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테란에 선택이 이해가 되기도 하는게...당시에 이미 세이크리아 VS 로헨델의 포튼쿨 전쟁 중에 가디언이 난입해서 전쟁이 거의 끝나는 와중에 카제로스가 난입해서 바로 사슬전쟁으로 이어졌던 상황에서 만약 카제로스를 그래도 죽여버릴 경우 이그하람이 살아나니 루테란 입장에서는 대전쟁을 3번이나 치러야 하는 상황이었던지라..
제 생각에는 편지에서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봉인을 했다고 한 걸 보아 루페온이 질서라고 이야기하는 것들을 언급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루페온의 설계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루테란이었는데 카제로스를 봉인하지 않고 죽인다면 루페온이 짜놓은 설계를 벗어나지 않고 또 다시 반복될 수 있기에 라우리엘이 한 것처럼 운명을 튼 것이 아닐까요?
@@아케-b8s 그 또한 맞는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루테란이 루페온을 만나 질서의 모순을 깨닫거나 영원히 반복되는걸 원치 않아 카제를 죽여 루페온 좋은 일 하기보단 일단 봉인하고 다음 계승자때는 다를수도 있을 희망을 꿈꾼걸지도 모르겠네요. 이후 루테란은 자신의 능력으로 더이상 뭔가를 할 수 없는 현실에 많이 절망하고 아쉬워하며 생을 마감한것 같지만 그 의지가 카단과 함께 모험가에게 전해지는게 현 시점 일지도...
뚜렷한 육신없이 힘과 본능만으로 페트라니아를 정복하며 돌아다니던 카멘에게 육신과 어둠의 권능을 주었던게 카제로스죠? 카단은 아직 조립해야할것이 믾아 어떤 존재인지 정의내리긴 힘든데 할과 연관이 있는건 확실한 상황에서 카제로스로 인해 만들어진 카멘의 갑주속 모습이 카단과 닮아있다. 이는 한가지로밖에 결론이 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바로 카제로스가 할의 창조주. 루페온에 의해 아크라시아에서 추방당한 안타레스라는것이죠.
@@SeinKim7 엄청 일리 있네요 일단 좀 지켜봐야 할거 같고 카제로스가 안타레스인건 맞는거 같네요 카마인과 카멘이 반쪽인것도 맞는거 같고요 카멘이 카제로스에게 패배해 본능만이 남았다고 했는데 그건 이그하람이 카제로스에게 패배해 두조각으로 나뉘어 본능만이 남은 힘(카멘)과 정신(카마인)을 이야기 하는거 같고요 그리고 카제로스가 안타레스라고 생각되는 정확한 이유는 말하셨던거와 같이 신들이 자신의 모습을 본떠 종족을 만들었다 했는데 큐브속의 소년이자 할과 아크로 빚어진 존재인 카단이 안타레스의 모습을 본떠 만들어진 할이라면 그 카단을 닮은 카멘은 이그하람의 힘이자 본능으로 육체가 없었는데 그 할과도 비슷한 육체와 어둠의 권능을 준 카제로스는 안타레스로 생각이 되는거네요
황씨돌쇠 - 이분이 로아 스토리 기가막히게 정리 쫙 해주셧어요 추천드립니다 ㅋㅋㅋ 카제로스 = 루페온 or 안타레스 아브렐슈드, 카멘 , 카단 = 할족 카멘 = 카제로스가 어둠의 힘을 줌 카단 = 빛의 힘이 있음. 어둠의 힘을 몰아낼수잇는 자 카마인, 쿠크세이든 = 이그하람의 조각들 카제로스 = 할족 소멸을 막기위해 같이 심연으로 떨어진 루페온or안타레스 심연으로 떨어짐으로써 혼돈만이 가득했던 페트라니아에 질서게 생긴것 (질서의 신 루페온) 카제로스는 이그하람으로부터 세계를 지키는 방패막이 같은 존재(?) 그걸 알고있는 루테란도 카제로스를 소멸시키지 않고 봉인한것으로 추정 그래서 카마인은 카제로스를 없애고 싶어함.
카멘(man), 카마인(mind)
몸과 정신..ㄷㄷ
ㄷㄷ 현대차 기아차 정주영의 두 조각
오 이건가 이건 개지리네
ㄷㄷㄷㄷ
중간에 박서림 일해라 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딘지 아시나요? 급 궁금 ㅠㅠ
@@찌은-n2s23:51
@@찌은-n2s 23:50초 쯤에 나와요
23:50 박서림 일해라!!!!
23:24
카멘 4관문 OST인 종말의 시(時)의 마지막 가사입니다.
