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이라는 것은 '난 다 똑같이 봐~'따위로 먼지 떼어내듯 가볍게 제거할 수 있는 게 아님. 최수연처럼 계속해서 뛰어넘고, 도전하고, 극복해나가야 점점 더 해소될 수 있는 게 차별임. 어차피 일등은 우영우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걸 어떻게 가만히 보고만 있느냐. 그래서 봄날의 햇살인 거고. 어떤 구체적인 일상적 불편이 있기 때문에 장애인이라고 부르는 것임을 잊으면 안 됨. 그것을 능력 전반으로 일반화해서 생각하거나 열등한 인간 취급하는 것도 차별이지만, 반대로 불편 그 자체를 없는 것으로 취급하는 건 그냥 (자기 유리한 대로 프레임 짜서) 이기고 싶은 이기주의지, 평등한 태도같은 게 아님.. 왜 권모술수겠나...
권민우라는 캐릭터도 처음에는 비난도 많이 받았는데 이야기를 풀어갈수록 어쩌면 드라마에서 장애를가진 우영우보디 더 현실적으로 묘사된 캐릭터같네요 가족들 먹여살릴려고 힘들게 좋은대학 나와서 대기업 취직했는데 자신보다 훨씬 뛰어난 우영우라는 인재가있어서 있는 그대로 우영우의 실력을 봐주고 그만큼 티격태격한 사이인거 같네요ㅋㅋㅋ
저게 상황이 어떻게 경쟁자로 보는 거야ㅋㅋ 그냥 질투하고 화풀이하는 거지 약자를 도와줘야 한다는 개념이 안 박힌 수준 이하 인성이 공정한 경쟁의식으로 포장되지 않아야 함 일상생활에서의 도움 =/= 변호사로서의 능력 경쟁 최수연처럼 자기 공부 못하면서 도와주는 것도 주의해야 하지만 남한테 단 1초도 쓰기 싫어하는 권민우는 남 한심하게 볼 것도 없는 저질임
뭔 바보들이 셋이나 모여들었냐 약자, 사회적 약자란 내가 멋대로 부여한 게 아니라 사회문화적으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사회 주변부에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위치에 있는 사람들 노인, 어린이, 여성, 장애인 등등을 일컫습니다 우영우가 왜 약자냐는 어처구니없는 질문에는 장애인은 약자가 아니다라는 것 보단 그녀의 비상한 두뇌에 대한 열등감을 표현하시는 거죠 하지만 우영우는 자폐 스펙트럼으로 강박적인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법’에 특화된 기억력이죠 회전문도 혼자 못 지나가는 사람을 왜 약자냐고 돌려 말하지 마시고 쟤가 나보다 성적이 좋으니 도와주고 싶지 않다고 말하세요 그건 열등감이고요 권민우같은 사람이 저열한 이유는 본댓에 썼습니다
@@이순목-g4d 누가 우영우의 변호사 업무를 도와주라 했습니까? 그녀는 자기 일을 충분히 잘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일을 잘하는 사람도 뒤떨어지는 분야가 있습니다 그것들을 서로 커버해주라고 회사에서는 다양한 실력자의 변호인을 선발하는 거예요 권민우는 우영우의 개인사는 둘째치고 업무 내용조차 제대로 공유 안 하는 소모적, 비효율적 견제를 일삼습니다 강요고 자시고 회사에 불이익을 주는 유치한 행동을 왜 이해해줘야합니까? 그리고 도움은 의무가 아니지만 법에 적힌 것만 내 할 일이라고 알고 사시면 안 됩니다 법조차 못 지킨 인간은 사회에서 격리되요 법만 지키는 건 그냥 사회에 발 붙이고 있을 자격이 주어지는 겁니다 인간으로서 최저의 그런 사람 곁에 있고 싶은 타인은 없어요 내쫓을 이유는 없지만 내 곁에 두고 싶은 이유도 없는 자의적, 타의적 아웃사이더가 그런 사고방식으로 탄생하는 겁니다 사람들과 우호적으로 지내고 싶으시면 노력을 하세요 최소한의 의무만 지키면서 권리는 있는대로 누리려는 심보의 사람은 도태됩니다 의무가 아니니 욕하면 안 된다? 아니죠 위법은 아니라 깜방은 못 보내지만 뒤에서 욕은 오지게 처먹는다가 맞습니다 수준을 높혀 주위사람들 만큼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지체장애인 케어는 개를 돌보는것에 가까움 개를 개답게 키워야 말을 잘 듣고 트러블이 안생기듯이 지체장애인은 위아래를 구분시켜주고 서열을 정리해놔야 말을 잘 듣고 트러블이 안생김 지능이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순수하고 원시적이라 원시적인 대처법이 필요함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이런건 문제를 감추고 다른사람에게 떠넘기는짓임
최수연 아버지가 부장판사인데 자식교육을 공부뿐만 아니라 인성까지 잘가르친듯
저건 교육으로 되는 게 아님. 찬성이 그런 것임.
