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는 고대부터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동물이였슴. 푸르른 자연에서 사는 새지만 사람들의 주거지가 늘어나며 비둘기와 공존하게 됨. 사람들의 주거지에 날아들기 시작하는 비둘기를 보고 사람들은 비둘기를 순결의 상징, 평화의 상징으로 볼 정도로 비둘기의 이미지는 아주 좋았슴. 천성이 순하고 아주 영특해서 사람들이 길들이기가 좋다는 걸을 알게되었지. 게다가 비둘기는 사람과의 약속을 칼 같이 지킬정도로 그 어떤 동물보다 신용할 수 있는 존재였슴. 사람들은 그것을 가장 높게 평가해서 비둘기를 영물 취급하며 사람대신 전령으로 채용?해서 썼슴. 지금처럼 도시화된 사회에서 사람들이 기피하는 더럽고 역겨운 존재가 아니였슴.
비둘기는 사람 개개인을 알아봄.... 단순히 위치를 파악해서 서신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서신을 받을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고 그 사람에게 날아들어 전달할 수 있는 지능을 지녔지. 그리고 다른 곳으로 지 멋대로 날아가지 않고 자기를 보낸사람에게 다시 날아감. 그런 습성을 이용해 서신을 전달받은 사람이 답을 할 수도 있지. 먼 지역에 사는 사람에게 안부나 정보를 묻는 서신을 비둘기를 통해 보내고 서신을 받은 사람은 비둘기에게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그 사이에 답장을 써서 비둘기 발에 묶어서 날려보냄. 그러니까 그 옛날에도 아주 먼 거리를 떨어져있어도 비둘기를 매개로 빠르게 소식을 주고 받을 수 있었던 것이지. 비둘기는 자기 임무를 기억하고 날아감. 그리고 완수하고 돌아오지. 그래서 사람들은 어떤 동물보다 비둘기를 믿은거임.
쩔구 넘 귀엽농ㅎㅎ
다른 비둘기들은 도심속 환경에 찌들어서 야가다뛰고 귀가한 아재마냥 눈이 죽어있는데 얘는 사랑받고 지내서 그런가 너무 예쁘다
ㄹㅇㅋㅋ
야가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표현 저급하니 좋네
아니 ㄹㅇ 야가다 뛰면 진짜 누구나 표정 곱창나지
3:44 하품하는 귀여운 비둘기
쩔구가 부리로 쪼아서 자를줄알았는데....
ㄹㅇ...
ㄹㅇ ㅋㅋ
그러고 나서 크하하하하하하하ㅏ 이럴줄 알았는데...
저도
나도 쩔구가 쪼는거 기대했는데 그걸 쩔템이...
이 영상을 30초간 본 후 대부분의 사람들은 쩔구가 테이프를 잘라주는줄 알았을것이다
ㅇㅈ ㅋㅋ
@민들레 ㅑㄷㅇㅎ
어케알았누
거의 정확하네 ㄷㄷㄷ 나 34초였는데..
영상을 보고나서 무슨말인지 알았습니다 ㅋㅋㅋ
곱다
이거 일반 스트릿비둘기랑 다른 종인가요?
아니 테이프 어케 한거얃 ㄷ
졸귀
비둘기도 잘 씻겨놓으니 엄청 귀엽네 ㅋㅋㅋ
그냥 쩔구 졸린 얼굴보고 쩔템님 목소리만 듣는데 편안하다..ㅠ asmr 필요없다고
0:50 으하하핰
pretty 비둘기
역시 비둘기 색이 이쁘다했어 품좀새구나
요령있다고 해서 집중해서 보는데
갑자기 요령이 없네 이러네 ;;
유일하게 귀여운 비둘기 ㅋㅋㅋ
쩔템채널은 의식의 흐름이 있어서 좋음 주제와 상관없이 자연스레 예상치못한 스토리가 흐름
예전에 초딩 일기쓸때 쌤이 한주제로만 쓰라고 그리 말해도 쓸게없어서 항상 의식의 흐름이 있었는데 쩔탐영상보다보면 그때 생각남 좋은 추억임 근데 아이스크림 먹고싶음
그러게요 그나저나 저 어제 급식에 치킨나와서 좋았어요
지금 파리바게트 빵은 맛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내일 아침에 김치볶음밥 먹을 생각하니까 기분 좋아요
아이의 창의력을 망치는 가르침이죠
곁에서 알짱 거리는게 왤케 귀엽지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잡혀서 편하게 잡는법(?)이나 강의되고 ㅋㅋㅋㅋ 그와중에 눈 껌벅거리면서 졸려 하는거 졸귀...
