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렸을때 엄청 좋아했던 포장마차땅콩과자할머니보고싶다.... 그때 거기 이젠 없어졌더라...진짜 너무 슬펐다 사올때 나 이쁘다하시면서 한주먹씩 더 주시고그러셨는데....너무 찾고싶다... 그리고 난 그 맛을 잊을수없다... 땅콩과자할머니 사랑해요ㅠㅠㅠ 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너무나 많이..
저런분 동네에 한명씩은 있을듯ㅋㅋㅋ 나도 어렸을때 겨울마다 붕어빵 파시는 아주머니 있었는데 맨날 학교 끝나고 가서 하나씩 사먹다 단골되가지고 하나씩 더 줬는데ㅠㅠㅠㅠㅠㅠ 이제는 없어짐ㅠㅠㅠ 보고싶어요 -붕어빵 아주머니가 나한테 붕어빵은 대가리부터 먹는게 맛있는거라는 엄청난 방법도 알려주셨는데ㅠㅠㅠ-
나 초딩때 달고나 아저씨올때 마다 애들 엄청 몰려있었는데 애들이 아저씨한테 반말하고 욕해서 너무 죄송스러웠는데 뭐라 말할 자신이 없었고 애들이 점점 달고나 아저씨한테 패드립이랑 선넘어서 아저씨가 애들 혼내니깐 막 돌던졌어.. 그때부터 아저씨가 안오시드라........진짜 존나 쳐울었음 집에서
슬러시 진짜 나 지금 6학년인데 ㅈㄴ 추억이됌 문방구에서 팔았는데 그 건물주가 쫒아내서 추억이 되어버림.. 이번에 온 1학년들이랑 다음에 올 아이들이 불쌍함.. 아저씨 엄청 좋았는디.. 핫초코 타주고 애들이 반말하는거도 받아주고 했는디... 아저씨가 엄청 그립다.. 성함이라도 물아볼걸..
0:45 안녕하세요 잼민이 입니다 솔찍히 떡꼬치는 최고죠 목요일 마다 오는 분식차에 가서 1000 원짜리 떡꼬치 먹는데 이게 메운 맛과 안메운 맛을 고를수 있고 거기에 할머니께서 별모양과 하트 모양을 그려주시는데 거기서 떡을 하나씩 먹을떼마다 크으 일단 떡꼬치가 최고 입니다
와...예전에 저 잼민이일때 겨울에 분식집에서 날마다 500원 어묵 하나씩 사서 먹으면서 태권도 학원가는데 어느 날 저 "아 씨..겁나 춥네..빨리 어묵 하나 사서 가야겠다"하고 분식집 갔는데 갑자기 700원으로 올라서 '어...떡하지? 500원만 들고 왔는데..' 이거 계속 생각하다 사장님이 눈치를 채서 사장님이 "500원만 들고왔구나 담부턴 700원으로 가지고 와라~" 하고 500원만 내라고 했어요 와.. 지금은 멀리 이사해서 볼순 없겠지만 사장님 장사 열심히해서 대박나세요!!
4:26 04년생... 초등학교 다닐 때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팔던 컵볶이 존맛이였는데... 기본이랑 짜장 있고... 500원, 1000원 해서... 맛도 양도 넉넉해서 많이 먹었었는데... 어느날 아주머니가 떡볶이판을 치우고 와플을 파셨죠... 크림에 시럽 바르는 심플한 것... 그래도 맛있어서 그것도 상당히...
처음 시작은 어색할지도 몰라 (몰라) 내친구 피카츄 날 지켜 줄거라고 믿고 있어 누구라도 얕보다간 큰일나 언제나 어디서나 피카츄가 옆에있어 약할 때나 강할 때나 피카츄가 옆에있어 너와 나 함께라면 우린최고야 언제언제까지나 진실한 마음으로 언제언제 까지나그날을 위해 피카츄
와 제가 지금 어려서 학교 다니는데 학교앞에 분식점이 있는데 옛날 음식이 저의 분식점에 많이있네욤 떡꼬치에,콜팝에,슬러시에,컵볶이에 다양한게 있어요 그래서 좋아요 ㅎㅎ 그리고 옛날에 제티 타먹거나 그냥 먹은적이있는데 요즘은 코로나 시대라..이시국에는 우유도 학교에서 먹을수 없어요 ㅠㅠ 그리고..오늘 영상 참 배고픈 영상이네요..ㅠㅠ
저 집나와서 쭉가면 학교가 나오고 거기서 오른쪽으로 돌면 친구 어머니가 떡볶이집 하시는데 떡꼬치 1000원에 살수 있는뎁쇼?닭꼬치랑 슬러쉬도 파는데..닭꼬치는 2000원 슬러쉬 작은거 500원 큰거 컵볶이도 1000원.. 오뎅꼬치랑 국물도 겨울에 먹는... 그리고 지긍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피카츄 돈까스 파는곳이 있어서 먹고 다녔...지금은 없어진거 갔지만요 제티 작년에 우유에 타먹었어욬
어릴때 맛있었던건 지금도 맛있는거다...
