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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토페인 가격대 70깨진지 오래됐죠...오케이몰 덕분에 호상사 눈탱이 가격도 많이 안정화 됐구요....잠발란 라인중엔 가이드와이드보다 발볼 발등이 토페인라인이 가장 넓어서 한국인이 신기편하죠.... 그런데 토페인이 채택한 비브람은 육산이 아닌 암릉에 취약한 비브람창과 발목부분 가죽덧댐이 묘한 잡음을 유발하더군요....개인적으로 중등산화는 잠발란토페인, 마인들히말라야, 로바티벳, 한바그알래스카 등 여러 켤레 신어본 결과 로바티벳이 가장 편하고 좋았습니다...등산화도 미렌 배낭처럼 군납이 진리같습니다....
마인들 히말라야는 아직 경험이 없지만, 지인들이 많이 신고 있어서 익숙한데, 로바티벳은 많이 낯써네요. 찾아보니 한바그 알래스카와 비슷한 느낌이네요.군납은 수많은 인원들을 통해 충분한 검증을 거친 경우가 대부분이니 아무래도 더 나은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네요.
@@ChannelCamping 전술화의 대명사죠 로바... 독일 현지에서는 한바그보다 훨씬 인지도 있구요...물론 예쁘기는 잠발란 토페인이 최고입니다....말 나온김에 제 풀그레인 왁스좀 먹여줘야겠네요
등산화 관리 컨텐츠 만들려고 신고 산에 다녀온 등산화 아직도 방치 중인데, 어서 촬영 끝내고 왁스 좀 먹여줘야겠습니다.
진리네요. 저도 다 싣어 보았지만 로바 티벳이 최고입니다. 특히 LL이요. 특히 GTX는 장점보단 불편함이 더 커요.
편하게 말씀을 잘 해주시네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토페인 사서 간지용으로 10키로 이내 산행에만 신습니다 뒷쿰치가 쓸리내요 그래서 알아보니 인솔 두께우면 그런현상이 생신다고 해서 다시 낮은 인솔 장착후 15km 가볼참입니다
@@김광택-z7n 10km도 많이 걸으시는데요? ㅋㅋ전 5km 이내나 캠핑용으로…ㅎㅎ인솔 문제라… 나중에 교체 후기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토페인의 창갈이비용은 호상사에서 12만원이라고 합니다 비용이 좀비싸긴한데 작업결과가 완전새등산화로 탈바꿈된다고하니 참고하세요 ^^잠발란토페인의 풀그레인가죽은 정말 최고입니다 신으면 신을수록 고유의 색깔이 깊이 묻어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등산화 창갈이를 할 경우 새상품과 다른 아웃솔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토페인은 안 그런가 봅니다.
@@ChannelCamping 네, 처음에 구입할때 그대로 새창이더라구요. ^^
구독자들은 이렇게 msg 제로의 리뷰를 좋아합니다!!!!!
@@김광택-z7n 감사합니다.디양한 리뷰로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리얼후기 감사합니다.모래주머니 두개달고 걷는느낌의 등산화군요 잘안신으니까 창갈이 할일이없겠군요... 트런화로 집근처 산다니다가 발목이 약해서 장거리용 미드컷중등산화 보구있는데 발에 열이나고 발아픈게 고민이네요... ㅉㅉ 발목보호냐 시원함이냐... 그것이 문제로구나.제가 사는곳이 LA근처라서 겨울산행도 반팔이어라... ㅎㅎ
그렇다면 울트라라이트도 한 번 고려 해보세요.충분한 대안이 될 거 같습니다.ruclips.net/video/NCHtc3JX1c8/видео.html
구매하기 전에 이 리뷰를 볼 걸 그랬네요...비싼 등산화 사서 발이 고생중입니다...
유행 타듯 많이 사신던 등산화인데, 족형이랑 안 맞으시나보네요.
@@ChannelCamping 맞습니다... 뒷꿈치가 뜨네요 휴..
어차피 못 신는 거면 갖고 계시기만 해도 밑창이 떨어져 망가집니다.아깝겠지만, 중고로 내 놓으시거나 주변 분에게 선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ChannelCamping 휴...구매한지 한달이 안 된 아이인데...중고가도 중고가지만 한 두어번정도 산행 더 해보고 판단해야할거 같네요
한 달이 채 안 된 거라면 아직 길이 안 들어 그럴 수 있으니 좀 더 신어보시고 판단하셔도 늦지 않겠네요.
뒷꿈치 아프고 무겁고명품 궁금해서 50중반 금액주고삿는데 사용횟수가 거의없어요.참고하세요.수업료가 너무 비싸게 들었네요.ㅜㅜ
오메... 꽤나 비싸게 사셨네요.편하단 분도 계신데, 님도 저처럼 잘 안 맞는 등산화인가봅니다.조금만 걸어도 뒷꿈치가 많이 쓸려요. 양말 좋은 거 신어봐도 소용 없었고요.
