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똘똘한 선생님께서 다양한 영상준비하시고 우울증을 오픈하며 타인을 돕고자하는 원동력이 어디서 나왔을까했는데 아픔을 겪어 오시며 단단해진 마음이 있으셨네요.. 그래도 좋은 방향으로 에너지를 바꾸신 선생님은 정말 대단해보이네요.. 앞으로는 더욱 좋은 일이 많이 일어사서 불행이 행복으로 바뀌시길 기원합니다~~ 응원합니다~~그리고 영상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은 담담히 말씀하시는데 저는 눈물이 나네요. 어쩐지..그 동안 영상 보면서 이 분 내공이 장난이 아닌데? 젊은 엄마가 (전 마흔에 애 낳아서 이제 초등 일학년 엄마예요) 어쩜 이리 강하면서도 부드러울 수 있을까 감탄했더랬어요. 아픔에 발목잡히지 않고 현재를 살아내는 힘이 고스란히 느껴졌었습니다. 큰 힘 받고 있어요
네이버 오디오클립 듣기가 되는 군요~몰랐던 사람 여기요^^ 응원하며 들어볼께요~ 마음아픈 이야기 오픈해서 들려주시기까지 얼마나 눈물을 쏟고 얼마나 노력하며 지내오셨을지요. 단단한 마음잡기, 지난시간의 후회와 죄책감을 털어버리고 지금의 선생님으로 바로서기까지의 시간과 아이의 앞으로 시간에 대한 생각바꾸기와 온전히 노력을 정말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공감되는부분이 너무 많아서 가슴이 찡했어요. 저도 30주에 쌍둥이를 조산해서 둘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을 가지고 있어요. 다행히 약은 태어나서부터 먹였지만 모든 발달이 또래들과는 차이나게 늦었어요.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인데 아직도 5세 동생들보다 작아서 걱정되는 마음과 너무 일찍 세상에 나오게 만든 죄책감에 속도 상하고 그렇습니다ㅜㅜ
선생님 영상은 항상 진심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엄마이기 전에 한 인간으로써 행복하고 바로서야 엄마 역할도 잘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는 영상이에요. 또 힘들기도 하고 또 자책하기도 하겠지만 다시 일어나고 털어버릴 수 있는 멘탈을 기르는 힘을 키우고, 우리 자녀에게도 그 힘을 가르쳐주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세아이의 엄마인데요 유독 첫째만 보면 화가 나고 엄하게 대하면서 친구랑 비교하기를 하고 있는 제가 너무 미워서 우울한 아침였어요ㅜ 선생님 영상보며 칭찬 해줘야지 하면서도 주변에 엄청 쌍욕에 거칠게 대하는데도 학교에서 인기짱이고 남매간 사랑이 넘치는 이상한 그아이랑 자꾸 비교하며 실천이 되지않네요.. 진심에서 우려나오지 않으니 칭찬이 잘 안나오네요ㅜ 오늘 영상보며 다시 예전의 따뜻했던 엄마로 저자신을 세뇌시켜야겠어요 엄마들을 향한 선생님의 진정성에 늘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전 매일 험한말, 모진말, 상처주는 말 아이들한테 하면서 죄책감과 후회를 차곡차곡 적립해두었는데...다 소멸시키고 오늘부터 1일해야겠어요. 선생님께서 쌍욕과 짜증냈다는 말에 제 얘기하시는 줄 알았어요ㅜㅜ 정말 맘 고생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선생님 얘기듣고 오늘 정신이 번쩍들면서도 충분히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신차리고 사랑스런 엄마 되어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지나온 이야기가 지금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을 위로해 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참 대단하신 분 같아요 스몰빅 클래스에서 그저 예쁘고 우아하고 멋진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며칠전 아이 일로 힘들어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선생님의 경험담이 들어간 이야기가 너무 공감이 되고 울컥했었거든요 면역력을 키우는 중이라는 말 다이어리에 적어 두었습니다 선생님의 영상들이 많은 위로를 그리고 용기를 준다는 거 기억해 주세요
저도 못하고 안되는것에 잔소리만 많았지 입아프게 칭찬 퍼부으란말을 선생님께 듣고 퍼붜퍼붜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저도 늦되다 싶은 중2남아를 키우는데 초등대상 내용이라도 놓쳤기 때문인지 수준에 맞다싶어 잘 듣고 있습니다 늦된아이 적성발견 키워주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적성찾아가는 그 방법도 좀 올려주세요 늘 현실감 있게 체감 높게 배우고 있습니다 진정성있게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대기만성을 바라며 오늘부터 하루 시작!
