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동감합니다.말하는사람은 크게 악의가 없고.듣는사람도 배우려는 자세로 마음을 비우면 아무 문제가 없을겁니다.저도 여러이야기를 동시다발로 듣고 힘들었던 때가 있었는데 친하고 나서 들어고니 수행능력을 올려주려는 팁이였더라구요. 겸손하고 겸허하게 신입을 버텨내면 멋진 상급자가 됩니다
요즘 무조건 문제 생기면 상대방에게 따지고 들고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사람도 많은데~ 질문자분은 조금 느리고 서투르지만 그래도 주변사람과 잘 지내며 좀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모습이 목소리에서 느껴집니다. 사회생활이 쉽진 않지만 그래도 뭔가 개선해보려고 노력하는 신입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시는 직장 선배님 한분 정도는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한때예요~ 그 시기를 잘 넘기면 스스로 능력치를 키우기 때문에 점점 무시도 덜하고 눈치도 덜주고 잔소리나 싫은 소리 짜증도 줄어들겁니다 배울때는 좀 참고 배우세요~ 선배가 일을 어떻게 하는지 평소에 유심히 봐두시고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요~ 이직만 계속하면 진짜 답없어요 배우는데서 악착같이 배우고 나서 이직하는게 낫죠~
업무적인 부분을 타당하게 지적했는가, 상처를 주고자하는 고의적 인신공격성 감정배설인가 최대한 객관적으로 구분해봅니다. 전자라면 자신을 되돌아보며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야하고 후자라면 인성에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자체가 쓰레기차라는 것이지요. 마음보가 오물과 쓰레기로 한가득 넘치고 있으니 쓰레기가 떨어질 수밖에요. 참 가여운 사람입니다.
직장 동료가 모르면 모른다고 하고 찾아와서 좋게 말하면 화가 안나는데, 모르면서 본인 자존심은 챙기면서, 특히 자기 성과만 신경쓰고 남의 것은 나몰라라 하는 인성이 안된 애들은 상대하기 싫더라구요. 내가 그 사람이 가르쳐준 만큼 돌려줬다거나 모른다는 걸 인정하고 배우려고만 해도 그 사람의 마음이 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처음부터 화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그런스타일 사람에게는. 질문도하고, 감사해하고. 와 잘하시네요. 칭찬도해줘야. 알려주면서 짜증을 안냅니다. 초보니까 모르지..이런마인드는 간호사집업에 좋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라고 생각을 하지마시고, 저사람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겠다. 답답하겠다...이렇게 생각을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내가 기분나쁘다고 쓰레기인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내 마음과 같을 순 없는것같습니다. 저도 조직생활이 조금 어려운 성격이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공부를 많이 했는데요. 이직이 자주 일어난다면, 조금 여러가지를 생각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도 상사나, 사장이 되어보면, 지금 태도와는 많이 달라질 수 있더라구요~~^^
도움받는 입장이니 숙이고 받아들이세요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되고 공부도 필요해요. 일을 최선을 다해 하다보면 시간이 지나면서 잘하게 됩니다. 힘내세요. 선배 입장에서보면 일하면서 가르쳐주기 힘들어요. 못알아 듣고 일 제대로 못하고 사고치면 선배 책임이 따르고 일이 안돌아갈거고 피해는 환자분이 받게 됩니다. 신규때가 생각나네요. 나중에 좋은 선배가 돼 주세요~
학생 ..아니 간호사분 너무 움츠러들지 마세요 지금 가진게 너무 없어서 스스로 자신이 없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만약 그렇다면 간호사분은 남자 만나서 결혼부터 하세요 친정도 기댈곳 없다면 가정을 꾸려서 울타리 만드시고 그러고 취업 하려면 그때 다시 도전해 보세요 혼자 당당히 서고 나서 결혼 하라는 것도 그 전제가 불가능인 사람 많아요 빠른 결혼을 추천 드릴게요
배우는입장에서 잘가르쳐주는 사람도있지만 그렇지않은사람도있습니다 그런데 간호사이시면 사람의 목숨과도 직결된 직업이고 작은 실수로도 사람이 죽을수도있으니 일부러 무섭게 가르치는건아닐까요? 무섭게배우면 정신똑바로차리고배울수있으니 나를 위해 그런거다 그렇게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싶어요
🙏🙏
”참고 버티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라“
당연한 말인데 송곳 같은 말이다
일 못하면 화나는 것도 이해되고 배우는데 화내는 사람 눈치 보는 것도 이해되네요.. 저도 두 위치에 다 있어봐서.. 그러려니 하세요. 다 한 때이고 과정입니다.
