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반미 너무 좋아해요~ 맛있어요. 맘이봄님 목소리가 너무 듣기에 편안해요. 저도 타고나기를 예민한 사람이라 너무 공감 가요. 제 경우에는 올해초 도피반 도전반으로 한국 떠나서 타국으로 왔고 떠니기전에 고민과 걱정이 많았어요. 그전에 삶이 무기력하고 우울했었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배우고 다른 환경에 있는 지금의 삶이 더 만족스러운것 같아요. 맘이봄님 어떠한 결정을 하시든 멀리서 응원해요^^ 오늘도 귀찮아서 라면 먹었는데... 요리 뚝딱뚝딱 하셔서 감탄 하면서 봤어요~~
맞아요 !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는겁니다.. 모든건 자기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어느누구랑 사는게 아니라 나는 내마음이랑 살아야하기때문에 마음이랑 친해지는것이 젤 중요한것 같아요 ~~ 저도 반미좋아하고 오늘 된장찌개 끓여먹었는데.. 혹시 이거 내 브이로그 누가 대신 찍어준것 같은 착각이 ㅎㅎ맘이봄님 오늘도 기다렸던 영상 잘보고 또 힐링했습니다~~ 저도 인터넷느리고 여권사진 포삽안해주는 캐나다 살아서그런지 맘이봄님 일상이 내 일상같고 또 그맘이 또 내맘같고 그렇습니다 .. 혹시 훌쩍 떠나려는곳이 어디일까요? 저는 사실 내년에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려고.. 올해안에 이곳생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 언제든 훌쩍 떠날수 있는삶! 우린 그런삶을 살고있어서 행복한겁니다 가벼운삶!!
친구의 의미를 너무 크게 둘 필욘 없는것 같아요 ᆢ주위 대부분 봐도 오랫동안 좋은 우정을 이어가는 경우는 드물어요 ᆢ20년된 친구든 한달된 친구든 편한 친구가 제일인것 같습니다 ᆢ 친구는 언제든 사귈수 있는것 같아요 ᆢ어떤 고정관념 ???학교친구 이런것에서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는듯 합니다
알고리즘에 떠서 영상 역주행으로 보다가 구독했어요🤍 저는 30대후반인데 보면 볼수록 생각이나 성향이 넘 비슷한거 같아서(긍정적, 부정적인 모습 모두) 마치 랜선 언니를 만난 느낌이예요👀 해외 생활 로망이예요.. 가끔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살고싶다고 막연하게 생각만 합니다. 어릴땐 워홀로 1년살기도 해봤는데.. 이제 그런 배짱이 안생기더라구요🥺 몸은 어른인데 아직 정신이나 경제상황같은게 20대에 머물러 있는 느낌이예요ㅎㅎ
안녕하세요^^ 맘이봄님 정전이 되면 역시 할 수 있는일이 별로 없는것 같네요 언제든지 떠날 준비가 되어 있으시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떠날려고해도 가야할 곳이 떠오르지 않지만 직장을 그만두고 여행가는 상상을 가끔 합니다. 최근에 자격증 시험을 보았는데 결과가 나빠서 다시 공부 해아하는데 너무 하기 싫어서 몇일 동안만 쉬고 다시 시작해야 될것 같습니다. 맘이봄님도 시작하는 새로운 한 주 잘보내시고 평안하세요 다음 영상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봬요~~🍁
오랫만에 내일은 쉬는 토요일이여서요
여유로운 마음으로 맘이봄님 보고있어요
전기가 끊기면 정말 아무것도 할수가없는
그런세상에 살고있네요; 저도 갱년기증상
많이힘들어서요 잠도못자고 피부건조증
심해지고요 많이걸으려고 노력중입니다;
반미라는 샌드위치는 먹어본적이없는데
소리까지도 맛있어보이네요 : )
주말 맛난 식사로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셔요!
언제든지 떠날준비하는거 너무와닿네요
저도 스스로합리화중이였나바요
잘보구가여😄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빠! 기다렸어요. 잘 보고 갑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
맘이봄님 늘 맘 편안한 나날되시길봐래요!
이런말씀 듣는거 너무 감사해요! Youngsu님 좋은하루 되셔요!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삶..
한국.. 들어오시는 건가요.. ㅎㅎ
오늘도 화창한 하루 하늘 잘 보고 갑니다 ^-^
한국 캐나다 아닌곳으로 가고싶어요. :)
도서관 가는 숲길이 왤케 예쁜가요. 매일 걷고 싶을 거 같네요.
말씀해주셨으니 오늘도 걸어봐야겠어요! 또 한주 즐겁게 보내셔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요리 잘하시네요 ^^ 장점이 많으세용
힘이되는 댓글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셔요! :)
오 반미 너무 좋아해요~ 맛있어요.
맘이봄님 목소리가 너무 듣기에 편안해요. 저도 타고나기를 예민한 사람이라 너무 공감 가요.