아버지가 부장판사에요?
그정보는 첨
@@정승환-t3b 그 본관물어보는편에서 판사님이랑 같이 일하는 누구 부장판사가 아버님이라고 했어요!!
가르치신듯 마! ㅋㅋ
법관형님들 인성좋은분들 많아요
봄날의햇살.. 대사 할때 왜그렇게 눈물이 났던지..
그리고 바지를 내리고...
ㅇㅈ
최수연님 마음씨 진짜 좋음
연..
축하드려요 태클 거는병신 100번째
지들이 얼마나 부족한지 비공식적으로 알리는ㅋㅋ
축하드림 오심 샴푸드림ㅋ
봄날의 햇살 ❤
진정 차별없는 사람은 권모술수임
경쟁자로 인식함
ㄹㅇㅋㅋ
차별은 없긴 한데 대신 권모술수를 씀.
ㄹㅇ 동정심이나 연민없이 찐 경쟁자로만 생각함 ㅋㅋ
권모술수만 설대가 아님 게다가 최수연은 아빠가 부장판사 우영우는 아빠친구가 로펌 대표. 열등감내지 경계심이 있을 수밖에...
제 생각엔 장애가 있는데 실력이 뛰어나니 차별없는 경쟁의식이라기 보단 열등의식을 가지면서 깍아내리고 싶은 마음이 큰 듯
차별이라는 것은 '난 다 똑같이 봐~'따위로 먼지 떼어내듯 가볍게 제거할 수 있는 게 아님. 최수연처럼 계속해서 뛰어넘고, 도전하고, 극복해나가야 점점 더 해소될 수 있는 게 차별임. 어차피 일등은 우영우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걸 어떻게 가만히 보고만 있느냐. 그래서 봄날의 햇살인 거고.
어떤 구체적인 일상적 불편이 있기 때문에 장애인이라고 부르는 것임을 잊으면 안 됨. 그것을 능력 전반으로 일반화해서 생각하거나 열등한 인간 취급하는 것도 차별이지만, 반대로 불편 그 자체를 없는 것으로 취급하는 건 그냥 (자기 유리한 대로 프레임 짜서) 이기고 싶은 이기주의지, 평등한 태도같은 게 아님.. 왜 권모술수겠나...
상황부터가 다른데 ㅈㄹㅋㅋ 누구는 빽 미친얘 사이 껴서 살아남기인데 저정도면 천사임
권모술수지만 우영우는 아빠가 대표랑 친한사이에 천재고, 최수연은 아빠가 부장판사였었나? ㅋㅋ 근데 흙수저인 권모술수는 박탈감 느낄만할지도
@@동트기전이가장어둡다천사 이지랄... 열등감 느끼면 그지랄하는 게 정당화가 됨?
너무 맞는 말씀
진짜 궁금한게 우영우가 자폐인게 권모술수 탓임? 아니라면 왜 권모술수가 라이벌 관계인우영우의 자폐를 신경쓰면서 경쟁을 해줘야하지?
어일우지만 현실은 거대육각형 그 자체인 봄날의 햇살님 ,, 얼굴 몸매 집안 학벌 성격 직업 까지 완벽
ㅈㄴ이쁨 정장 완벽소화
굴리트네요
@@yongjang6791굴리트 ㅅㅂㅋㅋㅋㅋ
일등 아니면 어때..
어우맨 뭐야
영우의수호녀 봄날위햇살최수연 너무멋있다...
어떻게 우영우에 나왔던 모든 출연자의 케릭터가 하나같이 다 호감이였음.... 나쁜 권모술수조차 넘 귀여워 ㅜ
박규식도요?
장승준도?
저도요?