인정ㅠㅠ
살다살다 비둘기 하품하는것도 다보네 ㅋㅋㅋ
털 결이 곱네 글라데이션 컬러에 윤나고
5: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샠ㅋㅋㅋㅋ
비둘기 하품하는 건 또 처음보네ㅋㅋㅋㅋㅋㅋ
너너무사랑스럽다 쩔구야~~^^
관심받고싶은 비둘기 ㅋㅋㅋㅋ
귀족같이 우아함
2:12 떨어질뻔한거 왤캐 귀엽지 ㅋㅋ
비둘기에게 정가기 시작한건 첨이네;;;
비;둘기는 고대부터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동물이였슴. 푸르른 자연에서 사는 새지만 사람들의 주거지가 늘어나며 비둘기와 공존하게 됨. 사람들의 주거지에 날아들기 시작하는 비둘기를 보고 사람들은 비둘기를 순결의 상징, 평화의 상징으로 볼 정도로 비둘기의 이미지는 아주 좋았슴. 천성이 순하고 아주 영특해서 사람들이 길들이기가 좋다는 걸을 알게되었지. 게다가 비둘기는 사람과의 약속을 칼 같이 지킬정도로 그 어떤 동물보다 신용할 수 있는 존재였슴. 사람들은 그것을 가장 높게 평가해서 비둘기를 영물 취급하며 사람대신 전령으로 채용?해서 썼슴. 지금처럼 도시화된 사회에서 사람들이 기피하는 더럽고 역겨운 존재가 아니였슴.
비둘기는 사람 개개인을 알아봄.... 단순히 위치를 파악해서 서신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서신을 받을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고 그 사람에게 날아들어 전달할 수 있는 지능을 지녔지. 그리고 다른 곳으로 지 멋대로 날아가지 않고 자기를 보낸사람에게 다시 날아감. 그런 습성을 이용해 서신을 전달받은 사람이 답을 할 수도 있지. 먼 지역에 사는 사람에게 안부나 정보를 묻는 서신을 비둘기를 통해 보내고 서신을 받은 사람은 비둘기에게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그 사이에 답장을 써서 비둘기 발에 묶어서 날려보냄. 그러니까 그 옛날에도 아주 먼 거리를 떨어져있어도 비둘기를 매개로 빠르게 소식을 주고 받을 수 있었던 것이지. 비둘기는 자기 임무를 기억하고 날아감. 그리고 완수하고 돌아오지. 그래서 사람들은 어떤 동물보다 비둘기를 믿은거임.
까치도 까마귀도 앵무새도 지능이 높지만 비둘기만큼 신용할 수 없슴. 앵무새도 전령으로 쓰일수 있지만 비둘기만이 사람과의 약속을 목숨보다 중요시 생각하고 임무를 무엇보다 우선시해서 완수해냄.. 물론 전령으로 적합한 기질의 훈련받은 비둘기...
@@올인-f3b 비둘기 바이럴
@@commonnicknamethatanyonecanus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리받는 집새라서인가요.
제 앞에서 퇴근길 방해하는 이 비둘기와는 많이다르네요
둘기가 이렇게 귀여운 새였음??
집에서 자란 비둘기는 이렇게 곱구나. 길에 있는 친구들도 ㅠㅠ.. 집있고 보살펴주는 이가 있다면........
비둘기똥한번 보면 그생각 싹사라지실텐데
종류가 다를껄요?
길에 날아다니는 애들하고 쩔구는 다릅니다. 쩔구는 특별해! 이런게 아니고요. 쩔구는 전서구용으로 쓰이는 품종의 비둘기입니다.
@@user-yg1bv2mk8l 고양이도 해롭기 짝이 없는데 귀엽잖아
@@brc1794 그거 감안하더라도 길에서 개고생하는 동물들 대려다가 애정으로 키우면 다 뻔지르르해짐 바닥에 버려진 음식 주워먹고 사는 거지 놈 데려다 미용 이발 시키면 딴 사람되는 것과 똑같음
포장 열라 과대포장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둘기가 순하긴하다
비둘기 두리번두리번 거리는거 귀엽다
비둘기는 귀여워
뭐 편지봉투 뜯어주는 토끼마냥 쩔구가 테이프 부리로 뜯어줄줄 알았는데.. ㄲㅂ
근데 비둘기 치고 개이뻐..
넘 웃겨서 구독 꾹 했어요..ㅋ
쩔구 마구 졸림~~ㅋㅋㅋㅋㅋ
귀여워어어어어어
비둘기ㅜ이렇게 가까이에서ㅜ보는건 첨이야ㅜㅜㅜㅜ 진짜 기엽다 ㅜㅜㅜ....
자는걸 보여줄거라 생각했는데
쩔구 잡은게 아니라 분양받은거 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공원에서 지나가다 잡은줄..
지나가던 비둘기 입니다만
@@rinfa. 이름 성관계인줄...죄송합니다
@@newtscamender8794 저희는 관계 없습니다
3: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스펜션 마냥 움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샥
쩔구 눈감는거 너무 귀여운데...? 비둘기가 이렇게 졸귀탱이라니!!!!
