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노트북 시장은 애플 맥북과 다르게 브랜드와 제품군이 워낙 다양하고 풀이 넓어서 굳이 삼성 제품이어야 할 이유가 없는데 왜 램 가격 책정을 애플처럼 책정한건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애플은 비싸도 맥북이어야만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배짱장사가 가능한거지만 삼성은 이런 식의 가격 책정이면 꼬우니 안 사고 말죠. 매번 애플 까면서 애플 따라가는 것도 짜증나고, 안그래도 요즘 삼성 상태 안좋다 소리 많이 듣는데 노트북까지 이런식으로 장사하려 드니 참 마음에 안듭니다.
삼성이어서 램 정책을 저리한게 아니라 루나레이크 칩이 설계상 애플의 M시리즈 칩처럼 한 칩에 CPU, 램 등등 전부 한번에 붙어있는 구조라서 그런걸껄(System on a chip개념). M시리즈 설계한 인력들이 많이 포진된 이스라엘 기업이 루나레이크 설계해서 둘이 거의 비슷한 컨셉이라던데. 즉, 램을 그냥 상용 램을 낄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서 가격이 확 뛰는걸껄. 규모의 경제를 내기 어려운 구조이니.. 장점은 이렇게 한곳에 붙여놔서 전성비가 좋은것이고, 단점이 램이 확장이 안된다는 것이고.. 즉, 에이수스든 엘지든 삼성이든 루나레이크 쓰면 비슷한 상황일듯 한데
다른 종류의 루나 노트북을 쓰고 있는데, 전세대와 비슷한 성능을 내주면서 그래픽성능 좋아지고 배터리는 훨씬 늘어난게 큰 메리트네요. 이제야 진짜 노트북 답게 올데이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발열이 엄청 줄었어요. 이제야 진정한 랩탑이라고 볼 수 있네요. 저도 맥북에어 M2가 있는데, 외부 출장시에는 배터리 문제로 운영체제 불편 감수하면서 맥을 들고 다녔는데, 이제는 그럴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확실히 360은 비싸게 팔기 위해 급하게 내놓은 느낌이 강하긴 한데... 루나레이크 자체는 기대했던 것 이상의 성능으로 나온 듯해서 매우 기분 좋습니다 저를 포함해 여러가지 불편함 때문에 맥북으로 넘어갈 수 없던 사람들에게 드디어 제대로 된 선택지가 되어 주는 듯합니다 사진 편집이 메인이라 울트라7, 32기가 조합으로 가기 위해 벼르고 있습니다만 현재 나온 젠북14, 언제 나올지 모르는 갤북5 중에서 한창 고민 중입니다
삼성의 고질적인 문제는 역시.. 겜성이 없어요!! 디자인 하나 때문에 애플에 열광하는 유져들이 그래서 삼성을 더 깔보잖아요..ㅜㅠ 애플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뜻이 뭐겠어요. 그 만큼의 펜 유져들이 더 많이 늘어난다는 이야기인데 삼성은 도대체 무슨 전략으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가격 측면 에서도 애플보단 구매력이 좋긴 좋지만 그 만큼의 성능적 차이도 있죠. 그렇단 이야긴 유져들 사이에서 삼성 제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삼성은 애매하다라는 고정관념이 박히게 되죠. 삼성이 요즘 힘들지만.. 아주 많이 힘들지만 지금 이때에 할 말은 해야겠어 요. 제가 존경하는 고 이건희 회장님은 자식 마누라 빼고 모조리 싹 다 바꾸라고 말씀 하 셨죠. 