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가사 진짜 주옥같다... Love must be blind 당신도 사랑이면 제발 눈 감아줘요ㄷㄷ 마치 눈코입 타블로버전에 they say time flies but you keep breaking it's wing 같음.. 기존의 속담이나 숙어로부터 생각의 전환. 기가막히다. 다른놈들과 나는 다르다는 흔한 멘트대신 나 역시 걔네랑 똑같지만 죄인답게 스스로 벌한다는 것도 좋고 죄는 미소와 닮아 지을수록 가볍다는것도... 크
칸예웨스트 노래중에서도 all day 라는 노래가 있는데 제목도그렇고 도입부에 끄어어어어하는 괴음까지 똑같음 애초에 이 노래는 자꾸 사람들이 노창보고 하도 칸예짭 칸예짭거리니깐 노창이 빡쳐서 대놓고 칸예곡 제목 올데이에 도입부 똑같이해놓고"난항상니가.. 그리워" 부분부터 노래분위기 확 좆같이 뒤집어서 노창보고 칸예랑 똑같다고 정치질하는 리스너들 엿먹인 노래임
ALL DAY(노창의 곡) = (레퍼런스 - 자신만의 음악적 코드로 진행 - 레퍼런스) 구조로 자신의 음악적 코드을 둘러싸고 있는건 ' 칸예 음악 레퍼런스라는 겉 틀 ' 이지만 자기 음악의 내용물의 본질은 자신의 음악적 코드라는걸 주장하고 싶었던거같지만.. 하지만 자신의 적이자 아군인 ' 칸예 ' 음악을 이용했다는게 아쉬움 칸예 레퍼런스를 떨쳐내고싶으면 칸예 레퍼런스를 택하지 말았어야지.. 앨범 커버의 코끼리는 싸히 더 프린스의 칸예 디스곡(엘리펀트 인 더 룸), 혹은 남성기 네모난 붉은 사각형은 칸예의 마스터피스 MBTDF의 붉은 틀, 혹은 여성기를 의미하는거같네요 뒤 하얀 배경의 ALL DAY 글씨는 스마트폰에서 아이튠즈의 칸예 웨스트 - ALL DAY를 캡쳐한거같구여 앨범 커버부터 듣는사람에게 칸예 색 트랙이라는걸 강렬하게 어필하고싶었나봐요..
타블로 개지리는 펀치라인 널 속이고 반응을 살피며 숨"죽일" 때마다 i feel like a "murderer" Love must be "blind" 네가 가끔 "잘 안보여" - blind의 안보여도 있고 / 다른 사람에게 한눈팔게 된다고. 너를 안보고 당신도 사랑이면 제발 눈 감아줘요 - 다시 love must be blind로, 용서해달라 왜 "죄"는 "미소"와 이리 닮은 건지 왜 "지을" 수록 가벼워지는 건지. 사랑아. blind 한단어로 3단콤보 박아버리는 갓블로센세;
난 항상 너가 그리워 넌 나의 집에 왔고 내가 준 편한 옷으로 갈아 입고 그 동안 그 옷을 몇 명의 다른 여자가 입었는지 그 옷을 빨긴 빨았는지 의심이란 건 아예 없는 너의 순수한 표정에 머리 아파, 양심은 아프지 않은데 머린 아파, 들통난 뒤의 거짓말을 찾아 헤매이다가 살짝 빨간 널 봐 난 게슴츠레 하게 뜬 눈으로 새까매져가 사랑아, 너의 사슴 같은 눈망울에 단단한 콩깍지를 씌워 내 비밀들도 모조리 씌워 덮어줄래 너는 내 너는 내 온리원 이 말마저도 거짓말이어도 부탁해 넌 화장을 지우려고 클렌징 오일을 찾았고, 편해진 얼굴로 내 집엔 없는 게 없다는 말과 남자 혼자 자취하는 집이 좋다고 말했지 뜨끔함 보단 내가 사둔 거라 착각하려 한 머리가 아파 못돼처먹은 내 속을 가리려 활짝 웃는 얼굴 연기에 입이 아파 할 말을 찾아 목 메이다가 달달한 말들만 하는 내 주둥이는 새까매져가 사랑아, 너의 사슴 같은 눈망울에 단단한 콩깍지를 씌워 내 비밀들도 모조리 씌워 덮어줄래 너는 내 너는 내 온리원 이 말마저도 거짓말이어도 부탁해 난 언제나 항상 너에 대한 생각들뿐인걸 내 인생은 오직 너만을 위한 삶이 아닐까 아닐까 아닐까 아닐까 싶어 내 방에 귀걸이를 두고 갔다는 너 때문에 귀걸이를 찾다 다른 여자게 나와도 나와도 나와도 그저 나만을 믿어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 빼고 세상 아무도 믿지 마라. 