비둘기가 사람손안에 있을때 조는것은 손안이 따뜻해서입니다 ㅋㅋㅋ 비둘기 귀엽네여
집에서 자란 비둘기라 아주 곱네
웃음소리 ㄷㄷㅋㅋㅋㅋㅋㅋㅋ
"돌아" 시켰는데 도망감
ㅍ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이쁜 비둘기 첨봄 ㅋㅋㅋㅋㅋ
3:44 저건 하품이아니고 불오름이란 행동인데 비둘기가저걸100번하면 피닉스가됀답니다!
살다 살다 새가 하품 하는걸 봤네 ㅋㅋㅋ
형님 달린게 머리랑 날개x2 발x2 인데 머리빼고 다잡은거아닌가요?...
와 비둘기가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 동물이었다니...
시도했다가 파스타 처럼 찢어짐 ㄷㄷ
자꾸 올라오길래 솔직히 쩔구가 쪼아서 자를줄 알았다.
비둘기 조는게 이러케 기여운 일이냐구요!!🙈 기여워..
비둘기 왤케 잘생겼냐...
얼마나 손이 편했으면 쩔구가 잠을 자욬ㅋㅋㅋㅋㅋ 엉아손 넘나 편한것ㅋㅋㅋㅋㅋㅋㅋㅌ
깃털도 깔끔하고 눈도 이쁘고 집에서 자란 비둘기는 엄청 깔끔하고 이쁘네요ㅎ
박 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이뻐졌네요
쩔구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용해지니까 저도 순간 잠들음ㅋㅋㅋ
???: 미안하다 쩔구 보여주려고 테잎으로 어그로 끌었다...
새끼부터 길러졌으니 엄마품에서 잠자는느낌이려나
쩔구가 돌라면 비둘기도 돌고... 이게 21세기인간가.. 혼란스럽다...
비둘기는 진짜 항상 쉴새없이 목을 움직여.. ADHD 같엉..
정말 재밋어요~
와... 비둘기 너무 귀여운데요?????????
7:35 쩔구 날개 고를때 튀어나온 저 하얀 뾰족한거 혹시 발톱이에요?!
와 새 하품하는건 처음보네
이재명:요령????음.....그냥...확..ㅉ...
비둘기 혼자 프레임이 낮은 느낌임ㅋㅋㅋㅋ
왜케 귀엽지요? 다큰거아니죠?
비둘기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 해본적 없는게 쩔구보고 계속 기르고 싶어지네..ㅋㅋ
잔다 ㅎㅎㅎㅎㅎ
당연히 쩔구가 테이프 쪼아서 끊을줄알았는데 아니엿네;;;
3:40 곧 하품할 시간~ ???: 하아아아푸움움움
그만큼 피곤하신거겠지
쩔구는 두상이 참이뻐
비둘기 무서웟는데 쩔구가 좋아지고있다
안녕하세요 안녕한날씨입니다 오늘은 안녕을 해볼겁니다 오늘안녕하게 플레이했고요 안녕히계세요 안녕tv였습니다.
부풀린거랑 안부풀렸을때 얼굴차이 엄청나내 ㅋㅋㅋㅋ
길거리에 닭둘기와는 다르게 깃털하고 모든 것이 깔끔해 보이네요
테이프 냄새가 여기까지나네 ㅋㅋㅋ
비들기로 테이프 끊는거 보여주는 빌드업인줄…..
비둘기가 원래 쌍커풀이 있던가요?? ㅋㅋㅋ
몸값이 귀하신 비둘기였네
와 박스 개꿀팁이다
어머 비둘기가 안광이 있네
박스테이프 뜯다가 관종비둘기 자는거 구경하기..
졸려하는 거 졸귀ㅋㅋㅋㅋㅋ
물류센터에서 일 좀 해보셨네요 급할 때 패킹 칼 없거나 하면 저렇게 하는데 굳이네용 가로 부터 테잎질 하는 것도 편-안
도저히 안찢어지는데 어떻게 찟는거에요?사진 첨부가 안되서 아쉽네요
쩔구 이쁘다
귀여워❤️
나노킴 그는 대체
분명 꽃돼핀지나 블러 나나양 코렛트 등등에서 본것 같은데.. 어디까지 존재하고 있어..
킴좌ㄷ
아니 믿찐 비둘기 이쁘당
비둘기가 이쁘다
털 부풀리니까 엄청 커지네ㅋㅋㅋㅋ
???:쩔구!테이프 쪼기!흐핳핳핳핳핳!
집둘기라 곱게 자랐네요. 길들기들은 모질죠. 밥준지 3년되니 좀 봐줄만해졌어요 야생을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