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귀 학파에서는 지반 성국만 보고, 천반 성국은 안 보는 것 같습니다. 성국은 일지 세지 중궁 지반수 중심 사고인데, 궁 위주로 보면 천반 일지궁 세지궁 중궁도 성국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삼살과 삼형은 천지반 같이 보는데, 성국도 천반성국도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귀중한 시간을 내서, 답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일천 하지만 몇 몇 선생님들은 겸왕한 홍국수와 일간을 준동 한 것으로 카운트를 하시던데, 만약 포국한 기문국에 분명한 겸왕 준동한 홍국수들이 있다면, 통기 하실 때, 그 것도 포함해서 통기를 보시는지? 아니면 중궁과 년월일시의 사진 만을 통기원칙에 두시는 지 알고 싶습니다. 류래웅 선생님 같은 분은 림상의 경험상 시지는 맞지를 않는다고 고려 하지 않으시던데, 선생님의 견해는 어떠신지요? 저는 이 스스로 명리학 유투브가 아주 유용하게 느껴집니다.
1. 겸왕한 홍국수, 일간도 준동으로 판단합니다. 2. 개인의 의견, 특히 임상에 대한 질문은 답변이 어렵습니다. 이론에 대한 질문은 근거 예문, 즉 "어떤 사주를 예로 들어 어떠한 이론을 적용했더니 실제 상황과 맞았다"는 구체적인 이론과 예문을 가지고 질문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론설명 후 예시를 같이 설명해주시니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자세하고, 편안 하게 이야기를 하셔서, 원칙을 이해 하는데 아주 도움이 됩니다. 아주 훌륭한 강의 입니다. 고맙습니다. 특히 저 처럼 해외에 살며, 취미로 공부하는 학인에게는 귀한 자료가 될 것 입니다. _()_()_()_
감사합니다.
최근 올려주신 영상까지 보고 다시 재복습 하는 중인데 예외원칙중 375에 대한 내용은 못본거 같습니다.
실제 예시로 나온건 봤는데 375일때는 3이 5를 진극하지 않고 7을 생하고 5를 생하게 되는 건가요? 성국처럼?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귀 학파에서는 지반 성국만 보고, 천반 성국은 안 보는 것 같습니다. 성국은 일지 세지 중궁 지반수 중심 사고인데, 궁 위주로 보면 천반 일지궁 세지궁 중궁도 성국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삼살과 삼형은 천지반 같이 보는데, 성국도 천반성국도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마지막 부문 세중일 성국의 실제예에서, 지금까지 말씀 하신 공부의 내용대로 라면, 중궁 5토가 4금 형효를 진생 해야 맞는 것 같은데, 왜? 별안간 5토가 4금 형효를 생하지 않고, 가생처인 일지 9금을 생 하였을까요? 좀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맨 마지막의 예도, 왜? 별안간 진가원칙을 깨고 8목이 진생인 7화를 버리고, 가생처인 2화를 생 하였을 까요?
1번째 예문)
: 홍국수가 진가원칙과 예외원칙이 동시에 작용할 때는 예외원칙으로 작용합니다.
예외원칙에는 성국, 삼형, 삼살, 공충, 교충, 삼칠오가 있습니다.
이 사주의 경우는
1) 진가원칙으로는 중궁 5토가 4금 형효를 진생하고,
2) 성국으로는 세지 2화가 중궁 5토를 생하고, 중궁 5토는 일지 9금을 생하니 세중일 성국에 해당이 됩니다.
이렇게 진가원칙으로는 5토가 4금을 생해야 하나 5토가 성국이 되어 9금을 생해야 하는 경우, 5토의 실세는
9금을 생하게 됩니다.
2번째 예문)
1) 일지 8목은 진가원칙으로는 진생처인 7화를 생하고
2) 성국으로는 일세중 성국이 되어 일지 8목은 세지 2화, 세지 2화는 중궁 5토를 생하게 됩니다.
이 경우도 마찬가지로 진가원칙과 성국이 동시에 작용하니 예외원칙인 성국으로 작용하게 되어 8목의 실세는
7화가 아닌 2화를 생하게 됩니다.
@@스스로명리학 고맙습니다. 결론은 관인상생이 되어 성국이 되면, 성국이 진가원칙 보다 우선이라는 말이군요. 그렇다면 먼저 진가를 논하기 전에 관인상생이 되는 지를 먼저 보아야겠네요. 선생님 께서 다음 카페에 어카운트가 있으시면 몇 가지를 여쭙고 싶습니다.
다음 카페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유튜브만 하고 있습니다.
귀중한 시간을 내서, 답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일천 하지만 몇 몇 선생님들은 겸왕한 홍국수와 일간을 준동 한 것으로 카운트를 하시던데, 만약 포국한 기문국에 분명한 겸왕 준동한 홍국수들이 있다면, 통기 하실 때, 그 것도 포함해서 통기를 보시는지? 아니면 중궁과 년월일시의 사진 만을 통기원칙에 두시는 지 알고 싶습니다. 류래웅 선생님 같은 분은 림상의 경험상 시지는 맞지를 않는다고 고려 하지 않으시던데, 선생님의 견해는 어떠신지요? 저는 이 스스로 명리학 유투브가 아주 유용하게 느껴집니다.
1. 겸왕한 홍국수, 일간도 준동으로 판단합니다.
2. 개인의 의견, 특히 임상에 대한 질문은 답변이 어렵습니다. 이론에 대한 질문은 근거 예문, 즉 "어떤 사주를 예로 들어 어떠한 이론을 적용했더니
실제 상황과 맞았다"는 구체적인 이론과 예문을 가지고 질문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