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척사광이 남자였으면 장삼봉이었나 둘이 비슷할거같은데..여자였음에도 이방지하고 무휼둘이간신히 이겼고 이둘이이길수있었던것도 어이없게도 척사광이 너무강해서 그동안 자신이 다칠일이없다보니깐 처음으로 다치고 맨탈이 흔들리니깐 그때 간신히 이방지하고 무휼이 다굴까서이긴거잖음 그리고 여자라는 태생적인한계도있고..그니깐 남자였으면 그래도 어느정도 합은맞추지않을까싶음 무엇보다 척준경은 한반도역사통틀어서 아마 최강의장수라해도 과언이아닌데 그 척준경의 검법을 마스터한 남자척사광이라면 장삼봉하고도 충분히 비등하게싸울수있지않나싶음
육룡 무력순위가 장삼봉선생 제외하면 개인적으로 척사광>>이방지>무휼>길선미=길태미>>적룡>조영규라고 생각합니다 척사광은 방지x무휼콤비가 마지막에 간신히 잡았기도했고 아무래도 임팩트가 다른사람들보다 더 큰 것도있죠ㅋㅋㅋㅋ 한예리씨를 이 드라마로 보고 청시로 팬이 된 1인입니다ㅋㅋㅋㅋㅋ
정우식 저도 척사광이라는 캐릭터가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막판에 남정네 둘이서 해치우는게 참 뭐했지만.. 우선 육날의 무술순위는 초기와 후기로 나뉩니다 일단 장삼봉 척사광은 넘사벽이니 제치더라도 그다음은 이방지와 계속되는 막상막하의(그래도 항상 길선미쪽이 여유로웠죠) 승부에서도 보여주었듯이 드라마 후기 막판까지도 길선미입니다 따라서 길선미가 길태미 보다 한수 위입니다 초기에는 길태미가 이방지보다 한 수 위였으나 (방지가 직감하고 첫번째 대면에서 후퇴했었죠) 워낙 주인공 버프가 심한지라 이방지랑 무휼은 각각 길태미와 길선미를 상대하면서 급성장하게 됩니다. 이방지 길태미야 워낙 막상막하였으니 그러려니 했지만 드라마 라인상 이방지, 특히 무휼에게 길선미는 정말 넘사벽이었는데 황당하게도 이 이방지와 무휼이란 아이는 고수를 상대하면 그만큼 성장한다고 합니다.. 무슨 슬램덩크도 아니고 말이죠..; 그래도 어쨌거나 작가들이 양심은 있었는지 마지막에 무휼이 길선미를 운으로 이기게 되면서 실력차는 여전히 있다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따라서 죽음에 관련없이 드라마 최종회를 놓고 보았을때 서열은 척사광>길선미=이방지?>무휼>길태미>이방우>적룡 이 정도가 되겠습니다
??실제역사에서 말이죠.. 무휼은 세종과는 관계가 없다죠..무휼이란 이름은 고구려 3대왕이었던 대무신왕의 이름이죠..대무신왕은 고구려 시조 주몽의 아들 유리왕의 3번째 아들이라고 하됴..육룡 나르샤의 무휼이란 사람은 역사에 존재하지 않다죠..강상인이란 사람은 조선 태종(이방원, 세종의 부친)의 무인이자 측근이었다가, 모반반역죄로 태종에 의해 죽었다죠..그후에 내시출신인 강휘라는 사람이 태종의 호위를 맡았다고 합니다.그리고 강휘는 훗날 세종대왕의 호위까지 맡았고,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식까지 보았다고 하니 무휼의 모티브는 강휘에게서 따왔다고 봐야 할거 같네여..실제 역사상으로 말이죠..드라마상 말고..
![[육룡이나르샤] 😁싸움장면 낭낭하게 넣어드렸습니다😁 (찡긋찡긋 도.화.전. 아시죠?) | 25화](http://i.ytimg.com/vi/WUJ5-j59-R0/mqdefault.jpg)
![[육룡이나르샤] 😁싸움장면 낭낭하게 넣어드렸습니다😁 (찡긋찡긋 도.화.전. 아시죠?) | 25화](/img/tr.png)
왠지 길태미가 주인공처럼 느껴지는 듯!!!!
