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내 기억 속에 자리잡은 니가 없어 텅빈 방에 혼자인 게 익숙해진 걸 니 방 침대에 다른 남자와 웃고 있던 사실 속에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니 얼굴을 봐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하며 속삭이던 말들 이제는 거짓이라고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사랑했단 이유로 널 믿어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오랜 시간 만남 속에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You~ 한번쯤 말하려 했던 말 만나선 할 수 없었던 말 사실 가슴 졸일 만큼 널 첨 만날 때 설렘은 아냐 생각하면 언제부턴지 함께 얘기할 때마다 따분한 표정 눈을 피했던 니 모습만 봐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하며 속삭이던 말들 이제는 거짓이라고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사랑했단 이유로 널 믿어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오랜 시간 만남 속에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떠날 너의 품 안에 잠들었던 지난 시간이 그리워 잊혀지는 기억들에 괜시리 애꿎은 원망만 남았어 다시 돌아간대도 나만 바라보며 사랑해준다는 게 우릴 멀어지게 하는 걸 뿌리치는 게 너에게는 힘든 일인 걸 알아 더 이상 기다리지 않을게 이젠 너의 곁을 떠나고 싶을 뿐
First song I get to know Jungkey. That was 3 years ago still I listen to this song sometimes. I listen to Jungkey song and still this is my best favorite song, so beautiful with simple piano melody. Korean music is very good at expressing this kind of atmosphere.
It's about the girl cheating on the dude after a fight. The dude can't get image of her being in the same bed with another man, and says that the person he know no longer exists and he can't trust anymore. So he concludes the song by accepting all the memories are in the past now, mixed in between good(although turned into resentment now) and bad ones, and the decides to let her go or break up.
언제부터 내 기억 속에 자리잡은 니가 없어 텅빈 방에 혼자인 게 익숙해진 걸 니 방 침대에 다른 남자와 웃고 있던 사실 속에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니 얼굴을 봐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하며 속삭이던 말들 이제는 거짓이라고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사랑했단 이유로 널 믿어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오랜 시간 만남 속에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You~ 한번쯤 말하려 했던 말 만나선 할 수 없었던 말 사실 가슴 졸일 만큼 널 첨 만날 때 설렘은 아냐 생각하면 언제부턴지 함께 얘기할 때마다 따분한 표정 눈을 피했던 니 모습만 봐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하며 속삭이던 말들 이제는 거짓이라고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사랑했단 이유로 널 믿어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오랜 시간 만남 속에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떠날 너의 품 안에 잠들었던 지난 시간이 그리워 잊혀지는 기억들에 괜시리 애꿎은 원망만 남았어 다시 돌아간대도 나만 바라보며 사랑해준다는 게 우릴 멀어지게 하는 걸 뿌리치는 게 너에게는 힘든 일인 걸 알아 더 이상 기다리지 않을게 이젠 너의 곁을 떠나고 싶을 뿐
멀어져라는 구절이 떨어져라고 들릴 정도로 또는 넌 탈락이야,저리가로 들릴 정로도 듣고나서 가슴이 저릿하다. 가사가 와닿았던 것 같다 그 구절, 지금은 지나간 구절이라 모르겠지만 그 구절이 참 맘에 든다. 가슴이 아파서 아파서 아파서 듣기 싫은데 또 와닿아서 그래서 듣기 싫은데 자꾸 듣게 된다. 이런 감정 싫어서 이런 감정 애써 없는 것처럼 하며 듣고싶다.. 그만큼 좋고 진심어린노래인것같다. 끝난 거니까 끝났으니까 되돌릴 수 없음을 알면서 전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참 공허하다. 정말이지 멀어져라는 단어가 너무 너무 슬프고 비참하고 원통할 정도로 생각이 되면 나는 그들을 그리워하고 있나보다. 또 후회하고 있나보다..
