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선생님이 부르신 아침이슬, 참 좋아합니다. (다른 곡들도 다~) 당신은 낮은 소리로 그냥 부른 노래라 하시지만, 선생님 곡을 영접했던 80년대, 586우리들은 마치 고압전류에 감전 되듯 민주화 항쟁 파도에 휩쓸려 갔습니다. 방송에서 소개하신, 김민기곡의 순수?진솔한 창작 배경 이야기는, 아! "그런" 것이었구나! 라고 잘 입력합니다. 그리고 내일, 오늘 입력된 이야기는 "시대공감이란 주단"을 전두엽 구석구석에 꼼꼼히 깔고, 더 강력한 모두의 신화로 부활, 곧 재림하시는 것에 압력밥솥 뜨거운 김에 화상 입은 제 오른쪽 팔목을 걸 수 있습니다. '아침이슬'은, 군부독재의 신유술 블랙홀을 해묘미"민주화혁명"으로맞서야 했던, 그때 그시절 젊은그대들을 "사건의 지평선"까지 스스로 진군케 했던, 노래였습니다. 하메른의 피리부는 사나이의 피리 소리처럼. 순수한 노랫말은 무도한 세력을 향한 농락! 처절한 절규를 품은 고품격 저항! 우리는 그렇게 공감했고 거룩한 분노를 표출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행동하지 않는 양심만 수호했노라는 자괴감, 부채 또한 남겼지만.. 노태우 대통령된 날을 노무현대통령 서거 참사 만큼이나 참을 수 없는 분노의 날이라, 아직 그 분이 안 풀리고 있는 뒷끝 작렬형 인간이지만. 요즘 벌어지는 해괴한 싸움판은 국민들로 하여금 관전의 전의를 상실케 하는 진짜 괴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특수반(바보무리당)과 일반반(능력치 투출 불가당) 이 싸우는데, 바보당의 알빠없음! 내맘대로! 수성전이 "통!"하는 것을 보면서 유시민작가님의 빗나가지 않는 분석이 야속할 정도입니다. 이 우울 시국에 두 분 전설을 모신 귀한 에피소드를 소개해 주신 강헌선생님! 진정 천상계 존재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선생님께서 무한 방출해 주시는 분야망라, 용량과다의 광대한 지식에 관하여는, 지산선생님 말씀처럼 탄복하며 감사드립니다. *유트브 방송,* **나썬?피디님**과 진행하시면 아니 되올지 간절한 맘으로 요청드립니다.^^ 강헌선생님은 한국역사(기인 열전편)및 세계 인물사전에 꼭 기록될 것이라 좌파명리적으로 간명해 봅니다.
아 옆에 분 짜증날 정도로 산만하시네... 잘듣다가도 부담스럽겠다느니, 브로맨스니 이런말이 하니까 집중이 흐트러지네요. 내용은 이게 얼마나 중요한 이야기인줄 알고 보는거라 정말 전율을 느낄 정도로 감동적이었습니다.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중요한 자료 중 하나를 기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헌 선생님
거장 두분들과의 소중한 추억들을 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분을 기리며…..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던 고 김민기님의 곡은 ' 작은 연못' 이었습니다...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신문기사에서 봤던 내용을 직접 들으니 더 생생하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신문기사호보았어요
봤는데 또 봅니다. 쉠도 보고 싶네~😊
묻힐뻔한 전설의 야사를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ㅎ
❤❤❤❤❤🎉🎉🎉🎉🎉🌸🌸🌸🌸🌸🌸
그리움! 그분이 그립습니다
김민기선생님이 부르신 아침이슬, 참 좋아합니다. (다른 곡들도 다~)
당신은 낮은 소리로 그냥 부른 노래라 하시지만, 선생님 곡을 영접했던 80년대, 586우리들은 마치 고압전류에 감전 되듯 민주화 항쟁 파도에 휩쓸려 갔습니다.
방송에서 소개하신,
김민기곡의 순수?진솔한 창작 배경 이야기는,
아! "그런" 것이었구나!
라고 잘 입력합니다.
그리고 내일, 오늘 입력된 이야기는 "시대공감이란 주단"을
전두엽 구석구석에 꼼꼼히 깔고,
더 강력한 모두의 신화로 부활, 곧 재림하시는 것에 압력밥솥 뜨거운 김에 화상 입은 제 오른쪽 팔목을 걸 수 있습니다.
'아침이슬'은,
군부독재의 신유술 블랙홀을
해묘미"민주화혁명"으로맞서야 했던, 그때 그시절 젊은그대들을
"사건의 지평선"까지 스스로 진군케 했던, 노래였습니다.
하메른의 피리부는 사나이의 피리 소리처럼.
순수한 노랫말은
무도한 세력을 향한 농락!
처절한 절규를 품은 고품격 저항!