한국 드라마중 검 액션은 육룡이가 역대급인듯 허접한cg넣은 중 무협보다 훨 멋짐
칸토 무사백동수 넘사벽
tone Person 최민수 혼자다함ㅋㅋ
칸토 광택이 칼맛한번 볼까
tone Person 무사백동수 배우들 포스는 대단한데 액션신은 육룡에비해 한참 떨어지던데용...
쿠앤크바닐라초콬남팬 ㅇㅈ
길선미 길태미 죽고나서 산 속에서 무휼하고 힘대결이기고 등장한 씬이 ㄹㅇ 간지..
그 이후로도 이방지 길선미는 서로 호각으로 자주 싸웠었는데
다시 정주행해야지
인생드라마 탑 쓰리안에든다!!
lee forever 나머지 두개도 알려주세요
이분 진짜 연기최고!
길태미나올때까지만봄
육룡이는 길태미가 죽기전과 죽기후로 나뉜다
귀염귀염열매가 뭐예요????????
역시 액션은 육룡이 나르샤여
대박감사해여
☺
풍술사 카구라 테마랑 장면이 매우 잘 어울림
정말 잘보구 있어용♡
핫 감쟈해요😻
이성계는 실제로 신궁이었습니다. 일본 정규군애들이 노략질하러 왔을때 적 수천명을 화살로 눈한짝씩 마추어 돌려보낸 실화가 있습니다.
원수문 왕이 하고싶으면 활을 잘쏴야 하나봅니다,주몽 담덕 왕건 이성계
Dave Barista 님은 전쟁이 하루만에 끝납니까?
조선의 왕이 이성계였으므로 신격화시킨 부분이 있죠..수천명을 어떻게 외눈박이로 만듭니까? 장군이 지휘안하고 활만쏘는게 말이 안되죠..뭐 궁술에 남다른 재능이 있다는건 인정.
외눈박이가 아니라 그냥 눈으로 화살꽂아 머리뒤까지 꽂히거나 관통상 입혀서 죽인건데요. 이미 죽인건데 외눈박이 따질 이유가 없죠
제가 알기론 성안에 틀어박힌 왜구들 70명한테 원샷원킬로 머리통에 화살박아넣어서 공포에 젖은 적이 도망쳤다함
방지 짱
정말 잘만드셨고 재밌는데 스토리 흐름에 맞췄으면 더 재밌었을 거 같아요!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 ㅎ
전문수
전문수 제가 육날 스토리가 갈수록 맘에 안들어서 액션만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만약 척사광이 남자였으면 장삼봉이었나 둘이 비슷할거같은데..여자였음에도 이방지하고 무휼둘이간신히 이겼고 이둘이이길수있었던것도 어이없게도 척사광이 너무강해서 그동안 자신이 다칠일이없다보니깐 처음으로 다치고 맨탈이 흔들리니깐 그때 간신히 이방지하고 무휼이 다굴까서이긴거잖음 그리고 여자라는 태생적인한계도있고..그니깐 남자였으면 그래도 어느정도 합은맞추지않을까싶음 무엇보다 척준경은 한반도역사통틀어서 아마 최강의장수라해도 과언이아닌데 그 척준경의 검법을 마스터한 남자척사광이라면 장삼봉하고도 충분히 비등하게싸울수있지않나싶음
솔직히 액션씬을 가장 재밌게 봤음 가상인물들이 실제 사건에 영향 준거 때문에 아쉽고 찝찝한거만 견줄 작품이 없는듯하다
이게뭔 드라마야 영화구만 ㅋㅋ
진짜로 카메라만 빼면 영화임 ㅋㅋㅋ
그만큼 퀄리티가 높다는 거잖아요 ㅋㅋㅋㅋㅋ
그만큼 퀄리티가 좋다라고 비유를 한거지 어휴 그걸 하나눈치 못채네 ㅋ 사회생활 어쩔려구 그래
ㄹㅇ 친구 한명도 없을거같은데
@hinking T 저능아인가 ㅋ
길태미 최고 재미있는 캐릭터
이방지 무휼 척사광 등등은 가상이고 길태미는 임견미라는 실존인물을 표현한 거임 척사광 할아버지라는 척준경이 제일 싸움 잘한다고 함
