인상 좋다 하지 그 후에도 친구들은 뻔히 여자 친구 있는 내게 소갤 받으러 나오라며 내 안에 그녈 무시하면서 말을 하지 투나잇 오늘이 지나가면 널 볼수없을지 몰라 날 리듬에 던져버리겠어 오 투나잇 그녀가 날 본것 같아 오 디제이 내 심장박동에 리듬이 못 따라와 주잖아 에블바래 집중바래 집중바래 모두 다 집중바래 에블바래 몰입바래 몰입바래 한없이 몰입바래 곧바로 파도에 뛰어 들자 머릿 속은 다 비우고 숨이 차오를 때까지 바다와 놀자 이 여름이 다 끝날 때 까지 이런 기분으로 살자 아무도 나 말리지마 나는 좀 놀아야겠어 우리 사랑이면 준비 끝 무슨 짐이 또 필요해 세상 어디든 떠날 곳 달려 가슴이 벅차 오르게 생각만 해도 떨리는 출발의 이 느낌 눈을 뜨자마자 창부터 열어보는 내 마음은 어느새 너와 걸을 길의 한 가운데 가 있는 걸 연인들 가득찬 세상 속에서 그대도 나처럼 외로워 할까 팥 넣고 푹 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 얼음 냉동실 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 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이게 와따야 빙수야 팥빙수야 싸랑해 싸랑해 빙수야 팥빙수야 녹지마 녹지마 그녀가 나를 사랑해 오 막걸리나 이렇게 아름다운 그녀가 날 사랑해 oh Ivory Magic 오 막걸리나 Ivory Magic 오 막걸리나 오 막걸리나 You know that feeling that feeling when you see that somebody and she's just perfect you know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찰나의 전율을 잊지못해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못 잊겠어 그와 보냈던 순간을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난 믿겠어 그와 보냈던 순간을 운전 하다가 널 봤는데 사고가 날 뻔했어 좋아 파란 불이떴어 너에게 난 go 했고 그 S line에 난 자석처럼 끌려 나도 모르게 침을 한방울 흘려 오해하지마 나는 속물 아냐 사랑을 가능케 하는 건 본능이야 우연인지 운명인지 나는 너의 앞에 왔어 계산 같은 건 전부 다 은행에 다 맡겨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우연인지 운명인지 나는 너의 앞에 왔어 계산 같은 건 전부 다 은행에 다 맡겨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say oh everybody say oh say oh everybody say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say oh baby yea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군입대 전의 초기 윤종신, 전역 후부터 월간 윤종신 초창기까지의 시티팝 복사기가 되기 전의 후기 윤종신을 아우르는 그의 마지막 역작이다
제가 아는 모든 월간 윤종신 중 단연 최고네요 개인적으로ㅎㅎㅎ
오래된 팬들을 위한 종합선물셋트........ 멋진선물 감사합니다. 종신형님 노래방가서 분위기업할때 즐겨부르는 고속도로로망스
정말 윤종신은 음악계의 막내 삼촌이다
패기넘쳤던 2011년 그립다 뮤비 넘좋아요
월간윤종신 의 레전드는 2010 2011 쯤였던것 같아요ㅎ
친구와 연인...얼마만에 듣는 노랜가...정말 좋은 노래였지...반가움에 눈물이 주루룩 ㅠㅠ 허허
이거 요즘 계속 들어용~~특히 오늘의날씨 인트로에서 갑자기 팥빙수가 튀어나와서 저 혼자 빵터졌네요 ㅋㅋㅋ 아 종신님의 이 쎈쑤!!
All the songs he made were so good and these songs comforted me when i was going through a bad period in my life. Always make good music Yoon Jong Shin, you gained a fan for life.
