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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항아리들 왜 저리도 아리도록 그리운고 가고파라 가고파 내 어린 시절 살던곳
부모님 모두 하늘에 계시니 고향집 그립습니다 어린 시절 그대로 담겨저 있네요 감사합니다~언제 들어도 그리운 고향생각 납니다~
고향생각 날 때마다 이 노래를 찾아 듵으며 눈물 흘립니다내가 살았던 고향!!늘 그립습니다
어릴적 누군가 불렀던 선율로 들었는데 커서 이 맘때가 되면 즐겨듣는 가곡이 되었습니다.날씨가 점점 차가와지는 12월 초순 온갖 생각은 일어나고 나는 왜 아름답게 살지 못하나 자책해봅니다.지금은 이런 고향도 사라지고 고향집도, 고향정서도 사라졌지요.마음속의 고향이랄까요.
테너 박인수님 목소리로 고향의 노래는 처음 들었는데~역시 최고이십니다.멋지고 아름다워용~!!!
고향집에 늘 계시던 어머니 아버지 이젠뵐수 없기에 고향의 서정도 아련하기만 합니다. 아지랑이 일던 집앞 논두렁길이보일듯 하네요. 늘 건강하십시요.
초등학교 시절 부르던 노래였는데 진짜 추억입니다
여고때 가을 어느날 교정뜨락에 음악 경연에 우리반은 이곡을 여성3부로 했던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추억의 사진으로 남아있습니다
😊😊😊😊😅😅😊
노래도 풍경도 넘 좋아요! 멋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을 들으니 고향이 그립습니다.아름다운 고향을 생각하면서 함박눈속에 파묻혀 볼랍니다. 감사해요,
박인수 테너님, 하늘 나라에서도 고운 음악 들려주세요.
고향의 노래. 김재호 시. 이수인작곡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무서리 내리고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아 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 서보라고향길 눈속에선 콫등불이 타겠네고향길 눈속에선 콫등불이 타겠네달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산골짝 깊은곳 초가 마을엔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아아 이제는 손모아 눈을 감으라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아~!!그리운 내 고향가고픈 내 고향언제나 가 볼까 ㅜ ㅜ
듣기 너무 좋아요. 가곡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싶은 정겨운 노래
아무리 들어도 세월 지나도 넘 좋으네요
테너나 바리톤이 고향의 노래를 부르면,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기교를 부리려고 해쓰는데, 노래의 서정성을 너무 잘표현해 주셔서 듣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가곡은 역시 ....
어릴적 고향집 생각에가슴이 뭉클해 옵니다박인수 테너 님 사랑해요💛체칠리아kim sunog 님 사랑합니다💛
아휴,,,넘 아름답습니다,,고향집 함박눈도,,님의노래도 고맙습니다☆☆☆
늘 들어도 포근하고 따뜻한 마음이 드네요~♡감사합니다 ~^^
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집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절절한 그리움으로 영혼을 흔드는가곡중 으뜸입니다^^
감사 합니다..멋진 영상과 아름다운 노래...감사 드립니다. 많은 분들에게 행복을 주고 계십니다.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게하는 명곡입니다.요즘 자라나는 어린 세대들에게도 이런 고운 심성이 심어졌으면 좋겠네요.
ㅣㅐ
ㅑㅏㅑ나ㅏㅣㅐㅏㅕㅑㅏㅏㅐㅣㅑㅏㅑㅏ나ㅣㅑㅏㅏㅏㅑㅑㅏ나ㅐㅐㅏㅏㅐㅣ
ㅐㅐㅐ
이수인선생님 뵙고 싶습니다~어쩜 이리도 시골 풍광이 절절히 보이는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늘강건하십시요
돌아가신지가 한참인데요. ㅠㅠ
마산 제일 학교 스승
박인수테너님 많이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극락왕생하시옵소서
가곡이 너무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
역시 박인수교수님이십니다.멋진소리 좋아요~
23년 올해 소천하셨군요백석대학교 대학원장을 역임하셨고 귀한 크리스천 교수님이시군요~고향의 노래 너무 아름다운 가사에 서정적인 음율 포근하고 부드러운 목소리 너무~ 아름답습니다
가곡을 들으며 겨울을 준비하고 새봄을 기다립니다...