다 나같은 새끼들일지라도. 나는 그나마 죄인답게 후달리며 내가 나를 벌하잖아 널 속이고 반응을 살피며 숨죽일 때마다 I feel like a murderer. Love must be blind. 네가 가끔 잘 안보여. 당신도 사랑이면 제발 눈 감아줘요. 왜 죄는 미소와 이리 닮은 건지. 왜 지을 수록 가벼워지는 건지. 사랑아. 찌르듯 달콤한 벌 받아 달게 널 사랑할게 내 사악함을 다해 이게 나니까 tell me that it's all good. 훨씬 더 선명하네, 지옥에서 바라보는 너란 천국. Baby 넌 이미 나의 팔 다리 머리와 맘의 전부. 너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자해. 가해자도 피해자도 나야 결국. 사랑아, 너의 사슴 같은 눈망울에 단단한 콩깍지를 씌워 내 비밀들도 모조리 씌워 덮어줄래 너는 내 너는 내 온리원 이 말마저도 거짓말이어도 부탁해
넌 나의 집에 왔고 내가 준 편한 옷으로 갈아 입고 그 동안 그 옷을 몇 명의 다른 여자가 입었는지 그 옷을 빨긴 빨았는지 의심이란 건 아예 없는 너의 순수한 표정에 머리 아파 양심은 아프지 않은데 머린 아파 -------------- 이거 진짜 경험해본 사람만 아는 감정ㅋㅋㅋㅋ 개지리는 가사ㅋㅋㅋ 내 자취방에서 그녀가 입던 내 옷을 다른 그녀가 입었을 때의 그 기분과 온도 그대로 보여줌ㅋㅋ
Verse1 트로트가수 ㄲㄱㄲㅋㅋㄲㄱㄱㄱㅋㅋㅋ ㅋㅋ
훅중새 3년만에..
@@vybemakerbeatz 5년 영상 1년전 댓글의 3개월전 답글
@@막자-r4z 6년 영상 2년전 댓글의 2년전 답글의 1년전 답글
형 미안해 2년만에 다시 들으러 왔는데.. 아직도 잘 와닿지않네 2020년에 다시올께
언젠가 항상오게될거노
zzzzzㅅㅂ말하는거 개웃기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손들이 제사상에 이해될때까지 틀어놓을거같은데....
야야 20년이다 다시와봐
4년전 질리도록 즐겨 듣다가 오랜만에 들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참 좋다
타블로 가사 진짜 주옥같다...
Love must be blind 당신도 사랑이면 제발 눈 감아줘요ㄷㄷ
마치 눈코입 타블로버전에 they say time flies but you keep breaking it's wing 같음.. 기존의 속담이나 숙어로부터 생각의 전환. 기가막히다.
다른놈들과 나는 다르다는 흔한 멘트대신 나 역시 걔네랑 똑같지만 죄인답게 스스로 벌한다는 것도 좋고
죄는 미소와 닮아 지을수록 가볍다는것도... 크
칸예웨스트 노래중에서도 all day 라는 노래가 있는데 제목도그렇고 도입부에 끄어어어어하는 괴음까지 똑같음 애초에 이 노래는 자꾸 사람들이 노창보고 하도 칸예짭 칸예짭거리니깐 노창이 빡쳐서 대놓고 칸예곡 제목 올데이에 도입부 똑같이해놓고"난항상니가.. 그리워" 부분부터 노래분위기 확 좆같이 뒤집어서 노창보고 칸예랑 똑같다고 정치질하는 리스너들 엿먹인 노래임
노창 칸예팬임. 걍 오마주한거 같은데
오마주는 아니고 위에게 맞음 팬인것도 맞아염 근데 그거랑은 별개인부분
김범수 노창 칸예따라쟁이 ㅇㅈ?
노창이 칸예 all day듣고 감명받아서 만든 곡이라고 말함 ㅋㅋ
ALL DAY(노창의 곡) = (레퍼런스 - 자신만의 음악적 코드로 진행 - 레퍼런스) 구조로
자신의 음악적 코드을 둘러싸고 있는건 ' 칸예 음악 레퍼런스라는 겉 틀 ' 이지만
자기 음악의 내용물의 본질은 자신의 음악적 코드라는걸 주장하고 싶었던거같지만..