그 말은 자기 자신도 바꾸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삼성이 세계 강국의 야 수들 한테 둘러싸여 있는 지금 이런 애미한 신경전 같은 전략은 아주 상당히 좋지 않은 선택입니다. 그래도 호평이 좋아야 나중에 야수들이 봐주려고 해도 자신들 한테 나중에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까 기회를 줄 수 있지만,, 현재의 삼성은 도대체 뭘 믿고 유져들한 테 이렇게 실망을 안겨 주는 걸까요.. 특히나 전 갤럭시 폰 라인업에서 최고 플래그십이 라고 하는 울트라가 왜 뾰족한 각진 모서리의 디자인인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요. 애플 처럼 평평한 라운드로 뽑아야 지금 시대와 훗 날의 시대에 맞는 디자인과 매치가 되는데 삼성은 그걸 모르나 봐요.(나이가 들수록 심플한걸 좋아하긴 하지만 누구나 젊 어지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으니 각진 디자인은 나이가 많아도 소수의 독특한 사람들만 좋아한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모든 면에 라운드를 주면 옛날 엘지 폰 처럼 중국산 처럼 보이게 되고 말고요. 삼성이 얼마전에 사과를 했다곤 하지만 뭘 잘못하고 있는지 알긴 아는지 궁금 할 지경이네요 ㅋㅋ 자기 자신.. 즉, 자기가 가지고 있었던 잘못 된 신념 까 지도 다 버리라는 애정의 충고!!) 아, 흥분해서 본론을 잊어먹고 추가로 글 쓰네요.. (^^) 노트북에서 일반 사람들은 360과 엣지의 차이를 잘 모릅니다. it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께서는 아시겠지만 일반 유져들은 브랜드의 명성이나 브랜드가 내세우는 특장점(엘지 그람은 갑볍다)을 보고 구매를 결정합니다. 입장 바꿔서 일반인이 엣지를 샀어요. 그런데 손글씨는 되는데 펜인식은 안 되네요? 그럼 고객 입장에선 주위에 자랑했는데 펜인식이 안된다고 안 순간 그 고객의 심정이 어떻겠요? 그때부터 아마 삼성의 악성펜이 될 겁니다. 기업 입장에선 이런 부분을 사 소한 정도로 보는게 맞긴 맞아요. 자기네들은 엣지가 펜인식 된다고 해서 판게 아니니 까요. 이런 사소한 문제들이 쌓이고 쌓여서 지금 대게의 일반 국민들도 삼성에 대해서 응원을 하고 싶지 않는, 그런 심정들이 밈적 겜성이 되었어요. 라인업이 중구난방 너무 복잡하다는 거에요. 그 말은 평소 고객들의 니즈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았다는 답 밖에 더 되겠어요? ms도 지금 왜 이런 꼴이겠어요? 과거부터 너무 비싸게 팔아먹는다는 비 평이 쏟아졌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무시하니까 사람들이 해킹 기술을 공유하고 ㅋㅋㅋ 그러다 오픈소스 시대가 되면서 그때부터 공유의 시대가 열린게 아닙니까 그래서 크롬 의 역사도 따지고 보면 같은 맥락이고 구글도 요즘에 바뀌긴 했지만 성장때까진 모두 다 이런 시대적 겜성에 의해서 성장했어요. 그래서 ms와 같은 기업들이 it 세계의 비젼 을 못 내놓고 있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고요. 반면 애플은 전문가를 모델로 제품을 만들 어 팔아 성장했으니까 비싸게 팔 수 밖에 없었는데 그런데 그기에 디자인이라는 오묘한 개념까지 아이덴티티로 가지고 있으니 유져들도 애플이 비싸게 팔아 먹어도 뭣 하나 애 플을 깔 수가 없는거죠. (아, 또 흥분했다.. 삼성 보면 너무 답답해서요 ㅜㅜ)
