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는 고대부터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동물이였슴. 푸르른 자연에서 사는 새지만 사람들의 주거지가 늘어나며 비둘기와 공존하게 됨. 사람들의 주거지에 날아들기 시작하는 비둘기를 보고 사람들은 비둘기를 순결의 상징, 평화의 상징으로 볼 정도로 비둘기의 이미지는 아주 좋았슴. 천성이 순하고 아주 영특해서 사람들이 길들이기가 좋다는 걸을 알게되었지. 게다가 비둘기는 사람과의 약속을 칼 같이 지킬정도로 그 어떤 동물보다 신용할 수 있는 존재였슴. 사람들은 그것을 가장 높게 평가해서 비둘기를 영물 취급하며 사람대신 전령으로 채용?해서 썼슴. 지금처럼 도시화된 사회에서 사람들이 기피하는 더럽고 역겨운 존재가 아니였슴.
비둘기는 사람 개개인을 알아봄.... 단순히 위치를 파악해서 서신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서신을 받을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고 그 사람에게 날아들어 전달할 수 있는 지능을 지녔지. 그리고 다른 곳으로 지 멋대로 날아가지 않고 자기를 보낸사람에게 다시 날아감. 그런 습성을 이용해 서신을 전달받은 사람이 답을 할 수도 있지. 먼 지역에 사는 사람에게 안부나 정보를 묻는 서신을 비둘기를 통해 보내고 서신을 받은 사람은 비둘기에게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그 사이에 답장을 써서 비둘기 발에 묶어서 날려보냄. 그러니까 그 옛날에도 아주 먼 거리를 떨어져있어도 비둘기를 매개로 빠르게 소식을 주고 받을 수 있었던 것이지. 비둘기는 자기 임무를 기억하고 날아감. 그리고 완수하고 돌아오지. 그래서 사람들은 어떤 동물보다 비둘기를 믿은거임.
I can't cut tape like that. You need super human strength 😂 that technique is worth trying. He's such a cute bird looking sleepy 🐦 yeah he found a great place to snooze. He still has some baby feathers ?
![새끼 강아지인줄 알고 키웠는데 엄청난 속도로 덩치가 커져버렸다!? 세상을 놀라게한 미쳐버린 실화 [영화리뷰/감동실화]](http://i.ytimg.com/vi/-_BreK3Z0Ac/mqdefault.jpg)
3:44 하품하는 귀여운 비둘기
다른 비둘기들은 도심속 환경에 찌들어서 야가다뛰고 귀가한 아재마냥 눈이 죽어있는데 얘는 사랑받고 지내서 그런가 너무 예쁘다
ㄹㅇㅋㅋ
야가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표현 저급하니 좋네
아니 ㄹㅇ 야가다 뛰면 진짜 누구나 표정 곱창나지
2:12 떨어질뻔한거 왤캐 귀엽지 ㅋㅋ
유일하게 귀여운 비둘기 ㅋㅋㅋ
이 영상을 30초간 본 후 대부분의 사람들은 쩔구가 테이프를 잘라주는줄 알았을것이다
ㅇㅈ ㅋㅋ
@민들레 ㅑㄷㅇㅎ
어케알았누
거의 정확하네 ㄷㄷㄷ 나 34초였는데..
영상을 보고나서 무슨말인지 알았습니다 ㅋㅋㅋ
비둘기도 잘 씻겨놓으니 엄청 귀엽네 ㅋㅋㅋ
쩔구가 부리로 쪼아서 자를줄알았는데....
ㄹㅇ...
ㄹㅇ ㅋㅋ
그러고 나서 크하하하하하하하ㅏ 이럴줄 알았는데...
저도
나도 쩔구가 쪼는거 기대했는데 그걸 쩔템이...
3: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스펜션 마냥 움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샥
곁에서 알짱 거리는게 왤케 귀엽지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잡혀서 편하게 잡는법(?)이나 강의되고 ㅋㅋㅋㅋ 그와중에 눈 껌벅거리면서 졸려 하는거 졸귀...