빠른 업로드 아쥬 좋아
카마인의 카, ㅁ, ㅏ, ㅣ, ㄴ을 잘 조합하면 카멘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로드 짱 빠르다 ㄷㄷ
카마인 : 이그하람 (자아는 있는데 힘 없음)
카멘 : 이그하람 (자아없고 본능만)
카제로스 : 안타레스 (아크 할 주고 루페온한테 신계 추방당함)
아브 : 할 비브린 오데나
카단 : 아직 미정 (할과 라제니스가 아크로 만들었다. 아크 그 자체다. 추측만 난무)
루테란이 카제 봉인한 이유 : 얘 죽이면 이그하람 살아남. 다음 계승자에게 토스
ㅋㅋㅋ 루테란 폭탄 넘기기누 ㅋㅋㅋㅋ
앜ㅋ 둘 다 상대하기 빡세다고
루테란에 선택이 이해가 되기도 하는게...당시에 이미 세이크리아 VS 로헨델의 포튼쿨 전쟁 중에 가디언이 난입해서 전쟁이 거의 끝나는 와중에 카제로스가 난입해서 바로 사슬전쟁으로 이어졌던 상황에서 만약 카제로스를 그래도 죽여버릴 경우 이그하람이 살아나니 루테란 입장에서는 대전쟁을 3번이나 치러야 하는 상황이었던지라..
제 생각에는 편지에서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봉인을 했다고 한 걸 보아 루페온이 질서라고 이야기하는 것들을 언급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루페온의 설계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루테란이었는데 카제로스를 봉인하지 않고 죽인다면 루페온이 짜놓은 설계를 벗어나지 않고 또 다시 반복될 수 있기에 라우리엘이 한 것처럼 운명을 튼 것이 아닐까요?
@@아케-b8s 그 또한 맞는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루테란이 루페온을 만나 질서의 모순을 깨닫거나 영원히 반복되는걸 원치 않아 카제를 죽여 루페온 좋은 일 하기보단 일단 봉인하고 다음 계승자때는 다를수도 있을 희망을 꿈꾼걸지도 모르겠네요. 이후 루테란은 자신의 능력으로 더이상 뭔가를 할 수 없는 현실에 많이 절망하고 아쉬워하며 생을 마감한것 같지만 그 의지가 카단과 함께 모험가에게 전해지는게 현 시점 일지도...
진짜 병신 뇌피셜인데 38:56 에서 카멘이 "카마인" 대사치는데 톤이 쿠크세이튼이랑 똑같은건 저만 느낀건가요? 혹시 카멘이랑 쿠크가 반반 ... ? 외형만 보면 말이 안되는데 ㅠㅠ
난 오늘 보앗다.. 그 언제보다 확실한 갈고리 수집가의 능력을...
카멘은 자아찾기 여행중이였구나 ㅋㅋ
카멘이랑 카마인이 합치면 이그하람인건가... ㄷㄷ
샨디!!!!
조나달린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니 술마시며볼수있어서 좋네 ㅋㅋㅋㅋ
이분 전직 성우이신가여?
더빙 폼 미쳤네요
아직 전직 전인듯
카단 : 예언에 나온 할족과 라제니스의 혼혈
33:07 트리시온이 산부인과도 아니고 ㅡ.,ㅡ
카멘이 이그하람 인데 자아가 없고 힘만 있는 버전이면 카단이 큐브속의 소년이고 할과 아크로 빚어진 존재인데 그럼 할로 생각되는데 그 카단이랑 똑닮은 카멘은 어떻게 설명되는거지..
뚜렷한 육신없이 힘과 본능만으로 페트라니아를 정복하며 돌아다니던 카멘에게 육신과 어둠의 권능을 주었던게 카제로스죠? 카단은 아직 조립해야할것이 믾아 어떤 존재인지 정의내리긴 힘든데 할과 연관이 있는건 확실한 상황에서 카제로스로 인해 만들어진 카멘의 갑주속 모습이 카단과 닮아있다. 이는 한가지로밖에 결론이 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바로 카제로스가 할의 창조주. 루페온에 의해 아크라시아에서 추방당한 안타레스라는것이죠.
카제로스가 안타레스인게 맞는 거 같음.
카제로스가 안타레스이면 아브렐슈드도 할족일 가능성이 크져 긴 은발..