우리는 초딩입맛을 잊을수 없다 ㅠㅠ
진짜 3대 진미 이런말 많은데 솔직히 저게 3대 진미보다 훨씬 맛있음 ㅋㅋㅋㅋㅋ
ㅓㅓㅓ king jung!!!!
ㄹㅇㅋㅋ
아... 그때 맛이 그립다
3대 진미 하는것들 맛없음... 저런게 훨씬 맛있지
삼대 진리라고하고 괜히 구하기 힘든 음식이나 다를게없는게 진실.......
썰: 제가 어렸을때 초등학생 때 3학년 5반이 되었는데 학교 앞에 3학년 5반이라는 분식가게가 있었는데 친구랑 같이가서 "저희 3학년 5반 됐어요!!" 라고 말했는데 컵 떡볶이 양 좀 더 넣어주고 공짜로 줌ㅋㅋ
@무지개 친구가 손가락뿌러졌었는데 분식집아주머니가 500원치 시켰더니 더주고 치즈까지 얹어서 줌
그때 나는 더 다쳐야했는데ㅡㅡ
자해공갈단 ㄷㄷ
@@김태원-j1j 보험사기단 하위호환입니다
힝 나는 그냥 귀엽다구 떡이랑 계란 더줬징 ㅋㅋㅋㅋ~~~~
어 너 내 친구 ㅇㅇ 이니?ㅋㅋ
진짜 어렸을때 엄청 좋아했던 포장마차땅콩과자할머니보고싶다....
그때 거기 이젠 없어졌더라...진짜 너무 슬펐다
사올때 나 이쁘다하시면서 한주먹씩 더 주시고그러셨는데....너무 찾고싶다...
그리고 난 그 맛을 잊을수없다...
땅콩과자할머니 사랑해요ㅠㅠㅠ
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너무나 많이..
저런분 동네에 한명씩은 있을듯ㅋㅋㅋ 나도 어렸을때 겨울마다 붕어빵 파시는 아주머니 있었는데 맨날 학교 끝나고 가서 하나씩 사먹다 단골되가지고 하나씩 더 줬는데ㅠㅠㅠㅠㅠㅠ 이제는 없어짐ㅠㅠㅠ 보고싶어요
-붕어빵 아주머니가 나한테 붕어빵은 대가리부터 먹는게 맛있는거라는 엄청난 방법도 알려주셨는데ㅠㅠㅠ-
@@김도원-k7c ㅋㅋㅋㅋㅋㄲㄲ
@@김도원-k7c 아주머니 선넘네;;
붕어빵은 꼬리지
뭐뭐 뭔 소리;; 붕어빵은 내장이여
@@뭐뭐-s7e ㅋㅋ
나 초딩때 달고나 아저씨올때 마다 애들 엄청 몰려있었는데 애들이 아저씨한테 반말하고 욕해서 너무 죄송스러웠는데 뭐라 말할 자신이 없었고 애들이 점점 달고나 아저씨한테 패드립이랑 선넘어서 아저씨가 애들 혼내니깐 막 돌던졌어.. 그때부터 아저씨가 안오시드라........진짜 존나 쳐울었음 집에서
진짜 나쁜 애들이네.. 그게 사람이 할짓임? 딱봐도 길냥이들 돌던져서 죽일 놈들 같은데?
지 부모들 없으니까 패드립치는거임
나..태권도 학원 다녔을때.... 여름에...관장님이ㅋㅋ
슬러쉬 기계로...슬러쉬 만들고 나서.... 슬러쉬 꽉꽉 담아 주셨는데...
매일매일....ㅠㅠㅠㅠ.....
와 ㅇㅈ 저는 여름 수요일만 태권도하고 먹으면 ㅈㄴ맛있음
슬러시 진짜 나 지금 6학년인데 ㅈㄴ 추억이됌 문방구에서 팔았는데 그 건물주가 쫒아내서 추억이 되어버림.. 이번에 온 1학년들이랑 다음에 올 아이들이 불쌍함.. 아저씨 엄청 좋았는디.. 핫초코 타주고 애들이 반말하는거도 받아주고 했는디... 아저씨가 엄청 그립다.. 성함이라도 물아볼걸..
6학년... ㄹㄱㄴ
건물주가 잘못했네
썸네일 완전 귀여워...
인정 깨물어주고 싶
빨아주고싶.....
이게모지?
FBI 경ㄱ....
끄덕끄덕!!~
저거 나임 그래서 귀여움
죄송합니다
ㄹㅇ....
피카츄와 슬러시를 먹는 악...
