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은 프랑스 샤모니가 아니라 5일차 코스린 이탈리아 쪽이예요~ 모든 캠핑장은 아니고, 마을에 있는 큰 캠핑장은 세탁시설이 있었어요~ 그 외에는 모두 손빨래후 말렸구요 1일차 머물렀던 레꽁따민 마을 캠핑장/4일차 머물렀던 꾸에마유르 마을 hobo캠핑장/6일차 스위스 샴펙스호수 캠핑장에는 세탁시설이 있었어요~^^
고생했습니다. 낭자야 이미 다녀왔으니 도리 없고...낭자 영상 보시고 TMB 가실 분들 중에 울트라 체력이 아니고, 목표가 완주가 아닌 즐기며 걷는 야영 TMB를 기대한다면 기본장비인 배낭 + 텐트 + 침낭 + 매트 4개 합쳐서 4kg 이내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다른 부가장비도 필요 최소한으로 가벼운 것으로 준비. 그렇지 않으면 즐거움 아닌 고통입니다. ㅎ 하여간 남자 평균체력인 제 경험으로는 그렇습니다.
다른 동영상에도 비슷한글 쓰셨던데.. 말씀하신 장비는 젊은 나이에 마련하기 쉽지 않아요. 저도 TMB해봤는데 중간중간 음식 보충할 마을도 많고 물도 많아서 천천히 페이스 조절만하면 울트라 체력 아니어도 충분히 즐기면서 할수 있어요. 운영자님 응원합니다. 영상도 너무 고화질이고 예전 생각나서 좋습니다. 엘리자베타 산장에서 언덕길 지나 꾸르마예르까지 가는 길이 정말 좋아서 영상보고 싶었는데 패스하시는 바람에 영상이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6월말 백패킹계획중인데 다음영상을 목빠지게 기다립니다ㅎ
와일드캠핑시 기온이 어느정도인가요? 춥지않았나요?
고생하셨네요. 결과적으로 아무일 없어서 다행입니다
약간의 고생의 맛이 들어가서 더 기억에 남아요:) 감사합니다!
7:16 .. 콜라.. 크으 역시 산행엔 탄산이죠
평생 먹을 콜라를 먹고 온듯해요....ㅋㅋㅋ
정규코스로 잘 가셨네요~ 몽드라삭스 완전 소똥밭입니다!! 전망은 최고지만 냄새 때문에 힘들었네요!!
ㅎㅎ 가보지 않아서 궁금하기는 하더라구요~ 본인 컨디션 맞게 가는게 베스트인듯!!
ㅠㅠ마지막 진짜 아찔ㅜㅜ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질문 두가지가 있는데요 샤모니에 있는 캠핑장중 여기가 시내접근이 가장 가까운 캠핑장 인가요? 이캠핑장에 세탁기가 구비되어 있느지도 궁굼해요
해당 영상은 프랑스 샤모니가 아니라 5일차 코스린 이탈리아 쪽이예요~
모든 캠핑장은 아니고, 마을에 있는 큰 캠핑장은 세탁시설이 있었어요~ 그 외에는 모두 손빨래후 말렸구요
1일차 머물렀던 레꽁따민 마을 캠핑장/4일차 머물렀던 꾸에마유르 마을 hobo캠핑장/6일차 스위스 샴펙스호수 캠핑장에는 세탁시설이 있었어요~^^
자유로운 여행자
멋쪄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꾸에마이르 시내에서 몽드라 삭스를 능선을 오르나요?
답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네~! 시내-베네트로산장-몽드라삭스
이 순서로 가게 됩니다:) 산장에서 저처럼 tmb정규코스로 가거나 몽드라삭스능선으로 가거나 고르시면 되세요~!
터키 안탈리야 호스텔에서 잠깐 대화했었던 여행객입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ㅋㅋ 지금은 어디서 여행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앗!!! 기억나요!!! 안탈리야부터 일부 영상이 삭제돼서 유튜브에는 못올렸지만 흑흑... 전 남미여행까지 돌고 지금은 한국이예요 ㅎㅎ
오늘영상부터 제가 걸었던 길이 나와서 추억 되새기며 보고 있어요 날씨 너무 좋네요
엘레나산장 가는 갈림길에서 산길로 가야하는데.. 고생고생 하시네요
해추리님 포스팅 보고 삭스능선 가고 싶었으나~! ㅋㅋ 정규코스로 갔어요 ㅎㅎ
@@hej.sister 날씨가 너무 좋아서 충분히 정규능선도 예쁜거 같아용
고생했습니다. 낭자야 이미 다녀왔으니 도리 없고...낭자 영상 보시고 TMB 가실 분들 중에 울트라 체력이 아니고, 목표가 완주가 아닌 즐기며 걷는 야영 TMB를 기대한다면 기본장비인 배낭 + 텐트 + 침낭 + 매트 4개 합쳐서 4kg 이내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다른 부가장비도 필요 최소한으로 가벼운 것으로 준비. 그렇지 않으면 즐거움 아닌 고통입니다. ㅎ 하여간 남자 평균체력인 제 경험으로는 그렇습니다.
말씀주신 방법이 가장 베스트죠:) 가벼울수록 더 즐길 수 있다는점🙏🏼 그래도 여유로운 일정이었어서 다행히 충분히 즐기고 왔어요~~
다른 동영상에도 비슷한글 쓰셨던데.. 말씀하신 장비는 젊은 나이에 마련하기 쉽지 않아요. 저도 TMB해봤는데 중간중간 음식 보충할 마을도 많고 물도 많아서 천천히 페이스 조절만하면 울트라 체력 아니어도 충분히 즐기면서 할수 있어요.
운영자님 응원합니다. 영상도 너무 고화질이고 예전 생각나서 좋습니다. 엘리자베타 산장에서 언덕길 지나 꾸르마예르까지 가는 길이 정말 좋아서 영상보고 싶었는데 패스하시는 바람에 영상이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4kg 이내로 하려면 초고가 경량 장비들로만 구비해야 할텐데, 100만원~200만원 가뿐히 넘게 들겠군요. 지를 때 상당히 고민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