육룡 무력순위가 장삼봉선생 제외하면 개인적으로 척사광>>이방지>무휼>길선미=길태미>>적룡>조영규라고 생각합니다 척사광은 방지x무휼콤비가 마지막에 간신히 잡았기도했고 아무래도 임팩트가 다른사람들보다 더 큰 것도있죠ㅋㅋㅋㅋ 한예리씨를 이 드라마로 보고 청시로 팬이 된 1인입니다ㅋㅋㅋㅋㅋ
정우식 저도 척사광이라는 캐릭터가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막판에 남정네 둘이서 해치우는게 참 뭐했지만.. 우선 육날의 무술순위는 초기와 후기로 나뉩니다 일단 장삼봉 척사광은 넘사벽이니 제치더라도 그다음은 이방지와 계속되는 막상막하의(그래도 항상 길선미쪽이 여유로웠죠) 승부에서도 보여주었듯이 드라마 후기 막판까지도 길선미입니다 따라서 길선미가 길태미 보다 한수 위입니다 초기에는 길태미가 이방지보다 한 수 위였으나 (방지가 직감하고 첫번째 대면에서 후퇴했었죠) 워낙 주인공 버프가 심한지라 이방지랑 무휼은 각각 길태미와 길선미를 상대하면서 급성장하게 됩니다. 이방지 길태미야 워낙 막상막하였으니 그러려니 했지만 드라마 라인상 이방지, 특히 무휼에게 길선미는 정말 넘사벽이었는데 황당하게도 이 이방지와 무휼이란 아이는 고수를 상대하면 그만큼 성장한다고 합니다.. 무슨 슬램덩크도 아니고 말이죠..; 그래도 어쨌거나 작가들이 양심은 있었는지 마지막에 무휼이 길선미를 운으로 이기게 되면서 실력차는 여전히 있다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따라서 죽음에 관련없이 드라마 최종회를 놓고 보았을때 서열은
척사광>길선미=이방지?>무휼>길태미>이방우>적룡
이 정도가 되겠습니다
저도요 ㅎ
장삼봉은 그냥 넘사 신선급이고 인간계에선 척사광이 짱이죠. 이방지 무휼 둘이 붙어야 이기죠.
전 무휼이랑 길선미가 동급이라 생각합니다 길선미와 무휼이 싸웠을 때 무휼은 무휼의 할머니가 준 패..? 로 살았으니까요 그게 아녔음 서로 죽었을 거 같아욤
카르페리어디감
척사광이랑 길태미 싸우는 것도 궁금하다
길태미 화장 젼나웃곀ㅋㅋㅋㅋ
걍 미호크
maybe there is season 2..
최영 이성계의 액션이 좀 더 나왔으면 좋았을건데
전문준 이성계는 고뇌하기 바빴자나요
이성계 길태미 대결과이성계 길선미 대결 했으면 어찌 되었을까 하는게
가장궁금
이방지 몃졍
6회 비국사에서 방지 무술 터졌었져ㅎㅎ
척사광 제일쌤
길태미 꽈꽈리
육룡이 몰입하기 힘들었던 부분 1. 개민폐캐릭 신세경 2. 이성계와 정도전의 헛웃음 나는 순수함
길태미한테 발린 전삼한제일검 홍륜도 포함하시면 간지날듯
홍륜은 너무 잠깐나와서요ㅎㅎ 첫씬에만 넣었는데. .
혹시 배경에 넣으신 음악알수있을까요?
브금이름은 wind sorceress, kagura(바람마술사) 입니다☺
눈화장보소
이 드라마 참 잘만들었는데 이성계가 너무 다른 무사들에 비해서 나약하게 나온 것 같아서 아쉬웠음.
이태준 이성계는 무사가아니라 장군입니다..
김진규 ;;어느부분에서 이성계가 무사라는 얘기가나왔나요?
오버충 gkswoghdghd.naver.com 무사로써가 아니라 그냥 상대적으로 이성계가 약하게 나온다고요. ㅎ
김진규 무사는 무술을 익히는 사람 아닌가요? 그럼 장군도 무사에 포함될텐데요
이태준 저분이 무사가아니라 장군이라길래 그런언급 없다고 말씀드린건데 뭐죠 ㅋㅋㅋㅋㅋ 이해못하셨나
지금부터 소생과 눈 마주치는 중생은 사바세계와 안ㄴ ㅕ ㅇ 이...ㅂ 니?????!!!!
