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듀에서 함떡토커 하는 사람인데 너무 공감됩니다 상대 필드에 있는 피닉스 때문에 패에 레이디 디버거 있어도 도트 스케이퍼 일소하고... 피닉스 케어한다고 강탈장 3꽉하고 니비루는 확률이 낮으니 배제하거나 코드토커+링크마커에 도트 스케이퍼로 엔드하고 유익한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리스크와 리턴은 '걍 해볼까'는 피하고 '해야만 한다'만 하는 플레이의 심화형. 패트랩을 체크하는것이 중요.우라라가 무서우면 욕졸 6장 갈아버리는 등의 행위로 상대 우라라를 확인하고 없는거같으면 와라시같은 잡카드들도 체크한다. 근데도 아무것도 없는거같다?그러면 상대의 패는 초동이거나 아무튼 후공만세일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그런거 볼 일 없게 만드는 턴킬이 개꿀이다.차피 상대한테 턴 안주면 상대 패에 일적 명결파 몇십장있어도 안무섭다. 뭐 이런느낌인가.
체크라는 개념에 대해서는 체크용의 카드가 잡히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프에서도 일단 카드를 써야 상대가 반응을 보이고, 마듀에서도 체인 반응이 생기니까요. 그러다가 별로 아프지 않은 곳인데 우라라가 날아오던가 하면 또 이득이고. 썬더 드래곤이 그 부분에서 정말 우수했다고 생각하고요. 개인적으로 플레이를 하면 할 수록 드는 생각이 결국은 덱을 짜는 능력이 듀얼 실력의 8할이 된다고 봅니다. 그렇다보니 지금이 상업 게임으로서는 더 나을지 몰라도 10기가 예술적으로는 좋았다고 추억하는 사람들이 있고요.
유희왕을 dm시즌(초창기) 때부터 현재 2024년까지 해왔던 경험이 많은 고인물 유저로서 말하지만 유희왕이 실력 게임이냐 운빨 게임이냐 카드빨 게임이냐에 대해서 질문이 들어온다면 저는 무작정 저 3가지 요소 중에 1가지만 뽑진 않을 것이고 3가지 요소 전부 들어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비율로 비교하자면 카드빨 : 4, 운 : 2, 실력 : 2 정도인데 기본적으로 유희왕은 카드빨만으로 티어덱과 비티어덱으로 나뉘어지기에 카드빨의 요소가 큰 것이며, 운의 경우에는 먼저 선공 잡은 사람 및 상황에 맞는 성농 좋은 카드가 먼저 패에 잡게 된 플레이어가 유리한 게임이고 실력 또한 중요하기에 머리로 두뇌 플레이도 해야 하지만 아무리 머리를 굴려봤자 상황에 맞지 않은 패가 뜨거나 카드빨이 뒤쳐지면 실력적인 요소는 필요가 없지요. 같은 티어덱들끼리의 미러전 또한 마찬가지인데, 카드빨이야 둘이 같은 미러전이니 이 부분은 제쳐두고 이제 남은 요소는 운빨과 두뇌 실력이 남겠죠? 예를 들어서 이시즈티아라멘츠 미러전으로 따지자면 당연히 먼저 선공 잡은 사람이 유리해질 테고 패가 좋은 사람이 유리 그리고 후공 잡은 사람은 패트랩 및 후공패가 잡히지 않는 이상 사실상 선공 잡은 사람을 이길 확률은 낮아집니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선공 집지은 상태를 뚫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것처럼요. 이 부분에 있어선 확실히 선공 잡은 사람 및 운빨의 요소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두뇌 실력으로 이기는 경우도 있기야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카드빨과 운빨적인 요소가 더 크다고 생각하는군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그런데 지난 1편도 그렇고, 2편도 그렇고 이 영상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맞으면 아픈카드'들에 대한 대처를 해야한다던가, '맞으면 위험한카드'의 우선순위를 정하던가 하는것들 말이죠. 이런것들이 이해가 안되니까, 남들 사이드에서 카드 바꿀 때, 저는 사이드없이 멍하니 앉아있기만했고.. 하하. 듀링/오프/마듀 포함해서 2년정도 한 것 같은데, 정말 유희왕은 '머리가 좋아야 잘하는 게임'이 맞긴 한가봅니다. ㅋㅋ (듀링에서도 듀킹 한번도 못가보고.. 마듀에서도 플레 한번도 못가서 골드에만 머물러있고..)