제 경우에는 올해초 도피반 도전반으로 한국 떠나서 타국으로 왔고 떠니기전에 고민과 걱정이 많았어요. 그전에 삶이 무기력하고 우울했었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배우고 다른 환경에 있는 지금의 삶이 더 만족스러운것 같아요. 맘이봄님 어떠한 결정을 하시든 멀리서 응원해요^^
오늘도 귀찮아서 라면 먹었는데... 요리 뚝딱뚝딱 하셔서 감탄 하면서 봤어요~~
새로운 환경에서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고 계실 물여름님의 삶, 용기있는 결정 응원해요! 요즈음 저는 유튜브로 동기부여에 관한 영상을 찾아보고 있어요. 제 삶에 조금의 변화라도 찾아오길 바라면서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셔요! :)
봄님에 관해 대단한 것을 발견했어요. 님 왼손잡이죠? 오늘 영상보고 알게됨 이 예리한 관찰력 ㅋㅋㅋ ^_^
^^ 왼손잡이에요. 초등 3학년때 선생님이 강제로 오른손잡이로 만들어서 지금은 양손잡에요. :)
일에 대한 압박감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로 오는것같아요
잘되진 않겠지만 마음을 편안히 가지려고 해보시면 어떨까요?
늘 건강 응원합니다
사는게 별거 아니더라구요
건강하게 사는게 작은 행복이더라구요
크게 숨쉬고 스스로를 다독이고 마음 편히 갖자 노력하는데 업앤다운 요즈음 조금 흐트러지네요.건강하니까 행복하다 해볼께요! 유겨울바다님 항상 감사해요!
맞아요 !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는겁니다.. 모든건 자기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어느누구랑 사는게 아니라 나는 내마음이랑 살아야하기때문에 마음이랑 친해지는것이 젤 중요한것 같아요 ~~ 저도 반미좋아하고 오늘 된장찌개 끓여먹었는데.. 혹시 이거 내 브이로그 누가 대신 찍어준것 같은 착각이 ㅎㅎ맘이봄님 오늘도 기다렸던 영상 잘보고 또 힐링했습니다~~ 저도 인터넷느리고 여권사진 포삽안해주는 캐나다 살아서그런지 맘이봄님 일상이 내 일상같고 또 그맘이 또 내맘같고 그렇습니다 .. 혹시 훌쩍 떠나려는곳이 어디일까요? 저는 사실 내년에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려고.. 올해안에 이곳생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 언제든 훌쩍 떠날수 있는삶! 우린 그런삶을 살고있어서 행복한겁니다 가벼운삶!!
Jaye님은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시네요! 저는 그냥 어디든 겨울아닌곳으로 가고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어요 :) 많은 현실적인 문제를 생각해야하기에 선뜻 나서질 못하고 있지만요....
카페인을 줄이시고...이건 저도 해당사항이 있어용~^^💕
오늘도 월요병없는 좋은하루 되셔요! :)
저도 늘 떠날준비를 하며 사는 사람이에요. 가볍게 사는건 장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성찰하시는 모습보며 공감하고 기운얻고 갑니다😊 한주 응원할게요!
어쨌든 우울감이 조금 있으니 운동으로 해결해봐야겠어요! :) Anna의 응원 항상 감사해요! :)
도서관 가는 길 너무 평화롭네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죠ㅠㅠ.. 자기전에 카페인이 없는 따듯한 차 드셔보세요. 캐나다는 수면제 같은 처방 받을수 있나요? 문득 궁금하네요.
머릿속 생각이 많아 잠이 안오는것 같아요. 수면제는 무서워서 못먹겠고 :) 따뜻한 차나 우유 마셔볼께요! 감사해요! :)
맘이봄님은 떠날 수 있지만 안 떠나고 계신게 맞습니다. 신발끈을 묶고 나설 준비를 하신다는 모습에 저도 느끼는 바가 있습니다. 더 고여서 살긴 하지만, 짐 정리를 마음 속에 새겨두어야겠습니다! 동지 맘이봄님!
언젠가 훌훌 털고 떠나버릴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열심히 보내요 우리! :)
한국인들에겐 나이들수록 가족과 친구가 있는 한국이 최곱니다. 저도 주재원으로 두세곳에서 해외생활 약 10년정도 경험이 있는데, 이젠 해외여행조차 나가기 귀찮네요. 코로나시국이 길어지면서 더 그런듯 합니다.
토론토 사는 큰누님도 내년에 다 정리해서 들어오기로 했네요~
저같은 경우는 한국에 친구가 있는것도 아니고 가족과의 관계도 가까이 살면 행복하다라는 일반적 통념이 검증이 안된 상태라서요.....