이씨발럼에 갤북3프로360 윈11홈에 싸구려마우스, 홈오피스 같은거 포함 250을 할인해서 220인가 230줬는데 3개월부터 중고가 180이하, 요즘엔 깐지 얼마안된게 150부터 기본 110. 90이지랄로 팔리는거 보고 와씨발 개인중고가 무슨 민팃이 가격 존나후려치는것처럼 팔리고있네?라는 생각만 무수히 듬 결국 상태나 제품에 비해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대로 만들어파니 사람들은 이건 최소 80~에서 150이 적정라인 이지랄로 사는건데 삼전후려치기 진짜 개앰창임 디자인과라 맥북도 쓰는데 얜 가격중고방어라도 되는데 이씨발롬에 갤북은 겜도 좆 애매 그냥 필기랑 사무용 원툴 개새끼가ㅋㅋ 맥북 겜 호환안되서 산건데 이씨발 갤북3프로 바이럴때 왜샀나싶다 삼전 6만에 들어갔는데 안오름 또 게다가 이씨발 재용이형은 안경만 쳐 만지작거리면서 뭔생각을 하는지 도통모르겠네 경영진이 기술자가 아니고 엔지니어가 아니면 씨발 바꿔야지 하이닉스한테도 따라잡히면서 좆같게시리 이 좆성은 주가 더떨어져야됨 나도 몰라 다 좆돼라 씨발노태문새끼
이젠 냄새까지 맡는 그녀.. 역시 프로 (A양 궁금하면 나에게로)
헐😍
프사 와드 개야함 ㅋㅋ개쩜😪
팬카페 탈퇴하고 한발 뽑고 자러간다 ㅅㄱ😪
이 형님 채널보소 역대급임 ㅋㅋ이게구라면 내손목자른다♥
이 형 채널 개미쳤네 ㅋㅋㅋㅋ이게 진짜였다고?ㅋㅋ
4:24 영상 3초 요약
???
????????????????????????
이젠 냄새까지 맡는 그녀.. 역시 프로
@@dohunlee9398 아줌마 스멜이죠;; 왜 아재..머만 하면 요즘 아재래요 왜
리뷰 잘봤습니다.
핵심은 Outro에 있는거죠?😊
윈도우 노트북 시장은 애플 맥북과 다르게 브랜드와 제품군이 워낙 다양하고 풀이 넓어서 굳이 삼성 제품이어야 할 이유가 없는데 왜 램 가격 책정을 애플처럼 책정한건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애플은 비싸도 맥북이어야만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배짱장사가 가능한거지만 삼성은 이런 식의 가격 책정이면 꼬우니 안 사고 말죠.
매번 애플 까면서 애플 따라가는 것도 짜증나고, 안그래도 요즘 삼성 상태 안좋다 소리 많이 듣는데 노트북까지 이런식으로 장사하려 드니 참 마음에 안듭니다.
어차피 일반인은 삼성아님 LG써요...
@ 그 일반인 에이수스 썼었습니다만
삼성노트북은 강점이 없어요 엘지처럼 가볍지도 않고 에이수스나 레노버처럼 가성비도 없는데 성능은 구리고 as하나만 인정 50 60세대 노트북임
삼성이어서 램 정책을 저리한게 아니라 루나레이크 칩이 설계상 애플의 M시리즈 칩처럼 한 칩에 CPU, 램 등등 전부 한번에 붙어있는 구조라서 그런걸껄(System on a chip개념). M시리즈 설계한 인력들이 많이 포진된 이스라엘 기업이 루나레이크 설계해서 둘이 거의 비슷한 컨셉이라던데. 즉, 램을 그냥 상용 램을 낄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서 가격이 확 뛰는걸껄. 규모의 경제를 내기 어려운 구조이니.. 장점은 이렇게 한곳에 붙여놔서 전성비가 좋은것이고, 단점이 램이 확장이 안된다는 것이고.. 즉, 에이수스든 엘지든 삼성이든 루나레이크 쓰면 비슷한 상황일듯 한데
어떻게 보면 애플노트북처럼 성능 및 전성비 좋은데 인텔 x86기반이라 각종 프로그램 등에 호환성도 좋은 장점이 있다고 볼수도 있을 듯
씨피유는 올리고...영상편집안한다면서 16기가가는 당신.. ㅋㅋㅋ
숙명이랄까..