@@SeinKim7 엄청 일리 있네요
일단 좀 지켜봐야 할거 같고
카제로스가 안타레스인건 맞는거 같네요
카마인과 카멘이 반쪽인것도 맞는거 같고요
카멘이 카제로스에게 패배해 본능만이 남았다고 했는데 그건 이그하람이 카제로스에게 패배해 두조각으로 나뉘어 본능만이 남은 힘(카멘)과 정신(카마인)을 이야기 하는거 같고요
그리고 카제로스가 안타레스라고 생각되는 정확한 이유는 말하셨던거와 같이 신들이 자신의 모습을 본떠 종족을 만들었다 했는데 큐브속의 소년이자 할과 아크로 빚어진 존재인 카단이 안타레스의 모습을 본떠 만들어진 할이라면 그 카단을 닮은 카멘은 이그하람의 힘이자 본능으로 육체가 없었는데 그 할과도 비슷한 육체와 어둠의 권능을 준 카제로스는 안타레스로 생각이 되는거네요
카단=반할족 반아크로 태어나서 할족 모습
카멘=이그하람의 두 조각 중 하나로 정체성이 없는(형태가 불확실한) 모습으로 카제로스와 만났을 때 카제로스가 어둠의 힘을 넘겨주고 육체 모형을 줬는데 카제로스가 안타레스라 할족과 비슷한 모습을 가지게 됨
이뻐랑
이야 이게 4관문 클리어해야 할 수 있다는 그건가
엥? 4관 클리어해야 할 수 있다구요? ㄷㄷㄷ
@@게임박사닥터케이하드4관 클리어자만 가능
근데 당연한거임 후일담인데
@@하늘나리-k ㄷㄷㄷ 당연히 스토리퀘라 그냥 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
@@게임박사닥터케이 저도 그래서 설레서 로그인 했다가 슬퍼하며 유튜브 켬ㅋㅋㅋ
엥 당연하다고 생각되는건 모두가 하는것인데 엥 엥~ 에에에엥 ~ 엥 엥! 에엥!
내가 죠니니님 영상은 되도록 보는데
진짜 스토리 영상은 못보겠다...뭐 하나 아는게없네;;;;;;
스킵충이 이래서 안되요;;;;
루페온장난질=아크만들어서 혼돈이였던 태초 세계에 질서라는 힘을 만들어서 결과적으로 카제로스라는 무언가를 만들어내어서
이그하람(반쪽..겁데기 카마인만+반대 카멘)반갈죽을 시켜서..
아닛.. 보려했는데 스킵된 부분이 많네요....
이그하람의 힘> 카멘
지식 > 카마인 일수도 일려나
이그하람의 자아 = 카마인
이그하람의 힘 = 카멘
이건 확정임.
이그하람의 힘과 증오(카제로스에 대한)만 남은 형태가 카멘, 카마인은 이름 그대로 마인드..
카단은 카제로스 봉인에 끼어든 루페온이 아그하람의 부활을 막기 위해 할과 아크로 만든 존재
@@김명곤-l7q카멘은 걍 본능뿐이지 카제로스에 대한 증오가 있을리가 있겠냐? 어지간히 군단장하겠다ㅋㅋ
죠니니 유추한게 카멘? 이런거 개귀여우시다 ㅋㅋㅋㅋㅋㅋ 스토리 너무몰라..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캐 ㅋㅋㅋㅋㅋ
죠니여왕님 멈춰!!
wantan wantan
황씨돌쇠 - 이분이 로아 스토리 기가막히게 정리 쫙 해주셧어요 추천드립니다 ㅋㅋㅋ
카제로스 = 루페온 or 안타레스
아브렐슈드, 카멘 , 카단 = 할족
카멘 = 카제로스가 어둠의 힘을 줌
카단 = 빛의 힘이 있음. 어둠의 힘을 몰아낼수잇는 자
카마인, 쿠크세이든 = 이그하람의 조각들
카제로스 = 할족 소멸을 막기위해 같이 심연으로 떨어진 루페온or안타레스
심연으로 떨어짐으로써 혼돈만이 가득했던 페트라니아에 질서게 생긴것 (질서의 신 루페온)
카제로스는 이그하람으로부터 세계를 지키는 방패막이 같은 존재(?)
그걸 알고있는 루테란도 카제로스를 소멸시키지 않고 봉인한것으로 추정
그래서 카마인은 카제로스를 없애고 싶어함.
카멘이 이그하람이라는데 할족은 다시쓰셔야지않을까요?
다틀렸네요
카제로스 = 안타레스
아브렐슈드 = 할 비브린 데이어
카멘 = 이그하람의 반쪽
카마인 = 이그하람의 반쪽
쿠크세이튼 = 그림자(태존자)들의 대표
카단 = 할과 아크
후일담퀘스트 너무... 일부 유저만 볼 수 있도록 해놓은게 정말 아쉽다.....
하드4관이아닌 노말3관으로 해줬더라면 많은 유저들이 봤을텐데
님 노말3까지 했죠?
4관 컷신이랑 이어지는데 이게맞지않나여
로아의 스토리는 이제 박중사가 아니면 이해할수 없는 경지로 흘러왔다
카멘이나 카제로스 나중에 카단 흡수한다고
카단 디펜스 컨텐츠로나오려나 가능성은 없는데 넘뻔할거같음
이그하람 = 카멘+카마인 이네
카마인을 빠르게말하면 카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