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2021년 10월 29일 song requested 오후 11:06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 2021년 10월 29일 오후 11:06 손님 신청곡 귀덕골방에서 저시간에 신청하신분이 나중에 이댓글을 보는 신기한 행운이 있을지? 궁금하내요~
세상은 병신들이 똘똘 뭉쳐 나를 병신처럼 만듬 . 똥 , 미안해 . 가끔 보고 싶다가 원망하게 만드는 이 시간은 지금 우리가 풀수 없는것인지 알수도 모를수 있는 시간엔. 돈. 질서란것이 항상 따라 다니는 내 삶이 축복인것은지 아꼈다고 하면 아낌의 감정을 느끼게 한것은 지금. 너라고 할수있은지 . 있자나 , 진짜 잘해주고 아끼고 싶은 상대였고 , 내 앞으로 뭘 보게될지 , 나 또한 궁금함 . 난, 당신들한테 준적없으니 , 글 봐도 추측과 닿음에 닿아도 닥치고 , 있어 .
![[don't] Go (잘 가..지 마)](http://i.ytimg.com/vi/7s41xL--NvI/mqdefault.jpg)
![[Playlist] 겨울 드라이브에 어울리는 겨울 명곡 25곡 모음 ｜터보,젝스키스,미스터투,조관우,핑클,샵,박효신,애즈원,김범수,어반자카파,자이언티,장나라,보아,유엔,정승환,별](http://i.ytimg.com/vi/Ax5_sUOKXsA/mqdefault.jpg)
선비누나 덕에 간만에 들으러 옵니다
저도요:)
저두요
역시 41살 선비누나
엌 ㅋㅋ
ㅋㅋㅋ
멀리떠나기전에저한테제일이노래를많이 들려줬어요…
자기는항상내수호천사가되줄거라고했었는데
이제는곁에없네…
너무보고싶다…
지아 데뷔때 난리긴했는데 ㅠㅠ 진짜 노래는 레알 쌉인정
2년 사귄 전여자친구가 멀리 떠나야할때 저에게 들려준노래 원래 슬픈드라마나 영화 노래 아무리 듣고 봐도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았는데 이노래는 흐르게되네요
2편 없나요?
울신랑이나테전하는메세지같에맘이넘아파요...ㅠㅠㅠ
선비누나노래듣고 들으로왔습니당 겁나게좋구먼유!
지아 최고
군 시절 엠넷에서 한창 뮤비틀어주던 지아의 노래...
지금들어도 너무 좋네요
선비누나 지아님 노래 많이 불러서
플레이리스트에 지아님 노래가 대부분이 됨
노래진짜좋다 지아최고
샬롬
아웅~~~ 좋다~😊❤
지아님 노래 좋아요....
나의 수호천사 이. 노래
옛날이 그리운걸까.,아님 노래가 좋은걸까.. ㅋ ㅠ
선비님 때문에 들으러왔습니다
좋밥대장님 보고 오랜만에 보러왔습니다
행복해 항상 보고싶다
따봉 두개 누르고갑니다..
너랑 헤어진지 5개월이 넘어가는데 그때가 그리운걸까 너가 그리운걸까 모르겠네 참 너가 나한테 잘못도 그렇게 많이 했는데 그래도 너 만난건 후회 안한다. 요즘따라 참 우리 그때 행복했던 기억들이 떠오른다. 잘지내라 ㅅㅁ아
방금 떤비 아웃트로보고 온사람~~~~~~~
ㅠㅠ
뮤직비디오에 김옥빈이 너무 예쁘게 나왔던..
선비누나 목소리가 비슷하긴 하넹
이거 싸이월드 브금 국룰이었죠?
❤
1:58
임선비 지아 노래 커버영상 올리면 안되냐ㅡㅡ
연정때문에 여기 왔슴
Me,too
@@beautykim206 were same^
2:10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2021년 10월 29일
song requested
오후 11:06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 2021년 10월 29일 오후 11:06 손님 신청곡
귀덕골방에서 저시간에 신청하신분이 나중에 이댓글을 보는 신기한 행운이 있을지? 궁금하내요~
레드선비
내나이 18 디코할때 지아노래모음 틀엇다 틀딱됐다...
전 30 됫네요 ㅎ ㅠ
많이 보고싶다 주희
돌고래 아저씨구나?ㅋㅋㅋㅋ 개추억이다 즐라탄형...
2007년이네
내사랑 조조 울지말아요
누군가 gr이라는 소문을 ................... 평택 86년 생이 ~
림..광...철
임선비업
나는 노래가 좋을 뿐인데 .................
???:호켄바크에서 한잔하자
세상은 병신들이 똘똘 뭉쳐
나를 병신처럼 만듬 .
똥 , 미안해 .
가끔 보고 싶다가 원망하게
만드는 이 시간은 지금
우리가 풀수 없는것인지
알수도 모를수 있는
시간엔. 돈. 질서란것이
항상 따라 다니는
내 삶이 축복인것은지
아꼈다고 하면
아낌의 감정을 느끼게
한것은 지금.
너라고 할수있은지 .
있자나 , 진짜 잘해주고 아끼고 싶은
상대였고 , 내 앞으로
뭘 보게될지 ,
나 또한 궁금함 .
난, 당신들한테 준적없으니 ,
글 봐도 추측과 닿음에 닿아도
닥치고 ,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