아니 인간 예은님
최근 집앞에 분식점 피카츄먹는데 안튀기고 렌지에다가만 돌려서 주니까 식감도 별로고맛도 이상하던데.... 피카츄는 튀겨야지
???????? ㄹㅇ 지건마렵네
인정
뭘좀 아시네 크으으👍👍👍
우리동네는 튀겨요(? 하지만 머리카락에 이상한게 많이들어있어서
12살 초딩 잼민이도 인정합니다 크으 피카츄는 튀겨야지 저만 피카츄에 머스타드 뿌려먹나여? 그리고 치즈
4:23 이제는 작은컵 큰컵 없는데도 있고...하나에 1000원이에용...무작정(?) 1000원...
ㅇㅈㅇㅈ...
@@Jobongsic 힝...구
@@LemonO2o 그리고 어떤 곳은 애매하게 1200원임....
@@Jobongsic 그건 맞음... 1000원 가지고 사려고 했는데 1200원 이어서 못산적이 이쒀여...
우리집앞에 큰거 1000원 작은거 2컵에 500원
2:55 이젠 수영장을 못가니... 정말 추억이 되버렸네요
어릴때 유치원 친구가 코딱지를 먹길래 맛있어 보여서 저도 먹었는데 아직도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지금은 안드시나요?
저는 유튜브와 친구가 둠피스트를 해서 재밌어 보여서 했었는데 아직도 그 느낌을 잊을수 없네요..(뇌절인건가..?)
@@김콩순-e6p ㅋㅋㅋㅋㅋㅋ
왹
@@김콩순-e6p 밐ㅋㅋㅋㅋㅋㅋㅋ친ㅋㅋㅋㅋㅋㅋㅋ
7:22 식빵튀김은 식빵에 계란물을 묻혀서 구워서 설탕이랑 같이먹는 간식입니다.
아무도 안궁금하겠지만...
괜찮아요!!! 제가 궁금했어요...!!
@@박민채-s8w 아녜요!저도 궁금했어요!
오타 났넹
프렌치토스트에 설탕묻힌거 같네요 촉촉한 러스크??
악형이 강한 이유가 썸네일에 있었네..
대체 몇 살 때부터 태권도를 한거야..?
태어날때 부터 2단이래(속닥속닥)
@@2022보물섬참교육정산 이미 싸늘한 시체가된 댓글입니다
@@2022보물섬참교육정산 아아아..그는 갔습니다.
@@이후찬-e2q 뭐야 나 살아있..
(주검)
@@2022보물섬참교육정산 ㅎㄷㄷ..
2:27 음 대체픔이 정말 많죠 ㅋㅋ
아... 악녀언니말에 전부 다 공감돼서 슬프다... 요새는 저런걸 안판다구... ㅠㅠㅠㅠㅠ
4:28 ㄹㅇ 3000원 들고 학교앞 분식집 가면 배 터져서 헛구역질 할때까지 먹을 수 있었짘ㅋㅋㅋ 떡볶이에 튀김에 오뎅까지 기가막히게 조지고 집에가면 엄마가 저녁먹으라고함.
옛날에 존나 빡치는게 시벌 콜팝에 콜라가 쉬어서 걍 맹물이였어 시벌ㅠㅠ... 그때는 어케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존나 맛있게먹었음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쌉인정이요
맹물은 아닌데 항상 콜라가 김빠져 있었음;
아 쒀벌 인정
울 학교 오삼 콜팝 존맛임
@@user-sr7ci5ow9z 어디 학교심
아니 내가 사는 데가 시골인가봐 영상에 나오는 거 거의 다 우리 동네 문구점하고 분식점에서 파는데 ㅋㅋㅋ아 그리고 초4인데도 학교 앞 문구점에 달고나 기계 있어 우리 동네 진짜 시골 맞나봨ㅋ
앜ㅋㅋ
아 저도 그래요 ㅋㅋ
나도
@혜진Tv 아 그럼 시골이라 그런게 아니었군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0:30 가끔에있는곳은 500원임 혜자
1:53 이것도 500
그 감자튀김은 1000원
4:29컵볶이작은거500원 큰거1000원
여름:슬러쉬500원
겨울:어묵500
광명153분식점개꿀맛
잠만 153분식점맞나?
다른건 생각이...
5:09달고나없음
0:46
울 동네 매일 월욜인가 목욜마다 떡꼬치 판다는 기적...의,, 까진 아니지만 쨌든 네(?)
저도 제작년에 떡꼬지 500원에 먹어봤었어요
떡꼬치500? 뭐이리 비싸?
분식집에서 300원에 파는데
아니 왤케싸 우리집앞은 1000원인데...
돈까스...돈까스...머릿속에 울리는 그목소리..
저랑 돈까스 먹으러 갈래애애애요오?
@@전윤재-m6k ㅋㅋㅋㅋ
존쩝씹?
돈가스를~~
아레..? 나... 어째서 눈물이...?