오프닝 메디컬 췍!ㅋ
4:24 액정에 큰형 정수리 도장
큰형 ASMR~ (무한터치)
갤럭시 유저 고급 유선 이어폰 꽂고 갤럭시 소리 오퀄라이저 저음강조
디자인도 멋지고 화면크기도 마음에드네요 가격은 비싸네요
알기쉬운설명 감사합니다
18:26 ㅎㅎ 안녕!! :)
언제나 지갑수호해줘서 감사요!
영상보면서 알림 효과음이 있어서 ㅠㅠ 게속 깜짝 깜짝 놀라네요
트랙패드 진짜 크네요 ㅋㅋㅋ 근데 노트북 영상 보면 볼수록 맥북 에어가 진짜 가성비인 거 같은데 한국에선 인식이 별로 안 좋은게 아쉽네요
살살 녹지 않게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ㅋㅋ
렌즈를 바꾸시니 훨씬 여성스러워지셨네요 주연님. 그래서 면도기 리뷰는 언제하시는지요
면도기는 아마 12월쯤~?ㅎㅎ
@ 면도기리뷰하실때 저 렌즈도 꼭 껴주세요!🔥🔥🔥🔥🔥
@@zuyoni1면도도 하세여?😊
주연님 리뷰 감사합니다
북4 360 이슈였던 '테블릿 모드시 성능 저하'에 대해 다뤄주세요!
트랙패드는 전체 면적에서의 가운데 위치보다 asdf, jkl; 키 위에 손을 올렸을 때 트랙패드가 걸리적 거리지 않을 저 위치가 맞다츄.
전체면적에서의 가운데 위치였으면 트랙패드가 해당 키들 위에 손을 올렸을 때 엄청 걸러적거리고 잘못 터치가 눌린다츄.
알겠다츄 참고하겠다츄
북5 프로는 언제나오려나 기대쓰
40.6이면 16인치입니다. 요즘 나오는 16인치들 다 cm 표기할 때 40.6이라고 나와요. (실제 계산으로는 40.6cm = 15.984in)
휴지를 건내며.. 자 뚝!! 흥해요!!
과거 노트북 디자인은 소니가 원탑이었는데... 그랬던 소니가 노트북 사업에서 손을 뗀 게 아쉽네요...
형님!!
갤럭시 북 5 프로는 언제 출시할까요?!?!?!
렌즈...음....
근데 성능은 다 필요없고 다른 pc에 연결해서 스크린 타블렛으로 쓸 수 있는지가 궁금해요
주연+삼성리뷰=❤️🏃💨💨💨
갤북4 360 32기가램모델사용중인데 걍 써얄듯
태문이형 파업하나? 어차피 임기 이번까지라고 그냥 직무유기하나 그냥 이것도 거의 칩셋갈이군.
북5프로 360 268v 주문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출시 직후엔 32기가 제품이 아예 없다가 2-3일 지나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이거 주문한거 예상배송일이 화면에 잠깐 비춰졌는데 11월 19일이에요 ㅎㅎ 빨리 손에 넣으려면 16기가로 갈 수 밖에 없었던??
주연님 귀여워요.
360버전 말고 일반 북5프로 시리즈도 출시를 할까요? 펜은 솔직히 별로 쓸모없는데 저거만 출시해서 강요당하는 너낌쓰라 아쉽네요.. ㅠㅠ
아직 11월이니 좀 더 기다려보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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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모델은 외장그래픽카드 안들어가겠죠? 사진보정만 할껀데 맥북으로 가야할지😸
다른 종류의 루나 노트북을 쓰고 있는데, 전세대와 비슷한 성능을 내주면서 그래픽성능 좋아지고 배터리는 훨씬 늘어난게 큰 메리트네요. 이제야 진짜 노트북 답게 올데이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발열이 엄청 줄었어요. 이제야 진정한 랩탑이라고 볼 수 있네요. 저도 맥북에어 M2가 있는데, 외부 출장시에는 배터리 문제로 운영체제 불편 감수하면서 맥을 들고 다녔는데, 이제는 그럴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저도 그래서 아예 저 가벼운 모델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거 휴대성 제대로 즐기기엔 좀 무거움ㅠㅠ
@@zuyoni1 맞아요. 15인치로해서 1.3kg 이하로 뽑아주는게 고객들은 더 좋아할듯해요. 멍청하게 16인치 큰것만 강조하고 1.67kg 이라니?? 여자분들 어떻게 학교에 가지고 다니라공???
