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2일 | 열왕기하 427~37 | 키맨과 해결사 | 괴산 고사리교회 | 유정환목사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수넴여인 #엘리사 #게하시 #키맨 #픽서 #해결사 #말조심 #입조심 #분별 #위탁 #짐진자
    2024년 9월 22일 오전10시
    고사리교회 주일설교
    [키맨과 해결사]
    유정환목사
    찬송가
    487(새369)
    464(새406)
    323(새532)
    교독문 27번 시편 121편(새53)
    열왕기하 4:27~37
    27산에 이르러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그 발을 안은지라 게하시가 가까이 와서 그를 물리치고자 하매 하나님의 사람이 이르되 가만 두라 그의 영혼이 괴로워하지마는 여호와께서 내게 숨기시고 이르지 아니하셨도다 하니라
    28여인이 이르되 내가 내 주께 아들을 구하더이까 나를 속이지 말라고 내가 말하지 아니하더이까 하니
    29엘리사가 게하시에게 이르되 네 허리를 묶고 내 지팡이를 손에 들고 가라 사람을 만나거든 인사하지 말며 사람이 네게 인사할지라도 대답하지 말고 내 지팡이를 그 아이 얼굴에 놓으라 하는지라
    30아이의 어머니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리이다 엘리사가 이에 일어나 여인을 따라가니라
    31게하시가 그들보다 앞서 가서 지팡이를 그 아이의 얼굴에 놓았으나 소리도 없고 듣지도 아니하는지라 돌아와서 엘리사를 맞아 그에게 말하여 아이가 깨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32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
    33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 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34아이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의 입에, 자기 눈을 그의 눈에, 자기 손을 그의 손에 대고 그의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
    35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 번 이리 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 하고 눈을 뜨는지라
    36엘리사가 게하시를 불러 저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부르매 여인이 들어가니 엘리사가 이르되 네 아들을 데리고 가라 하니라
    37여인이 들어가서 엘리사의 발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고 아들을 안고 나가니라
    * 광고
    1. 명절 이후 가정 안에 영적인 회복이 일어나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2. 김정순님(박종순 성도의 어머니)의 입원 치료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허리 골절)
    3. 일교차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설교인용 및 참고문헌
    1. 두 모녀의 대화(내아내와 지우)에서 영감을 얻음
    * 표어 : 예수닮기 예수살기
    * e-mail : gosarichurch@gmail.com
    * 교회주소: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새재로1862 고사리교회
    * 온라인 헌금(후원)계좌
    농협 351-0985-3280-43 고사리교회(기독교대한감리회)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