초1때 콜팝이 진짜 센세이션이였지...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이러면서 먹었는데...ㅋㅋ
그리고 썸네일 넘모 귀엽다
콜팝 ㄹㅇ 교회 간식으로 먹고 마당에 나가서 콜라 빨고 치킨 몇개 찝어먹으면 일찍 먹은 애들이 몰려와서 하나만 하나만 이랬던것같음
@@Liltsay 불교라 교회는 잘 몰라도...확실히 문구점에서만 해도 팔았고 그러니까 얌체같은 애들이 친한 척 하면서 하나만! 이랬던건 기억나네요 ㅋㄱㅋ
@@Liltsay 진짜 인정요... 저는 성당이긴 했지만 간식으로 주면 맨날 다 먹은 애들한테 뺐기고ㅋㅋㅋㅋㅋㅋ
저희 동네는 콜팝 치킨튀긴거 아님 감자튀김 동그란거종류 있었고 믹스도 잇었어요 존맛
ㄹㅇ 콜팝은 전설이지 요즘은 맘스가서 사먹지 맘스것도 전설임 ㄹㅇㅋㅋ
아 콜팝, 육개장 라면, 슬러쉬, 닭꼬치, 어묵, 어묵국물...안 먹어본지 반년 넘었는데...올만에 먹어보고싶다...!!
우리 단지 앞에 떡볶이 집이 있는데 거기 슬러시가 포도맛이랑 오렌지 맛이 있는데 와...둘 다 먹음ㅋㅋ
섞어먹으면 약간 콜라 비스무리한 색이랑 맛 남 한번 섞어먹어봐유
우리집앞에도 분식집? 같은 집있는데 거기서 콜팝팜
@@김수일-b9h 그건 당근이쥐
@@hitting_thunderbolt 옼 먹어봤는데 믿길 잘했군
우리 동네 분식집사장님은 컵볶이 학생들한테만 파셔서 어른들중에 컵볶이 사러오셨다가 그냥 가시는분도 계심...근데 진짜 푸집하게 담아주셔서 행복해여ㅕ...싸랑해요 사장님
용가리치킨은 치킨텐더라는 점에서는 대체품이 많지만 안에 있던 공룡 피규어는 없다구...
아니 좋아요가40갠데 답글이 하나도 없네 ㅋㅋ
매번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악형 왜이리 귀엽누
4:24 컵볶이 항상먹을때 많이달라하면 넘치도록주시고 가끔은 김말이나 튀김조금씩 꼭넣어주셨는데 ㅋㅋ
이런얘기하면 기분 말랑말랑 해지고 좋아..
0:45 안녕하세요 잼민이 입니다 솔찍히 떡꼬치는 최고죠 목요일 마다 오는 분식차에 가서 1000 원짜리 떡꼬치 먹는데 이게 메운 맛과 안메운 맛을 고를수 있고 거기에 할머니께서 별모양과 하트 모양을 그려주시는데 거기서 떡을 하나씩 먹을떼마다 크으 일단 떡꼬치가 최고 입니다
5:27 파돌리기송 !!!!! 제가 말했ㅅ었는데 악형이 언급 하자마자 너무 좋아미쳤는데 ㅋㅋㅋ바로 그냥 친구한테 자랑ㅇ자랑했는데 심지어 유튜브 까....지 라니 ..!!! 와 너무 좋아욯ㅎ흫흫ㅎ 흫핳ㅎ ..
오 축하해요ㅋㅋㅋㅋ
0:36 키위 소스 ㅋㅋ 전 먹을 땐 맛있게 먹는데 다 먹고 나면 목에 뭐랄까 막 어? 아시는분들 있을거야 크게 신경쓰이진 않는데 막 어? 어? 목이 막 까슬까슬? 이라 해야하나? 막? 알지?
어?(나14살인데 왜알지?)
@@aalloeeno606 키위소스는 아직 있지 않나?
이번 썸네일 좋당
저희 집 앞에 피카츄 돈가스랑 슬러쉬 있어요
ㅋㅋ 저희 학교 주변에 포장마차 정말 많아요!! 얼려먹는 요구르트 나이스! 떡꼬치 정말
맛있더라고요! 다음에도 재밌는 영상
부탁 드릴게요!!
그... 그으... [제]를 [재]로 바꿔주실수 있으실까요...ㅋㅋ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len 앗...ㅠㅠ
3:07 제티요즘에도 타먹어요ㅋㅋ
조금만..하는거 대공감ㅋㅋ
울 학교에 피카추돈까쓰랑 떡꼬치 급식으로 가끔나오고 콜팝도 팜. 근데 피카츄는 지금은 없고 슬러시도 있고 라면 뽀사논것도 있고 시팔 일단 맛있는건 다있음 오래되긴 해서ㅋㅋ
아 맞다 닭꼬치도 아직있음
슬러시 먹고있으면 친구가 한입만 달래서 줬더니 빨대 안쓰고 컵 채로 마셔서 겁나 ㅂㄷㅂㄷ 했는데 ㅋㅋ
7:53 나도 떡볶이는 싫어하는데 떡꼬치 좋아해서 맨날 먹었는데
7:12
난 식빵 튀김보다는 계란물 입혀서 부친다음에 설탕 뿌려먹는게 더 추억인데.