인정ㅠㅠ
쩔템채널은 의식의 흐름이 있어서 좋음 주제와 상관없이 자연스레 예상치못한 스토리가 흐름
예전에 초딩 일기쓸때 쌤이 한주제로만 쓰라고 그리 말해도 쓸게없어서 항상 의식의 흐름이 있었는데 쩔탐영상보다보면 그때 생각남 좋은 추억임 근데 아이스크림 먹고싶음
그러게요 그나저나 저 어제 급식에 치킨나와서 좋았어요
지금 파리바게트 빵은 맛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내일 아침에 김치볶음밥 먹을 생각하니까 기분 좋아요
아이의 창의력을 망치는 가르침이죠
3:09 뭐얔ㅋㅋㅋㅋㅋㅋ 무슨 카메라 짐벌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둘기 두리번두리번 거리는거 귀엽다
3:40 곧 하품할 시간~ ???: 하아아아푸움움움
그만큼 피곤하신거겠지
얼마나 손이 편했으면 쩔구가 잠을 자욬ㅋㅋㅋㅋㅋ 엉아손 넘나 편한것ㅋㅋㅋㅋㅋㅋㅋㅌ
집에서 자란 비둘기는 이렇게 곱구나. 길에 있는 친구들도 ㅠㅠ.. 집있고 보살펴주는 이가 있다면........
비둘기똥한번 보면 그생각 싹사라지실텐데
종류가 다를껄요?
길에 날아다니는 애들하고 쩔구는 다릅니다. 쩔구는 특별해! 이런게 아니고요. 쩔구는 전서구용으로 쓰이는 품종의 비둘기입니다.
@@user-yg1bv2mk8l 고양이도 해롭기 짝이 없는데 귀엽잖아
@@brc1794 그거 감안하더라도 길에서 개고생하는 동물들 대려다가 애정으로 키우면 다 뻔지르르해짐 바닥에 버려진 음식 주워먹고 사는 거지 놈 데려다 미용 이발 시키면 딴 사람되는 것과 똑같음
비둘기ㅜ이렇게 가까이에서ㅜ보는건 첨이야ㅜㅜㅜㅜ 진짜 기엽다 ㅜㅜㅜ....
쩔구 눈감는거 너무 귀여운데...? 비둘기가 이렇게 졸귀탱이라니!!!!
3:44
3:45ㅠㅠㅠㅠ쩔구야ㅠㅠㅠㅠ하품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ㅠㅠㅠ
저도.... 크흠
나 미쳤나봐 ㅠ 귀여워
비둘기에게 정가기 시작한건 첨이네;;;
비;둘기는 고대부터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동물이였슴. 푸르른 자연에서 사는 새지만 사람들의 주거지가 늘어나며 비둘기와 공존하게 됨. 사람들의 주거지에 날아들기 시작하는 비둘기를 보고 사람들은 비둘기를 순결의 상징, 평화의 상징으로 볼 정도로 비둘기의 이미지는 아주 좋았슴. 천성이 순하고 아주 영특해서 사람들이 길들이기가 좋다는 걸을 알게되었지. 게다가 비둘기는 사람과의 약속을 칼 같이 지킬정도로 그 어떤 동물보다 신용할 수 있는 존재였슴. 사람들은 그것을 가장 높게 평가해서 비둘기를 영물 취급하며 사람대신 전령으로 채용?해서 썼슴. 지금처럼 도시화된 사회에서 사람들이 기피하는 더럽고 역겨운 존재가 아니였슴.
비둘기는 사람 개개인을 알아봄.... 단순히 위치를 파악해서 서신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서신을 받을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고 그 사람에게 날아들어 전달할 수 있는 지능을 지녔지. 그리고 다른 곳으로 지 멋대로 날아가지 않고 자기를 보낸사람에게 다시 날아감. 그런 습성을 이용해 서신을 전달받은 사람이 답을 할 수도 있지. 먼 지역에 사는 사람에게 안부나 정보를 묻는 서신을 비둘기를 통해 보내고 서신을 받은 사람은 비둘기에게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그 사이에 답장을 써서 비둘기 발에 묶어서 날려보냄. 그러니까 그 옛날에도 아주 먼 거리를 떨어져있어도 비둘기를 매개로 빠르게 소식을 주고 받을 수 있었던 것이지. 비둘기는 자기 임무를 기억하고 날아감. 그리고 완수하고 돌아오지. 그래서 사람들은 어떤 동물보다 비둘기를 믿은거임.
까치도 까마귀도 앵무새도 지능이 높지만 비둘기만큼 신용할 수 없슴. 앵무새도 전령으로 쓰일수 있지만 비둘기만이 사람과의 약속을 목숨보다 중요시 생각하고 임무를 무엇보다 우선시해서 완수해냄.. 물론 전령으로 적합한 기질의 훈련받은 비둘기...