크게 동감합니다.말하는사람은
크게 악의가 없고.듣는사람도
배우려는 자세로 마음을 비우면
아무 문제가 없을겁니다.저도
여러이야기를 동시다발로 듣고
힘들었던 때가 있었는데 친하고
나서 들어고니 수행능력을 올려주려는 팁이였더라구요.
겸손하고 겸허하게 신입을 버텨내면 멋진 상급자가 됩니다
53일차 신입인데 말 새기고 갈게요
아닙니다
나쁜 관습입니다
ㄹㅇ 나쁜 관습. 참아줄 필요없음@@이아름-x9k
저는 그런거 다 너무~싫어서 33살에 때려치고 나와 혼자 일합니다.
지금 48입니다.
장,단점이 있어요..
할 만하면 하고 아님 저처럼..
스님 말씀이 맞네요.
생각해준다고 말하지만
들여다보면 기분에 따라
상대방은 내뱉을뿐인데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고
살을 붙이고 깍아내며
자신을 고통으로 모는 인생살이들
삶은 배움과 다듬음의 연속인거같습니다.
요즘 무조건 문제 생기면 상대방에게 따지고 들고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사람도 많은데~
질문자분은 조금 느리고 서투르지만 그래도 주변사람과 잘 지내며 좀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모습이 목소리에서 느껴집니다. 사회생활이 쉽진 않지만 그래도 뭔가 개선해보려고 노력하는 신입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시는 직장 선배님 한분 정도는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두번가지곤 안 되네요" 명쾌하다 ㅋㅋ
`두번 갖고 안되네요` 에 무릎을 딱쳤네요
별거 아니다
별거 아니다
적극적인 마음을 내기
아무 것도 아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한때예요~
그 시기를 잘 넘기면 스스로 능력치를 키우기 때문에
점점 무시도 덜하고 눈치도 덜주고 잔소리나 싫은 소리 짜증도 줄어들겁니다 배울때는 좀 참고 배우세요~ 선배가 일을 어떻게 하는지 평소에 유심히 봐두시고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요~
이직만 계속하면 진짜 답없어요
배우는데서 악착같이 배우고 나서 이직하는게 낫죠~
의외로 소시오패스들이 많은 직장이나 직업이 있어요.
꼭 이 직장에서 이 사람(소시오패스)에게 배워야 한다는 집착만 버린다면 스트레스가 적을 거에요.
즉, 내 몸과 마음을 황폐하게 만드는 인간이 있다면 집착하지 말고 과감하게 관계를 단절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진짜 법륜스님 덕분에 분노가 진정이 되고 이해가 됩니다. 유튜브에 최고의 순기능은 스님을 알게된것 입니다🙏🙏🙏
젊을땐 모든게 상처도되고 하더라고요..나이들어보니 그땐 왜그리 어리석었을까 현명하지 못했을까 후회되는일들이 너무 많지만 어쩌겠어요 나이들어가는 과정인걸요..마음이 점점 모든일에 무덤덤해질거에요
속으로 또 지랄하네 욕해주고 무시해주고 겉으로는 웃는얼굴로 상냥하게 대처하는게 직장생활에 좋을듯해요 행복하시길..😊
업무적인 부분을 타당하게 지적했는가, 상처를 주고자하는 고의적 인신공격성 감정배설인가 최대한 객관적으로 구분해봅니다.
전자라면 자신을 되돌아보며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야하고
후자라면 인성에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자체가 쓰레기차라는 것이지요.
마음보가 오물과 쓰레기로 한가득 넘치고 있으니 쓰레기가 떨어질 수밖에요.
참 가여운 사람입니다.
가엾진 않습니다.