물론 저 식빵튀김도 잘하면 맛있었지.
근데.... 문제는 잘못튀기면 속까지 완전 튀겨져서 먹고나면 입천장 다까져서;;;
뭘 좀 아시네...
집에서 해먹는 거랑 분식집에서 사먹는거랑 맛이 달라..
전 식빵 튀김이라고 안불렀고 계란 토스트라고 불렀어요
그리고 식빵튀김이 원래는 프렌치 토스트인듯
집 근처에 파는 데 있었으면.....좋겠군..
0:27 1:53 2:40 4:00 4:32우리 떡꼬치,콜팝,슬러쉬,컵볶이,피카츄돈까스 문구점에서 팔았는데 없어졌어..요즘에는 사각형 피자나 핫바...맛있었는데..
악녀 이상형월드컵아 젤 재밋엉ㅋㅋㅋㅋㅋㅋ♥♥
악녀에게 음식 월드컵은?
탈락시킬때마다 마음 아픈 월드컵
아니라 쳐도 난 마음이 너무 아팠어 악형...악형덕에 피카츄돈가스가 너무 먹고싶어...사러가야징
엑스 전 고구마 돈가스...
돈가스는 대부분 맛있으니 하나씩 다 먹읍시다
초딩때 그냥 일반 흰우유 먹기 싫어서 빨대형 제티랑 가루 제티 가져와서 훌적훌적 했었는데 마지막에 남은게 더 진하고 달았는데
아그거 아시는 구나!
맞어맞어
그때당시 먹은건 다 맛있게 느껴지지
ㅇㅈ
제발 저 좀 따라다니지 말아주세요
그때는 1000원 가지고 500원 컵볶이에 500원 슬러쉬 양손에 들고 있으면 끝났지
@@최은지-p2l 나도 첨엔 그렇게 믿었지...근데..내가 따라가는거였어..!!!!!
특히 배고플땐 진짜 뭘 먹어도 맛있음..
0:20 얼려먹는 저거 맛있었지이
2:02 용가리 츄릅
2:40 콜팝 ㅘ!!!!!!!
3:09 아 제티 선생님이 잘했다고 나눠줄때 친구가 없어서 나는 친구한테 제티를 못나눠줬지
3:53 ㅘ 슬러쉬 저거 예전에 학원에서 닭강정 파티할때 신부름가서 슬러쉬 먹었는데!!
4:25 컵떡 코로나 그 나쁜자식때문에 억지로 끊어버렸지........(ㅎ)
4:26 지금 컵볶이 있습니다!!!! 근데 500원.....
4:29 지금으은 큰컵1000원 작은컵 500원....
6:31 아 저 햄버거는 요즘엔 반장되서 회의할때 쌤이 나눠주셨는데
오뎅!!!!!!키야 이것은 추울때 국룰!!
6:58 솜사탕.... 놀이공원에서 솜사탕 먹고나면 얼굴에 다 묻어있었지 하지만 놀이공원에선 번데기가 국룰인디
와...예전에 저 잼민이일때 겨울에 분식집에서 날마다 500원 어묵 하나씩 사서 먹으면서 태권도 학원가는데 어느 날 저 "아 씨..겁나 춥네..빨리 어묵 하나 사서 가야겠다"하고 분식집 갔는데 갑자기 700원으로 올라서
'어...떡하지? 500원만 들고 왔는데..' 이거 계속 생각하다 사장님이 눈치를 채서 사장님이 "500원만 들고왔구나 담부턴 700원으로 가지고 와라~" 하고 500원만 내라고 했어요 와.. 지금은 멀리 이사해서 볼순 없겠지만 사장님 장사 열심히해서 대박나세요!!
피차츄 돈까스 위에 발라진
메콤달콤 소스.. 아직도 그 맛을 잊지못해..
ㅇㅈ 본체보다 소스맛으로 먹었던것같애요ㅋㅋ
나만 제티섞어서 먹다가 우유 다 먹었을때 초코 남은거....? 그게 찐으로 맛있었지 ㅋㅋ
저것들이 옛날...?
(중)
나 왜 거의 다 먹어 본듯...
(진짜 “다”가 아니라 비유하는 “다”
저는 태권도 다닐때 거기에 슬러시기계설치해서 금요일마다 줘서 썸네일보고 혹시? 라고 생각했지만 추억음식이어서 아니었다.
4:26
04년생...
초등학교 다닐 때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팔던 컵볶이 존맛이였는데...
기본이랑 짜장 있고...
500원, 1000원 해서...
맛도 양도 넉넉해서 많이 먹었었는데...
어느날 아주머니가 떡볶이판을 치우고 와플을 파셨죠...
크림에 시럽 바르는 심플한 것...
