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님.매번 말씀 공감하고,알아가는 사람 입니다.근데 그건 팔자지 살아가는 사람들의 바램엔 큰 차이있어요.무조건 이해.공감은 하지만 사람키우는건 말로 표현할수없어요. 저도 감사함에 살지만 제 도리.의무가있기에 적어도 15년은 살아가야 될듯싶어요.도와주십사하는건 아니지만,살아가는 방식은 틀리다느는걸 알아주셨음해요. 하루하루 단풍이 들어가듯이, 감사하지만,아이들은 단풍이 눈에 들어오질않네요 그래도 오늘하루 저와 가족들과 제가 아는 모든사람들이 아무탈없이 지나갈수있음에 너무감사드려요. 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신부님 강의를 듣고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깨닫습니다. 내 삶과 생명이 무엇에 더 가치를 두고 살았는지, 무엇을 향해 살아가야하는지 보입니다. 마음은 정말 다변하는데 미워하는 사람때문에 제 자신을 괴롭히고 묶여 놓는 것을 멈춥니다. 그리고 잘 일궈놓은 일과 소중한 사람들과 내가 하고 싶은 것들에 더 집중하렵니다.
신부님 저는 요즈음 종교에 대한 갈등이 많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누군가의 잘못된 행동을 좀 친하다고 생각하면 나눌때도 때론 있지요 보통에 사람이라면 그 이야기를 들어서 전달 받은자도 자신의 잘못된 신앙과 주위의 베품을 받았으면 깨닫고 자신을 뒤돌아보는 계기고 되잖아요 그렌데 그녀는 악마가 되었네요 성당에서는 순한양 세상밖에서는 실수투성이며 이 모든것을 좀 깨닫고 살아가라고 일부러 강하게 말도 하고 때로는 무시도 해 봤고 했는데 도저히 상종해서는 안될것 같아서 서서히 거리를 두고 있는데 가끔 터무니없이 나쁜 문자질을 하니 과연 이 여자가 수도원 생활을 하긴 한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인보다 못한 인성과 아직 일 할수있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도움만 받으려하고하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신부님께서는 연세가 있음에도 열심히 봉사하고 사회생활 하시는 모습보니 저도 좀더 봉사하면서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름을 인정하면서 살면 갈등따위는 없잖아요 그렌데 제가 말씀드린이는 제 주위사람들이 많이 도움도 주고 했는데 고마움은 하나도 없고 자기 생각만하고 지껄이니 참 인생 무상이란 생각이 드네요 왜 수도자였던 사람이 악마로 변할까요 그 내면에 이런 악마가 있다는것에 신앙이 무엇이며 올바른 신앙심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에 두서없이 나열해 봤습니다 참고로 그녀는 수도생활 조금하다 나온 사람입니다
신부님 밀씀에 눈물이납니다 시모, 먼저간 남펀. 제 이름으로 모하나 못하게 만들고 억울하게 어마어마한 채무자로 만든 먼저간 애들 아빠 큰형도 용서해야합니까? 몇년에 한번씩 제가 실고있는 집에 빨간딱지 붙이게하고 재판받게하는 그 죽일놈을 제 마음속에서 내려 놓아야합니까? 그 놈은 현재도 배부르게 먹고 잘 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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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ㄱㄱ181
😅😅
😂😂
😊@@user-nu3zo7wo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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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미운사람은 멀리 가급적 만나지 말자.
좋으신 말씀이지만...모든 인생사가 미운상대가 남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가족때문에 힘들고 괴로울때가 더 많은것 같이요,, 남이라면 안보고 안만나면 그만... 그럼에도 말씀처럼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생명에 대해 소중함을 갖도록 노력해야 겠지요..
'지금은 나 자신을 껴안는 시간 !'
신부님,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의는 항상 들어도 기쁨이있고 마음이편한합니다.감사합니다.😂😂😂
울창연 신부님 멎지세요 영민하세요 맞아요 맞아요 여긴 진주 진주여인입니다 항상 신부님께 배우며 항상 기쁘게 생활하며 하나님께 감사 감사 드리고 살아갑니다
ㄱㅂㅂㅂㅍㅂㅂㅂㅂㅂㅂㅂㅂㅂㄱ
요즘 신부님 강의를 들으면서 내자신을 진심으로 깨닫고 은혜를 받습니다~~
신부님~~~ 은혜의말씀 감사합니다!!! ❤❤❤
훌륭하신 황신부님^^
점점 현실과 신앙 에서
진정한 길을 찾기가 어려운데
신부님이신데도 바오로성인을 돌아보신 모습이 이. 봄~~
생명의 찬미와 영광을
인도하여주심니다
감사합니다
뭔가를 배우고 끊임없이 공부하라는 말씀이 저를 깨우치게 해주시네요
재 도전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어제 수고하셨어요
언제나 평안하세요..