이거 이누야샤 브금이네 ㅋㅋㅋ
아진짜여?
오버시계 브금이름은 모르겠는데 이누야샤꺼는 맞아요
바람마술사에요☺
Mimi Amo 브금이름이 바람마술사인가요? 안나오던데
홍륜VS길태미 싸웠을때 몇화에요?
2회인데요 둘이 실제 싸움씬은 잘렸어요ㅠ
+Mimi Amo 감사합니다
척사광이랑 마녀에 나오는 그 주인공 여자애랑 붙으면 누가 이길까요??;
이방우와 길태미싸울때몇화
김태미 보고 시태일인줄
최혁종 길태미입니다
최혁종 ㅂㅅ샠리 ㅋㅋㅋㄲㅋㄱㅋㄱ
최혁종 김태미?길태미 겠지
1분1초몇화?
근데 무휼은 아니라죠.. 뿌깊나의 세종대왕 호우ㅣ 무사가 무휼로 나오는데..무휼은 그 시기 사람이 아니라죠.. 차라리 강상인이란 사람이 더 맞는데..
홍석준 ㄴㄴ 나중에 50화에서 무휼이 태종 호위무사였다가 태종이 세종될녀석(태종아들 이도)호위무사하라고 해서 수염도 더많아지게 된거임
??실제역사에서 말이죠.. 무휼은 세종과는 관계가 없다죠..무휼이란 이름은 고구려 3대왕이었던 대무신왕의 이름이죠..대무신왕은 고구려 시조 주몽의 아들 유리왕의 3번째 아들이라고 하됴..육룡 나르샤의 무휼이란 사람은 역사에 존재하지 않다죠..강상인이란 사람은 조선 태종(이방원, 세종의 부친)의 무인이자 측근이었다가, 모반반역죄로 태종에 의해 죽었다죠..그후에 내시출신인 강휘라는 사람이 태종의 호위를 맡았다고 합니다.그리고 강휘는 훗날 세종대왕의 호위까지 맡았고,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식까지 보았다고 하니 무휼의 모티브는 강휘에게서 따왔다고 봐야 할거 같네여..실제 역사상으로 말이죠..드라마상 말고..
홍석준 죠죠?
실제역사를 따지면 육룡이나르샤에 절반은 없는 인물임 실제 저 영상에서도 실존인물 자체가 없는데.. 애초에 픽션을 기반한 사극인데 이런 태클은..
@@korea214 죠..죠..죠..죠..죠..
빼애애애액!!!!!
길태미는 무신이야 문신이야
출세한 무신이죠ㅎ
육룡중에 한명은 누구에요? 5명만 있는것 같은데
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분이 이방지 무휼
33초몃화
0:37초는 몇화예요?
길태미 보라색 옷입고 공중회전 하는것 말씀이시죠? 9화에요☺
방지가 좆간지였지
살짝 분위기가 브베같다
그래봤자 카르페이(개파이) 미만 아님? 육룡,뿌나 더불어 작가 공인 최강자가 카르페이인데 ㅋㅋ(육룡이가 뿌나 프리퀄 즉 시간대만 다른 동일 세계관)
육룡이 나르샤
평택 제일 검 길태미
삼한 제일 검 이방지
그냥 제일 검 무휼
검객 제일 검 길선미
뿌리깊은 나무
밀본 제일 검 심종수
궁궐 제일 검 강채윤
병기 제일 검 윤평
대륙 제일 검 카르폐이
조선 제일 검 무휼
검객 제일 검 이방지
조선제일검 김체건
아닌가여
+박민희 김체건미만잡임 걍
이수현
육룡이에서 척사광이 빠지지 않았나요?
년도가 다르죠 김체건때와는
길태미 게이임? 화장하고나와서...
나르샤가 이영화 때문에 뜸
그냥 길태미가 주인공이네
1분1초몇화?
18화 , 이방지와 길태미가 싸워서 길태미가 죽는 장면이에요
존나멋있어....
이기는것이 다는아니라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