필기할때 발열이 없을까요? 아이패드 팔고 갤럭시로 통일하면 어떨까요?😅
태블릿류보다는 약간 따스합니다 발열이라고 할 정도까지 아니긴 한데.. 더 써볼게요!
당근~ 고고~
아ㅠ
와아아아아아... 250만원... 지갑도 녹고, 멘탈도 녹고...
요즘디자인 아니예요! 제 12년된 아티브9도 저거랑 디자인 되게비슷해요!
좀 달라요... 나도 그거 썼음 ㅋㅋ
존정보요
오..
m4 아이패드 프로 13인치를 추천 합니다
쌔거 냄새 몬가 중독적이긴함
저 1테라로 구입했는데 19일에 온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빛의 속도로 달려와 보는중
아니 왜이리 늦게와~~
지금 다시 보니까 25일로 미뤄졌는데 혹시 모르니까 확인해보시져
@@블레이드-i4s 배송 희망일은 여전히 19일로 되어 있습니다. 전 갤캠스에서 구입해서요..
근데 프로4 360이랑 비교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저가격에 FHD정도 편집하려고 사는건 아쉬운 선택일 것 같네요.
이뻐요
왜 .. 점점 애플스러워 지는 건지 .. ㅠ
이쁘자너
이제 반도체망했으니 제품이라도 제대로 안뽑아내면 진짜 위험할거같은데... 그놈이 그놈들일거라 걱정스럽네요
갤럭시 s24 fe 리뷰해주실수 있나요????????????
일단 사긴샀는데..
@@zuyoni1 다른 유튜브 상황보고 할까말까 고민중인가요? ㅋㅋ
갤북2프로인데 디스플레이 빼고 성능 무게로 보면 최고인듯 합니다..ㅋㅋㅋㅋ
냄새맡는건 저쪽에서 배우셨나 ㅋㅋㅋㅋㅋ 진짜 가격은 욕나오네요
제발 삼성,엘지 16인치 라인업에서도 숫자키 좀 빼주세요 😂
그래픽 성능 때문에 딱 사무용, 인강용 정도 밖에 안되겠네요ㅋㅋ 외장 gpu 추가하면 전성비는 기대도 못할테니
5:13 15mm 아닐까요?
맞네;; 1.5cm라고 말하려던 건데,, 핰ㅋㅋㅌㅌㅋ
배터리 사용시 성능은 어떤가요? 전원 연결했을때보다 많이 떨어지나요
저도 이거 궁금해요. 다른 루나레이크 탑재 노트북끼리도 언플러그 성능이 상이하던데
레노버 요가 루나레이크 사용중인데 성능은 조금 떨어지긴하는데 예전처럼 확 떨어지진않네요 그런데 이것도 회사가 어떻게 세팅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의견도 있어요
❤
0:12 냄새가 이븐한가요?
제법 타이트하거덩요
지금 14인치 갤북+m1 아이패드11인치 조합으로 사용중인데 갤북5 360사고 하나로 합칠까요?? 진지하게 고민중 입니다...
용도에 맞춰 고민하시는 게 좋을듯..!
디스플레이는 따로 연결해서 안쓰시나요?
넘버패드빼고 만들면 과연 어떤소리 나올지 궁금하네
터치 치고 무게는 정말 가볍다고 생각하는데,
맥북프로도 터치가 되나요?