하지만 자신의 적이자 아군인 ' 칸예 ' 음악을 이용했다는게 아쉬움
칸예 레퍼런스를 떨쳐내고싶으면 칸예 레퍼런스를 택하지 말았어야지..
앨범 커버의 코끼리는 싸히 더 프린스의 칸예 디스곡(엘리펀트 인 더 룸), 혹은 남성기
네모난 붉은 사각형은 칸예의 마스터피스 MBTDF의 붉은 틀, 혹은 여성기를 의미하는거같네요
뒤 하얀 배경의 ALL DAY 글씨는 스마트폰에서 아이튠즈의 칸예 웨스트 - ALL DAY를 캡쳐한거같구여
앨범 커버부터 듣는사람에게 칸예 색 트랙이라는걸 강렬하게 어필하고싶었나봐요..
천재랑 천재가 만났네
힙합의 ㅎ 자도 모르고, 듣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우연히 이 노래를 힙합이랍시고 친구가 추천해줘서 들었는데, 단순한 힙합이 아닙니다. 70년대 그룹싸운드, 록음악 80년대 디스코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엄청난 힙합이었습니다. 미친 곡입니다.
2180년대군요
정승근 아니요
그만해제발
그 친구 살짝 변태인가요???
하필 처음빠진게 노창이라니 선행학습
노창은 음악이아니라 새로운 장르를 파고있는듯
노창형님 보고있습니까... 다시 트로트가 유행입니다...
5년전에 이미 이런 스타일을 뽑으시다니... 몇수앞을 내다본것입니까...
그래 예상을 써 보자면
난 다시 개 좆나게 빨리겠지
올드락이랑 트로트도 구분못한
병신들에게 개 빨리겠지
노창- [좆간지]
2024년에 듣고있습니다 ㅋㅋ 진짜 우연찮게 들었던 노래가 가사와 멜로디가 충격적이라서 뭐제하고 찾아봤다가 그대로 중독되서 지겹도록 듣다가 지금도 어느날 문득 한두번 생각나면 이렇게 유튭찾아서 듣곤합니다 ㅋㅋㅋ
이걸 타블로가 피쳐링해줬다는게 더 신기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블로도 안목이 있지 ㅋㅋㅋ 오 노래 좋은데? 이랬겠지
뭐가 신기함?
@@정복자캉-n4v 슈퍼비가 타블로 죽일듯이 싫어하는데 당시 슈퍼비랑 친한 블랙넛도 다른 이유로 싫어하는? 게 있었는데 블랙넛이랑 같은회사고 친한 노창이 피쳐링으로 타블로한테 부탁한게 신기한거겠지
@@user-im3nq2su9e거의 팔촌의 사돈까지가네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중독성있어서 매일 이노래가사가 머리속에서 맴돈다
바람피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한다는 남자 입장의 엄청난 복잡한 심정을 솔직하게 쓴 것 같다
결핍되고 고립된 것 같으면서도 상대를 우습게 보는 건지 사랑이라는 말로 구속하자는 건지 참 들을 수록 심오함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들을때마다 소름돋네요 마치 뭐때문에 삐진 애인을 보면서 어린아이 사탕발림 하듯이 영혼없이 사랑한다고 달래는것처럼 ㅋㅋㅋㅋ
장기하 스타일 많이 변했내
장기하ㅋㅋㅋㅋ
장기하.미친 스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린다...
2021 있나요
ㅎㅇ
왔는데 내년에 다시 와야 할것같습니다
ㄴ
🙆♀️
2022있음
분명 도입부는 이게 뭔가 싶었는데 훅부터 말로 표현못하는 중독성이있네 멜로디도 좋고ㅋㅋㅋ 미쳤네 역시 천재노창 맞다
전국노래자랑에 나오면 어르신들 좋아죽을듯
신선해서 좋다. 노창만의 색깔이 있어서 좋다.
나는이음악이정말마음에든다..다른랩들같이허세도전혀없고진심이담긴것같고..랩을싫어했지만이건좀다른것같다.멜로디도너무참신하고..올드한것같지만세련됐다..천재노창은진짜천재인것같다..이음악을욕하는사람들은왜욕하는걸까..?새로운스타일의음악을받아들이지못하고그냥까는것같다
ᄋᄌᄉ 진짜 사랑 전문가수들 노래중에 스토리 연계랑 연상 잘 안되는 노래들 많은데 노창은 래퍼인데도 연계랑 연상 존나잘되게 가사씀 ㄷㄷ
보수적인 성향이 강해서 그래 사람들이 듣던것만 들으려고 하고 뭐 그런거지
6년전 음잘알 ㅇㅈ이요...
