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23장 부름받아 나선 이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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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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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요즘교회 다니고있어 오랜만에 갔더니 아무것도 모르겠고 찬송가도 다달라졌네 오늘은 엄마가너무보고싶어 부름받아나선이몸 엄마가 좋아하던찬송들으니 눈물이나네 엄마 너무 보고싶다
감성적이야❤
장모님 보고시퍼요
주님을 따라가는 길 살게 하소서. 내 뜻을 이루기 위해 주님 이용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내 욕심 버리게 하옵소서.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김훈목사님을위해기도합니다 소망을주소서 🎉어머님 허리안아프게 건강과 소망을주소서 🎉아멘
엄마가 돌아가신지 언 10년이네요 사연도많았고 탈도많았던 엄마의삶 ~~엄마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우리 지켜보며 아프지말고살아 엄마가 늘좋아하던찬송 내가하늘 나라로 선물할께 나중에만나 그래도 내엄마는 내엄마였기에 보고싶고 사랑해
아멘
이 찬양은 가급적 피하고 안 불렀는데 오늘은 부르게 되네요. 순종하는 딸이 되게 해주세요. 이 가사말씀처럼~
아버지~~빛의사자가되게하소서.죽어가는영혼주님께많은열매맺게하소서.아버지~~^♡^해요.
아멘.하나님아버지~감사합니다.주님만따르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 아멘
주님 뜻대로 하나도 실천하지 못하는 이 죄인을 용서하여주옵소서.
할머니가 즐겨부르시던 찬송가...
따라부르며 할머니생각하며 불효한것 뉘우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 할머니 고통없는곳에서 행복하게 사시는것 보살펴주세요 아멘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복음전파의 사명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나라로 만드시옵소서
하나님 사명을 감당하는 믿음을 주소서
ㅡ
부름받아 나선이몸
어디든지 가겠습니다
저는 어느길을 가고 있나요..
나의 영광을 위해 달려가던 그 길에서 멈춰 주님을 보게된 찬양입니다. 멸시천대는 커녕 조금이라도 무시받거나 불이익받으면 못참고 발끈하던게 그 증거입니다. 나는 오직 내 육신과 마음의 안위만을 위해 살아왔고, 그것을 위해 종교놀이 열심히 했던것 회개합니다! 주님이 가셨던 그 길을 뒤따르기 원합니다. 아직 100걸음 중에 1걸음도 채안되지만 믿음으로 한발뗍니다. 이 걸음의 끝에서 주님 볼날 기대합니다!!!
아멘 ...🎉🎉🎉🎉🎉🎉🎉구독 눌렸습니다 ~^^
오직 예수
오직믿음
오직 감사
하면서 주의일에
충성을 다짐 합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
이름도 없어도 빛도 없어도..
감사하며 주님만 섬기리다..
주님 저를 우리교회의 도구로 쓰임 받게 인도하옵소서
할렐루야
이유선 장로님 ~~~
따님 이덕희 소장님 ~~~
이승만 하와이 30년 신문글을 읽던중 !
아 멘
할렐루야
아~ 멘~ !!! 💕 A~ men~ !!!!! 💕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가게 가게 하소서~!
아멘^^ 견고한 믿음주시고 부르심에합당한 삶 살게 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은혜의 찬송 감사드립니다 공유할께요 ^^
어멘 아멘
비컴퍼니님 오늘도 찬양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40년친구
영원한내사랑남편이 하느님부름을받았습니다
슬픔말로 표현할수없지만 찬송하며 위로받고있습니다
늘 찬송하며 주님섬기곘습니다
아멘
40년 그냥세월이아니지요 건강지키시길 바래요 아멘
❤
우리는
이름없이 빛도없이
섬기며
존귀영광모든권세는
주님홀로영광받으시기를
아멘 아멘 아멘
오직믿음으로..
아멘
아멘❤
부름받아서 전도사님옆의서 찬양의 제물을 드리게해주신 라파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존귀 영광 모든 권세 주님 만 받으소서
10/5 가정예배
정말 좋았던 곡이네요
ᆢ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1:51
아멘 ㆍ 불교에는 오옴마니 하는 말이 있습니다 아를다운 믿음의 마음과 앍은 선률 음악 잘 들었습니다
@@홍경형 아멘
옴마니 반메홈
※저 불교 아닙니다
고등학교 미션스쿨 에서 쉬는 시간 마다 1년동안 이 노래를 혼자 불렀습니다 , 가사가 카톨릭의 프란치스코신부님의 삶을 생각하게 했던 가사였습니다 물론 이 노래는 한국분이 작곡한 것으로 그 당시 알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노래의 가사처럼 사시는 목회자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신자 중에는 제 경험으로는 없었습니다 아마 이 가사의 진정한 의미를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80년대 초반이었습니다 생각이 나서 이 노래를 다시 듣습니다 그 당시 이 노래는 어느 유행가보다 나에게는 소중했습니다 지금은 종교가 없지만 분명한 것은 진정 하느님을 믿는 자는 교만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하느님의 뜻으로 이루어 진다고 믿지요 종교가 다르다고 그들을 배척하지도 않고 그들을 개종시킬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그냥 하나님의 뜻대로 열심히 살아 갑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부정해도 화내지 않고 경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이땅에 주신 소명을 따라서 묵묵히 나아 갑니다 그런 사람의 많은 곳이 천국이 아닌가 합니다 모든 것이 그렇게 저절로 제자리 찾아 갑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처럼 모든 것들이 소중합니다 인연들이 그렇게 만들어져 이 세상 모든 것들이 결국은 모두 하나의 관계로 이루어 집니다
저도 이 찬송가를 통해 jj hyun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찬송가에 나온 '소돔같은 거리'를 오늘날 많은 한국 개신교인들이 동성애자들이 넘쳐나는 곳이라고 편협하게 해석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경의 에스겔서나 이사야서를 보면 소돔의 죄를 동성애라고 언급하지 않고 나그네 박해, 집단강간, 그로 말미암은 정의의 실종으로 보았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교회를 봅니다. 교회가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만 매몰되어 있지 오늘날 나그네라고 할 수 있는 난민들에 대해 지나치게 배타적이고 교회 내 성폭력, 세습 등에 대해 침묵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는 성전을 무너뜨리셨고 가난하고 소외받고 차별받는 이웃들의 대변자가 되어주셨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예수를 안 믿어도 당신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을 축복합니다. 항상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혹시 뒷부분에 나오는 눈 덮인 산위의 십자가 그림파일 있으시면 받을 수 있을까요??
주님! 좁은길입니까? 주님께서 답하신다 : 예레미야 식으로 답해주랴? 아직 좁은길은 시작도 하지 않았다.하하하하
큐티목사님
하하하
시작도안했다
이거 알토 멋대로 편곡한 새찬송가 개정팀은 평생을 참회해야됨. 바꿔도 그지같이 바꿔놨어...
찬양을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지만 시스템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피치가 떨어져서 플렛되는 걸로 들리는데 알고 계신거죠?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