저는 불제자인데 요즘 황신부님 강의덕분에 제 자신 을 먼저 챙기 는 많은변화를 느끼고 있습니디 앞으로도 쭉 그럴 려 구요😊
환영합니다
불자님❤❤
신부
님.매번 말씀 공감하고,알아가는 사람 입니다.근데 그건 팔자지 살아가는 사람들의 바램엔 큰 차이있어요.무조건 이해.공감은 하지만 사람키우는건 말로 표현할수없어요.
저도 감사함에 살지만 제 도리.의무가있기에 적어도 15년은 살아가야 될듯싶어요.도와주십사하는건 아니지만,살아가는 방식은 틀리다느는걸 알아주셨음해요. 하루하루 단풍이 들어가듯이, 감사하지만,아이들은 단풍이 눈에 들어오질않네요
그래도 오늘하루 저와 가족들과 제가 아는 모든사람들이 아무탈없이 지나갈수있음에 너무감사드려요.
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신부님.. 마음이 휠링 됩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사랑합니다.😅
명언이십니다 신부님 넘감동입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돼요
이렇게 신부님이 강의는 재밌고 힘이 되는데 천주교 믿음을 가지시는 시부모님은 말씀으로 공격하시고 욕심이 많고 저를 힘들게 하실까요..
이런.. 천주교 좋게보는 사람인데 안타깝네요 ㅜ
감사합니다 ㅎㅎ
그렇습니다!
나이들고보니 모든게 감사합니다.
미워할 마음도버리게 되더이다.
화창한 하늘을볼수있는 오늘을살게하심에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연듣고웃고
잘새깁니다
너무감사합니다😮😢😂😢❤😅
황신부님 행복 특강 덕분에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미운 사람 잊는거 잘않되지만 신부님 말씀 은 마음 에 새기겠습니다,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 감사드려요
신부님 감사함니다 고납습니다 사랑함니다 건강하세요 영상 기두림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시간이 날때마다 황신부님 강의 영상으로 저의 삶을 정화하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강연의 말씀으로 더더욱 성장해가는것 같아 넘 좋아요 ^^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끝날때 ‘읗흐흐…’웃으시는 모습 넘 귀여우세요. ㅎㅎ
항신부님강의.행복했습니다.
황신부님 강연듣으면 속이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
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위로 많이 되요 ~^^~❤❤❤신부님 건강해 주세요 감사 감사 합니다 자신을 껴안을수 있어야 잘 살고 잘죽는다는 말 씀 넘 좋아요
신부님 아멘 입니다^^사람 상대가 너무힘든건 알지만 왜 잊어야 하는걸 알면서 왜 보상 심리인지 아니면 억울해서 인지 마음에서 떠나보내지 못하네요 ㅠㅠ
오늘 딱 이 기분인데 찰떡이네요. 사람에 대해 노력하지 말라던 그말. 사람한테는 기대를 말아야 되죠.
기대를 저버리는 사람들은 누구한테든 늘 그렇게 한다는걸 잠시 잊었어요.
황창연 신부님
최고입니다❤❤❤
좋아요
신부님 강의를 듣고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깨닫습니다.
내 삶과 생명이 무엇에 더 가치를 두고 살았는지, 무엇을 향해 살아가야하는지 보입니다.
마음은 정말 다변하는데 미워하는 사람때문에 제 자신을 괴롭히고 묶여 놓는 것을 멈춥니다.
그리고 잘 일궈놓은 일과 소중한 사람들과 내가 하고 싶은 것들에 더 집중하렵니다.
그냥 지금 제가 살아가는게 참
신부님 말씀이 천배.만배맞지만,아직 제가 어른이 되지못했나봅니다.제 핑계로,하나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멋진 신부님 😊
명쾌하고, 그누구도, 이해가 잘되게 강의하시는, 아무리들어도, 끝없이 듣고싶은말씀😊감사합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성장과 발전의
기회포착과도 같은
가치 있는 것이다😅
잊지 못할 일이,,, 과거 머리필름, 기억력, 기운=영혼을 빼먹고 갖고 있다는 것이에요.. 원상복귀 시켜라 해야 합니다.
나를 사랑합니다 ❤
잘 죽기위해 교리수업 신청했어요 ❤
신부님 감사합니다 ❤
❤❤❤❤황창연 신부님 감사합니다 .은총과 사랑을 깨달아 갑니다
머릿속에서 지우세요 ㅋㅋ
좋은 사람
소중한 사람만 기억하면 됩니당♡
😊😊😊😊😊😊😊😊😊😊😊😊
사회생활은 비즈니스 관계 ㅋㅋ
가족이 최고!!!!