맥북프로는 안됩니다ㅋㅋㅋ
맥북은 화면터치 모델이 아예없어용 ㅋㅋ
북5프로랑 5프로360이랑 따로 출시하는 이유는 뭐지?? ㄷㄷ
두께가 1.5mm 짜리 노트북이 나왔군요
원래 변태였나요 아님 it리뷰어하면서 냄새 맡는 변태가 된건가요? 당장 답하시오!
16인치에 360... 울트라와 큰 무게차이가 없겠네요
눈이 반짝반짝거려요😂
렌즈 바꾸셨나봐요
하지만 M4pro 맥북엔 못비비지…ㅠㅠ
갤북4프로를 선택하는게 나을지 그램프로가 나을지. 일단 갤북5프로360은 패스입니다. ㅠㅠ
ㅋㅋㅋ 마지막 멘트 250만원이 살살녹는구만~~ 258V 32G 는 290만원... 미쳐가는 삼성입니다.
무거운 이유가 그냥 경영진이 이미 만들어진 갤럭시북4 360 외관에 맞게 설계를 가져가, 원가절감하라 지시해서 나온결과가 아닐까?
1.5cm입니다😂
요즘 맥북프로들이 갑자기 혜자가 된 느낌..
견디고 맡다보면 늘어나는 ~~ ㅋㅋㅋ
걀북5 언제 나오나용 ㅠㅠ 존버중
저도 존버중... 이거 뜯고나니 더 존버중..
트랙패드 위치를 저렇게 왼쪽으로 치우쳤어야 했나
크고 아름다워
사무작업용으로 200을 태워?
전시리즈부터 생각하지만 프로360은 포지션이 너무애매함.. 솔직히 타겟이 "윈도우+s펜(와콤emr펜)"으로 창작하는 사람들용인데.(s펜 가볍게 쓸사람들은 어차피 갤탭쓸테니..) 이도저도 아님.. 프로360은 아예 좀더 휴대성 떨구더라도 외장그래픽카드넣고 고성능cpu로 나왔으면 좋겠음. 갤북울트라나 그 윗급으로. 휴대성강조한 모델은 그냥 프로만 나오고.. 예전엔 와콤emr펜 쓸수있는 겜트북급 고사양 놋북들이 나왔는데(hp, acer등) 그가격대에서 수요가 없는건지 요즘은 안보임ㅠ 간혹 보이는 외장그래픽들어간 고성능 2in1 모델들은 s펜을 못쓰고..
아무래도 수요가 한정적이다보니..ㅜㅜ
눈까리가 달라졌군요
그 돈...씨...ㅠㅠ
컴은 애플 핸펀은 애플 os는 애플 ai는 애플 차는 테슬라... 삼성 몰락은 가파르네요
노트북에선 삼성 노트 AI 기능은 사용할 수 없나용??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따라 눈 렌즈가...................
예쁘기만 하구만ㅋ
인텔이네,,
1.5mm 대박인데..
엘지 일해라!
와씨 근데 드럽게 비싸네ㅋㅋㅋㅋㅋㅋ
가격 ㅁㅊ ㅋㅋ
인텔이 아쉽지....
그림용도로는 최고 이보다 더 좋은게 없다는 현실😢
확실히 360은 비싸게 팔기 위해 급하게 내놓은 느낌이 강하긴 한데...
루나레이크 자체는 기대했던 것 이상의 성능으로 나온 듯해서 매우 기분 좋습니다
저를 포함해 여러가지 불편함 때문에 맥북으로 넘어갈 수 없던 사람들에게 드디어 제대로 된 선택지가 되어 주는 듯합니다
사진 편집이 메인이라 울트라7, 32기가 조합으로 가기 위해 벼르고 있습니다만
현재 나온 젠북14, 언제 나올지 모르는 갤북5 중에서 한창 고민 중입니다
갤북5프로 기대기대!!
