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월.. 같이 울었던 날 그리고 지금 2021년 2월. 20년에 가까운 시간이 지났어도 저때의 감정과 감동이 변함없네요 ㅠㅠ 문득 게릴라콘서트때가 생각이 나서.. 검색해서 찾아왔는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당시엔 팬인 우리가 제일 마음 아팠었던것 같은데 지금보니 오빠들이 제일 힘들었을것 같아요. 게릴라 콘서트를 통해.. 응원하는 팬들이 곁에 있다는 알아주어서 지금의 오빠들이 있지않았나 싶네요.. 추억에 젖어 눈물젖은 베개 오랜만이었어요. 고!미!사!영!
Watch part 1 and 2 makes me feel how bad their feeling at the moment. They want still 5 as HOT but in the fact they are have to split as solo and JTL. But now they are team again. And thank you so much for the subtitle.
JTL's guerrilla concert was the saddest yet happiest guerrilla concert ever. It's such an emotional clip. Any white angel who lived through this era knows the feeling.
What an amazing moment for Woohyuk, Tony and Jaewon, I can't help but wonder how hard it must have been for them when SM & the other members turn their backs on them. Thank you for sharing this precious moment.
Omg i cant see them crying like this. It's just too much. By the way, thank you for uploading this beautiful video. I wish you could upload more and more subbed video of H.O.T and JTL. Please...
저 때같았으면 상처받고 뭐라 반박도 못했겠지만 지금 시대 사람들이라면.... "너 이제...HOT 아니지 않냐?" "아니 ㅆㅂ 내가 HOT든 아니든 늬들이 뭔 상관인데? 나는 그냥 춤추고 노래하는게 좋은건데 이름이 뭐가 됐든 그게 그렇게 중요해??" 이런 대답이 맞는거다.
![[무도] "키워주세요~🤗" 17년 만에 돌아온 H.O.T🤍 M세대 다 모여🎉 '토토가 H.O.T' 1편 MBC180217방송](/img/1.gif)
이때 게릴라콘서트한다고 서울에서 원주까지 관광버스 대절하고 갔었던 기억이 나네ㅋㅋㅋ그때의 우리 열정 참 대단했다.. 엄청 추웠었는데 그때의 겨울냄새까지 생생하다
게릴라콘서트중에 가장 절실했고 기억에 남았던 jtl편 불현듯 다시 생각나서 보러왔습니다.
2002년 2월.. 같이 울었던 날
그리고 지금 2021년 2월.
20년에 가까운 시간이 지났어도 저때의 감정과 감동이 변함없네요 ㅠㅠ 문득 게릴라콘서트때가 생각이 나서..
검색해서 찾아왔는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당시엔 팬인 우리가 제일 마음 아팠었던것 같은데 지금보니 오빠들이 제일 힘들었을것 같아요.
게릴라 콘서트를 통해.. 응원하는 팬들이 곁에 있다는 알아주어서 지금의 오빠들이 있지않았나 싶네요..
추억에 젖어 눈물젖은 베개 오랜만이었어요.
고!미!사!영!
저도 문뜩 이날이 생각나서 영상 찾아봤는데😢 이날 추웠지만 라이터 들고 이벤트 하면서 JTL에서 힘이 되어주려고 했던 마음이 떠오르네요! 저와 같은 마음으로 찾아보신 분이 계셔서 넘 반갑네요!
진짜 이영상만 몇십번은 본거같다 볼때마다 오열한다 ㅜ
이거보고 울고, 토토가3 완성체보고 또 울고..ㅠ_ㅠ
다시봐도...너무 마음이 아파요ᆢ지금도 눈물이 나요...ㅜㅜ
그래도 시간이지나서 H.O.T로 다시 돌아와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 내가수..H.O.T♥ ㅜㅜ
20년전에 투블럭하신 분들ㅋㅋ
역시 우리세대 유행을 이끌어가셨다ㅜㅜ
2001년 이후론 맴아파서 개인활동 잘 못봤었는데 시간이 흐른지금도 맘아파서 못보겠네
6:40부터 쌉소름이다 그냥 자동반사로 울컥하네
그때의 기억..온도..습도..다 기억나네요..