운동화 사이즈 265 꽉 끼게 신는다면 잠발란 등산화 몇짜리 신어야할까요? 지금 신고있는 등산화는 코오롱 통가죽 등산화 275인데 편하게 신고있습니다
그럼 현재 사이즈가 맞는 거 같습니다.제 발이 260 신으면 꽉 끼는 편이라 대부분 265에 맞춰 신고 있는데, 등산화는 270신거든요.볼이 잘 맞고 발가락 앞에 살짝 여유가 있으면 맞는 겁니다.너무 타이트하면 하산할 때 코에 발가락이 부딪혀 통증도 생기고 발톱이 멍들 수 있거든요.
@@ChannelCamping 답변 감사합니다
토페인이 확실히 예쁘긴하네요
저도 디자인에 반해 구입했던 녀석이라 확실히 예쁘긴합니다.
등산 뿐만아니라 일상에서 걸어 다닐때 발부리에 뭐가 많이 부딪히는 사람은 플라스틱 덧대여진 신발이 훨씬 낫더군요. 근막염때문에 일할때도 아식스 퀀텀류를 신는데 두달만에 앞이 걸래짝이 되더라구요
맞아요. 이게 엄청 신경 써도 발부리에 자꾸 부딪히게 되더라고요. 그냥 마음 편히 신으려면 덧대어진 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기에 미끄러워 이신발로 제명에 못살겠다 생각되어밭갈이 할때만 신어요
물기에 많이 미끄럽던가요? 접지력이 요즘 나오는 창들에 비해 엄청 좋은 편은 아니지만, 저는 그렇게 까진 못 느꼈는데요.저 역시 발에 잘 안 맞는 편이라 다른 등산화 대비 착용 횟수가 많지 않아 못 느꼈나봅니다.
바위에 물흐른 자국만 보이면 힘 바짝 줘야죠 ㅋ
오래 전 출시 수입한 제품이라 고가 제품이지만, 국내 산행에 안 맞는 아웃솔이 적용된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럼 비브람 아닌 제품 사용하세요
요즘은 전천후 메가그립 적용된 제품이 많아서 메가그립 추천드립니다.단점은 접지력이 뛰어난만큼 지우개라는 사실!!
신발 폭이 좁다고 하던데...남여 공용이라.
잠발란은 전반적으로 폭이 좁은편은 아닙니다.수입 등산화 중에서 한국인 족형에 제일 잘 맞는다고도 하더라고요.
그렇죠 토페인 가격대 70깨진지 오래됐죠...오케이몰 덕분에 호상사 눈탱이 가격도 많이 안정화 됐구요....
잠발란 라인중엔 가이드와이드보다 발볼 발등이 토페인라인이 가장 넓어서 한국인이 신기편하죠.... 그런데 토페인이 채택한 비브람은 육산이 아닌 암릉에 취약한 비브람창과 발목부분 가죽덧댐이 묘한 잡음을 유발하더군요....개인적으로 중등산화는 잠발란토페인, 마인들히말라야, 로바티벳, 한바그알래스카 등 여러 켤레 신어본 결과 로바티벳이 가장 편하고 좋았습니다...등산화도 미렌 배낭처럼 군납이 진리같습니다....
마인들 히말라야는 아직 경험이 없지만, 지인들이 많이 신고 있어서 익숙한데, 로바티벳은 많이 낯써네요. 찾아보니 한바그 알래스카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군납은 수많은 인원들을 통해 충분한 검증을 거친 경우가 대부분이니 아무래도 더 나은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네요.
@@ChannelCamping 전술화의 대명사죠 로바... 독일 현지에서는 한바그보다 훨씬 인지도 있구요...물론 예쁘기는 잠발란 토페인이 최고입니다....말 나온김에 제 풀그레인 왁스좀 먹여줘야겠네요
등산화 관리 컨텐츠 만들려고 신고 산에 다녀온 등산화 아직도 방치 중인데, 어서 촬영 끝내고 왁스 좀 먹여줘야겠습니다.
진리네요. 저도 다 싣어 보았지만 로바 티벳이 최고입니다. 특히 LL이요. 특히 GTX는 장점보단 불편함이 더 커요.
편하게 말씀을 잘 해주시네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토페인 사서 간지용으로 10키로 이내 산행에만 신습니다 뒷쿰치가 쓸리내요 그래서 알아보니 인솔 두께우면 그런현상이 생신다고 해서 다시 낮은 인솔 장착후 15km 가볼참입니다
@@김광택-z7n 10km도 많이 걸으시는데요? ㅋㅋ
전 5km 이내나 캠핑용으로…ㅎㅎ
인솔 문제라… 나중에 교체 후기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토페인의 창갈이비용은 호상사에서 12만원이라고 합니다
비용이 좀비싸긴한데 작업결과가 완전새등산화로
탈바꿈된다고하니 참고하세요 ^^
잠발란토페인의 풀그레인가죽은 정말 최고입니다
신으면 신을수록 고유의 색깔이 깊이 묻어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등산화 창갈이를 할 경우 새상품과 다른 아웃솔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토페인은 안 그런가 봅니다.