이 사연 너무 와닿네요... 사연만 들어도 눈물 났습니다 ㅎㅎ
아침시간
주옥같은 스님말씀
잘 알아듣겠습니다 ~
이직해봤자 더한사람이 또기다리고있습니다 참고견디시면 고인물됩니다 그게쉬운건아니지만요 괜히 고인물이라고 하는거아니니까요
직장 동료가 모르면 모른다고 하고 찾아와서 좋게 말하면 화가 안나는데, 모르면서 본인 자존심은 챙기면서, 특히 자기 성과만 신경쓰고 남의 것은 나몰라라 하는 인성이 안된 애들은 상대하기 싫더라구요. 내가 그 사람이 가르쳐준 만큼 돌려줬다거나 모른다는 걸 인정하고 배우려고만 해도 그 사람의 마음이 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처음부터 화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그런스타일 사람에게는. 질문도하고, 감사해하고. 와 잘하시네요. 칭찬도해줘야. 알려주면서 짜증을 안냅니다.
초보니까 모르지..이런마인드는 간호사집업에 좋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라고 생각을 하지마시고,
저사람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겠다. 답답하겠다...이렇게 생각을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내가 기분나쁘다고 쓰레기인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내 마음과 같을 순 없는것같습니다.
저도 조직생활이 조금 어려운 성격이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공부를 많이 했는데요.
이직이 자주 일어난다면, 조금 여러가지를 생각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도 상사나, 사장이 되어보면, 지금 태도와는 많이 달라질 수 있더라구요~~^^
제삶을 바꿔주신
법륜스님즉문즉설
아침에108배참회기도도하며
모든문제점을 내안에서 찾다보니
편해졌습니다
내려놓는다것
절을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스님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십시요
스님
이 시대의 최고의 스승님 저는 천주교 신자 이지만 항상 스님 말씀 세기고 살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상처 받지마세요
어디가나 미친자 상처주는인간
똘아이 반드시 있어요
그냥 또 개는 또짖네 생각하세요😊😊😊
어쩌면 병원 일이 안맞을수도,,병원일은 빠릿하고 눈치도 어느정도 있어야하는데 굼뜨거나 하면 안맞을수 있어요..잘배우고 적응 잘하세요 그래야 무시 안당해요
현명하신 말씀 오늘도 참 도움 됩니다 늘 행복하시고 울 곁에 오래있어주세요소중하신 법륜스님과 모든스님들께 귀의합니다
피할수없으면 즐겨라 어느 문구가 생각나네요..스님 가르침으로 지혜도 융통성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직장주인의 잔소리에 너무히스테리적인 잔소리에 이주인밑에서 버티면 어디서든 다 견딜수있겠다 생각하고5년을 일했어요.그러다보니 이해가되고 그려러니가되더라구요.
적극 동의합니다
쌀쌀맞게 하는건지 못알아들어서 알려주는 사람이 짜증이 나는건지...이건 양쪽 의견이 다 있을듯
전자이든 후자이든 내 맘에 꼭 맞는 사람은 없는듯 해요
내가 부족한게 있으면 나보다 잘 하는 사람에게 맞춰가는건 당연 한거 같아요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현실적 즉시실행할수있도록 매일매일 꾸준하게 훈련하며 유익은혜 감사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중생 곁에 있어주세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도움받는 입장이니 숙이고 받아들이세요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되고 공부도 필요해요. 일을 최선을 다해 하다보면 시간이 지나면서 잘하게 됩니다. 힘내세요.
선배 입장에서보면 일하면서 가르쳐주기 힘들어요. 못알아 듣고 일 제대로 못하고 사고치면 선배 책임이 따르고 일이 안돌아갈거고 피해는 환자분이 받게 됩니다.
신규때가 생각나네요. 나중에 좋은 선배가 돼 주세요~
감탄이 절로 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도 닦는다!
수행중이다!
요래 생각하라고요 ㅎ
고난의 지구살이입니다.. . ㅠㅠ
저에게 딱맞는 법문입니다.
큰 깨우침을 주신 스님 감사합니다
일잘하는데 못한다고 자르려해서 싸우고 안나갔죠ㅎㅎ 현재 문제없이 잘다니고있습니다
기분 나빴구나! 이해하는 마음 내겠습니다
맛있는거 사서 많이 베푸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욕심이 만악의 근원..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냥 저 사람하고는 전생에 좋은인연이 아니었나보다생각하고
속으로 욕해버리고 무시하세요
곁으로는 스님말씀대로하시고요
감사드립니다
이해하는 마음을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쓰레기 곱씹지 않을려면 저 사람이 기분이 쓰레기 같아서 그랬나 보다라고 이해하자.