이건 왜 봐도봐도 눈물이 나냐.... ㅠㅠ
6:37 아날로그 세대 너무 좋다...
현재 였으면 스마트폰 불빛켰을텐데, 라이타로 불빛추는 모습...ㅠㅠ
갑자기 보고싶던 동영상... 울고 웃고.... 많은 추억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Watch part 1 and 2 makes me feel how bad their feeling at the moment. They want still 5 as HOT but in the fact they are have to split as solo and JTL. But now they are team again. And thank you so much for the subtitle.
2024 still makes me cry
JTL's guerrilla concert was the saddest yet happiest guerrilla concert ever. It's such an emotional clip. Any white angel who lived through this era knows the feeling.
What an amazing moment for Woohyuk, Tony and Jaewon, I can't help but wonder how hard it must have been for them when SM & the other members turn their backs on them. Thank you for sharing this precious moment.
작년 에쵸티막콘에서 농담처럼 이야기한 jtl 드립이 생각나 다시찾아봤네요 다시봐도 폭풍눈물ㅜㅜ
1:44 와 울컥하네
TT so glad I get to see them again in 2018 and 2019. It's like a dream come true! FOREVER H.O.T.
even i watch this again again i will always cry about this video.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
토니는 지금봐도 드럽게(?) 잘생겼네...
I have seen this video tons of times thru the years... but it still gets me sobbing every time.
The struggle they had to go through, so happy that they finally got to have a reunion. All the fans were waiting ❤️❤️❤️
HOT should know that as fans, no matter how old we get, we’ll always be here when they need us
thank you so much
알고리즘 시발 ... 휴 .. 눈물이 주룩주룩
😭😭😭 Seeing them cry makes me cry.
37살 먹은 남자인 내가 왜케 눈물이 흐르냐…
귀여우시네...ㅋㅋㅋ저도 눈물철철 흘렸음
77살 먹어도 눈물이 흐릅니다
나도 ㅠㅠ
나도 남잔데 펑펑~~
Don't cry😿😿😿😿💔💔💔💔
Omg i cant see them crying like this. It's just too much.
By the way, thank you for uploading this beautiful video. I wish you could upload more and more subbed video of H.O.T and JTL. Please...
"You are not Hot anymore...what are the three of you going to do?"...had me tears
엠비씨가 젤 고마웠던게 jtl처음을 해줘서..
This video breaks my heart.. But years later, they are reunited again as HOT complete with Heejun and Kangta at Infinite Challenge 💖
It is 2:45 am, and i am bawling my eyes out badly 😭
정말 대단한게 에이치오티때 만명 도전도 제일 많은거였는데 만 천 몇명 채움 근데 jtl로서의 홀로서기땐 만 이천명을 채움 정말 대단하고 감동적임
We love you forever! Tony oppa!
강타1집 문희준1집 JTL1집은 팬들도 혼선들이왔죠 JTL외치는것보다 HOT소리가더컷던게기억이
나도 버디로써 에쵸티형들 세대가 아닌데도 느낄수있다... 아마 해체후에 진짜 모든게 끝이라 생각했을거다...
ommo! im crying its like my heart is going to pierce
led 악세서리도 없어서 라이터로 매스게임 하던 시절
진짜 낭만
saranghae❤
마스크 없이 공연보는 모습이 그립습니다. 눈물이 나버리냐..
4:05 안대를 풀어주세요
저때 초딩 이였어서 잘 모르는데, 저때 H.O.T. 아저씨 팬덤층이 어마어마 해서 다 왔던것 같아요🤭
슬프당,,
A better day
저 때같았으면 상처받고 뭐라 반박도 못했겠지만
지금 시대 사람들이라면....
"너 이제...HOT 아니지 않냐?"
"아니 ㅆㅂ 내가 HOT든 아니든 늬들이 뭔 상관인데?
나는 그냥 춤추고 노래하는게 좋은건데 이름이
뭐가 됐든 그게 그렇게 중요해??" 이런 대답이 맞는거다.
Please give vid Jang woohyuk Tony ahn and Lee jaewon leafe from H.O.T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나조차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이재원 너 T야?
몇만명 모인건가?
7시 넘은사람들을 치자면 15000명정도?????
Hate people who seperated them together 😢 they should ve been 5 as long as they w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