Find someone who deserves you. We never got to sing, we never got to shine, the world is blind, your words were never kind, they’re never mine to hear, you’re not mine, you were never mine, love is not here, it’s somewhere behind me, from the past, I can see glass, I can see the man that defined me, with the lady next to him, holding his hand like a stitch to lining, pockets of time, bring about change, while running out of sides, trying to find ways to keep our timing, you ran off beat, I couldn’t catch up, I kept sinking in sleep, you had the sun on your side for flying, and you flew so far, the stars fell back from your aggressive lighting, I felt like a tree in a dense forest falling for you, looking up and lying, to myself I speak riddles that put your place next to me while dreaming incessantly for your life to find me, in this puddle, thoughts huddle hard fought struggles trying to wage warmth from your frozen eye beams, that’s your winter and every December ends the view, with nothing new in the next year with your past deciding,
언제부턴가 너가 좋았어 그래서 너무좋아서 사귀었는데 너도 날좋아했지 하지만 너랑 헤어진 이후 몇개월동안 슬프고 웃음도 안나 그러다 영화처럼 너랑 마주하니 울더라 너도 울고 나도울었지 그러다 연락되니 우린 안되나봐 이노래 들으면서 생각 많이했어 나 너 집이야 이야기나 하자 이 댓달면서 너에게 간다 내가 너를 싫어서 헤어진게 아니라 나만에 길을 찾고있더라 사랑해 우리 헤어지기전에 결혼 날짜 잡고있었는데 지금 비오고 너가 올때까지기다릴께 죽을때까지
안녕 잘지내지 ? 니가 참 좋아했던노래 오늘도 들으러 왔어 많이 보고싶다 어떻게 지내고있는지는 나도 모르지만 잘살꺼라고 믿어 1년동안 만나고 6개월을 붙잡고 남은 6개월을 바라만봤어 가사들이 참 웃기게 아직도 서글프다 그때 니가 헤어지자고 할때 왜 자존심 굽히지못하고 붙잡지 못했을까 아직까지도 나 후회돼 시간이 많이 흐르고 보니까 알겠더라 니마음 근데 저번에 연락했을때 걱정 많이했어 너 교통사고 났다며 괜찮은거지? 니가 떠나고 정말 힘들었지만 잘 참아왔고 지금은 정말 사랑하는여자도 생겼어 너랑 함께한 추억,시간,눈물,사랑 모든게 추억이되어서 너의 기억 속에도 좋은 인연이였음해 늘 고마웠고 사랑했어 가끔 들으러올게 니 생각 날때마다 너도 내가 좋아하는 노래알지? 그래 잘지내
새벽에 진심 처음반주부분들으면 추억에 젖어서 감성이 터져버릴거같다..
샘나폴 이 노래는 꼭 0;00부터 듣고 잇음
샘나폴 젖어서 터진다고요? 흠....
@@김우영-p4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ㅎ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ㅋ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ㅎㅋ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ㅋㅋ
나도
잘 꼬매시기 바랍니다
jan 1 2020 새해에는 진심을 진심으로 받아주는 사람과 함께하고싶다
언제부터 내 기억 속에 자리잡은 니가 없어
텅빈 방에 혼자인 게 익숙해진 걸
니 방 침대에 다른 남자와 웃고 있던 사실 속에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니 얼굴을 봐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하며 속삭이던 말들 이제는 거짓이라고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사랑했단 이유로 널 믿어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오랜 시간 만남 속에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You~
한번쯤 말하려 했던 말 만나선 할 수 없었던 말
사실 가슴 졸일 만큼 널 첨 만날 때 설렘은 아냐
생각하면 언제부턴지 함께 얘기할 때마다
따분한 표정 눈을 피했던 니 모습만 봐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하며 속삭이던 말들 이제는 거짓이라고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사랑했단 이유로 널 믿어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오랜 시간 만남 속에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떠날 너의 품 안에 잠들었던 지난 시간이 그리워
잊혀지는 기억들에 괜시리 애꿎은 원망만 남았어 다시 돌아간대도
나만 바라보며 사랑해준다는 게 우릴 멀어지게 하는 걸 뿌리치는 게
너에게는 힘든 일인 걸 알아 더 이상 기다리지 않을게 이젠 너의 곁을 떠나고 싶을 뿐
감사합니다!!!
ㅡ
ㅎ
이상호 ㅐ
감사용
사랑은 노력하면 움직이는거라지만 어떻게되든 좋아하는사람이 나를좋아한다는건 정말이지 기적인것같다 느껴본거지만.