그래도 맛있어서 그것도 상당히...
난 콜떡이 개인적으로 맛있음 심지어 현재6학년인데 3학년까지 떡꼬치 있었어 그거 너무 맛있었는데 망함
근데 솔직히 여기나오는거 많이 먹었는데뭐지?
그니까 나도 잼민인데 왜 다 먹어봤데
아 맞다 친구가 태권도가 실전성이 없댔는데 이 영상 썸네일을 보여줘야겠어요
그거 싸움독학이란 네이버 웹툰있는데
그거 보여주셈 그럼 다시는 태권도가 실전성 없다는 말은 못함
@@송준우-z3j 어 님도 그거 봄?
싸움독학 근데 ㅇㅈ
@@송준우-z3j 그게 더 비현실적이지 야야
승민 음? 실전성 애기하는 건데....
ㅋㅋㅋㅋ 아니 나 초5인데 우리 태권도에서도 썸넬처럼 여름되면 금요일마다 슬러쉬 줌...
와씨 내가 다니던 태권도는 진짜 그지같았는데
글고 우리 학교앞에서 달고나 파는 할머니도 계셨는데 요즘은 안나오심
@@박소영-m3f1e 와 부럽다 근데 우리도 떡꼬치랑 피카츄 돈까스 파는데 있음
나는 검도인데 빠삐코 줌
맨날 아침에 1000원씩 받아서 콜팝이나 슬러시 아님 꼬치사먹었는데 염통이나 피카츄 떡볶이 ㅋㅋㅋ
염통도 맛있죠^^~
3:57 슬러쉬 색소 다빨아먹고 저 빨대숫가락으로 프면 엄음만 남아서 걍 먹었음..ㅋㅋㅋ
4:26 컵떡도 우리집앞에 분식점잇는데 많이먹었는데 주인바뀌니까 안먹음... 주인바껴서안먹는내 가 이상하다.. 근데 엄마가 맛이상하다고 먹지말라했음..
6:53 저희는 운동회떄 아이스크림 줘요
8:55 이거 솔찍히 진짜벌레로만들었다는거 2년전에알았지만.. 진짜 연지벌레라는게색소에 들어있었을줄은...
학교앞 달고나 기계 포켓몬 노래
자 이제 시작이야 친구는~ 내꿈을 위한여행 피카츄~ 걱정따윈없어 없~어 내 친구와 함께니까 피카피카
다음 기억이 안난다
처음 시작은 어색할지도 몰라 (몰라)
내친구 피카츄
날 지켜 줄거라고 믿고 있어
누구라도 얕보다간 큰일나
언제나 어디서나 피카츄가 옆에있어
약할 때나 강할 때나 피카츄가 옆에있어
너와 나 함께라면 우린최고야
언제언제까지나
진실한 마음으로
언제언제 까지나그날을 위해
피카츄
@@ggwvw1330 맞네 ㅋㅋㅋㅋ
저는 어느 어르신이 해주는거 봣음 ㅋㅋㅋ;;;;
그리고 그 근처에 병아리 파는 어르신도 한분 ㅋㅋ
난 어렸을때 먹었던 것 중에서 솜사탕이 넘사벽이던데......
가족 외식 하고 돌아오면서 샀는데 갑자기 울 엄마가 내가 먹고 있던걸 뺐어서 쓰레기통에 버리셨지....
난 아직도 그 먹다 만 솜사탕의 맛을 못 잊어
? 왜그러셨데?
4:45 지금은 큰거2000원임...
3000원 조금 넘던데
와 우리 동네가 싼편이네 우리동네 큰컵1500원인대
우리는 1000원이였나...
ㄹㅇ로...? 왜 저 작은것이 3000원씩이나 하는거야? 큰거 500~1000원 할때 먹고 그뒤로 안먹었었는데
컵볶이 : 팔긴 함. 작은컵은 없고 큰컵만 존재. 가격은 1000원.
현재 상황 : 짜장면 기본 7~8천원, 배달료같은거 붙으면 만원 훌쩍
썸네일 ㅈㄴ추억이닼ㅋㅋ
태권도 끝나면 붕어빵 또 떡볶이 같은거 파는데 가서 땀흘리거 먹는 슬러시는... 크크크으 아시는 분 소온!!!!!
피카츄돈까스...진짜 추억이다..ㅠㅠㅠㅠ
소스 발라서 먹으면 진짜..
봉지에 소스가루 넣고 흔들어서 먹는 감자튀김도 완전 맛있는데...ㅠㅠ
어? 감튀 아시는구나!!!
감튀 ㄹㅇ 씹공감 소스 가루맛 4개해서 진짜 개맛있었는데
@@한나리-o6v 어렸을 때 학교앞 분식집에서 팔아서 자주먹었었거든요 ㅋㅋㅋㅋㅋ
@@dancewithme-q6d ㅇㅈ..제 최애 음식이였음...
