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을수록 추잡해보이는 행동 2가지 (유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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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 나이 먹을수록 추잡해보이는 행동 2가지 (유인경 기자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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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중년들이 추해보이는 행동 1위, 절대 '이런 사람은' 되지마세요
아무리 돈이 많고 부자가 되도 '이것때문에' 끝장난다, 조심하세요
아무리 성공하고 잘난 사람도 '이것때문에' 한 방에 훅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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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되면 중졸이나 고졸이나 대학원 박사출신 이나 과거 사장님이나 거의 똑같다. 운동 즐기고 늘 받아들이고 죽을 떄까지 부지런한 분이 이겨, 부인말 잘들음 13년 더 삶
어린사람들도 그래요
징징대는거 진짜 습관이예요
친정어머니 90넘으셨는데
지금도 어딜가도 돈 미리 내시려고 가방부터 뒤적뒤적
자식한테 항상 당당하심~
평범한 사람.
바로 저 예요.
전 매일매일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징징징 대지말고 돈돈돈 하지말고.... 맞습니다. 본인 아픈거만 이야기하고 돈 없는 이야기만 하고 이야기가 안되요.돈이 최고라 하는 사람하고는 상종할수록 피곤하고 다른 사람 돈 물건도 틈만나면 탐내고 누가 이야기하면 자기를 가르친다고 하고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며 본인만 똑똑할줄 아는 사람이 변화하기를 바랍니다
울 생모다 지긋..😭
ㅎㅎㅎ울언니 모든걸 돈으로만 연결ㅡ
@@숙자최-y4m 그런데 자식들이 주는돈은 못 쓰겠던데요 옆에서 보니까요 힘들게 돈 버는데
공감100퍼.. 존경합니다!!!인스타가 사람 망침,, 얼마나 속이 벼야...허공에 자랑질을??
유인경작가님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넘 시원시원해요~
난 항상 유인경씨를 좋아합니다 그넉넉함 여유 너그러움을 부러워하고 닮고싶습니다 밝은에너지 항상건강하세요 아니 건강하실껍니다
친정엄마 시어머니를 뵈면서 느끼는제감정이라 백프로공감이됩니다 가족이니 안만날수는없고 나는 나이먹어저러지말아야지
만날때마다 똑같은애기의반복이라 좀지치기는 합니다😢😢😢
듣고 새길 말들이 많네요ㅎ
나도 딸한테 유쾌한 모습만 보여야 겠어요
저는 오래전부터 유인경님을 좋아했습니다.긍정적인 마인드도 배우고싶고 능력도 존경합니다.
나이먹을수록
누굴가르치려 들지말았으면 해요.
봉사하러가거나 복지관가면 자기가모든걸다안다는식으로목에핏대세우고침튀기며 떠드는데Tv에서유트브에서 나와 누구나다아는얘기들.
ㅋㅋㅋㅋ
본인 아는 내용은,
남들도 다 알거든요
그걸 모르니
안스러보일때가
있더라구요 ㅋㅋ
나만 알고있는거
같은 착각~ㅎㅎ이죠
그럴수록 더 많이 떠들고 다니라고 하세요. 그래서 임자를 만나면 본인을 알게 됩니다.
그런사람들 알려줘도 모름 그러고 다니는이유가 지능이 별로 안좋기때문이기때문에 알려주면 부끄러워하기는커녕 앙심만품는경향이 있음
피하는게 상책 @@바라마-g2x
저번에 귀농한 아버지가 농사일을 잔뜩 벌여놔서 일시킬려고 자식들 불러서 갔습니다
당숙어른이 지나가다가 마주쳤는데 이래라 저래라 말을 하더라구요 내가 이얘기를 왜 들어야하나? 듣다가 피했어요
팔십 가까이 되서 내일모레 하는 하는 시골노인이 나에 대해 아는게 거의 없는데도 가르치려 들더라구요
유인경작가님^^
반갑습니다~말씀 감사합니다.
책 사서 봐봐야겠어요
와..유인경님 오랜만에 뵙는데도 여전히 유쾌하시고 보기좋은 분이네요. 유인경기자님 보면 제 소녀시절이 항상 생각나요.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종이신문의 기자님 글을 빠짐없이 보면서 이렇게 예쁘고 글 잘쓰는 분이 있네했네요.
좀 시크할줄 알았는데 언젠가 처음 TV방송 나오신것 보니 의외로 유머감각도 뛰어나시고 친근감있고 언변은 역시 훌륭하시고...암튼 오랜 팬입니다~^^
나이 먹을수록 사람은 점점더. 이기적인 느낌이 듭니다 고집이 있고. 건강에. 관심이 깊어지는 경향이 짙읍니다
또한. 나에대한 관심이 많은 것을 느낌이 듭니다 만족합니다 🫸
인지가 저하되면 그렇고 알츠하이머 증세도 고집으로 오해하게 된다네요.