직장상사가 나르시시스트 네요
손절하세요
간호사조직사회는 일하면서 배워야 하는 조직집단이고, 윗 선배간호사도 일하면서 가르쳐야해서, 감정적으로 가르칩니다. 버티셔야 합니다. 태움으로 많이 상처난 새내기 간호사들이 많죠
지 스트레스를 왜 지랄염병으로 푸는지 선은 지켜야지
간호사들이 왜그럴까요 특히 심하다드군요
질문자분 모두행복하세요
우리날좋은나라 모든분들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우리나좋은나라 오타정정보냅니다
.인간관계가 힘든 시대 모든 것이 자신의 업이라 생각하고 .무로 돌아가자.
직장 상사가 쓰레기라고 보는 것 같기도 하네요
태움 당하는 중이구나.. 버텨내세요.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아니다싶으면 그만두는것도 방법입니다
아무리 내가 성인군자라도 이상한 사람이 있어요
그사람이 나에게 나쁜말을 하면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그래서 그말이 그에게 무슨 이득이 되었겠는가라고 그사람 도 힘들어서 그러려니
말에 집착하지 말자
간호사 태움 심하다던데 진짜구나
1등^^
ㅋㅋㅋㅋㅋㅋ그래서 이직을많이한거같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임이 선량하게 말해야
듣는이도 선량하게 들어여
요즘 세상에 이해 불가한 설문이내요
타인의 말은 맘에 너무 안담는게 좋은것같아요...
여기 왜 아직도 비대면인가요?
상대입장에서는 가르쳐주기 짜증나는 스타일이 될수도 있어요.
애교부리며 다가가 보세요
미쳤나요. 애교라니. 직장에서. 완전 미치셨나 봅니다
ㄹㅇㅎㅎ@@nothing-pz8tm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말고 잠이나 자세요 애교는 무슨 ㅋㅋㅋ 이런 인간들 때문에 한국사회가 잘 안 변함ㅉㅉ
그 사람도 욕 먹으면서 눈물로 지내며 배운 기술을 꽁으로 먹으려면 되나요 그 정돈 감수해야지요 세상에 꽁짜는 없어요
학생 ..아니 간호사분 너무 움츠러들지 마세요 지금 가진게 너무 없어서 스스로 자신이 없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만약 그렇다면 간호사분은 남자 만나서 결혼부터 하세요 친정도 기댈곳 없다면 가정을 꾸려서 울타리 만드시고 그러고 취업 하려면 그때 다시 도전해 보세요 혼자 당당히 서고 나서 결혼 하라는 것도 그 전제가 불가능인 사람 많아요 빠른 결혼을 추천 드릴게요
죄송한 말이지만. 착하긴하나. 일을 좀 답답하고 느리게 하는 스타일일듯..
답답하네요.. 직장에서 비슷하게 돈 받는데 그사람은 사연자분 가르쳐주고 뒤치닥거리도 하려니 얼마나 짜증이 나겠어요. 감사하게 생각하고 일좀 잘 해보도록 하세요..
그것도 업무에 포함되는거란다. 개소리 좀 하지 마라. 본인도 평소 남 괴롭히며 사나보지.
그럼 비슷하게 남에 돈받아먹는 사람들끼리 좀 더 궂이 니감정 남의 감정 태우면서 일할필요가 있을까? 그리고 뒤치닥 거리가 아니고 니위치에서 당연히 해야할일을 귀찮아하는 널한번 되돌아보며 하나 깨우치고 더나은사람이 되길바란다
이런질문은 올리지마요 ㆍ누군지 목소리만들어도 다 알아요 ㆍ질문자가 더 난감해질수도 있어요ㆍ예고
배우는입장에서 잘가르쳐주는 사람도있지만 그렇지않은사람도있습니다
그런데 간호사이시면 사람의 목숨과도 직결된 직업이고 작은 실수로도 사람이 죽을수도있으니 일부러 무섭게 가르치는건아닐까요? 무섭게배우면 정신똑바로차리고배울수있으니 나를 위해 그런거다 그렇게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싶어요
간호사들의 태움 문화를 잘 모르시는 스님의 말씀같네요.... 거긴 말로 사람을 죽이는 곳인데...
잘모르고 하는 조언이 더 가슴 답답하게 하죠
죽을만큼 힘들면 관두면 되는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