2020년에 왔습니다 이 음악은 힙합에 선을 그을게 아니라 천재노창이라는 있는 그대로의 아티스트로 느끼고 들으면 이건 완전 새로운 느낌입니다
이노래를처음들었을때의 충격을잊을수가없다
올드락이랑 트로트같은 음악은 잘몰라도 그냥 듣기좋소
이노래 진짜 계속들으니깐 겁나좋다
창기하
+gotn45 ㅋㅋ 사람들 이노래 장기하 노래로 알지도모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적절하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ㅋㄹㅇ
지림ㅋㅋㅋㅋㅋ
나와도 나와도 나와도 에서 귀걸이가 몇개나 나왔을지 상상이 안간다
그냥 보다가 혜정아 미안해 에서 현웃터짐
마트에서 듣고 노창 생각하던 노래인데 ㄹㅇ 노창꺼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마트에서 이런노래가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트에서 이 노래가 왜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더 웃기네
헐 마트에섴ㅋ부럽다
마트 사장님도 훅중새에 취하셨네ㅋㅋㅋ
노창형 고등학교때 파급효과 앨범부터 시작해서 너무 좋아했는데 그땐 형의 천재성을 몰랐던 것 같아..그냥 훅이 너무 좋아서 들었었는데 이제서야 형 노래를 다시 하나하나 듣고 소름이 하나씩 돋고있어. 노래 좀 많이 내줘
코로나땜에 집에만있어서 그런가 이노래가 이해되기 시작했네....
이거 기타 한요한임ㅋㅋㅋ
이때면 기타치는 돼지겠네요
하....이거 또 중독 됐네......왜 노창노래만 다 중독 되냐고......
2024 들으러왔음..지금이 때인거 같음 굿굿
이런 노래 앞으로도 많이 나왔으면...♡
노창... 당신은대체 못하는분야가 뭔지....
난 이 노래 묘하게 중독성있어서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년에 한번꽂히면 다섯번은 연속으로 듣고 다시 일년 쿨타임 기다리지만
그냥 좋은곡 크라잉넛 밤이 깊었네 처럼 잊을만하면 생각나서 또 듣고싶고 듣다보면 좋은 노래
이건 무슨 쌍팔년도 노래냐...
2188년도 노래
미래 swag
swag
천재준한 인정
스웩
김준한 아니예요.. 3088년도노래라던데..
언제보든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2020년에 와서야 트로트랩을 깨닫습니다ㅠㅠ
트로트건 올드락이건 그냥 듣기 좋으면 끝아니냐
타블로 개지리는 펀치라인
널 속이고 반응을 살피며 숨"죽일" 때마다
i feel like a "murderer"
Love must be "blind"
네가 가끔 "잘 안보여" - blind의 안보여도 있고 / 다른 사람에게 한눈팔게 된다고. 너를 안보고
당신도 사랑이면 제발 눈 감아줘요 - 다시 love must be blind로, 용서해달라
왜 "죄"는 "미소"와 이리 닮은 건지
왜 "지을" 수록 가벼워지는 건지. 사랑아.
blind 한단어로 3단콤보 박아버리는 갓블로센세;
그냥 좀 들어라 세상만사 다 설명하시겠네 ㅋ
싸보렸다
@@고재성-b8z ㅋㅋ무쩌라고
@ᄃᄀᄃᄀᄀᄐᄀ ㅋㅋ무쩌라고
@@leapoffaith3750 무식ㅋㅋㅋ
그냥 대놓고 좋은데 왜이렇게 난해한 음악 취급을 하지 다들
ㄹㅇ 비트 좋고 멜로디 잘짰고 시원시원하니 노창 노래중에 몇 없는 가볍게 듣기 좋은 음악인데 + 타블로 피쳐링도 좋고 ㅋㅋ 난해한 포인트를 잘 모르겠음 걍 대놓고 좋음
영상 올라온게 9년전인데 ㅋㅋㅋ
@@zx199899 1. 최근 댓글들도 난해한 음악 취급함.