참 좋아하는가곡입니다
모두가 가슴속에 묻어둔 그리움일겁니다
그리운 고향 그시절 아버지의 마당 쓸어내시던 그모습이 눈에선 합니다
감사합니다~🍹⚘
1월의 겨울을 보낼때고향의 노래 가사를 음미하면서들어봅니다.김주영 작가의 홍어 소설속 겨울의 모습도 연상이 되는그림 입니다.올겨울은 눈이 귀한듯 ..겨울가뭄도 걱정이 되네요.잘 들었습니다
서양음악을 하시면서 항시 한국음악과 정서를 가지신 교수님의 깊은 뜻을 이제야 이해하게되었으나 고인이 되셔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ᆢ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ᆢ
2023.2.28. 세상을 떠나신 박인수 교수님.내일이면 일 년이 되가네요.😢
백합꽃 져버린 가을 뜨락에무서리 내리고 ㅡㅡㅡㅡ나래푸른 기러기는 창공을아애ㆍ 이제는 따뜻한 ㅡㅡㅡㅡ고항집 싸리울엔 꽃등불이 내린 데
교수님의 음색은참 부드럽고도 따스합니다.
아름다운 가곡에 푹 빠졌다 갑니다감사합니다
이노랠 들으며 영상을보니 옇 고햠의 모습이 추억으로 다가오네요대단히감사합니다
여성3부로 편곡해서 합창곡으로 연습많이도 했지요.그시절 그립습니다.
오랫만에 고향의노래 감동적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Maravilhosa interpretação.Amo esta música.
오늘같이 첫눈이 내리는 날고향집을 그리며 노래를듣습니다 ᆢ박인수 선생님48년전 대학 입학식에서 첫번째대면하셨던 기억이새롭습니다ᆢ
Bravo ! 아름답습니다. Beautiful ~
영상감사합니다잘 듣고 갑니다
그대를 좋아했는데, 이렇게 그대의 아름다운 노래소리만 뒤에 남기고 멀리 다른 세계를 향하여 떠나셨군요. 아마 본향에서도 계속 노래를 부르실 그대를 생각해 봅니다.
아 이제는 손모아눈을 감으라
드라마틱 테너를
박인수 교수님도 가시고 세월의 무상함
아고향의 노래첫 사랑이 가르쳐주던 노래~^♡^
들어도 들어도듣고싶은노래지요
잘 듣고 갑니다.
20대 말 이천에서 합창단 연습 중에 이수인선생님께서 방문하셔서 잠시 지도해 주셨는데 나중에야유명하신 작곡가셨음을 알았다는😅
꽃등불이란 저도 이게 무슨뜻일까?생각했는데요 우리세대엔 옛날 어린시절에 전기가 아직 없을때는 꽃모양을 닮 은 이동식 호롱불을 뜻하는듯 합니다
시적 은유로 덜 딴 감홍시를 말하는건 아닐지요~감나무에 달린 홍시가 청사초롱 등불을 닮았지요~
멋진 해석이에요~ 정말 가지 끝에 남겨진 홍시를 표현한 것 같네요~👍😊^^
등신들ᆢㅋ
김재호와 이수인 은 마산고 를같이 졸업하고 마산여고 교사로도 같이 재직 김재호가 일찍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며 고향의노래 시를 친구에게보내 곡을 부탁하여 만든곡 입니다
오늘같이 첫눈이 내리는 날고향집을 그리며 노래를듣습니다 ᆢ
이노래를 선믈로 남기신 김재호 이수인 박인수 세분은 우리 만날수없어요 순차로 1938-2019 1939-2021 1937-2022년 타계 하셨어요
박인수교수님! 차암 그립습니다아들내미와 사진도 찍었는데 그녀석 벌써 38세가 되었어요 세월이 유수와 같다더니 저도 갈무리를 해야 할 나이가 되고 인생은 애만쓰다가 가는것 같습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
가고파
참 고맙습니다 💕
왜 최고인지?비교해 보면 알수 있을지
이곡의 가사중 "고향길 눈속에서 꽃등불이 타겠내" 에서 꽂등불이란 단어가 어울리는지요?눈속에서 만든 꽃등이 탈수 있나요?
하얀 눈속에 비춰지는 옛날 호롱불을 비유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 하하하하하 아주 옛날 산꼴짜기 출신들만 알까요....
시적표현을 너무 논리적으로접근할필요는없업입니다
맞습니다 호롱불@@hyo-imkim9976
박인수교수님 그립습니다.
❤️❤️❤️
마산 제일고 선생님
좋아요.
Thanks!
저 김치광에서 꺼낸 살얼음 낀 김치 맛이라니......엄마는 손이 얼어도 매끼 얼음낀 김치를 상에 올리셨었는데.엄마, 보고 싶어요.