@@user-dv3hb7mb4e 비둘기 바이럴
@@commonnicknamethatanyonecanus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3 하아품
와 비둘기가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 동물이었다니...
깃털도 깔끔하고 눈도 이쁘고 집에서 자란 비둘기는 엄청 깔끔하고 이쁘네요ㅎ
포장 열라 과대포장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둘기가 사람손안에 있을때 조는것은 손안이 따뜻해서입니다 ㅋㅋㅋ 비둘기 귀엽네여
당연히 쩔구가 테이프 쪼아서 끊을줄알았는데 아니엿네;;;
시청자: 쩔구 하품 봐야지~ (영상클릭)
... 쩔탬: 테이프 뜯는 요령을 알려드릴껀데요 ~
시청자 :....???????????????
...
...쩔탬: 요령을알려드릴껀데요 요렇게한다음..............? 요령이없네요 ....?
시청자: ????????????????????????????????????????????????????????????????????????????????????????
비둘기 잡는방법....
시청자: ???????????????????????????????????????????????????????????????????????????????????????????????????????????????????????????????????????????????????????????????????????????????????????????
한참뒤... 귀여운 쩔구가 자장자장하는걸 보았다...
" 빠짝 잡고, 바짝! 어? 요령이 없네!" 뭔가요? ㅋㅋㅋㅋ 저는 새 엄청 무서워하는데 쩔구 넘 귀엽네요. 다른 비둘기와는 뭔가 다른 섹쉬함이 느껴짐. 그리고 호탕한 웃음소리 넘 기분 좋게 해요~~ ^^
쩔구 잡은게 아니라 분양받은거 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공원에서 지나가다 잡은줄..
지나가던 비둘기 입니다만
@@rinfa. 이름 성관계인줄...죄송합니다
@@newtscamender8794 저희는 관계 없습니다
쩔구는 길가 닭둘기랑 다르게 슬림하구나 ㅋㅋ
7:14 와 ㅋㅋㅋ
밖에서 싸돌아다니는 비둘기랑은 확실히 다르네요 커엽다 쩔구 힛
비둘기도 개나 고양이 토끼만큼 애완동물로 대접받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쩔구야 사랑해^^♡ 쩔템형님도 사랑합니다♡
그냥 쩔구 졸린 얼굴보고 쩔템님 목소리만 듣는데 편안하다..ㅠ asmr 필요없다고
3:49
제 앵무새는 하품하고 기지개폅니다 ㅋㅋㅋㅋㅋㅋ
짱기요워
2:49 왜 핸드폰마냥 들고 계시냐구요
비둘기 조는게 이러케 기여운 일이냐구요!!🙈 기여워..
쩔구다!! 댕둘기 쩔구 넘 귀엽고 쩔템님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쩔구님 진짜 매력넘치시는거같아요 테이프뜯는거 설명하는것도 ㅎㅎ
쩔템이 자는거 개귀욤
쩔구님??
쩔구랑 쩔템이랑 바뀌었음?!
ㅋㅋㅋㅋ
비둘기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 해본적 없는게 쩔구보고 계속 기르고 싶어지네..ㅋㅋ
쩔구 진짜 귀엽당 ㅎㅎㅎㅎ
와... 이렇게 귀여운 비둘기 처음봐요!!
쩔구가 창문 열렸을때 날아가서 어디 부딪히거나 다칠뻔한적 있나요?
다시 돌아올 겁니다
비둘기가 정말 유대감을 가졌다면 돌아올텐데....고대에 괜히 편지 보내는데 썼겠습니까 ㅋㅋ
어떻게 비둘기가 창문을깨죠 ㄷㄷㄷㄷㄷ
@@disagree1129 그래서 이름이 쩔구인가보네요;;;;;
쩔구는 정말 조용한 비둘기 같아요 ^^ 볼수록 아주 참한 매력이 느껴진달까 ㅎ 평화의 상징(ft.탈도심)
2:35 쩔리둥절
쩔구 죠아~
쩔구 요람은 쩔템님 손인가봐요😊
손에 있는 모습 보니 쩔구는 아직도
아기이고 싶은가 봐요~~😊
비둘기 만져보고 싶닥ㅋㅋㅋㅋㅋ 귀여워😋
재밌게 잘보고 있어용 구독하고 갑니당: D
5: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샠ㅋㅋㅋㅋ
쩔구 마구 졸림~~ㅋㅋㅋㅋㅋ
졸려하는 거 졸귀ㅋㅋㅋㅋㅋ
테이프 냄새가 여기까지나네 ㅋㅋㅋ
집둘기라 곱게 자랐네요. 길들기들은 모질죠. 밥준지 3년되니 좀 봐줄만해졌어요 야생을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비둘기 왤케 잘생겼냐...