@@ChannelCamping 네, 처음에 구입할때 그대로 새창이더라구요. ^^
구독자들은 이렇게 msg 제로의 리뷰를 좋아합니다!!!!!
@@김광택-z7n 감사합니다.
디양한 리뷰로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리얼후기 감사합니다.
모래주머니 두개달고 걷는느낌의 등산화군요 잘안신으니까 창갈이 할일이없겠군요...
트런화로 집근처 산다니다가 발목이 약해서 장거리용 미드컷중등산화 보구있는데
발에 열이나고 발아픈게 고민이네요... ㅉㅉ 발목보호냐 시원함이냐... 그것이 문제로구나.
제가 사는곳이 LA근처라서 겨울산행도 반팔이어라... ㅎㅎ
그렇다면 울트라라이트도 한 번 고려 해보세요.
충분한 대안이 될 거 같습니다.
ruclips.net/video/NCHtc3JX1c8/видео.html
구매하기 전에 이 리뷰를 볼 걸 그랬네요...
비싼 등산화 사서 발이 고생중입니다...
유행 타듯 많이 사신던 등산화인데, 족형이랑 안 맞으시나보네요.
@@ChannelCamping
맞습니다... 뒷꿈치가 뜨네요 휴..
어차피 못 신는 거면 갖고 계시기만 해도 밑창이 떨어져 망가집니다.
아깝겠지만, 중고로 내 놓으시거나 주변 분에게 선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ChannelCamping
휴...구매한지 한달이 안 된 아이인데...
중고가도 중고가지만 한 두어번정도 산행 더 해보고 판단해야할거 같네요
한 달이 채 안 된 거라면 아직 길이 안 들어 그럴 수 있으니 좀 더 신어보시고 판단하셔도 늦지 않겠네요.
뒷꿈치 아프고 무겁고
명품 궁금해서 50중반 금액주고
삿는데 사용횟수가 거의없어요.
참고하세요.
수업료가 너무 비싸게 들었네요.ㅜㅜ
오메... 꽤나 비싸게 사셨네요.
편하단 분도 계신데, 님도 저처럼 잘 안 맞는 등산화인가봅니다.
조금만 걸어도 뒷꿈치가 많이 쓸려요. 양말 좋은 거 신어봐도 소용 없었고요.
운동화 사이즈 265 꽉 끼게 신는다면 잠발란 등산화 몇짜리 신어야할까요?
지금 신고있는 등산화는 코오롱 통가죽 등산화 275인데 편하게 신고있습니다
그럼 현재 사이즈가 맞는 거 같습니다.
제 발이 260 신으면 꽉 끼는 편이라 대부분 265에 맞춰 신고 있는데, 등산화는 270신거든요.
볼이 잘 맞고 발가락 앞에 살짝 여유가 있으면 맞는 겁니다.
너무 타이트하면 하산할 때 코에 발가락이 부딪혀 통증도 생기고 발톱이 멍들 수 있거든요.
@@ChannelCamping 답변 감사합니다
토페인이 확실히 예쁘긴하네요
저도 디자인에 반해 구입했던 녀석이라 확실히 예쁘긴합니다.
등산 뿐만아니라 일상에서 걸어 다닐때 발부리에 뭐가 많이 부딪히는 사람은 플라스틱 덧대여진 신발이 훨씬 낫더군요. 근막염때문에 일할때도 아식스 퀀텀류를 신는데 두달만에 앞이 걸래짝이 되더라구요
맞아요. 이게 엄청 신경 써도 발부리에 자꾸 부딪히게 되더라고요. 그냥 마음 편히 신으려면 덧대어진 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기에 미끄러워 이신발로 제명에 못살겠다 생각되어
밭갈이 할때만 신어요
물기에 많이 미끄럽던가요? 접지력이 요즘 나오는 창들에 비해 엄청 좋은 편은 아니지만, 저는 그렇게 까진 못 느꼈는데요.
저 역시 발에 잘 안 맞는 편이라 다른 등산화 대비 착용 횟수가 많지 않아 못 느꼈나봅니다.
바위에 물흐른 자국만 보이면 힘 바짝 줘야죠 ㅋ
오래 전 출시 수입한 제품이라 고가 제품이지만, 국내 산행에 안 맞는 아웃솔이 적용된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럼 비브람 아닌 제품 사용하세요
요즘은 전천후 메가그립 적용된 제품이 많아서 메가그립 추천드립니다.
단점은 접지력이 뛰어난만큼 지우개라는 사실!!
신발 폭이 좁다고 하던데...
남여 공용이라.
잠발란은 전반적으로 폭이 좁은편은 아닙니다.
수입 등산화 중에서 한국인 족형에 제일 잘 맞는다고도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