바둑처럼 여러가지 경우의수(상황)를 예상해보고, 각 상황에 대한 특징과 정답을 찾아낸 후 모두 암기해서 실제 플레이할 때 적용하도록 활용해야죠. 내가 쓰는 덱이 용사전뇌라면 용피팬덱을 만났을 때, 용사천위를 만났을때, 후완을 만났을 때 각각 어떤게 힘들지, 내가 쓰는 덱에서 할 수 있는 플레이의 종류(전개방법, 선턴빌드, 증G착지점 등등)가 ㄱㄴㄷ 세 가지 인데 A패트랩을 맞으면 ㄱㄴㄷ 다막히고, B패트랩을 맞으면 ㄱㄴ만 막히고, C 패트랩을 맞으면 ㄱ만 막힌다 그러면 나는 A패트랩을 가장 위험한 카드 1순위로 정하고, A카드만큼은 안맞도록 케어하거나, A카드를 무효화할 카운터카드를 3꽉해야겠다 하지만 요즘 환경에서 A는 거의 안쓰고 가장 많이 등장하는 패트랩이 B니까 A는 배제하고 B를 케어해야겠다 이런식으로 모든 경우의수를 계산해서 올바른 정답을 찾아내고 외운 후에 실제 플레이에서 실천하는게 곧 실력이 되는거죠. 바둑은 경우의수가 매 판마다 무한에 가깝기 때문에 진짜 어려운거고, 유희왕같은경우는 많이 등장하는 상황들이 어느정도 정형화되있어서 (특히 마듀같은경우 이미 오프에서 앞선 정보들이 공개되어있기때문에 더더욱) 열심히 공부할 의지만 있다면 바둑보다는 머리 안좋아도 할만하다고봅니다!
“유희왕이 그렇게 어려운 게임이 아니거든요”
이거 이해 안되면 개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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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어렵지 않아요" (가명 오현민, 25세, 배너티 맞고 매트 못 땀)
어렵진 않은데 못 이기는wwww
(가명 오현민, 25세, 베어브룸 쓰고 퓨데쓰려함)
배너티는 그냥 죽어야합니다
선턴잡고 배너티 깔면 어렵지 않아요
선턴 배너티 맞으면 국대라도 죽어 ㅋㅋㅋ
하지만 로망딕에게는 리스크와 리턴은 중요하지 않다
리스크는 오직 패배, 리턴은 승리뿐이다
역배가 승리일뿐...
센세노 스바라시 명언에 와타시 살짝 젖었습니다...
그래서 쓰시는 덱이 뭐죠?
로망딕(하우라로돈으로 VFD 뽑음)
@@ninia_fighting 아로마
마듀에서 함떡토커 하는 사람인데 너무 공감됩니다
상대 필드에 있는 피닉스 때문에 패에 레이디 디버거 있어도 도트 스케이퍼 일소하고...
피닉스 케어한다고 강탈장 3꽉하고 니비루는 확률이 낮으니 배제하거나 코드토커+링크마커에 도트 스케이퍼로 엔드하고
유익한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6:59 솔직히 패트랩 케어는 항상 해와서 뻔했는데 이건 진짜 딱 깨닿게 해주시네
계산의 신
체인의 신!
체인노 카미!
할아버지 어서오고
분명 유희왕 영상인데 하스, 레오룬 뭐 아무 카드 게임 다 넣어도 다 통하는 이론 ㅋㅋㅋ 진짜 유익 그 자체
리턴을 생각해 우결을 시작하는 카라미..
리스크와 리턴은 '걍 해볼까'는 피하고 '해야만 한다'만 하는 플레이의 심화형.
패트랩을 체크하는것이 중요.우라라가 무서우면 욕졸 6장 갈아버리는 등의 행위로 상대 우라라를 확인하고 없는거같으면 와라시같은 잡카드들도 체크한다.
근데도 아무것도 없는거같다?그러면 상대의 패는 초동이거나 아무튼 후공만세일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그런거 볼 일 없게 만드는 턴킬이 개꿀이다.차피 상대한테 턴 안주면 상대 패에 일적 명결파 몇십장있어도 안무섭다.
뭐 이런느낌인가.
불리할때는 이기기위한 과감한 플레이)
(리턴에 무게추)
썬드-오르페골 리턴 중시 고점 최대마련
이기고 있을땐 수비적으로 플레이)
(리스크에 무게추)
썬드-엘드 --->썬드가 조금더 유리하니
조금더 상대방에게 각을 주지않는 수비적 플레이
배제는 상대패를 다 계산해서 배제
내 플레이가 꼬이더라도 다른것을 더 의식하겠다
배제플레이->모두고려후)패가 노는경우 어차피 맞으면 질땐 그냥 배제때린다
하리파 손패 우라라->증지 배제하고 그냥 특소/ 니비루는 덱에 적기때문에 뵐러 포영등보다 배제한다->그러다 니비루를 맞았을경우 자신이 뵐포를 맞고도 저점을 마련할수 있었는가를 생각.맞아도 되는가?