"돌아" 시켰는데 도망감
ㅍㅋㅋㅋㅋㅋㅋㅋ
첨엔 저렇게 잡으면 불편해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쩔구도 오히려 편하게 졸려하고 발버둥치고 쪼으려 하지도 않는 걸 보니 괜한 걱정이었네요
쩔구 진짜 이쁘다
쩔구 너무 귀여워 ㅠㅠ
꼭 발로해야지만 테이프 뜯어지는거에여? 손으로 뜯는법도 알려주지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 쩔구 놀란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닭둘기
쩔구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쩔구 너무 귀엽다아앙아ㅏㅇ
ㅋㅋㅋㅋㅋ쩔귀 귀여워
털 결이 곱네 글라데이션 컬러에 윤나고
둘기찡 넘 기여옹
아구 힘이 좋으시다
귀여운 쩔구
길거리에 닭둘기와는 다르게 깃털하고 모든 것이 깔끔해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염누
왜케 귀엽지요? 다큰거아니죠?
요령있다고 해서 집중해서 보는데
갑자기 요령이 없네 이러네 ;;
3:45 ㅋㅋ 기여워 ㅋㅋ
3:03 ㅋㅋㅋㅋㅋ넘웃겨ㅠㅠㅠㅠ
앵무새키우는데 비둘기도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쩔구 넘 귀엽농ㅎㅎ
쩔템님 !!! 제가 모기에 대한 것 하나 알아냈습니다.
피 빨 때 땡꼬(손가락 팅기기)로 날리시면 침만 남기고 모기 날라갑니다!
침만 서있어요 ㅋㅋㅋ
쩔구 귀여워 ㅎㅎ
쩔구 ㄱㅇㅇㅠㅠㅠㅠㅠ
털 부풀리니까 엄청 커지네ㅋㅋㅋㅋ
쩔구 왜케 커엽지 ㅋㅋ
와... 비둘기 너무 귀여운데요?????????
쩔구 귀여워...
비둘기는 귀여워
웬만하면 커터칼이 있겠지만 없을때 유용하겟네요ㅋㅋ
없으면 이빨로뜯옸는데
사람이 키우니깐 때깔도 좋아지고 외모도 이뻐지네
이렇게 이쁜 비둘기 첨봄 ㅋㅋㅋㅋㅋ
3:44 저건 하품이아니고 불오름이란 행동인데 비둘기가저걸100번하면 피닉스가됀답니다!
관리받는 집새라서인가요.
제 앞에서 퇴근길 방해하는 이 비둘기와는 많이다르네요
뭐 편지봉투 뜯어주는 토끼마냥 쩔구가 테이프 부리로 뜯어줄줄 알았는데.. ㄲㅂ
쩔구 귀워웡 ❤❤❤❤ 너무 이뻐요. 썸네일에 홀려서 들어왔다가 테이프 뜯는거 배우고, 메컵 없이도 저렇게 이쁜 얼굴 소유한 쩔구 외모에 치이고 갑니다 ㅠ
너무 이뻐요 쩔구ㅋㅋㅋ
1:23 ㅋㅋㅋㅋ아 요령이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해지니까 저도 순간 잠들음ㅋㅋㅋ
넘 웃겨서 구독 꾹 했어요..ㅋ
pretty 비둘기
비둘기는 진짜 항상 쉴새없이 목을 움직여.. ADHD 같엉..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 편집하시랴 업로드 하시랴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화이팅 하세용
😍😍😍😍😍😍😍😍😍😍😍😍
쩔구 귀여워~
7:35 쩔구 날개 고를때 튀어나온 저 하얀 뾰족한거 혹시 발톱이에요?!
쩔구 넘 이쁘댜♥️
비둘기 하품하는 건 또 처음보네ㅋㅋㅋㅋㅋㅋ
I can't cut tape like that. You need super human strength 😂 that technique is worth trying. He's such a cute bird looking sleepy 🐦 yeah he found a great place to snooze. He still has some baby feathers ?
난 쩔구가 부리로 뜯어주는 줄. 알았는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