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위드 앙상블 님! 그리고 신 용배 테너님! 오늘은 송명희 시인의詩를 노래하셨군요. 40대에 어느 집회에서 휠체어에 앉아 있는 송명희 시인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 힘든 몸으로 주옥같은 詩에 곡을 붙인 시인의 대표적인 찬양곡 "나 가진 재물 없으나" 지금도 감동으로 즐겨 부르고 있습니다. 잔잔히 흐르는 클라리넷 연주와 "있으니"를 은혜롭게 불러주신 신 용배 테네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두 분! 참으로 훌륭하셨습니다.
늘 응원해주시는 장흥님! 감사드립니다!! 송명희씨의 시는 정말 저의 마음을 휘벼파는 강력한 힘이 있는 시인것 같습니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이찬양이 처음 나왔을때 저도 마찬가지로 가사에 은혜받으면 울며 찬양해본 경험이 많았던것 같아요.. "있으니" 찬양도 마찬가지 내 마음에 노래와 찬양이 있음에 세상의 어떤 고난이나 역경에도 흔들리지 않고 내마음의 중심인 기도를 붙잡고 오직 주님만을 찬양 할수 있기를 이 찬양으로 고백해봅니다...
저기서 반주하던 때가 그립네요 ^^ 피아노음원으로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함께 하여 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피아노가 더욱 찬양을 빛나게 합니다!!!
피아노 정말 좋아요^^ 잘 들었어요!! 최고네요👍😊🎶👋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로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flutistmj 함께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
내 영혼에 찬양이 있으니~ 내 주를 찬양합니다. 아멘~^•^* 찬양을 들으니 마음이 편안하고 정말 좋습니다! 감사해요😊👍🎶👋
듣는이에게 평안함이 임하니 나에게도 기쁨과 행복이 두배!!^^
독일교회 ㅎㅎㅎ그립네요. 노래 멋져요!
응원의 글에 늘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우리친구♡ 지은바 대로
찬양의 삶을 살고있으니
하나님 기뻐하심이 분명하다
아멘!!고맙다 칭구야~^^
할렐루야! 은혜 받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고위드 앙상블 님!
그리고 신 용배 테너님!
오늘은 송명희 시인의詩를
노래하셨군요.
40대에 어느 집회에서
휠체어에 앉아 있는 송명희 시인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 힘든 몸으로 주옥같은 詩에
곡을 붙인 시인의 대표적인 찬양곡
"나 가진 재물 없으나"
지금도 감동으로 즐겨 부르고 있습니다.
잔잔히 흐르는 클라리넷 연주와
"있으니"를 은혜롭게 불러주신
신 용배 테네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두 분!
참으로 훌륭하셨습니다.
늘 응원해주시는 장흥님!
감사드립니다!!
송명희씨의 시는 정말 저의 마음을 휘벼파는 강력한 힘이 있는 시인것 같습니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이찬양이 처음 나왔을때 저도 마찬가지로 가사에 은혜받으면 울며 찬양해본 경험이 많았던것 같아요..
"있으니" 찬양도 마찬가지 내 마음에 노래와 찬양이 있음에 세상의 어떤 고난이나 역경에도 흔들리지 않고 내마음의 중심인 기도를 붙잡고 오직 주님만을 찬양 할수 있기를 이 찬양으로 고백해봅니다...
정말 은혜롭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랑 잘어울리네. .친구야
우리 두엣 찬양할까?^^ 곡 찾으면 연락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