발견되기전 10년~20년전에 이미 시작한다네요.
저두요
나이들어도 지금 . 늘 새로운것에 관심가지려해요. 근데 아픈건 어쩔수 없어요
ㅎㅎ
유인경 기자님 너무도 좋은 말씀 위로도 되고 몇번을 돌려 보고 있네요 책 구입 해서 읽으려구요
인경언니 참좋아요~앞으로도 울들위해 좋은 말씀많이부탁드려요 사회가 정화가될거 같아요~~
자랑 나와다른 세상 이야기 듣는것도 재밌던데 자랑하는 친구들 보면 순진하고 착해 보이던데 응큼한 사람들은 듣기만하고 자기말은 안하는 그런사람이 제일 무섭죠
자랑하는 친구는 돈도 잘쓰죠
20년을 알고지내도 속을 모르는사람 자기얘기는 절대 안하는 사람 독하고 무서워요
공감합니다 자랑 적당하면 귀엽고 이뻐요 자식 자랑 할만한데 절대 안하는 사람 인격이 훌륭한 줄 알았는데
확 깨는 상황을 격었어요
적당히 자랑하기도 하고 남의 자랑 들을줄아는 사람들이 건강한 정신이거 같아요
자랑? 지 자랑하믄서 상대방 꾸욱 눌러주는거 ㆍ그런것들 꼭있어요 기빨리고 두통옵니다
맞아요 시어머니 흉보는 친구는 그나마 애정이 있고 답답해서 그러는거고 욕안하고 시댁절대 안챙기고 자기이익만 추구하는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어떤 얘기를듣던~ 받아들이는
자의 태도도 중요한듯~~~!!
좋은것만 배울것만 받아들이면
됩니다 ㅎ 인간은 단 한명도 완벽하지
않아요 ㅎ~^^!!
피곤하다고 느끼는것 . 즐겁지 않은것은 50후반 넘으면 안해도 되요..그러려고요
유인경 기자님 책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김작가님 좋은 컨텐츠 섭외 감사합니다
유기자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저는 딸들을 잘키워놓으니까 외손자까지 키우느라 인생이 끝나네요 😂
남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면 남 의식하지말고 뭐든 자랑하지말자
유쾌한 인경님❤❤❤
거물이고물이되고~~ㅋㅋ징징대지않기! 유인경님언변~늘최고입니다^^
자신의 과거나 영광을 얘기하는게 꼰대가 아니라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상대들과 조화롭게 대화를 할 수 있는 대화법을 소개하는것이 나이든 사람들에게 가르치지 말라, 자신의 과거를 말하지 말라로 자르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자신의 얘기를 하는 대화법,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올바른 대화법을 소개해주시면 나이 든 사람들도 젊은 사람들도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동감입니다
역시 멋진할머니이시내요~ 한국가면 책 구입순위 일순위 김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유인경 기자님 20년전쯤에
제 아이들 초등학교에 오셔서 강의해주셔서
tv에 나오시면 반갑습니다^^
나이가 들면 지적수준의 차이보다 자랑하젠 않아도 부의차이에서 주는 심리적 안정감의 차이, 나라에 대한 불신,부정적 생각의 전염이 더 사이를 갈라지게 하는 것 같아요
자랑할께없으니까.못하는거지.자랑할께있는사람은.행복한사람이다..남을존중해줘야.내가대우를받는다😊
공감
들어주는것도 여러번 만날때마다자랑질 징징대지말든지 나이값 못하는사람있음^^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계산할게 큰소리치고 막상 카운터앞에선 밍기적밍기적 진짜 없어보여요
감사합니다. 책 구매완료
유연성 있는 노후의 삶이길~~
긍정의 아이콘 유인경~^^♡
노인네들이 옛날 이야기를 하면 그냥 들어주는 것도 세상을 슬기롭게 사는 법이라는 걸 알게 될때가 있을 것이다.
방금 책 구매했습니다
너무 와닿는 말씀입니다
평소에 존경하던 분이었는데
비슷하게 나이들어가면서
어떤 마인드로 살아갈까 고민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인경 기자님은 쵝오중 쵝오~~^^
예전에 동치미볼때
가장 이성적인 사람은 유인경님과 함원장님~~^^
유쾌하신 유인경 작가님의 시원시원하고 귀한 말씀!
참 좋은시간이었습니다👍👍
미국에살면서느낀건데요 내시부모는 레스토랑어데를가든 언제든지 식사비를다네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내자식들에게 어데를가든
돈내주고있어요. 젊었을때는 여유가별로없잖아요 도움이많이되서
그걸이어받아 똑같이하고있내요. 😅
딱 맞는 말씀입니다 😊
겸손한모습이 너무조아요
방송을 보니 두분도 다 자기 자랑 하면서 남들 하지 말라고요?