이수인 은2021.8사망하고 박인수교수님 다음해 타계
ㅅㅅ울가수님 박영탁님이 합창할때 하시던곡이래요 다함께들여다 시들어요 고향이왜 왜다지방엨ㅋㅋ경북도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 서울
😂
이제 고향에서 살고싶다 돌아가자🙏
🎉고맙습니다
저음에서 고음으로 전환할 때 힘들어하는 모습이네요 왜 그럴까요?
저 항아리들 왜 저리도 아리도록 그리운고 가고파라 가고파 내 어린 시절 살던곳
부모님 모두 하늘에 계시니 고향집 그립습니다 어린 시절 그대로 담겨저 있네요 감사합니다~언제 들어도 그리운 고향생각 납니다~
고향생각 날 때마다 이 노래를 찾아 듵으며 눈물 흘립니다
내가 살았던 고향!!
늘 그립습니다
어릴적 누군가 불렀던 선율로 들었는데 커서 이 맘때가 되면 즐겨듣는 가곡이 되었습니다.
날씨가 점점 차가와지는 12월 초순
온갖 생각은 일어나고 나는 왜 아름답게 살지 못하나 자책해봅니다.
지금은 이런 고향도 사라지고 고향집도, 고향정서도 사라졌지요.
마음속의 고향이랄까요.
테너 박인수님 목소리로 고향의 노래는 처음 들었는데~
역시 최고이십니다.
멋지고 아름다워용~!!!
고향집에 늘 계시던 어머니 아버지 이젠
뵐수 없기에 고향의 서정도 아련하기만
합니다. 아지랑이 일던 집앞 논두렁길이
보일듯 하네요. 늘 건강하십시요.
초등학교 시절 부르던 노래였는데 진짜 추억입니다
여고때 가을 어느날 교정뜨락에 음악 경연에 우리반은 이곡을 여성3부로 했던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추억의 사진으로 남아있습니다
😊😊😊😊😅😅😊
노래도 풍경도 넘 좋아요! 멋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을 들으니 고향이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고향을 생각하면서 함박눈속에 파묻혀 볼랍니다.
감사해요,
박인수 테너님, 하늘 나라에서도 고운 음악 들려주세요.
고향의 노래. 김재호 시. 이수인작곡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무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 서보라
고향길 눈속에선 콫등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속에선 콫등불이 타겠네
달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곳 초가 마을엔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
아아 이제는 손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아~!!
그리운 내 고향
가고픈 내 고향
언제나 가 볼까 ㅜ ㅜ
듣기 너무 좋아요. 가곡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싶은 정겨운 노래
아무리 들어도 세월 지나도 넘 좋으네요
테너나 바리톤이 고향의 노래를 부르면,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기교를 부리려고 해쓰는데, 노래의 서정성을 너무 잘표현해 주셔서 듣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가곡은 역시 ....
어릴적 고향집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 옵니다
박인수 테너 님 사랑해요💛
체칠리아kim sunog 님 사랑합니다💛
아휴,,,넘 아름답습니다,,고향집 함박눈도,,님의노래도 고맙습니다☆☆☆
늘 들어도 포근하고 따뜻한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집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절절한 그리움으로 영혼을 흔드는
가곡중 으뜸입니다^^
감사 합니다..멋진 영상과 아름다운 노래...감사 드립니다. 많은 분들에게 행복을 주고 계십니다.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게하는 명곡입니다.
요즘 자라나는 어린 세대들에게도 이런 고운 심성이 심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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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ㅏㅣㅐ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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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ㅏ나ㅣㅑ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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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ㅐㅐㅏㅏㅐ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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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도 시골 풍광이 절절히 보이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강건하십시요
돌아가신지가 한참인데요. ㅠㅠ
마산 제일 학교 스승
박인수테너님 많이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극락왕생하시옵소서
가곡이 너무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
역시 박인수교수님이십니다.멋진소리 좋아요~
23년 올해 소천하셨군요
백석대학교 대학원장을 역임하셨고 귀한 크리스천 교수님이시군요~
고향의 노래 너무 아름다운 가사에 서정적인 음율 포근하고 부드러운 목소리 너무~ 아름답습니다
가곡을 들으며 겨울을 준비하고 새봄을 기다립니다...
참 좋아하는가곡입니다
모두가 가슴속에 묻어둔 그리움일겁니다
그리운 고향 그시절 아버지의 마당 쓸어내시던 그모습이 눈에선 합니다
감사합니다~🍹⚘
1월의 겨울을 보낼때
고향의 노래 가사를 음미하면서
들어봅니다.
김주영 작가의 홍어 소설속
겨울의 모습도 연상이 되는
그림 입니다.