체크플레이->봉인의 황금궤 뇌전룡 연계 우라라 안날라왔을때 우라라가 없다는것을 체크
고고제수 일소 뇌원제외 체인1 뇌전 체인2 뇌원-----체크를통해서 유연한 플레이 우회
+킬각도 중요 ->증지 맞았을때 그냥 달려~
체인꺼서 상대방과 심리전 가능 예)손패 뵐러 5소환때 켜서 니비루인척
통과되면 쎄다->위치크 60 등
총정리
1.상황고려->유불리 고려
2.맞으면 아픈카드 순위고려 (맞아도 저점마련 가능한카드는 미뤄두기)
예) 1순위 일적그냥 배제하거나(계산없음으로 피해큼) 아폴로우사 또는 소환 안주기 등등
3.배제보다는 모두고려.
제가 보려고 만든거임
체크라는 개념에 대해서는 체크용의 카드가 잡히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프에서도 일단 카드를 써야 상대가 반응을 보이고, 마듀에서도 체인 반응이 생기니까요. 그러다가 별로 아프지 않은 곳인데 우라라가 날아오던가 하면 또 이득이고. 썬더 드래곤이 그 부분에서 정말 우수했다고 생각하고요.
개인적으로 플레이를 하면 할 수록 드는 생각이 결국은 덱을 짜는 능력이 듀얼 실력의 8할이 된다고 봅니다. 그렇다보니 지금이 상업 게임으로서는 더 나을지 몰라도 10기가 예술적으로는 좋았다고 추억하는 사람들이 있고요.
유희왕을 dm시즌(초창기) 때부터 현재 2024년까지 해왔던 경험이 많은 고인물 유저로서 말하지만
유희왕이 실력 게임이냐 운빨 게임이냐 카드빨 게임이냐에 대해서 질문이 들어온다면
저는 무작정 저 3가지 요소 중에 1가지만 뽑진 않을 것이고 3가지 요소 전부 들어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비율로 비교하자면 카드빨 : 4, 운 : 2, 실력 : 2 정도인데 기본적으로 유희왕은 카드빨만으로 티어덱과 비티어덱으로 나뉘어지기에
카드빨의 요소가 큰 것이며, 운의 경우에는 먼저 선공 잡은 사람 및 상황에 맞는 성농 좋은 카드가 먼저 패에 잡게 된 플레이어가 유리한 게임이고
실력 또한 중요하기에 머리로 두뇌 플레이도 해야 하지만 아무리 머리를 굴려봤자 상황에 맞지 않은 패가 뜨거나 카드빨이 뒤쳐지면 실력적인 요소는 필요가 없지요.
같은 티어덱들끼리의 미러전 또한 마찬가지인데, 카드빨이야 둘이 같은 미러전이니 이 부분은 제쳐두고 이제 남은 요소는 운빨과 두뇌 실력이 남겠죠? 예를 들어서
이시즈티아라멘츠 미러전으로 따지자면 당연히 먼저 선공 잡은 사람이 유리해질 테고 패가 좋은 사람이 유리 그리고 후공 잡은 사람은 패트랩 및 후공패가 잡히지 않는 이상 사실상
선공 잡은 사람을 이길 확률은 낮아집니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선공 집지은 상태를 뚫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것처럼요. 이 부분에 있어선 확실히 선공 잡은 사람 및 운빨의 요소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두뇌 실력으로 이기는 경우도 있기야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카드빨과 운빨적인 요소가 더 크다고 생각하는군요.
메타가 휙휙 바뀌고 티어가 달라지면 주요덱 분포가 달라지니 저게 좀 힘드네요 ㅋㅋㅋㅋㅋ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그런데 지난 1편도 그렇고, 2편도 그렇고 이 영상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맞으면 아픈카드'들에 대한 대처를 해야한다던가, '맞으면 위험한카드'의 우선순위를 정하던가 하는것들 말이죠.
이런것들이 이해가 안되니까, 남들 사이드에서 카드 바꿀 때, 저는 사이드없이 멍하니 앉아있기만했고.. 하하.
듀링/오프/마듀 포함해서 2년정도 한 것 같은데, 정말 유희왕은 '머리가 좋아야 잘하는 게임'이 맞긴 한가봅니다. ㅋㅋ
(듀링에서도 듀킹 한번도 못가보고.. 마듀에서도 플레 한번도 못가서 골드에만 머물러있고..)