1.5미리는 아님 거의 발톱두께인데
갤럭시북 프로 3과 4 사고 든 생각이 갤럭시북 디자인과 색감이 올드하고 딱딱해서 맘에 안 듦...
프로 5는 그레이와 실버 뿐, 비슷한 계열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음. 예쁜 색이 없음.
좀 더 선택 여지가 있는 색상과 디자인이 있어야 구매할 것 같다.
가격이 선을 넘네요..
삼성의 고질적인 문제는 역시.. 겜성이 없어요!!
디자인 하나 때문에 애플에 열광하는 유져들이 그래서 삼성을 더 깔보잖아요..ㅜㅠ
애플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뜻이 뭐겠어요. 그 만큼의 펜 유져들이 더 많이
늘어난다는 이야기인데 삼성은 도대체 무슨 전략으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가격 측면
에서도 애플보단 구매력이 좋긴 좋지만 그 만큼의 성능적 차이도 있죠. 그렇단 이야긴
유져들 사이에서 삼성 제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삼성은 애매하다라는 고정관념이
박히게 되죠. 삼성이 요즘 힘들지만.. 아주 많이 힘들지만 지금 이때에 할 말은 해야겠어
요. 제가 존경하는 고 이건희 회장님은 자식 마누라 빼고 모조리 싹 다 바꾸라고 말씀 하
셨죠. 그 말은 자기 자신도 바꾸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삼성이 세계 강국의 야
수들 한테 둘러싸여 있는 지금 이런 애미한 신경전 같은 전략은 아주 상당히 좋지 않은
선택입니다. 그래도 호평이 좋아야 나중에 야수들이 봐주려고 해도 자신들 한테 나중에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까 기회를 줄 수 있지만,, 현재의 삼성은 도대체 뭘 믿고 유져들한
테 이렇게 실망을 안겨 주는 걸까요.. 특히나 전 갤럭시 폰 라인업에서 최고 플래그십이
라고 하는 울트라가 왜 뾰족한 각진 모서리의 디자인인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요.
애플 처럼 평평한 라운드로 뽑아야 지금 시대와 훗 날의 시대에 맞는 디자인과 매치가
되는데 삼성은 그걸 모르나 봐요.(나이가 들수록 심플한걸 좋아하긴 하지만 누구나 젊
어지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으니 각진 디자인은 나이가 많아도 소수의 독특한 사람들만
좋아한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모든 면에 라운드를 주면 옛날 엘지 폰 처럼 중국산 처럼
보이게 되고 말고요. 삼성이 얼마전에 사과를 했다곤 하지만 뭘 잘못하고 있는지 알긴
아는지 궁금 할 지경이네요 ㅋㅋ 자기 자신.. 즉, 자기가 가지고 있었던 잘못 된 신념 까
지도 다 버리라는 애정의 충고!!)
아, 흥분해서 본론을 잊어먹고 추가로 글 쓰네요.. (^^)
노트북에서 일반 사람들은 360과 엣지의 차이를 잘 모릅니다. it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께서는 아시겠지만 일반 유져들은 브랜드의 명성이나 브랜드가 내세우는 특장점(엘지
그람은 갑볍다)을 보고 구매를 결정합니다.
입장 바꿔서 일반인이 엣지를 샀어요. 그런데 손글씨는 되는데 펜인식은 안 되네요?