올겨울은 눈이 귀한듯 ..
겨울가뭄도 걱정이 되네요.
잘 들었습니다
서양음악을 하시면서 항시 한국음악과 정서를 가지신 교수님의 깊은 뜻을 이제야 이해하게되었으나 고인이 되셔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ᆢ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ᆢ
2023.2.28. 세상을 떠나신 박인수 교수님.
내일이면 일 년이 되가네요.😢
백합꽃 져버린 가을 뜨락에
무서리 내리고 ㅡㅡㅡㅡ
나래푸른 기러기는 창공을
아애ㆍ 이제는 따뜻한 ㅡㅡㅡㅡ
고항집 싸리울엔 꽃등불이 내린 데
교수님의 음색은
참 부드럽고도 따스합니다.
아름다운 가곡에 푹 빠졌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노랠 들으며 영상을보니 옇 고햠의 모습이 추억으로 다가오네요
대단히감사합니다
여성3부로 편곡해서 합창곡으로 연습많이도 했지요.그시절 그립습니다.
오랫만에 고향의노래 감동적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Maravilhosa interpretação.
Amo esta música.
오늘같이 첫눈이 내리는 날
고향집을 그리며 노래를
듣습니다 ᆢ
박인수 선생님
48년전 대학
입학식에서 첫번째
대면하셨던 기억이
새롭습니다ᆢ
Bravo ! 아름답습니다. Beautiful ~
영상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그대를 좋아했는데, 이렇게 그대의 아름다운 노래소리만 뒤에 남기고 멀리 다른 세계를 향하여 떠나셨군요. 아마 본향에서도 계속 노래를 부르실 그대를 생각해 봅니다.
아 이제는 손모아
눈을 감으라
드라마틱 테너를
박인수 교수님도 가시고 세월의 무상함
아
고향의 노래
첫 사랑이 가르쳐주던 노래~^♡^
들어도 들어도
듣고싶은노래지요
잘 듣고 갑니다.
20대 말 이천에서 합창단 연습 중
에 이수인선생님께서 방문하셔서
잠시 지도해 주셨는데 나중에야
유명하신 작곡가셨음을 알았다는😅
꽃등불이란 저도 이게 무슨뜻일까?생각했는데요 우리세대엔 옛날 어린시절에 전기가 아직 없을때는 꽃모양을 닮 은 이동식 호롱불을 뜻하는듯 합니다
시적 은유로 덜 딴 감홍시를 말하는건 아닐지요~
감나무에 달린 홍시가 청사초롱 등불을 닮았지요~
멋진 해석이에요~ 정말 가지 끝에 남겨진 홍시를 표현한 것 같네요~👍😊^^
등신들ᆢㅋ
등신들ᆢㅋ
등신들ᆢㅋ
김재호와 이수인 은 마산고 를같이 졸업하고 마산여고 교사로도 같이 재직
김재호가 일찍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며 고향의노래 시를 친구에게보내 곡을 부탁하여 만든곡 입니다
오늘같이 첫눈이 내리는 날
고향집을 그리며 노래를
듣습니다 ᆢ
이노래를 선믈로 남기신 김재호 이수인 박인수 세분은 우리 만날수없어요 순차로 1938-2019 1939-2021 1937-2022년 타계 하셨어요
박인수교수님! 차암 그립습니다
아들내미와 사진도 찍었는데 그녀석 벌써 38세가 되었어요
세월이 유수와 같다더니 저도
갈무리를 해야 할 나이가 되고 인생은 애만쓰다가 가는것
같습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
가고파
참 고맙습니다 💕
왜 최고인지?
비교해 보면 알수 있을지
이곡의 가사중 "고향길 눈속에서 꽃등불이 타겠내" 에서 꽂등불이란 단어가 어울리는지요?눈속에서 만든 꽃등이 탈수 있나요?
하얀 눈속에 비춰지는 옛날 호롱불을 비유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 하하하하하 아주 옛날 산꼴짜기 출신들만 알까요....
시적표현을 너무 논리적으로접근할필요는없업입니다
맞습니다 호롱불@@hyo-imkim9976
박인수교수님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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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제일고 선생님
좋아요.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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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손이 얼어도 매끼 얼음낀 김치를 상에 올리셨었는데.
엄마, 보고 싶어요.
이수인 은2021.8사망하고 박인수교수님 다음해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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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수인선생님께서 방문하셔서
잠시 지도해 주셨는데 나중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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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요 다함께들여
다 시들어요 고향이
왜 왜다지방엨ㅋㅋ
경북도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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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향에서 살고싶다 돌아가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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