랜덤패같은거할때 여기서 막히면? 이런거 가정해서 해보는것도좋죠
바둑처럼 여러가지 경우의수(상황)를 예상해보고, 각 상황에 대한 특징과 정답을 찾아낸 후 모두 암기해서 실제 플레이할 때 적용하도록 활용해야죠.
내가 쓰는 덱이 용사전뇌라면 용피팬덱을 만났을 때, 용사천위를 만났을때, 후완을 만났을 때 각각 어떤게 힘들지,
내가 쓰는 덱에서 할 수 있는 플레이의 종류(전개방법, 선턴빌드, 증G착지점 등등)가 ㄱㄴㄷ 세 가지 인데
A패트랩을 맞으면 ㄱㄴㄷ 다막히고, B패트랩을 맞으면 ㄱㄴ만 막히고, C 패트랩을 맞으면 ㄱ만 막힌다
그러면 나는 A패트랩을 가장 위험한 카드 1순위로 정하고, A카드만큼은 안맞도록 케어하거나, A카드를 무효화할 카운터카드를 3꽉해야겠다
하지만 요즘 환경에서 A는 거의 안쓰고 가장 많이 등장하는 패트랩이 B니까 A는 배제하고 B를 케어해야겠다
이런식으로 모든 경우의수를 계산해서 올바른 정답을 찾아내고 외운 후에 실제 플레이에서 실천하는게 곧 실력이 되는거죠.
바둑은 경우의수가 매 판마다 무한에 가깝기 때문에 진짜 어려운거고, 유희왕같은경우는 많이 등장하는 상황들이 어느정도 정형화되있어서
(특히 마듀같은경우 이미 오프에서 앞선 정보들이 공개되어있기때문에 더더욱) 열심히 공부할 의지만 있다면 바둑보다는 머리 안좋아도 할만하다고봅니다!
가장 간단한 예시로 마듀 초창기 엘드강점기 시절 환경에 엘드가 너무 많으니 거의 모든 덱에서 라스톰의 리스크(선턴에 손에서 놀아버림. 심지어 엘드 안만나면 후공에도 의미없을수있음)를 감수하더라도 많게는 해깃까지 4꽉해서 채용하는 사례까 있었죠.
"한 때 신이었던 광대"
이그니스터도 선턴 잡고 디 어라이벌 터지면 Ai들링 본 으로 살려서 6링크 먹은 엑세스코드토커로 킬 내는게 좋긴 하죠
선턴 무지성 크샤트리라만 내면 패트랩 어느정도 차단할 수 있어서 어려운 게임이 아니라는 건가요? (진짜모름)
?? : 유니콘을 내면서
코레 패트랩 케아
코이츠 결국 리턴이 너무 강해버린www
7:12 너에게 다음 턴은 오지 않아! ㅋㅋㅋ
선후공에 따라 상성이 뒤바뀌어서 리스크/리턴간의 우선순위를 다르게 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까요?
역시 오현민이라서 리스크와 리턴 계산을 잘하네
카라미의 유희왕강의는 언제 봐도 흥미롭다.
역대급으로 유익했던거같다
상대 패트랩을 체크했으면 그 자리에 뭐가 있는지 생각해야한다 듣고 머리 한대 맞은기분
이런 영상 조와용
이제와서 보면 천배가 쎈 이유를 말해주는 영상
유희왕의 카(라)미
체크를 하는게 이게 유희왕이여 다빈치코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프나 대회 같은걸 한번도 안해봐서 그런데 오프는 상대 덱의 정보를 미리 알고 시작 할 수 있나보네요??
공식전이 아닌 서로 연습이나 친선 목적으로 하는 듀얼을 얘기하는 것이죠. 아님 사이드전이 있고요
단판전만 아니면 다음판에 사이드덱으로 대비할 수 있으니까요
3판2선이니까요
왜 맴버십에는 이런 영상이 안올라오나요? (진짜모름)
줏어 왔습니다
섬도 운영은 그저 리스크 투성이…
점점 섬도를 픽하는 것 자체가 리스크죠 ㅋㅋㅋㅋ
와! 스찍의 신!
라고 스찍이 말했다
쩜...전번 영상에서도 제가 올페골로 대회한다고 했는데,솔직히 벨포&우라라는 괜찮은데 증식만 안맞으면 빌드업되지만 다른문제는 킬각이 거의없다는거 있어도 상대 라이프가 1000(제일 빡친게 대회에서 500정도(?)남기고 짐)이하인데,이 1000을 지울수있는 수단이 적다...어...눈 에서 눈물이 흑 ㅅㅍ내 하리 그리고 제발 박스에서 카드나오는 확률좀 진짜...
ㅋㅋ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