젤 맛있는건 학교 끝나고 분식에서 떡볶이 사먹는게 존맛임
콜팝은 진짜 혁명임 ㅋㅋㅋ
ㅇㅈ ㅋㅋ 아니 치킨이랑 음료수를 같이 먹을 수 있는 그 자체가 혁명임ㅋㅋ 진짜 누가 발명했을까
@@hitting_thunderbolt ㅇㅈ 옜날에 친구꺼 뺏어먹던기억이‥
식빵튀김은 달걍물을 풀어서시빵에 적신다음에 프라인팬에구우고 설탕뿌리면되여
미쿠 저 팬인데 미쿠 우는거 봤어여.. 이런 착한 일본인이 있다니.. 저도 일본에서 놀다왔지만 ..미쿠는 환상적 이야..ㅠㅠ
와 강지님이 이영상을 시청하고 계십니다라고 뜸ㅋㅋ
@@mangoesi-mg3zw 강지시청자님이 아니고 강지님이였음
@@mangoesi-mg3zw 그렇다면 아마 새로 나온 유명한영상에 그게 계속 떠있지 않을까요? 시청자가 아주많으니까요
태권도 도복 썸네일러분 센스ㅇㅈ!!!
도복입고 앞에서 떡뽂이 먹어야죠~!!
그..처넌가지고 종이컵에!!크흐~(꼰?)
짜장면 그릇 진짜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더 큰거는 용기가 막 노란색 빨간색 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진짜 제티 ㅠㅠㅠㅋㅌㅋㅋㅋㅋ 제티 들고가서 우유 안 먹는ㄴ애들한테 얻어서 타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6
어.........
빨리 머그러 가야게따ㅋㅋ
와 제가 지금 어려서 학교 다니는데 학교앞에 분식점이 있는데 옛날 음식이 저의 분식점에 많이있네욤 떡꼬치에,콜팝에,슬러시에,컵볶이에 다양한게 있어요 그래서 좋아요 ㅎㅎ
그리고 옛날에 제티 타먹거나 그냥 먹은적이있는데 요즘은 코로나 시대라..이시국에는 우유도 학교에서 먹을수 없어요 ㅠㅠ 그리고..오늘 영상 참 배고픈 영상이네요..ㅠㅠ
저희집 앞 목요장에 떡꼬치,닭꼬치,튀김,떡볶이,어묵,피카츄,콜팝,슬팝,계란빵
그리고 학교정문에 달고나 팜
피카츄는 고기 논란 때문에 안 팔지 않나요?
아 아니네 논란때문에 잠시 줄었던거네요
중3이지만 악녀님이 말하는거 더 인정하게 돼... 다 알어....
내가 살던 동네는 콜팝에 콜라 대신에 콜라 슬러쉬였는데........추------억
가아끔 보면 콜라 환타 어떤걸로 해줄까 물어봐주시는분도 계셨는데..
전 웰치스랑 환타 슬러쉬..둘중에서 고르는건데 ㅜ
이 영상보고 구독했습니다ㅋ
2:42 콜팝 지금 수요일 마다 하는 시장에서 파는뎅 쩝쩝
4:07 슬러쉬...학교 앞 분식점에서 파는데...컵뽁이도 그렇구....
추억은...거북알이지...난..
근데 악형은 다 음식은 다 좋아하지 않아?
X...
그거 지급도 먹는데...
거북알 작년에 너무 쎄게 눌러서 입이랑 옷에 다뭈었는데 ㅎ
하핳 잼민존인가?
나두거북알지금도먹는뎀
3:07 설마 제티 넣는લો 옆으로 다 샌거야?그 아까운 가루 흘린거야..?아니겠지^^
ㅇㅈ
지금도 제티타먹는 사람있으려나 학교에서
심심한곰 저도 6학년때까지 먹었었어용ㅋㅋㅋㅋ얼마 되지도 않았네요ㅋㅋ
@@aeyo_0411 몰래 먹으셨나요 아니면 선생님한테 물어보고했나요
심심한곰 그냥 쌤이 주셨었어요
난 개인적으로 막 조그만한 컵에 담겨져있는 탕수육 개 맛있던디 나만 그렇나?
저는 11년생 이라 요즘 떡볶이는 컵은 1500원(단점:양작음) 1인분은 2500원인데
전 요즘💸을 많이 받기 때문에 4000원치 사서 언니랑 먹었어요
0:50 요즘 떡꼬치는 요거에 반인데 게다 500 원
8:55 딸기색소에서 진짜로 벌레가 들어갑니다.
선인장에 달라 붙에있는 흰색깔을 띄고 있는것이 그 벌레이다. 곱게갈면 빨간색소가 되나 그런게 또 알레르기가 일어나기도 한다.
(지금은 그런 색소 안녛습니다)
네 학교는 피카츄 돈카스 있는데 난 피카츄 돈카스 다 분식집에는 파는줄 알았는데 추억에 음식인줄 몰랐네
7:13 식빵튀김을 모른다??이건 선넘는거지ㅋㅋ 설탕뿌려서 자작자작하게 먹으면 고거하나로 얼마나좋았는디...