사람 근본이 그러니 그냥 인정하고 잘 들어 줍시다.
반가우신분~~~
책사려구 장바구니로 쏘옥~~
주9회테니스~~~~😅김작가님대단해용!
좋아하는영역찾기!
주 9회면 이틀은 하루 2번?
나의 과거를 궁금해하는 사람은 없다라는 말에 크게 동감합니다.
저도 남의 과거 궁금하지 않거든요.
들어주는것이 너무 힘들어서 그 자리를
피하게 됩니다. 본인의 삶 충실히 살면서 말을 아끼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돈없으면 없어보입니다.!!!
돈 없다고 없어 보이는게 아니고요. 돈 써야할 때 안 쓰면 없어 보입니다.
@@user-ra6tu3kp2j 그건 별개입니다.
돈있으면있는척한다는 말이 아닌듯 합니다.
돈있으면서 없는척하고 쓸데 좀더안쓰고 베플줄 모르면 좋은건가 싶네요?
나이들어 손벌리면 추함
평범하게 사은게 비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 중용을 지키는게 참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ㅎㅎ
적당히 자랑도 하고 남의 자랑도 들을줄 아는게 훨씬 건강한 정신이거 같아요
적당히가 안되니까 그렇죠.
본인은 모르겠지만 습관화가 되간다니까요.
맞아요 습관화 진짜 지겹습니다
자랑하는 사람은ᆢ티끌같은 것도
자랑줄줄하고ᆢ
징징대는 사람은ᆢ계속징징
적당히 밝은얘기로ᆢ공동주제로
얘기해야 ᆢ참어려운듯ㆍ
멋지게 숙성되어가는 유인경작가
내나이 70
친했던 여고동창친구와 슬슬 손절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녀는 친정이가난했는데 결혼후 옷사업을 열씸히해서 남부럽잖게되었습니다 진심축하할일이죠.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모든 인생의 기본이 돈이 되어버렸습니다
그사람은어디에건물이몇개있고.
저사람은주식해서 몇억을벌고..
이젠 그녀가 왠지슬퍼보이고
불쌍해보입니다
그런 친구들과 손절을 했더니 그친구를 위해 내 귀한 시간낭비했었구나 싶고 내가 돈자랑들어주는 시녀였나? 이젠 맘이 편해지고 여유로워졌어요.
평생 고생한건 인정하지만
연금에 월세 수입이 있음에도
늘ㅡ부족하다며 돈ㆍ돈 ㆍ돈 하는
심지어 본인은 골프부터 하고 싶은거 다하며 남편이 골프하고 벗들과 어울리는 꼴은 볼 수 없다는 어느분이
생각나네요
심지어 남편이 혼자 사는 노모를 찾아보는것 조차 마뜩치 않는 분은
어떤 뇌구조일까요? 진심 궁금 ㅜ
그럴수있겠네요
불쌍히 여기세요
그래도 그분은 보람이 있겠네요
가난에서 탈출을했으니 얼마나좋겟어요
시간이 지나고 마음이 진짜여유가 생김 자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꺼예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70 에 새친구 못사귑니다
ㅎㅎㅎ
@@경아-i3j그래도 그분은 행복할걸
우리가 없는사람이라ㅈ그렇지
부러울걸
ㅏ1@@코로난국황제
나이먹을수록너그럽게이해하고 자기틀안에만갇혀있는속좁은소리안 하면좋겠어요 앞으로더좋은맨트 많이올려주시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인경 기자님 책을 사야겠네요
어머나 짧은 머리 너무 좋아요❤
안어울림😂😂😂
제가 좋아하는 유인경님.
작가님 덕분에 뵙니다.
책 사러가야징~~~^^
항상 힘이되는 인경님. 친구같은 님.
유인경 기자! 화이팅!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구나
돈있으면서 돈낼때 바들바들떠는사람 멀리하구 싶어요
유인경님 김작가에 오셨네요?...아주 큰 일도 별일 아닌것처럼 변형하시는 분.
유인경님 기운이 빠져 살 힘이 없어지는 저희에게 별것 아닌 작은힘 주세요.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비범하게 보일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그니까요
너무 좋아오ㅡ
징징대는거 돈 없다는 말 진짜 싫어요.그런데요.유인경님 남편 욕하는 거 징징대 보여요.ㅎㅎ.유인경님 지식을 머리에 넣고 그대로 유머스럽게 말을 잘 해서 전달력이 좋은 님의 능력이 얼마나 자랑스러운가요.본인의 능력이 대단한게 좋지 남편분 능력없다고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우리 예쁜 말만 하고 살아요.그러면 얼굴 예뻐져요.유인경님 적극 응원하는 펜으로써요.