정말 좋은곡
이 뮤비는 끝까지 봐야됨
아 진짜 뮤비 귀염ㅋㅋㅋㅋ 넘 좋아요ㅋ 그러고 보니 여기 있는 노래 모르는 노래가 없넹ㅋ
멈추지 않고 달려갈거야 baby
그 곳에 파란 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 손 한번꼭 잡아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르고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지 오래
까맣게 타서 돌아올거에요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린 너무 사랑해요
그 날 우리는 미쳐 버렸어
떠난게 좋아서
Summer Dream
넌 언제나 내게
잃어버리긴 싫다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유혹하듯 얘기하면서도
이리저리 재는건지
자존심인지
힘들 때 생각나는
친구 이상은 아니라 하네
그댈 위해 버린 시간들을
이젠 다시 찾고 싶어요
더 이상 그대의 인형은 싫어
그대만의 내가 안된다면
나만의 그대도 될 순 없어
더 이상 그대의 연극은 싫어
영계백숙 오오오오
영계백숙 오오오오
영계백숙 오오오오
영계백숙 오오오오
누가 예쁜 여자를 마다해
남자라면 누구나 바라지
거리엔 모두 연예인들 뿐
미인들 가득한 세상이야
하지만 나에겐 누구나 말리는
못생긴 여자친구 하나 있지
친구들은 그녀에게
첫인사로 인상 좋다 하지
그 후에도 친구들은 뻔히
여자 친구 있는 내게
소갤 받으러 나오라며
내 안에 그녈 무시하면서 말을 하지
투나잇 오늘이 지나가면
널 볼수없을지 몰라
날 리듬에 던져버리겠어
오 투나잇 그녀가 날 본것 같아
오 디제이 내 심장박동에
리듬이 못따라와 주잖아
에블바래 집중바래 집중바래
모두다 집중바래
에블바래 몰입바래 몰입바래
한없이 몰입바래
곧바로 파도에 뛰어 들자
머릿속은 다 비우고
숨이 차오를 때 까지
바다와 놀자
이 여름이 다 끝날 때 까지
이런 기분으로 살자
아무도 나 말리지마
나는 좀 놀아야겠어
우리 사랑이면 준비 끝
무슨 짐이 또 필요해
세상 어디든 떠날 곳
달려 가슴이 벅차 오르게
생각만 해도
떨리는 출발의 이 느낌
눈을 뜨자마자 창부터 열어보는
내 마음은 어느새
너와 걸을 길의
한 가운데 가 있는 걸
연인들 가득찬 세상속에서
그대도 나처럼 외로워 할까
팥 넣고 푹 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 얼음
냉동실 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 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이게 와따야
빙수야 팥빙수야
싸랑해 싸랑해
빙수야 팥빙수야
녹지마 녹지마
그녀가 나를 사랑해
오 막걸리나
이렇게 아름다운 그녀가
날 사랑해
oh Ivory Magic 오 막걸리나
Ivory Magic
오 막걸리나
오 막걸리나
You know that feeling
that feeling when you see that
somebody
and she's just perfect you know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찰나의 전율을 잊지못해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못 잊겠어
그와 보냈던 순간을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난 믿겠어
그와 보냈던 순간을
운전 하다가 널 봤는데
사고가 날 뻔했어
좋아 파란 불이떴어
너에게 난 go 했고 그 S line에
난 자석처럼 끌려
나도 모르게 침을 한방울 흘려
오해하지마 나는 속물 아냐
사랑을 가능케 하는 건
본능이야
우연인지 운명인지
나는 너의 앞에 왔어
계산 같은 건
전부 다 은행에 다 맡겨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우연인지 운명인지
나는 너의 앞에 왔어
계산 같은 건 전부 다
은행에 다 맡겨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say oh everybody say oh
say oh everybody say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say oh baby yea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ㅋㅋ 뮤비가 너무 귀여워요 ㅋㅋ
정말 좋습니다 예에~~~
졸라.......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처음댓글^^ 넘신나네요 휴가가면서들으면좋을듯!!!
