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에서 좀 깍지 맙시다. 마트에선 10원이 모자라도 물건을 두고 나오시면서 힘들게 장사하시는 분들 기운 빠지지 않게 깍지 말고 그냥 돈 다주고 가는 한국의 정~을 발휘해 주세요 깍아주고 더주는걸 '정'이라고 하시는데 돈을 더주고 한개 놔두고 오는 '정'은 없나요? 정당한 금액 지불하고 서로 기분 좋은 쿨 거래 합시다. ㅎㅎ
남자분들이 시장통에서 흥정하는 모습 보기 안 좋아요. 여튼 있는 사람들이 더 하고 그리 살아서 부자 됐는지는 모르지만 좀 정도껏 하며 삽시다. 깍는 건 미덕도 아니구 재미도 아닌 그 사람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본인이 장사 해보시지요. 깍아 달라 소리 나오나, 재래시장에선 기분좋게 돈 쓸 줄도 아셔야 신사십니다. 인간미 없고 참 피곤한 스타일이시네요. 세마리 만원인데 한마리 더 달래, 햐~~거지근성 기가 찬다~ㅜ
김봉연씨.
경제적으로 살 만 한 사람이
힘들게 장사하는 사랑들에게
저렇게 깍자고 덤벼 드는거,
정말 짜증나네
입버릇처럼 더 달라,더 달라,,
그러지 마세요
시장분들 힘들게 장사하십니다
정말 아내분 고생많으시네요!!! 남편분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시네요!!!
대형마트선 돈 다주고 사면서
시장분들은 힘들게 장사하시는데 돈있으신분이
너무 깍으신다
동치미 컨셉이겠죠
요즘 시장에서 누가 물건값 흥정을 한답니까
진짜
재수없는 남편
사사건건 잔소리
늙으막 뭐 그리
살날보다 죽을날이 가까오는 시간인데
아껴서 뭐하나
무덤에 싸가지고 가려나봐요
와-~~~ 어지럽다 어찌 살아냈을까? 몇십년 사모님 병 안나신게 신기할정도네요 짠짠짠
우리집이나 저집이나 참 희안한 물건을한개씩 들고 개열을 받고 있네요 정말 우리집 물건하고 쌍둥이 같아요 절대로 고처 지지 않으니 아예 포기합시다
시장에선 그렇게 인색하면서 자동차는 2대씩이나 있네.
제정신 아니다.
저런 사람인 줄 몰랐네.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깎아도 정도가 있는 것이고
그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박수를 받았던 사람으로서
취할 자세가 아님.
짜증나네요 장사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힘든데
오죽하면
저는 함께 사는 남편을 보고
재수없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함께 살면 의논도 하며
살아야합니다
정말 진상 이네요
요즘세상에 부인이 창피하겠네요
저도 장사하지만 저런사람 진짜 싫어요 👎
5천원짜리 전 하나 사면서.너무하다 김봉연씨.부인이 같이 다니기 너무 피곤하겠어요
와이프가 불쌍하다~반찬 많이 해준다고 잔소리하다니. 다른 남자들은 않해줘서 문젠데...절약정신이 투철하면 뭐하노? 엉뚱한데다 다 탕진했는데
어휴...진상...와이프가 여태 살아있는게 기적이다.나이들어가며 저러고싶을까?
어휴, 짜증나 난 못살겠다 늙어서 잔소리 들어가면서 안그래도 퇴직후 하루종일 같이있는데 알뜰과 구두쇠 하고는 틀리다
저런 남편한테는 반찬으로 간장 한종지도 아깝다.
절약은 남이걸로
하는게 아니예요
왜 남한데 피해주고
절약하려고 해요
정당한 가격 지불하세요
재래시장에서 좀 깍지 맙시다.
마트에선 10원이 모자라도 물건을 두고 나오시면서 힘들게 장사하시는 분들 기운 빠지지 않게 깍지 말고
그냥 돈 다주고 가는 한국의 정~을 발휘해 주세요
깍아주고 더주는걸 '정'이라고 하시는데 돈을 더주고 한개 놔두고 오는 '정'은 없나요?
정당한 금액 지불하고 서로 기분 좋은 쿨 거래 합시다. ㅎㅎ
맞아요 대공감 진짜마트에선조금만모자라도 못사는건데
본인이 절약하는 거,
검소한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힘들게 장사하는 시장분들에게
입버릇처럼 그러는 거 별로네요.
진짜 재수없네여..내가 전 장수 꽁치장수면 안 팔았다.없어서 그런것도 보기 힘든데 차가 두대에 집에 농장에 저런 남편이랑 어케 사는지 부인이 가엾네여.
완전 짜증 난다. 깍을 걸 깍으세요 좀!