@@SoloLifeVlog 친구는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꼭 사이가 좋아야 행복한것은 아닙니다. 부대끼는 것이 삶의 묘미죠 ㅋ
@@hjcho4620 부대끼는것이 스트레스라 생각했는데 생각의 전환을 해볼께요!! :)
친구의 의미를 너무 크게 둘 필욘 없는것 같아요 ᆢ주위 대부분 봐도 오랫동안 좋은 우정을 이어가는 경우는 드물어요 ᆢ20년된 친구든 한달된 친구든 편한 친구가 제일인것 같습니다 ᆢ 친구는 언제든 사귈수 있는것 같아요 ᆢ어떤 고정관념 ???학교친구 이런것에서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는듯 합니다
반백살 다되어 삼사십년전 학교친구는 찾아 무엇하겠습니까. 여기서 말한 친구의 의미는 그냥 익숙한 주변인들 정도로 해석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책읽기나 라디오 컨텐츠 너무 좋을거 같아요. 목소리에 힐링 받고 갑니다
술라임님,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진짜 여권사진 보면 늙어가는게 확 느껴지더라구요^^ 저두 갱년기 증상인지 갑자기 불안감.. 억울함.. 이런 감정에 사로잡힐때가 있더라구요. 적당히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면서 살아야할것같아요..맘이봄님도 몸과 마음 잘 보살피시구용😊
나이가 들면 뭔가 정신적 정서적으로 안정될줄 알았는데 저는 갱년기가 좀 심하게 올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잘 다스려볼께요!
전세계적으로 어수선해서 나중엔 떠나고싶어도 못갈수도있을듯해요.
결심섰을때 어디든 떠나요 봄님~
그때갈껄 그후회가 전 더 싫더라구요
생각보다 짧은세상, 기다려주지않는 세월~~하고시픈거 정도껏은 다하고 살려구요ㅎㅎ 함께해요봄님^^
항상 하던 여행도 옮겨다니는 삶도 정기적으로 해줘야 감을 잃지 않는데 제가 너무 한곳에 안주하고 살았나봐요! 인생은 짧다 명심할께요! :)
목소리 좋고 편해요.
말씀 많이 해주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알고리즘에 떠서 영상 역주행으로 보다가 구독했어요🤍
저는 30대후반인데 보면 볼수록 생각이나 성향이 넘 비슷한거 같아서(긍정적, 부정적인 모습 모두)
마치 랜선 언니를 만난 느낌이예요👀
해외 생활 로망이예요.. 가끔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살고싶다고 막연하게 생각만 합니다.
어릴땐 워홀로 1년살기도 해봤는데.. 이제 그런 배짱이 안생기더라구요🥺 몸은 어른인데 아직 정신이나 경제상황같은게 20대에 머물러 있는 느낌이예요ㅎㅎ
오히려좋아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70,80이 되어도 여전히 마음은 20대로 살아갈것 같아요. 그쵸?
갑자기 왜 떠날 준비를 해둬야 한다고 생각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시간이 멈춘듯 해서요!
저에겐 맘이봄은 힐링영상이에요 훌쩍 떠날 준비를 하는 모습이 제가 살면서 한번도 추구하지 못했던 삶이라 영상으로 대신 느껴볼 수 있어 좋네요
준비로 끝날수도 있지만 뭔가는 해봐야할것 같아서요!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삶
너무 바라고
나도 맘만 먹으면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현실은 절대 그럴 수 없음을 깨닫네요
물건을 줄이고 있는데 줄지가 않아요ㅠ
전 가진것도 없는데 현실에서 실천하려니 겁이나요! 나이가 들어가니 겁만 많아지네요!
봄님 잘봤습니다~~^^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무얼팔고 10불 받으셨을까???
별개 다 궁금^^
미니멀한 맘이봄님삶에 도전을
받지만 저는 잘 안되네요~~
전기가 끊기면 일상생활이
정말 마비가 되는거 같아요.
식사 잘 챙겨드셔서 넘 좋아요~
담주에 만나용~~
제가 쓰던 보조배터리 팔았어요. 전기가 없어보니 얼마나 소중한지 알겠어요. :)
목소리와 말투가 완전 20대…! 어제 구독하고 새벽까지 정주행 했어요~, 멋있어요! ❤️👍🏻🌈✨😃👏🏻
Hooray's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
안녕하세요^^ 맘이봄님 정전이 되면 역시 할 수 있는일이 별로 없는것 같네요 언제든지 떠날 준비가 되어 있으시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떠날려고해도 가야할 곳이 떠오르지 않지만 직장을 그만두고 여행가는 상상을 가끔 합니다.
최근에 자격증 시험을 보았는데 결과가 나빠서
다시 공부 해아하는데 너무 하기 싫어서 몇일 동안만 쉬고 다시 시작해야 될것 같습니다.
맘이봄님도 시작하는 새로운 한 주 잘보내시고
평안하세요 다음 영상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봬요~~🍁
에구 결과가 나빠서 어째요! 재충전하시고 안되면 될때까지!! 그런 학구열이 있다는것 자체가 너무 부러워요.
심장의압박감? 두근거림? 밤에 잘못주무시는거.. 갱년기증상일수 있어요. 저같은경우는 병원에서 호르몬약 처방받아 먹고 많이 좋아졌어요. 함 체크해보세요..
갱년기일까 생각은 했지만 아니길 바라고 있었거든요. 조용히 지나가길 바래봐요!
한국에서 영어 강사하시면 어때요? 회화 과외나 공부방등도 있구요
제가 가르치는것에 흥미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