아 내가 1학년땐 떡꼬치집학교 정문앞에 바로있어서 태권도 가기전에 사범님에게 좀만 기달려 달라하고 달려가서 500원 들고 꿀바를까 양념바를까 고민했었는데 ㅋㅋㅋ
먹고싶다.....
0:53
제가 사는데는 떡꼬치 파는데요?
피카츄도 팔아요!!
저희 마을도!
0:50 저희 동네 분식집은 소떡이랑 떡꼬치 둘다 팔아요. 떡꼬치 ㄹㅇ 존맛탱
코딱지.
나는잼민잼민
@@병신탐지기-j5m 잼민이 아녀 레아쨩님
구와아아악
10:02 결과....
피카츄 꼬치 맛있겠다....
피캬츄 돈까스 피캬츄고기로 만들었다는 드립이 있었는대 ㅋㅋ
난 늙었나? 거의다 알아 ㅋㅋㅋㅋㅋ
(일하고 있는 직장인) (오늘 회식 썅)
(악형보다 2살위) (내년 서른?)
나13 악녀누나?27꼰,....
나 12 악녀언니? 27꼰.....
나는 5학년인데 학교앞에 수요일마다 달고나에 애들 다 몰리는데
(슬러쉬도 먹어봤는데)
(팝콘치킨도 먹어봤는데)
(컵볶이도 먹어봤는데)
저는 5학년인데 나온음식 다알아요 ㅋㅋ
니들은 학교끝나서 먹는 오백원 피카츄맛 모르지? 엉? 700원짜리 닭꼬치맛 모르지? 가성비의 끝판왕 달달짭조름한 떡꼬치맛 모르지? 떡꼬치가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 떡볶이 그게 아니라... 달달하면서 은근 매콤한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그런 맛 모를거아냐!!!ㅠㅠㅠㅠㅠㅠ
맞아요ㅋㅋ 피카추 돈가스는 귀가 가장 바삭해서 제일 먼저 먹었어요ㅋㅋ
8:54 딸기는 벌레로 만들었습니다 (가공됀 딸기 식품에 벌레 색소가 들어감)
2:32 와..콜팝..근데 한 2년전에 내가 다니던 동네는 콜팝도 있었고 떡꽂이도 있었고 피카츄 돈까스도 있었는데..이사와서..하..
전 단번에 꼽는 추억음식 떡탕... 컵떡볶이 아래에 탕수육 깔아줬는데 진짜 학원 끝나고 분식집에서 큰맘먹고 떡탕 시켜서 먹으면 존맛탱...
떡 다 먹고 아래 소스에 눅눅해진 탕수육 진짜 존맛이었는데.....
슬러시 포도랑 오렌지 같이 섞어서 마시는거도...!!
이 추억의 음식들..또 먹어야지 헿
저희 학원 앞 문구&분식집엔 아직 피카츄랑 슬러쉬랑 다 팔아요! 피카츄는 700원이구 슬러시는 500원치 1000원치 2000원치로 팔아요 가끔 보면 옛날 분식 파는 곳 있더라구요
8:57 이런 이야기때문에 일본 애니에서 빈유 캐릭터들이 딸기우유를 많이 먹었던거구만 ㅎㅎ
2:16 저시절에 저 그릇 막 먹고가는 분식집은 떡볶이 저기에 담아줬는데... 지금도 그렇긴 한데
얼린 야구르트,떡꼬치,토스트,짜장면,용가리,콜팝,맛탕(맛탕 마시써어....),아이스크림,육개장,호두과자,닭꼬치,소풍 김밥,비엔나,슬러쉬,컵뽁이,붕어빵,달고나(달고나 기계에 나오는 파돌리기송 넘 좋앗는데 곱배기는 500원 ㅠ 그리수 설탕 녹일려구 아주머니가 토치 가지고 오시구..)저 아직 초등생이라 잘 모르지만 달고나만큼은 샐각나네요 크흨 ㅠㅠㅠㅠ 달고나기계~~~돌아와아~~~~
와 컵볶이, 피카츄 이런 음식들 다 우리 학교 부식집이 아직도 파는게 대박이다.. 가격은 조금 높지만
저 집나와서 쭉가면 학교가 나오고 거기서 오른쪽으로 돌면 친구 어머니가 떡볶이집 하시는데 떡꼬치 1000원에 살수 있는뎁쇼?닭꼬치랑 슬러쉬도 파는데..닭꼬치는 2000원 슬러쉬 작은거 500원 큰거 컵볶이도 1000원.. 오뎅꼬치랑 국물도 겨울에 먹는...
그리고 지긍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피카츄 돈까스 파는곳이 있어서 먹고 다녔...지금은 없어진거 갔지만요 제티 작년에 우유에 타먹었어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