김봉연씨 남들은 저러는모습 궁상맞고
추접스럽게 생각해요 내돈아끼는게
최고라고 생각하시나본데 큰착각이고
속으로 다들 상대하기싫어하는 진상이라는걸 좀 깨달으세요
아욱 쪼잔해 암걸리겟다
절약이든 뭐든 적당히 해야지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삶 자체가 팍팍해짐
에휴 재수없다 말세다말세 ㅠㅠ
기본양심을 갖고삽시다 쫌
여사님 개좀 내려놓고 식사하세요
식탁앞에서 웬 개를 끌어안고 저러냐
털 안떨어져??
비위도좋네
댓글 본인이 읽으시길 바랍니다.시장에서 이정도 깎는건 아닌것같네요.참말로.많이 가지신 분이 힘들게 장사하시는 분들한테 넘 하는것같아요.방송컨셉인지 뭔지 몰지만 진짜 넘 넘 하네요.
아직까지 눌러주세요 그말 정말 듣기실어 안눌러 그만 하차해라 바꿔 바꿔
나이들면 입은닫고 지갑은 열으라는말이 딱이네, 아휴 시끄러워
절약정신은 좋으나 생선 한마리 더 먹으려다 영세 상인 가슴 멍든다.
배풀면서 살지는 못할망정 영세상인들 한데 제발 깍지마라.
지나친 절약은 경재를 망친다.
남의남편을 봐야
내남편이 최고라는걸
알게되는군요 ^^
요즘 재래시장가서 물건값 깍는 사람이 다있네 얼마남는다고 죽자사자 달려들어 어우 꼴 보기싫어 상인들 열 받게하네 저런 사람이 진짜진상손님이라니까
저런 남자는 버려야됨
경제가 안돌아감 알뜰한게아니고 거지근성
밥주지 마시고 김치 하고 밥주세요
힘들게 하지마시고
요즘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 ᆢ 장사하시는분들 힘들어요
반찬값몇푼아껴부자안되요 사업한다고한번에말아먹지만안으면될듯
일찍 죽으면 돈도 안들텐데~ㅎㅎㅎ
헐
아무렇지 않게 깍는 습관
회사서 월급 깍아주면 어떨까?
부인 심정 이해간다
구질구질~
자린고비 할아버진 종이에 굴비 그려놓고 밥 드셔야할 듯.
김봉연씨 사모님 말 듣고 남자가 쪼잔하게 굴지 마세요 잔소리에 여자들은 지쳐요ㅜ
진상이네~~왜? 그렇게 사세요~마누라 힘들서 어쩌나?~~참
인생 짧아요 돈짊어지고 갈수없어요 적당히 즐기세요 ;;;
아 짜증나 나같으면 남편을 버려버리겟음
누굴위한 절약인가....본인 저승길 가져갈려고 저러는지. ...
부인이 안스럽네요... 많이 힘드시겠다
그냥 간장이랑 소금만 드리세요
중간에서 그만봅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못보겠어요
아내분이 참 오랜기간 고생하셧겟내요… 구두쇠인게 문제가 아니고 별거에 다 참견….
말씀도 절약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강쥐밥은어케주냐아까워서
쪼잔스럽게 재래시장 가서 뭐하는거당가요.
있는 사람이 더허네.
예전 식당헐때 여러사람이 가서 밥먹으면 깍아줬소?
저런 남편 어휴
가계부???
주먹을 부른다.
남자가 쩨쩨하게 뭐하신담요?
나이 들고 살 만 하면 베풀고 사는 게 보기좋더라구요.
이혼하소. 참 이런것을 왜 내보냄? 보는사람 스트레스 쌓이게?
남편분 등치값을못하네 🎉시장 바닦 사람들에 개망신 당하지 말고 감치만 드리세요
저런남자 하고 사는 아내가 참 대단하시네요. 화병 걸리시것네요
시장 가서 몇 천원짜리 깎는건 뭔지..
수전노라고 욕 먹을 ㅉㅉ
부자가 돈을 아낀단다
부자니 시장 상인들 물건값은 깎지 마라(존중어 안 나옴)
진상손님이다 이런손님은 안왔으면..
ㅋㅋㅋ 그 와중에 ㅋㅋ 의자에 앉아있는 멍멍이 졸귀
시장에서는 깍지좀 맙시다
시장에서는 제 값 주고
사셔야죠
왜 그러고 사세요?
짜증/잔소리
남편님 이제마음을비우시고 전반적생활 아내한테 맡기세요.버릴건버려야 완전할배근성 아내돌아버릴듯 ...
저런 남자... 울화통
남의편 보고 내편이 그래도 낫구나
하는 ㅋㅋㅋ
이제와서 바꾸시기는 어려우실듯...