@@E_Lgorism넌 뭔뎈ㅋㅋㅋㅋ
@@E_Lgorism나왔오? ㅋㅋㅋㅋㅋㅋ
이러니 봄날의 햇살 최수연이지❤
최수연 너무 착해~~~
역시 따뜻한 춘광선생...❤
아 봄날의 햇살이라 춘광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춘광ㅋㅋㅋ
역시 봄날의햇살 최수연❤
우영우에는 버릴 캐릭터가 하나도 없네. 이게 좋은 드라마지.
봄날의 햇살 최수연 마음 씀씀이 따뜻하네😂
기러기 토마토 ㅋㅋㅋㅋㅋㅋㅋ
슬의생에 파마머리 쌤인가 여기서 넘 이뿌고 멋져
저런애는 없으니까 걱정 잡아 놓으세요.
Bae 진짜 너무 조아요...... 이 노래 들으면 맑고 청량한 여름이 생각 남
회전문 멈추고 나와...... ㅈㄴ멋있구만
봄날의 햇살이시다. 누구보다 가장 힘든 선택을 그래도 하는 사람. 그래서 따뜻한 사람.
😂😊 참 아름다운 한류드라마의 힘.
역시 봄 날에 햇살 이 드라마에서 완벽한 사람은 최수연 이쁘고 착하고 심지어 집안도 좋아
적어도 우영우는 이용해먹고 버린다는 생각을 못 할테니 도와주면 이득되지 않을까....
귀여워 우영욱ㅋㅋㅋㅋㅋㅋㅋ
봄날의 햇살 같애.. 감동적이지 ㅎㅎ
확실히 1,2화는 최수연이 더 얄미웠지..펭수송을 부르더니 봄날의햇살까지..좋은 가정환경에서 바르게 자란 진정한 로열패밀리!
나보다 강하다고 착각하고 싶은거겠지. 그래야 장애를 가진 쟤보다 못한 자신을 위로할 수 있었을테니까. 진짜로 강했으면 찍소리도 못 했을 것을… 한심하다 한심해.
그와중에..권민우랑..최수연..잘어울림❤
권민우라는 캐릭터도 처음에는 비난도 많이 받았는데 이야기를 풀어갈수록 어쩌면 드라마에서 장애를가진 우영우보디 더 현실적으로 묘사된 캐릭터같네요 가족들 먹여살릴려고 힘들게 좋은대학 나와서 대기업 취직했는데 자신보다 훨씬 뛰어난 우영우라는 인재가있어서 있는 그대로 우영우의 실력을 봐주고 그만큼 티격태격한 사이인거 같네요ㅋㅋㅋ
티격태격이 아니라 영우를 궁지에 몰아 넣었었죠 무시도 하고 힘들게 산다고 다 자격지심 있는게 아닙니다 스스로 못났을뿐
쿵짝짝은 진짜 장애인같네ㅋㅋㅋㅋㅋㅋ연기 잘한다 진짜
쿵짝짝ㅋㅋㅋㅋㅋㅋㅋㅋ개귀여웤ㅋㅋㅋㅋㅋ
천사
저런분과 결혼하는분은 최소두번이상
나라구함.
가슴 찡한 장면!!😊😊 그래서 좋은 드라마 ...지성과 인성이 함께하는 모습!!
수연이 착하다 박은빈이랑 둘 다 연기 잘해
진짜 연기자들은 대단하다;;
쨛쨛 쿵쨛 넘귀여버❤❤
사겨라~ 사겨라~사겨사겨사겨라~~
포이즌 권모술수!! 봄날의 햇살 최수연 공주님도 물들일뻔.
저게 상황이 어떻게 경쟁자로 보는 거야ㅋㅋ 그냥 질투하고 화풀이하는 거지
약자를 도와줘야 한다는 개념이 안 박힌 수준 이하 인성이 공정한 경쟁의식으로 포장되지 않아야 함
일상생활에서의 도움 =/= 변호사로서의 능력 경쟁
최수연처럼 자기 공부 못하면서 도와주는 것도 주의해야 하지만 남한테 단 1초도 쓰기 싫어하는 권민우는 남 한심하게 볼 것도 없는 저질임
우영우가 왜 약자지..?
