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엄마 몰래 부잣집에 가서 일을 하고 돌아오곤 했습니다... 아들은 그때 고작 중학생이었습니다 [2TV 생생정보] KBS1411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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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으뜸너구리
    @으뜸너구리 День назад +2

    피디님이 젊으신데도 참 살갑고 정스럽게 말도하시고 행동하시네요~~

  • @キムミンジョン-c6p
    @キムミンジョン-c6p 2 дня назад +4

    감동이네요 같이 울었어요 일본에사니까 자주 뵙지 못해서 영상보면서 한국부모님께 전화했네요

  • @꽃밭에서-h8c
    @꽃밭에서-h8c 2 дня назад +2

    집 정리할 때가 오면 그때 4째 아들 많이 챙겨주셨으면 하네요
    다른 형제들도 의견을 잘 모아서요
    며느리들은 맘은 비웠으면 해요

  • @나처럼-s1n
    @나처럼-s1n 2 часа назад

    피디총각 오랜만이유❤

  • @지영우-c4c
    @지영우-c4c 2 дня назад

    우지영 입니다
    망마동 에코하임리베
    집에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