소금 ,황금,지금
그 중에 제일은 지금이라
자기 자랑을 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유치한 놀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간단한 겁니다.
징징 돈돈 하지않으면서 책홍보하기
본인도 그렇게 사시는거 맞죠?
행하는것이 어려우니..
어떤방식으로든 외침은 10개중에 1개라도 실천할수 있게 마음을 가다듬게하고 노력 하는거 같아요^^
싫은건 다 똑같구나.
진짜 싫어~~~
근데 왜들 그걸 모르지 ㅎㅎ
유인경 기자님~~!!!
좋은 말씀 잘 들었어요
그런데 딱 한가지 건강을 위해 비타민과 영양제 많이 드신다니 좀 안타깝네요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으로 건강을 챙겨 보심 어떨까 조심히 충고 드립니다
본인을 아끼고 다정하게 대하신다니 드리는 말씀입니다ㅎㅎ
책정리 옷정리는 했지만 돈정리도 해보지요 말로는 하지만 돈정리는 못하겠죠 돈도 많다고 했었죠...
추잡한건~~~~~
나이불문.성별불문.
임다~~ 이 사회 전체가 지금 추해지고있어요
얻어먹으려는 근성~~~~멀리하라
노력은의식적으로 하고있지만 글쎄 ~
이나이에 그누구한테 평가받는것도싫다~
나도60대인데 60대 언니들을 만나면 평가한다 상대를 ㅎㅎ
자중합시다 자기 주제부터 알아갔음 ㅋ
자연스럽게 자랑하는사람도
여러번 듣다보면 정말 별로임.
극현실의싱싱한이야기를해라군요
자랑을 듣고있음 만남이 재미없어요
@@Toda-b6u
내친구 20년 지기도 자랑질 을 못 이겨요 쪼매 덜봅니다 ㅎ
찔림 조심하겠음요
라떼는 말이야... 대명사가 돼버린 방수현!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것 1위가 가족이 아닌 돈이라고 설문한 민족.
가족이 죽는건 참아도 돈 잃는건 못참는 사람들. 같은 한국사람이지만 진짜 지독하고 징합니다. 한푼이라도 바득바득 벌려고 하고 조금도 일도 손해 보는걸 못참고, 손해보면 격분하는 사람들 정말 지독한 민족성.
이런민족들하고 같은하늘아래서 살아가는것이 고행같소 -
ㅇㅎㅎ거물이 고물이되고❤
나이먹어 추한 사람은 대개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사람이죠..
책 사보세요^^ 조아요 😊😊😊
🙏
옥상가면 옆집아줌마 자기자식들 얘기한다 ㆍ전부 자랑질로 들린다ᆢ이른새벽 화초돌보기도 힘든데 아들 딸 자기동생 전부 자랑질한다 ᆢ마주칠까 무습다 ᆢ꽃얘기 고추자라는얘기 날씨얘긴 쌈싸묵은듯하다
유인경 당신이 징징대는 것 같음ㅡ 남편이 어쩌고 저쩌고 그저 오집 남편이야기 빼면 한 말이 없을 정도 ㅡ 남변 돈 못벌어 온다고 그저 그말뿐ㅡㅡㅠ 유인경 자신부터
다 같이 주어진 시간을
살면서
노인들은 과거에 사로 잡혀
사람들을 아래로 본다.
거물이 고물 된다는 말
인지 하고 살아야 할텐데
아직도 거물인줄 알더라.
일 못하는 정치인은 당연히 욕해야지요
작가 생각이 이상하네요
나이먹어서 돈돈돈 하는것도 추하고피곤한일이죠.
거룩은. 뭔거룩
나이먹고 늙으면 다 똑같음....
누구나 예외없음
똑같지 않아요.절대
자기 잘난척 말 길은 나이드신분들 너무 싫어요. 듣기 싫어요. 직장에서
👍
징징대거나 돈에 추잡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남녀세대 불문하고 존재한다. 교묘한 자기책 PR도 추잡해 보이네.
나이 먹어서 미안하다
어제 오늘 일들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늙어 보고 얘기 하세요
어떤인생도쉬운것은 없다 돈때문이든 사람때문이든 건강때문이든
그런대 이분 니이들러 화장이 너무짓어요
징징대면 얕봐요
몇 번 봤을 뿐인데 까도까도 양파인듯 슬픈 과거사 까놓는 사람. 내가 만만한 듯.
호감
가는 분 은
아니네요..
엮는짓,역지사지,꾀,꼼수,드러븐짓.
유선생님 말투가 징징형 콧소리 ㅋㅋㅋ
본인이나 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