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의 미친 서사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하지-l2h
    @하지-l2h 17 часов назад

    서사를 쌓기 보다 우승을 쌓기 위한 선수들이 많아져서 물론 우승에 대한 갈망을 탓 할순 없겠지만

  • @blOzkp
    @blOzkp 19 часов назад

    1ㅃ

  • @노모해
    @노모해 18 часов назад

    조던의 시카고가 세운 한 시즌 최다승을 넘어선 팀에게 1승 3패로 뒤지고 있다가 대역전승을 거두고 우승 트로피를 떠나온 고향에 헌사한 선수가 있다. 그는 가난을 이겨내었고 비난을 극복하였다. 그의 이름은 르브론... 제임스. 더 고트!

    • @구름정원-o2z
      @구름정원-o2z 17 часов назад +5

      여기에 천박한 르브론을 언급하다니ㅋㅋ
      노비츠키 조롱, 슈퍼팀 결성, 이팀 저팀 본인이 우승할수 있는 전력이 있는 팀이 있나 기웃거리다가 클리블랜드에 어빙이랑 러브가 있으니 마치 의리로 돌아온것처럼 코스프레하고 우승만 쏙 빼먹고 더이상 빼먹을게 없으니
      앤써니 데이비스 불러서 LAL로 갔음 ㅋㅋㅋ
      진짜 의리가 있었다면 클리블랜드에서 은퇴했겠지 ㅋㅋ
      뭔 판타지 소설을 쓰시나
      르브론은 팬들과 한팀에서 희노애락을 함께한
      낭만과 서사가 있는 커리한테도 안됨

    • @황금나무-b3h
      @황금나무-b3h 53 минуты назад +1

      르브리아날 조임스
      릅택동
      릅무국
      런갈통
      그는 수많은 별명을가진 빌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