우리는 그렇게
공감했고 거룩한 분노를 표출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행동하지 않는 양심만 수호했노라는 자괴감, 부채 또한 남겼지만..
노태우 대통령된 날을 노무현대통령 서거 참사 만큼이나 참을 수 없는 분노의 날이라,
아직 그 분이 안 풀리고 있는 뒷끝 작렬형 인간이지만.
요즘 벌어지는 해괴한 싸움판은 국민들로 하여금 관전의 전의를 상실케 하는 진짜 괴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특수반(바보무리당)과 일반반(능력치 투출 불가당) 이 싸우는데, 바보당의 알빠없음! 내맘대로! 수성전이 "통!"하는 것을 보면서 유시민작가님의 빗나가지 않는 분석이 야속할 정도입니다.
이 우울 시국에
두 분 전설을 모신 귀한 에피소드를 소개해 주신 강헌선생님!
진정 천상계 존재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선생님께서 무한 방출해 주시는 분야망라, 용량과다의 광대한 지식에 관하여는,
지산선생님 말씀처럼 탄복하며 감사드립니다.
*유트브 방송,* **나썬?피디님**과
진행하시면 아니 되올지 간절한 맘으로 요청드립니다.^^
강헌선생님은 한국역사(기인 열전편)및 세계 인물사전에 꼭 기록될 것이라 좌파명리적으로 간명해 봅니다.
이런 난삽하고 횡설수설하는 문장의 자아도취적 배설 수준의 글을 보았다
아 옆에 분 짜증날 정도로
산만하시네...
잘듣다가도
부담스럽겠다느니, 브로맨스니
이런말이 하니까 집중이 흐트러지네요.
내용은 이게 얼마나 중요한 이야기인줄 알고 보는거라 정말 전율을 느낄 정도로 감동적이었습니다.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중요한 자료 중 하나를 기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헌 선생님
진행자,
참 웃기는 촐랑새
신문기사로 보았어요
저는 김민기선생님은 잘모르고
용필오빠의 팬이지만
두분을 단순히 비교할수는 없다생각합니다
두분의 분야가 너무 다르기때문에...
강헌샘의 경험-두분의만남-정도로 소개해주시는것이 좋겠네요
강헌 선생님과 김민기님은 각별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맘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용필 50년생, 김민기 51년생이나 실제는 50년생으로 서울대 69학번
기본은 알고 합시다.
항상 사람들은 비교를 조아한다,,,,ㅌㅌㅌㅌ,, 조용필 V 다른 가수들 김현식 김민기 송창식 나훈아 등등,,
각자 음악타입도 다르고,,비교할 사항이 아니다,, 단 대중적 인지도는 뭐,ㅡ,조용필이 당연히 제일 유명하겟지만-
내 짧은 삶에 역사에 남을 위대한 김민기님을 기억하는 자리에서
유인촌... 그 쓰레기를 올리는건 모욕입니다.
그분의 결혼식날 폭우가온거로 기억하는데 ?
사회자가 참 ..아무리 몰라도 ..적어도 오늘 방송 주제를 먼저 알면 미리 기본정도는 예습이라도 해 오심이 어떨런지요
나윤선은 프랑스에서 훈장 받았지
금지곡은 무슨~~
말만 금지곡이지 공공연히 다 들었었어요
진행자 좀 많이 촐싹대네 ㅜ
김민기를 게장이라고 하기엔 좀 ..
김민기 와조용필은 비교불가 입니다
김민기는 위대한 유산을 남기신분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대한
사회자 뭡니까! 가만히 계시던가?
미리 공부좀 하고 진행 하는거 기본중의 기본 아닌가요? 몰라도 너무 모르는 진행자!
김민기가 거장인가?
무슨 거장 씩이나. 우상화는 그만 하고, 고인의 유지나 잘 받들기 바랍니다.
거장 ! 업적만으론 좀 부족하다고 할수도 ~ 그러나 그의 인간적 인품은 거장으론 부족하지 않나요 ?
@@기훈윤-x9r 인품이 어느정도길래 인품으로 거장이라 불리울 수 있는지 알고싶군요.
@@생각해보세요 님은 몰라도 됌 거장아니라면 아닌거로 하쥬 됐슈 ? 내말이 거슬리면 김민기에대해 잘 알아보시쥬 왜 인격을 논하는지
@@생각해보세요
김민기에 대해서 전혀 모르면서
이런글 쓴거예요??
그냥 아침이슬 정도로만 아는듯한데
김민기의 삶을 알고 음악을 들으면 대한민국에 이런 사람이 있었구나.. 생각이 들죠
너무 쉽게 판단하고 쓴 글인게 느껴지네요.
딴따라를 너무 좋게보는게 정상이냐?
낌씨는 의도치않게 아바타노릇하다 간겨...😮
진행하는. 여자분은
무슨생각을 하고있을까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