신부님 강의 들을때만 웃습니다
나는 불교신자인데요
😅
아면
네.힘들게한ㆍ.사람내려놓을꺼요
읍장 면장 군수는요 친구 누가 했는지 글씨를 써야 된다 작성자 이름 직원 이름
신부님 저는 요즈음 종교에 대한 갈등이 많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누군가의 잘못된 행동을 좀 친하다고 생각하면 나눌때도 때론 있지요 보통에 사람이라면 그 이야기를 들어서 전달 받은자도 자신의 잘못된 신앙과 주위의 베품을 받았으면 깨닫고 자신을 뒤돌아보는 계기고 되잖아요 그렌데 그녀는 악마가 되었네요 성당에서는 순한양 세상밖에서는 실수투성이며 이 모든것을 좀 깨닫고 살아가라고 일부러 강하게 말도 하고 때로는 무시도 해 봤고 했는데 도저히 상종해서는 안될것 같아서 서서히 거리를 두고 있는데 가끔 터무니없이 나쁜 문자질을 하니 과연 이 여자가 수도원 생활을 하긴 한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인보다 못한 인성과 아직 일 할수있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도움만 받으려하고하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신부님께서는 연세가 있음에도 열심히 봉사하고 사회생활 하시는 모습보니 저도 좀더 봉사하면서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름을 인정하면서 살면 갈등따위는 없잖아요 그렌데 제가 말씀드린이는 제 주위사람들이 많이 도움도 주고 했는데 고마움은 하나도 없고 자기 생각만하고 지껄이니 참 인생 무상이란 생각이 드네요 왜 수도자였던 사람이 악마로 변할까요 그 내면에 이런 악마가 있다는것에 신앙이 무엇이며 올바른 신앙심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에 두서없이 나열해 봤습니다 참고로 그녀는 수도생활 조금하다 나온 사람입니다
계속 쭉 듣고싶은데 광고나 홍보때문에 끊기네요
너무지ㅢ미있게강위해주서세요
미운 사람은 폭행하는 사람이야 이혼도 해요 곡괭이 때리는 사람이다 이혼하면 의자를 받아야지 작성자 이름이 있어요 이혼 신청 출생 신고 혼인신고 누가 했는지 알지
신부님 밀씀에 눈물이납니다
시모, 먼저간 남펀. 제 이름으로 모하나 못하게 만들고 억울하게 어마어마한 채무자로 만든 먼저간 애들 아빠 큰형도 용서해야합니까?
몇년에 한번씩 제가 실고있는 집에 빨간딱지 붙이게하고 재판받게하는 그 죽일놈을 제 마음속에서 내려 놓아야합니까?
그 놈은 현재도 배부르게 먹고 잘 살고 있는데요
힘내세요 ^^
힘내세요
인간사 다 거기서 거기랍니다.너무 속 끓이지 마시고 내 인생에 투자하고 나를 위해 사세요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힘내세요
그래요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잊어야 본인 맘이 편해지잖아요
그생각만하면 병나. 못삽니다
신랑이 미우면 어찌하나요
제가 하고 싶은 말
저도요 ᆢ 같이사는 남편이 너무 싫어요 ᆢ 눈마주치면 울화통이 터져서 절대 안쳐다봐요
당연히 안맞지유머 밎아유 안웃겨서 안맞아유 남이고생판모르는사람인데 어던게 맞아유 안맞지유 하하하
같이 사는넘이 그래서 문제
싫은사람 미운사람도 다 사랑할줄 알아야 하나님의 자녀다운 인간이 아닐까요? 그러므로 매사 감사 하며 살아야 되지않나요?
이론은 맞지만 현실적으로 사람은 잘 되지 않습니다
좋은 강의 하시다가 갑자기 빗대어서 대통령 욕을 하시니요?
문제많은 문재인정권도 아니고 외교 잘하는 대통령 욕할것이 머 있다고 안하는것이 당연하지~
대통령욕은 왜하죠?
은연중에 정치적 얘기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욕먹을만하니까요.
비단, 욕 뿐일까요? 끌려내려와야죠.
문재인대통령 욕도 했나요
이쪽저쪽이 아님괜찮은데
한쪽으로 치우치지않길...
@@user-ji2mh3yn8x
저기요.. 그런생각은 그냥 속으로 하세요.
누굴 욕하든 허락받고 하는건 아니니까요
간첩대통 문죄인 보다는 훨 낫지!
지사님 수고해주세요 원희롱이가 무산했다고 했는데 끝까지 힘써주세요 지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