그럼 고객 입장에선 주위에 자랑했는데 펜인식이 안된다고 안 순간 그 고객의 심정이
어떻겠요? 그때부터 아마 삼성의 악성펜이 될 겁니다. 기업 입장에선 이런 부분을 사
소한 정도로 보는게 맞긴 맞아요. 자기네들은 엣지가 펜인식 된다고 해서 판게 아니니
까요. 이런 사소한 문제들이 쌓이고 쌓여서 지금 대게의 일반 국민들도 삼성에 대해서
응원을 하고 싶지 않는, 그런 심정들이 밈적 겜성이 되었어요. 라인업이 중구난방 너무
복잡하다는 거에요. 그 말은 평소 고객들의 니즈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았다는 답 밖에
더 되겠어요? ms도 지금 왜 이런 꼴이겠어요? 과거부터 너무 비싸게 팔아먹는다는 비
평이 쏟아졌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무시하니까 사람들이 해킹 기술을 공유하고 ㅋㅋㅋ
그러다 오픈소스 시대가 되면서 그때부터 공유의 시대가 열린게 아닙니까 그래서 크롬
의 역사도 따지고 보면 같은 맥락이고 구글도 요즘에 바뀌긴 했지만 성장때까진 모두
다 이런 시대적 겜성에 의해서 성장했어요. 그래서 ms와 같은 기업들이 it 세계의 비젼
을 못 내놓고 있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고요. 반면 애플은 전문가를 모델로 제품을 만들
어 팔아 성장했으니까 비싸게 팔 수 밖에 없었는데 그런데 그기에 디자인이라는 오묘한
개념까지 아이덴티티로 가지고 있으니 유져들도 애플이 비싸게 팔아 먹어도 뭣 하나 애
플을 깔 수가 없는거죠. (아, 또 흥분했다.. 삼성 보면 너무 답답해서요 ㅜㅜ)
삼성은 언제까지 맥북 디자인 따라할랑가...
개성있게 잘낼 자신 없으면
따라하는 게 나음
삼성은 모든제품이 경쟁사 대비 설계능력은 한참밀리는데 가격은 그와 비슷하거나 거기에 준하게 받고싶어하는 기조가 너무 강함 마케팅비를 절감해내어 제품을 좋게 가야지 제품에서 원가절감을 해버림
갤북울보면 설계능력자체는 안딸리는거같긴한데..그 두께에 그 무게인데 성능도 그냥저냥 뽑아주니
이씨발럼에 갤북3프로360 윈11홈에 싸구려마우스, 홈오피스 같은거 포함 250을 할인해서 220인가 230줬는데 3개월부터 중고가 180이하, 요즘엔 깐지 얼마안된게 150부터 기본 110. 90이지랄로 팔리는거 보고 와씨발 개인중고가 무슨 민팃이 가격 존나후려치는것처럼 팔리고있네?라는 생각만 무수히 듬
결국 상태나 제품에 비해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대로 만들어파니 사람들은 이건 최소 80~에서 150이 적정라인 이지랄로 사는건데 삼전후려치기 진짜 개앰창임
디자인과라 맥북도 쓰는데 얜 가격중고방어라도 되는데 이씨발롬에 갤북은 겜도 좆 애매 그냥 필기랑 사무용 원툴 개새끼가ㅋㅋ
맥북 겜 호환안되서 산건데 이씨발 갤북3프로 바이럴때 왜샀나싶다
삼전 6만에 들어갔는데 안오름 또 게다가 이씨발 재용이형은 안경만 쳐 만지작거리면서 뭔생각을 하는지 도통모르겠네
경영진이 기술자가 아니고 엔지니어가 아니면 씨발 바꿔야지 하이닉스한테도 따라잡히면서 좆같게시리
이 좆성은 주가 더떨어져야됨
나도 몰라 다 좆돼라 씨발노태문새끼
@고래하마-e4q 14인치 폼팩터에서 그 성능에 그 무게로 뽑아주는거 요즘 저가형에도 널렸는데 두배주고 갤북 왜삼
삼성은 저 예쁜 디자인에 왜 자꾸 텐키를 넣는걸까 ㅋㅋ 트랙패드도 억지로 키우느라 하단배젤도 넓고. 그렇다고 트랙패드가 가격대비 그리 좋은편도 아니면서
갤북 무거운건 그냥 유저들이 그걸 바래서 그런거 아녔나?
마그네슘보다 알루미늄이 낫다고
저 돈 주고 저걸 누가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