진짜 슬퍼 죽겠네요 왜이렇게 노래가 좋은건가요
his voice is so soft, and this song is just amazing...
요즘 매일 들으러 와요!
First song I get to know Jungkey. That was 3 years ago still I listen to this song sometimes.
I listen to Jungkey song and still this is my best favorite song, so beautiful with simple piano melody.
Korean music is very good at expressing this kind of atmosphere.
I have no idea what he is saying but this calms my heart.
It's about the girl cheating on the dude after a fight. The dude can't get image of her being in the same bed with another man, and says that the person he know no longer exists and he can't trust anymore. So he concludes the song by accepting all the memories are in the past now, mixed in between good(although turned into resentment now) and bad ones, and the decides to let her go or break up.
노래가 속상해..
ㅇㅈ 또 ㅇㅈ
그러게...
정말이지 속상하다는 말이 딱이네요
ㅇㅈ합니다
양현진 귀엽네요
진짜 미쳤다..... 이건 미친거야..........
넌 모두 다 거짓이었을텐데 왜 그렇게 다정하게 바라보면서 예쁘게 웃어준걸까
캬 처음부터 소름 쫘악.....반했어
케이팝스타에서 백지웅이 불러서 알게된 이후 몇년째 출근길에 매일 듣고있습니다. 마음이 정갈해지면서 겸허하게 출근을 받아들일수있게됩니다.
출근 팟팅-!
저도 k팝스타 백지응님이 불러서 알게 됐어요! 명곡 ㅜ
international fan here,,, greatt songg
언제부터 내 기억 속에 자리잡은 니가 없어
텅빈 방에 혼자인 게 익숙해진 걸
니 방 침대에 다른 남자와 웃고 있던 사실 속에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니 얼굴을 봐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하며 속삭이던 말들 이제는 거짓이라고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사랑했단 이유로 널 믿어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오랜 시간 만남 속에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You~
한번쯤 말하려 했던 말 만나선 할 수 없었던 말
사실 가슴 졸일 만큼 널 첨 만날 때 설렘은 아냐
생각하면 언제부턴지 함께 얘기할 때마다
따분한 표정 눈을 피했던 니 모습만 봐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하며 속삭이던 말들 이제는 거짓이라고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사랑했단 이유로 널 믿어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오랜 시간 만남 속에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떠날 너의 품 안에 잠들었던 지난 시간이 그리워
잊혀지는 기억들에 괜시리 애꿎은 원망만 남았어 다시 돌아간대도
나만 바라보며 사랑해준다는 게 우릴 멀어지게 하는 걸 뿌리치는 게
너에게는 힘든 일인 걸 알아 더 이상 기다리지 않을게 이젠 너의 곁을 떠나고 싶을 뿐
이상윤 감사합니다
It's just like the old saying goes: "She's not yours, it's just your turn."
Still as beautiful as the first day i heard this.
내가 그사람을 좋아하지만
그 사람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그사람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 사람은 나를 좋아한다
항상 멋진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멀어져라는 구절이 떨어져라고 들릴 정도로 또는 넌 탈락이야,저리가로 들릴 정로도 듣고나서 가슴이 저릿하다. 가사가 와닿았던 것 같다 그 구절, 지금은 지나간 구절이라 모르겠지만 그 구절이 참 맘에 든다. 가슴이 아파서 아파서 아파서 듣기 싫은데 또 와닿아서 그래서 듣기 싫은데 자꾸 듣게 된다. 이런 감정 싫어서 이런 감정 애써 없는 것처럼 하며 듣고싶다.. 그만큼 좋고 진심어린노래인것같다. 끝난 거니까 끝났으니까 되돌릴 수 없음을 알면서 전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참 공허하다. 정말이지 멀어져라는 단어가 너무 너무 슬프고 비참하고 원통할 정도로 생각이 되면 나는 그들을 그리워하고 있나보다. 또 후회하고 있나보다..
니가 좋아하던 노래
점또 깝치네
맞아...