아휴 가계부 아내분 지금 이라도 저런사람 하고 당장 이혼하시는게 답이네요
그러면서 혼자 다먹을걸
밥맛이야. 시장에서. 왜깍냐
그냥 졸혼하세요 따로 사시는게 속 편함
저런 남편과 살면 화병에 우울증까지 올듯 하네요~~
무조건 남편보다 더 심하게 해보는 건 어떨까요
남편보다 동네 고물은 더 주어오고 시장에선 더 심하게 깍고 반찬은 소금 한꼬집만 줄 정도로 자린고비 노릇을 한번 해보시면 질려서 백기들지 않으실지~
남이 쓰던물건 함부로 집으로 들이면 큰일납니다
궁상~~
구질구질하게 저런걸 주서오고 그래 아내분 욕보겠다 고등어도 주어가시지 ㅋㅋ
남자분들이 시장통에서 흥정하는 모습 보기 안 좋아요. 여튼 있는 사람들이 더 하고 그리 살아서 부자 됐는지는 모르지만 좀 정도껏 하며 삽시다.
깍는 건 미덕도 아니구 재미도 아닌 그 사람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본인이 장사 해보시지요. 깍아 달라 소리 나오나, 재래시장에선 기분좋게 돈 쓸 줄도 아셔야 신사십니다.
인간미 없고 참 피곤한 스타일이시네요.
세마리 만원인데 한마리 더 달래, 햐~~거지근성 기가 찬다~ㅜ
재산은 남편이 말아먹었을텐데 ㅉㅉ 진짜 별로네요
야구선수 출신 김봉현 80년대 부터 모지역 현대아파트 후문쪽에서 주점 했었는데~~저 분도 온갖 역경 다 겪었을듯~~전라카르텔 지겨워요
졸혼하시는게 답인것 같네요.홧병나서 명 제촉하겠어요ㆍ큰돈 펑펑 날려먹고 작은돈으로 아내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네요.
내맘대로 혼자 사는게 제일 좋아.
있는것도 정리 해야 할 연세에
욕심이 과하시네요
검소한 것이 아니라 거지근성이
많으시네요
부인께서 속 터지시겠어요
억만금 줘도 혼자 살지 못살아요.
😂조금만 손보면 쓸 수 있겠네요~😅
남자가 넘 심하네
무슨노무 남자가 저래
김봉연 선생님 전 존경스러워요 아껴쓰는거 그렇지만 한달에한번씩은 외식한번씩 정하면좋을것같애요 남쓰던거는 집에 가져오시지말고요
아내분도 조그만 절약해주세요 반찬 가지수는 5가지면 됩니다 국 따로하고
참 쪼잔하네
후려 갈겨주고 싶네
뭘 깍아줘
깍아줘도 괜찮다고 해야지 ..
ㅠㅠㅠㅠ
😂좀 심~하다 ~열심히 사는 시장 사람들에게 저렇게 깎으시니~^^😊
주접이다
ㅠ
에휴. 가계부 검사하고 끼니 장보는 것도 간섭하시려거든 그냥 본인 혼자서 알아서 하시지. 정말 아내 귀한줄 모르고 인생 헛사시는구나.
ㅋㅋ 연기하시는거죠? 짠돌이😅컨셉
이남자 진짜진상이네
버리지 뭘 못버릴까
요즘은 별세계 의 사람 같네요 . 방송을 볼땐 조금은 다르구나 .가 아니고 보는쪽이 스트레스 받네요.
얼마나 오래 살거라고. 돈가져갈건가?
저분 마인드 로 사업하면 다 망하지
아까워 죽는분인디
생선팔아서 자식교육시키고 먹고사는데 3마리만루홈런 거기다 하나더면 1점홈런 부자면 부자답게 행동하는게 소고기먹을꺼 돼지엉덩이드시던지요
김봉연씨 정말 질린다. 아내가 오랜세월 참고 지낸 티가 얼굴에 나타난다.
짜증난다 저남자ㅡㅡ
김봉연씨 남자가 덩치값못하네
쪼잔 얼마나 오래 산다고 ㅉㅉ
힘든 시장 상인들한테 푼돈 깍고 징징거리며 아내한테 온갖 스트레스 주면서 정작 사기꾼 한테는 수억 수십억 갖다 바치고 날리는꼴 .
참 지혜롭지 못하다 .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
보기만해도 열불난다
김봉연 저사람 유명인인가요
덩치는 한덩치는 하는 사람이
옛날 해태 타이거즈
야구선수입니다
진짜 덩치..잇는 사람이 저럼.. 저런 사람 의외로 많음 넘 시러
남자가 등치값도 못하네 아휴 깍는거보니 꼴불견이네
앗휴 남자가 진짜 쪼잔허네 잇는사람이
덩치값도 못하네
에라이
담부터는 혼자가세요
아우 정말 밥맛없는 사람이네 있는사람이 더한다더니... 보는내내 짜증만 나네 에휴 이따위로 살지마세여!!!티브이에 안나왔음 좋겠네ㅠㅠ
그냥 손가락 빨게 해주세요
짜증나
짜증진상
저 사회자 여자는
음란의영이 지배하고 있어서
저런 노출이 있는 옷을 입는거예요
나는 심진화의 저 말투가 싫다
겸손한모습이 1도 없는게 말투에서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