좋아좋아 대박좋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뮤비끝까지다본건첨이넴ㅋㅋㅋㅋ라오귀여워ㅋㅋㅋㅋ
Cool video.
love!
i love this little mix of all these songs :D
오, 재규어 예전 로고는 길쭉하질 않았었군요... (검색해보니 세로로 긴 부분은 v12 이라고 표시해놨네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한참 앨범 자켓?/뮤비에 좋아하는 xjs가 많이 나왔었는데, 요즘에는 별로 안나오는 것 같아요. 다시 등장 시켜주세요~
this song is like a melting pot full of his songs! ^^
멈추지 않고 달려갈거야 baby
그 곳에 파란 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 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르고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 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지 오래
까맣게 타서 돌아올거에요
창을 열어
소리쳐 봐
우린 너무 사랑해요
그 날 우리는
미쳐 버렸어
떠난게 좋아서
Summer Dream
넌 언제나 내게
잃어버리긴 싫다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유혹하듯 얘기하면서도
이리저리 재는건지
자존심인지
힘들 때 생각나는
친구 이상은 아니라 하네
그댈 위해 버린 시간들을
이젠 다시 찾고 싶어요
더 이상 그대의 인형은 싫어
그대만의 내가 안 된다면
나만의 그대도 될 순 없어
더 이상 그대의 연극은 싫어
영계백숙 오오오오
영계백숙 오오오오
영계백숙 오오오오
영계백숙 오오오오
누가 예쁜 여자를 마다해
남자라면 누구나 바라지
거리엔 모두 연예인들 뿐
미인들 가득한 세상이야
하지만 나에겐 누구나 말리는
못생긴 여자친구 하나 있지
친구들은 그녀에게 첫인사로 인상 좋다 하지
그 후에도 친구들은 뻔히 여자 친구 있는 내게 소갤 받으러 나오라며
내 안에 그녈 무시하면서 말을 하지
투나잇
오늘이 지나가면
널 볼수없을지 몰라
날
리듬에 던져버리겠어
오 투나잇
그녀가 날 본것 같아
오 디제이 내 심장박동에
리듬이 못 따라와 주잖아
에블바래
집중바래 집중바래
모두 다 집중바래
에블바래
몰입바래 몰입바래
한없이 몰입바래
곧바로 파도에 뛰어 들자
머릿 속은 다 비우고
숨이 차오를 때까지
바다와 놀자
이 여름이 다 끝날 때 까지
이런 기분으로 살자
아무도 나 말리지마
나는 좀 놀아야겠어
우리 사랑이면 준비 끝
무슨 짐이 또 필요해
세상 어디든 떠날 곳
달려
가슴이 벅차 오르게
생각만 해도
떨리는
출발의 이 느낌
눈을 뜨자마자 창부터 열어보는
내 마음은
어느새
너와 걸을 길의 한 가운데 가 있는 걸
연인들 가득찬 세상 속에서
그대도 나처럼 외로워 할까
팥 넣고 푹 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 얼음
냉동실 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 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이게 와따야
빙수야
팥빙수야
싸랑해 싸랑해
빙수야
팥빙수야
녹지마 녹지마
그녀가 나를 사랑해
오 막걸리나
이렇게 아름다운 그녀가 날 사랑해
oh Ivory Magic
오 막걸리나
Ivory Magic
오 막걸리나
오 막걸리나
You know that feeling
that feeling when you see that
somebody and
she's just perfect you know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찰나의 전율을 잊지못해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못 잊겠어
그와 보냈던 순간을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난 믿겠어
그와 보냈던 순간을
운전 하다가 널 봤는데
사고가 날 뻔했어
좋아 파란 불이떴어
너에게 난 go 했고
그 S line에 난 자석처럼 끌려
나도 모르게 침을 한방울 흘려
오해하지마
나는 속물 아냐
사랑을 가능케 하는 건
본능이야
우연인지 운명인지
나는 너의 앞에 왔어
계산 같은 건 전부 다 은행에 다 맡겨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우연인지 운명인지
나는 너의 앞에 왔어
계산 같은 건 전부 다 은행에 다 맡겨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say oh everybody say oh
say oh everybody say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say oh baby yea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핸들 왜자꾸 흔드시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직선으로 가게 해주센 ㅋㅋㅋㅋ
이 좋은 노래를 김장훈이 망쳐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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