니가들려주던노래 이제는내가너한테반대로 듣지도않는너에게 하늘에있는너한테 내가 들려주는노래 너가이노래참좋아했는데 현준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싫어하는 노래 yeah, 니가 싫어하는 노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길..
신 창 섭
my sleeping song .. zzzzzzz allday allnight !
정키껀 다 좋네 존나 좋아
시대를 앞서간 곡
1000만 찍는 날이 올 것 같다.ㅎㅎ 명곡.
또 듣네요.. 지금 이날 다른 월요일
니가그리운건아닌거같은데 이노래를들으면 슬퍼
hansu lee 진짜공감이에요
아 아무리 생각해도 니가그리운건 아닌데
이 노래 슬프네
Saint Lee 감정이 바뀌었엌ㅋㅋㅋㅋㅋ
아 나 너 안그리운데 진짜 ㅋㅋ 왜 이노래 들으면 쓸쓸하냐?
아마 그때의 행복한 사장님의 모습들이 그리운건 아닐까요 힘내세요 화이팅
오랫만에 듣는노래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는데 지나고 다시들으니깐 아픔도 무뎌지네
다행이다..
우린 서로 사랑하지만
서로 상처주기 바쁘다
우린 멀리 떨어져 있지만
누구보다 가깝다
우린 서로에게 열정적이지만
결국 지칠거라는걸 안다
그냥 좋다...
귀 호강 감사합니다 ㅎㅎ
진심 진심으로다가오는 이 노래 진심 진심쩐다
진심 쩐다...ㅠ
I still listening this song every day! Amazinnnng
이노래 대박이네
ㅋㅋㅋ
@@gimmickbo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감사.. 더 많은 노래 들려주세여..
새벽2:54분 니가그립다
너무좋다 ㅜ
2021년 손~~
Find someone who deserves you.
We never got to sing, we never got to shine, the world is blind, your words were never kind, they’re never mine to hear, you’re not mine, you were never mine, love is not here, it’s somewhere behind me, from the past, I can see glass, I can see the man that defined me, with the lady next to him, holding his hand like a stitch to lining, pockets of time, bring about change, while running out of sides, trying to find ways to keep our timing, you ran off beat, I couldn’t catch up, I kept sinking in sleep, you had the sun on your side for flying, and you flew so far, the stars fell back from your aggressive lighting, I felt like a tree in a dense forest falling for you, looking up and lying, to myself I speak riddles that put your place next to me while dreaming incessantly for your life to find me, in this puddle, thoughts huddle hard fought struggles trying to wage warmth from your frozen eye beams, that’s your winter and every December ends the view, with nothing new in the next year with your past deciding,
네가 언젠가 이 노래를 듣는날이 올까 나는 사실 아직도 네 손끝의 감촉을 잊지못해 네가 있던 내가 있던 그 계절을 떠올리면 나는 여전히 설레여 앞으로 각자의 삶에 젖어 다른 사람을 만나 걸어갈 우리지만 그때 그 계절속에 우리가 존재했다는 건 알아줬으면 해 잘지내 안녕
ㅊㄷ?
유튜브 순기능.. 이노랜뜬다 올해에 좋으니꺄 그리고
피아노 소리가 너무 조아..
와좋다...
this a real good song
오후 10시.. 친구와 술한잔중 니생각이나 슬픔에 잠기는 밤... 술한잔에 너와의 추억 하나...
우릴 멀어지게 하는걸 뿌리치는게 너에게는 힘든 일인 걸 알아... 이젠 너의 곁을 떠나고 싶을 뿐
언제부턴가 너가 좋았어 그래서 너무좋아서 사귀었는데 너도 날좋아했지 하지만 너랑 헤어진 이후 몇개월동안 슬프고 웃음도 안나 그러다 영화처럼 너랑 마주하니 울더라 너도 울고 나도울었지 그러다 연락되니 우린 안되나봐 이노래 들으면서 생각 많이했어 나 너 집이야 이야기나 하자 이 댓달면서 너에게 간다 내가 너를 싫어서 헤어진게 아니라 나만에 길을 찾고있더라 사랑해 우리 헤어지기전에 결혼 날짜 잡고있었는데 지금 비오고 너가 올때까지기다릴께 죽을때까지
정키님 요즘 뭐하시나요ㅠ
What's the name of the song?