드라마처보고 논문쓰고자빠젔네;;
몸이 불편한것도 아니고 정상적으로 변호사 하고 있는데 왜 도와줘야됨? 도움은 배려고 배려는 강요하는게 아니예요
뭔 바보들이 셋이나 모여들었냐 약자, 사회적 약자란 내가 멋대로 부여한 게 아니라 사회문화적으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사회 주변부에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위치에 있는 사람들 노인, 어린이, 여성, 장애인 등등을 일컫습니다 우영우가 왜 약자냐는 어처구니없는 질문에는 장애인은 약자가 아니다라는 것 보단 그녀의 비상한 두뇌에 대한 열등감을 표현하시는 거죠 하지만 우영우는 자폐 스펙트럼으로 강박적인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법’에 특화된 기억력이죠 회전문도 혼자 못 지나가는 사람을 왜 약자냐고 돌려 말하지 마시고 쟤가 나보다 성적이 좋으니 도와주고 싶지 않다고 말하세요 그건 열등감이고요 권민우같은 사람이 저열한 이유는 본댓에 썼습니다
@@이순목-g4d 누가 우영우의 변호사 업무를 도와주라 했습니까? 그녀는 자기 일을 충분히 잘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일을 잘하는 사람도 뒤떨어지는 분야가 있습니다 그것들을 서로 커버해주라고 회사에서는 다양한 실력자의 변호인을 선발하는 거예요 권민우는 우영우의 개인사는 둘째치고 업무 내용조차 제대로 공유 안 하는 소모적, 비효율적 견제를 일삼습니다 강요고 자시고 회사에 불이익을 주는 유치한 행동을 왜 이해해줘야합니까?
그리고 도움은 의무가 아니지만 법에 적힌 것만 내 할 일이라고 알고 사시면 안 됩니다 법조차 못 지킨 인간은 사회에서 격리되요 법만 지키는 건 그냥 사회에 발 붙이고 있을 자격이 주어지는 겁니다 인간으로서 최저의 그런 사람 곁에 있고 싶은 타인은 없어요 내쫓을 이유는 없지만 내 곁에 두고 싶은 이유도 없는 자의적, 타의적 아웃사이더가 그런 사고방식으로 탄생하는 겁니다
사람들과 우호적으로 지내고 싶으시면 노력을 하세요 최소한의 의무만 지키면서 권리는 있는대로 누리려는 심보의 사람은 도태됩니다 의무가 아니니 욕하면 안 된다? 아니죠 위법은 아니라 깜방은 못 보내지만 뒤에서 욕은 오지게 처먹는다가 맞습니다 수준을 높혀 주위사람들 만큼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쿵짝짝 ㅋㅋㅋㅋ 이러는거 개귀엽네
츤데레 ❤
진짜 권모술수 졸라 하남자 장애를 가진 애가 자기보다 훨씬 뛰어나다는게 용납이 안되는거임ㅌㅋㅋ
박은빈 하윤경🥰🥰🥰😘😘🌸🌸🌺
3명 다 계약직이고 경쟁 상대임
같은 학교다니던 최수연이나 정이란 게 생겨서 자꾸 챙겨 주지만 권민우는 그런 것도 없이
한 명의 경쟁 상대로만 봐서 충분히 맞는 말임
입시에서도 취직에서도 장애인 유형이 괜히 있는게 아님
별명 모른다고 대답 안 하고 기러기 토마토 이러는게 개웃기네ㅋㅋㅋㅋㅋ
봄날의 햇살은 역시 최고네 👍
근데 알고보니 판사님 딸 .. ㅋㅋ
최수연은 다 가졌어.
금수저에 착한심성에
예쁜 미모까지..
심지어 본인 대형로펌 변호사야.
ㄷㄷㄷ
드라마지만 너무 사기캐야.
봄날의 햇살 최수연... ㄷㄷㄷ
권모술수 권민호 못났다 못났어🤨 봄날의 햇살 최수연 사랑해😊
권모술수가 기러기 토마토하는거도 재미있음.
최수현.. 넘나 착하다~
동기 친구여도 속상하지만 그래도 챙겨주는...
봄날의 햇살 최수연 너무 좋아
봄날의햇살 너무 착해 츤츤 ㅎㅎ
너 바보냐고 묻는 거 자체가 바보라고 생각안해서 물을 수 있는거. 그래서 이 드라마에서 제일 좋아하는 대사 중 하나
또 하나는 “어차피 죽으면 썩을 몸..”