2. 9년전 기준으로도 난해한 음악이 아님. 노창이 이 곡에서 시도한 올드락 장르 역사가 50년은 됐는데...
일병 시절에 노래방가서 이 노래 부르고
그 뒤로 선임들 사랑을 엄청 받았었지...
연세가?ㅋㅋ
노창 보고싶다 ㅠㅠ
아니 개병맛 아니 ost같은 느낌인데 왜 한번 듣고 계속 흥얼거리고 있지!???????
오랜만에 들어도 좋네요
ㄹㅇ 노창효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왜 좋게 느껴지지
사람마다 다르겠죠;;
@@himynameis-fk1i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들어도 사운드는 개잘뽑음
한국가요계최고의라인
몇년을 앞서 가는겁니까 노창중군... ㅠ ㅠ 보고싶으니까 돌아와 제발
아침햇살 앞에 이 노래를 틀어놨더니 막걸리가 되버렸습니다
05:24 휘파람&기타
공부하다가 머리식히려 왔습니다.
더 뜨거워져서 다시 가보겠습니다.
ㅋㅋㅋㅋ 장기하와얼굴들 같은 감성
친근한 느낌이 들어서 이노래도 좋은듯
오랜만에 들으러 왔는데 올드락이니 트로트니 하는거보면 참 웃기네
장르는 노창이야 멍청이들아
아 맞다
👍
난 지금도 좋음. 노창 사랑해 시발아.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 너무 좋아서 경악했고
가사를 보고 경악했는데 오지는건 틀림없어서 가사를 회피하면서 듣는 노래
하 진짜 타블로벌스 너무좋아아ㅏ아아아ㅏ아아ㅏ아앙ㅇ 아 진짜 너무좋나나ㅡ느나나ㅏ나ㅏㅏ아ㅏㅏㅏ
이거 하루에 한번씩 듣는다 너무 좋음
아직도 오겠어 2020인데
장르 모르겠고 걍 노래가 좋음
난 항상 노창형이 그리워
와아 이노래 개올만이네..
요새 이렇게 살짝 뽕끼 있는 노래들이 좋더라. 나이 쳐먹었단 증건가?
+한대웅 트로트 아닙니다.;
올드락인데;;
어쨌든 이런 분위기가 좋다는건데 왤케 따져
+신재현 아닛위키러닷!!!!
올드락
내가 느끼는 노창은 모든 장르를 떠나 펑크락커임
생각해 보니깐 이게 ㄹㅇ 트로트랩이네
난 항상 너가 그리워
넌 나의 집에 왔고
내가 준 편한 옷으로 갈아 입고
그 동안 그 옷을
몇 명의 다른 여자가 입었는지
그 옷을 빨긴 빨았는지
의심이란 건 아예 없는
너의 순수한 표정에
머리 아파, 양심은 아프지 않은데
머린 아파, 들통난 뒤의 거짓말을 찾아 헤매이다가
살짝 빨간 널 봐
난 게슴츠레 하게 뜬 눈으로 새까매져가
사랑아, 너의 사슴 같은 눈망울에
단단한 콩깍지를 씌워 내 비밀들도 모조리 씌워
덮어줄래 너는 내 너는 내 온리원
이 말마저도 거짓말이어도 부탁해
넌 화장을 지우려고
클렌징 오일을 찾았고,
편해진 얼굴로
내 집엔 없는 게 없다는 말과
남자 혼자 자취하는 집이 좋다고 말했지
뜨끔함 보단 내가 사둔 거라 착각하려 한
머리가 아파 못돼처먹은 내 속을 가리려
활짝 웃는 얼굴 연기에 입이 아파
할 말을 찾아 목 메이다가
달달한 말들만 하는 내 주둥이는 새까매져가
사랑아, 너의 사슴 같은 눈망울에
단단한 콩깍지를 씌워 내 비밀들도 모조리 씌워
덮어줄래 너는 내 너는 내 온리원
이 말마저도 거짓말이어도 부탁해
난 언제나 항상 너에 대한 생각들뿐인걸
내 인생은 오직 너만을 위한 삶이
아닐까 아닐까 아닐까 아닐까 싶어
내 방에 귀걸이를 두고 갔다는
너 때문에 귀걸이를 찾다
다른 여자게 나와도 나와도 나와도 그저 나만을 믿어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 빼고 세상 아무도 믿지 마라.
다 나같은 새끼들일지라도.
나는 그나마
죄인답게 후달리며
내가 나를 벌하잖아
널 속이고 반응을 살피며 숨죽일 때마다
I feel like a murderer.