+이태준 Thank you :)
no, "sincerity" or "the whole heart" is more suitable
Do u have link mp3 ?
+Nguyễn Hoàng Việt Dũng k2nblog.com/album-jung-key-emotion-vol-1/ the whole album
+Daryl Lam thank u so much
그래 사실 이게 진심이야
The BLUES.
이거보다 옛날버전이 더좋은데
진심으로 사랑해준걸까
내 첫사랑인 너에 대한 나의 관심과 열정의 짝사랑은 그냥 무덤까지 갖고갈게
그냥 죽기전에만 기억 될 수 있게끔 슬픔아래 저 밑에 눌러 놓을게
가슴저리는 날마다 가끔씩 기억 될 수 있게 아픔속에 숨겨둘게
이젠 너의 곁을 떠나고 싶을 뿐...
그때 크게 다툰후로 우린멀어져
2020!
양다일하면 정키의 진심,잊혀지다가 최고아닌가요?
이상하게 유튜브에는 양다일노래모음으로 검색하면 이 명곡2개가 빠진게많음 정키수록곡이라 그런가......
띵곡인데 사람들이 모르더라구요..
인정 잊혀지다가 젤 최고 명곡 진심은 임세준곡 이라 빠진듯
어우 슈발 이노래였구나 드뎌 찾았네
니 진심이 뭔지.. 아니 내진심은 몰까?
02:11
너한텐...모두 진심이었는데.. 정말로...
정키노래는 거를타선이 하~나도 없음
지후니가 부른 거 듣고싶다
너가 생각나는 밤이네
혹시 이 노래 해석이 뭔가요
헤어지고나서 돌아보니 너는 나에대한 사랑이 진심이었던적이 없던것 같다 지금도 네가 그립지만 너에겐 진심이 없단걸 알기에 너를 이젠 잊고싶다
got soul.
너무 맘이아프다
❤
좋네요
진짜좋음
good
행복해라
슬프다
듣고 잘려고
안녕 잘지내지 ? 니가 참 좋아했던노래 오늘도 들으러 왔어 많이 보고싶다 어떻게 지내고있는지는 나도 모르지만 잘살꺼라고 믿어
1년동안 만나고 6개월을 붙잡고 남은 6개월을 바라만봤어 가사들이 참 웃기게 아직도 서글프다
그때 니가 헤어지자고 할때 왜 자존심 굽히지못하고 붙잡지 못했을까 아직까지도 나 후회돼 시간이 많이 흐르고 보니까 알겠더라 니마음 근데 저번에 연락했을때 걱정 많이했어 너 교통사고 났다며 괜찮은거지? 니가 떠나고 정말 힘들었지만 잘 참아왔고 지금은 정말 사랑하는여자도 생겼어 너랑 함께한 추억,시간,눈물,사랑 모든게 추억이되어서 너의 기억 속에도 좋은 인연이였음해 늘 고마웠고 사랑했어
가끔 들으러올게 니 생각 날때마다 너도 내가 좋아하는 노래알지? 그래 잘지내
설렌다❤️
나만 바라보며 사랑 해준 다는게, 우릴 멀어지게 하는 걸 뿌리치는게.
너에게는 힘든일일 걸 알아 더 이상 너를 기다리지 않을게, 이젠 너의 곁을 떠나고 싶을뿐 ..
photograph
와...
김지운
슬프다~
하루에 세번씩 듣는 노래
눈 모자이크 한건가요😶
우와
노래가 좋아요!
누가 가사좀 답글로 올려줘요~ 노래방에 있나요?
+jjangtwo 네~
진 진심이 아니였어 그때 너에게 했던 말들
심 심란할 진 몰라도 널 여전히 사랑해.
눈물났음ㅜㅜ
서울예대는 진리 입니다
ㅎr ... 눈물을 흘린다 ... 내 ㅇ ㅐ ㅁr K5와 함ㄲ ㅔ...
난 난데 너는 너가 아니네.....
심준
난 정키가 가수인줄 알았어.....
싱어게인 보고 들으러온 1인
꼭 피아노도 연습해야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