영우기여워
맞는 말임 도와주지마 지가 알아서 하겠지 어차피 모근 분야에서 다 1등할건데
진짜 연기 잘함ᆢㅎㅎ
봄날의 햇살 최수연^^
정말 봄날의 햇살같네
권모술수 권민우변호사.. ㅋ
주종혁 배우님 ^^
봄날의 햇살 최수연
현실 우영우: 어으으으어응에 (벽에 똥칠하다 이웃집 애기 옥상에서 집어던짐)
봄날의햇살 러브라인은 이혼한 서브아빠인격이딱인데❤
시즌2에어떻게 안되나요😂
지체장애인 케어는 개를 돌보는것에 가까움
개를 개답게 키워야 말을 잘 듣고 트러블이 안생기듯이 지체장애인은 위아래를 구분시켜주고 서열을 정리해놔야 말을 잘 듣고 트러블이 안생김
지능이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순수하고 원시적이라 원시적인 대처법이 필요함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이런건 문제를 감추고 다른사람에게 떠넘기는짓임
역시 봄날의 햇살이야❤
봄날의 햇살❤
자매인은
도와다라할때도와줘야합니다
그들 나름데로
성취욕이있어욤
저두자매인입니다
봄날의햇살 최수연❤❤
역시 봄날의 햇살..☆
ㅋㅋㅋㅋㅋㅋㅋㅋ 쿵짝짝 졸귀네
와 ㅅㅂ 문막는거 개설레네
회전문 카이팅 연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이 아침햇살은 윤초원이 되고...두 작품 다 착하고 예뻐..슬의생에서도 좋았지만😊 아..봄날의 햇날이네 저건 음료수고
따듯한 봄햇살!
❤❤❤❤
이 드라마를 본방으로 볼 당시에는 권모술수가 이해가 안 됐는데요 사람을 겪다보니 좀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본인이 가난한 집안 출신이거나 팍팍하게 살아왔으면 남을 도와줄 여유가 없는 게 당연하더라고요..
우영우 납치하는 방법.. 회전문으로 잡고 회전초밥 사준다
쿵짝짝 쿵짝짝 ㅋㅋㅋ
수연인 봄햇살같은 사람이라 어쩔수없다
당연히 장애인 이니까 회전문에서 나오기 힘들어 하는것 아니겠 습니까.
건강한 사람이 장애인을 돕는것은
당연 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건강한 사람들도 갑자기 장애인이될 수 있으니까요.
도와주는건 배려지 권리가 아님 배려를 권리라고 생각하는 악질 장애인들 이랑 보호자 때문에 일반인들이 피해봄
도덕적 우월감에 빠져있는 사람들 많네 ㅋㅋ
봄날의 햇살 최수연 나도 좀 헤헷
봄날의 햇살ㅎㅎ
최수연과 권민우를 한 인간으로 예시한다면
최수연은 타인이 나를 봤을때 내 모습
권민우는 타인에게 보여주는 내 모습
우영우팩토리~
갑자기 시비털린 우영우ㅋㅋㅋㅋ
박정민 배우랑 목소리가 완전 똑같네요 ㅋㅋ
기계를 어떻게 이겨.
사람은 망각의 동물인데....
시즌 2는 언제 하냐고...
저런 모습이 보이면 어쩔 수 없는 '친구'다.
쿵짝짝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
최수연 최애 캐릭
혹시 이게 갑자기 알고리즘에 뜨는 이유가..?
내가 엔믹스 주구장창 찾아봐서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날의 햇살 역시 마음이 이쁨
힘든 집안에서 가장으로써 책임을 져야하기에
저렇게 매마른 인성을 가지게 된거지
자폐의 대부분은 남잔데, 나는 우영우가 남자였으면 어땟을까 생각해본다. 분명 인기없었을 것이다
???:권무술수냐 아소ㅗ냐 아소냐 에
같은 동료이지만 경쟁자인 그들의 현실적인 대화가 진지하게 오가고 있는데 한켠에서는 "쿵짝짝 쿵짝짝"ㅋㅋㅋㅋ
아 미친다 볼때마다 안아주고 싶다.
나보다 강한 사람을 안도와주니까 나보다 강한 사람을 못 넘는 거임
박자얘기 하려는데 가로막혀버림~
봄날의 햇살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