Love must be blind.
네가 가끔 잘 안보여.
당신도 사랑이면 제발 눈 감아줘요.
왜 죄는 미소와 이리 닮은 건지.
왜 지을 수록 가벼워지는 건지.
사랑아.
찌르듯 달콤한 벌 받아
달게 널 사랑할게
내 사악함을 다해
이게 나니까 tell me that it's all good.
훨씬 더 선명하네,
지옥에서 바라보는 너란 천국.
Baby 넌 이미 나의
팔 다리 머리와 맘의 전부.
너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자해.
가해자도 피해자도 나야 결국.
사랑아, 너의 사슴 같은 눈망울에
단단한 콩깍지를 씌워 내 비밀들도 모조리 씌워
덮어줄래 너는 내 너는 내 온리원
이 말마저도 거짓말이어도 부탁해
다시 들으러 왔는데 후렴구랑 더불어서 작사를 천재처럼 잘한듯..
힙합 안들어도 노래 좋은건 알겄다ㅋ 훅이 80퍼는 먹고들어간다ㅋㅋㅋ
계란맨 : 완벽하지않아
계란맨 개추억이네 ㅋㅋㅋㅋㅋ
처음엔 이거뭐야 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성 오짐
이런 노래 또 없냐;; 진짜 개좋아서 오늘 하루종일들었음
한국의 Old town road
언제 들어도 좋아
넌 나의 집에 왔고
내가 준 편한 옷으로 갈아 입고
그 동안 그 옷을 몇 명의 다른 여자가 입었는지
그 옷을 빨긴 빨았는지 의심이란 건 아예 없는
너의 순수한 표정에 머리 아파
양심은 아프지 않은데 머린 아파
--------------
이거 진짜 경험해본 사람만 아는 감정ㅋㅋㅋㅋ 개지리는 가사ㅋㅋㅋ
내 자취방에서 그녀가 입던 내 옷을 다른 그녀가 입었을 때의 그 기분과 온도 그대로 보여줌ㅋㅋ
응 해본척 ㄴㄴ 해
나도 형이 그리워 꼭 돌아와줘
개인적으로 노창 노래에서 이게 좋음;
오늘도 들으러왔다
참 좋아....신나...
쵝!오! 천재노래...
노창.. 보고싶어 ㅠ
곡의 독창성이나 장르구분이나 다 필요 없고 이건 진짜 개 좆되는노래다. 너무 늦게 알긴 했지만 못 벗어나겠다
존나 중독성 쩔어서 3시간 동안 듣는 중으
2019년에서 왔습니다
내년에 다시올게요
sh 준비하고 15일 후에 봅시다
2020년에 다시 왔습니다.
음....내년에 다시와야겠죠?
어딨노
오세요
안옵니까?
나만 이거 너무 좋냐?
요즘 힙합신에 정말 필여한 휴먼빙이다
공개된날부터 아직까지 듣고앉아있네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2030년에 다시 오겠습니다
6분짜리 노랜데 지루하지가 않네
노래 뭐 이리 좋냐
2023... 슬슬 와닿는것 같아
이거 노래방에서 부르면 지르기 개좋은데 요새 가질못하네ㅠㅠ
옛날엔 괴상하게 느껴졌는데 이제서야 좀 이해가 된다 ㅋㅋㅋ
트로트가 아닌 올드락.. 이 곡은 호불호가 갈리긴하지만 가사를 보다보면 상상하면서전개가 되서 난 좋던데
슬픈노래가 아닌데 존나슬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좋아.. 그냥 노창 목소리가 좋은 건가...?
가사에 올라오는 한마디 존나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딩고때문에 생각나서 재방문 했는데 아직도 이른거 같네.. 형 사랑해
23년이 다 지나가지만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 저는 아마 불가능한거같습니다 ..... 시간이 지나면 깨우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25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현재2021년...아직 잘 모르겠다 좀 더 나중에 와야지..
형 2020년에 다시 왓는데 아직 받아들이기엔 이른거 같아...21년에 다시 올게
띵 동
초6때 처음들었다가 지금 고1이 되는데 아직도 잘 느낌이 안옵니다 수능보고 와서 다시듣겠습니다
오랜만에 한번 더 들어보시죠
공부하고 왔습니다 수능 44일남은 이시점.. 올데이 듣고갈게요
이거 시험 다음날 들어서 다행이다 큰일 날뻔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