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359회 1부] 구질구질하게 하고 고물상에 온다고 난리 치는 남편에 매일 곱게 화장하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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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59회 "오복식의 달동네 고물상"
서울시 관악구 40여 년 전 갈 곳 업는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 만들어진 밤골 마을.
추운 겨울바람을 뚫고 어르신들이 아침부터 찾는 곳은 박기천, 오복식 부부의 '오복식 고물상'이다.
달동네 독거노인들의 아들, 딸로 지낸지 43년째. 눈물도 웃음도 많은 오복식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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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지지고 좋으신 사장님 사모님
존경스러워집니다
나도 이곳에 살았던 기억!!
너무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살면서 베푸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
이기적인 마음으로
가리고 편하게만 사는
저라
반성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두분존경합니다.
사모님이 참 대단하시네요
사모님이 멋지세요 마음이
이분들 지금도 건강하게 잘 사시는지 보고싶네요~~
향기나는분들
앗! 아… 여기서 다시 보내요.
좋은 일 많이 하시는 분들인데.
부인분은 오라버니를 찾으셨나 모르겠네요.
근황 궁금해요
그거아심 읍규모에서 사는데 일년세금 많이내는곳중 하나가 고물상임 저정도규모 땅값도 엄청날듯
그래서요 참 말을해도 정떨어지네 그래서 어쩌라고 개웃긴다
돈..안아끼고..먹고 술 마시고
메이커 명품 ..팍팍 사고.옷 신발 이불.막 버리는게..
죄송 스럽게 생각이드네요
정치한다는 어줍잔한 것들을 이분들 밑에서 수련하게해서 저부부가 하산하라고하면 내려와서 정치하면 이나라가 더 잘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