마음이 아프네요..저는 어제 아이둘 키우며 그동안 눌러왔었던 '화' 라는 감정을 특별한 사건으로 말미암아 호랑이탈을 쓰고선 다 쏟아내려했던 하루였는데,, 이번 영상을 보고나니 여러감정들이 올라오네요 늘 진솔한 이야기들 아낌없이 퍼주시고 덕분에 이렇게 위로도 받고, 공감도 받고 방향도 잡아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답니다. 복 받으실꺼에요 늘 행복하세요♡
지금은 웃으며 말씀하시지만 지나온 날이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을까 저는 감히 짐작조차 못하겠어요. 선생님이 영상 끝까지 웃으셔서 다행히 저도 울음 참았네요. 죄책감 버리신거 정말 잘하신거에요. 선생님 아이들은 정말 복 받은 아이들이에요^^ 훌륭하게 잘 자랄거에요^^ 매일 선생님 유튜브 보며 나쁜 습관 고치려 노력하고 기분 좋게 살아가고 있는 한 엄마로서 이은경 작가님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힘든 마음이면 이 영상을 봐보라던 댓글을 보고 오늘 힘든마음을 다잡기 위해 맘먹고 들어왔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여러감정이 나타나는데.. 너무 힘들고 때론 그런 내가 제정신이 아닌것 같고 상처준것 같아 미안하고... 속상해 했더니 신랑이 이런 이야길 하네요... 소복소복 쌓이는 눈처럼 나쁜 감정들도 좋은 감정을 듬뿍 부어주면 좋은감정의 눈으로 덮히는 거라구요.. 발자국이 어디쯤 있었는지 찾아볼수 없을만큼 더 많이 사랑 쏟아야겠지요... 상처가 사랑의 기억으로 덮힐 수 있도록... 신랑의 말이 와닿진 않았는데.. 쬐끔 의심스러웠는데..ㅎㅎ 이젠 확신이 드네요~^^ 화이팅!!!! 매일매일이 처음인것처럼~^^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선생님의 다른 영상을 먼저 접했기에 이런 사연이 있는지 상상하지 못했네요. 밝고 긍정적인 생각은 얼굴에 드러나는 것이 맞나봅니다. 걱정없이 평온한 그런 삶을 살아오신줄 알았습니다. 더이상 아이에 대한 죄책감에 매몰되지 않고 아이를 위해 무엇을 도와줄수있을지만 생각하겠습니다. 너무 늦게 알게되서 아쉽네요..응원합니다.
선생님 전부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알고는 있었는데 이런 아픔이 있으신지는 몰랐습니다ㅜ 요며칠 선생님 영상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저도 올해 여름부터 아들이랑 대학병원에 다니는지라 공감이 많이 됩니다. 그 시기에는 저도 몰랐을 것 같아요ㅜ 죄책감이 생기겠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다른 부모들도 다 그랬을꺼라고 털어버릴듯요ㅜ 하지만 잘 안 털리는것도 압니다. 저도 저 때문인 것 같은 마음이 많이 들거든요. 다른걸로 더 잘해주자! 생각하며 같이 화이팅 해요!!!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ㅠㅠㅠ 지난주에 우연히 처음 영상 접하고 선생님의 매력에 푹 빠진지 며칠이 안되었는데 ... 오늘 힘든 일을 겪고서 어떻게든 마음을 다스리려다 선생님의 이번 주제 동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죄송해요.. 저도 평범한 엄마, 사람인지라 다른 사람의 힘든 부분을 공감하고 제 마음을 다스리게 되는 경험을 지금 하게 되었네요ㅜ 저는 저희 아이로 인해 힘든 일은 아니었고 제 개인적인 일이었는데 .. 그것과는 별개로 너무 위로가 되었습니다.ㅜㅜ 울다가 웃다가 .. 아이들도 옆에서 같이 어리둥절^^;;; 정말 멋지시고 배울점 많고 닮고싶고 부럽고.. 기타등등 여기 계신 모든 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일 거라 생각해요. 선생님을 이렇게나마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작가님 아이에 대한 미안함 죄책감 앞으로는 단 1초도 미안해 하지 마세요 지나간 후회.힘들었던일.슬펐던일은 돌아서면 전 잊어요^^ 그럴땐 단순함. 긍정이 삶을 더 행복하게 하는 것 같아요 진짜 세상에 완벽한 엄마가 어딨나요 작가님 토닥토닥 늘 너무 도움많이 되고 전업맘으로서 영상으로 힐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시간을 되돌린다면 하는 생각을 하고 사나봅니다. 작가님의 담담한 고백, 극복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의 내가 없었다면 지금의 훌륭하신 엄마이자 작가이신 님도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힘내주시고 나눠주시고 실천해주셔서 감사하고 저또한 힘내서 한발짝씩 나아가 보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작가님~~어려우셨을텐데 이렇게 나눠주시니 눈물나네요.... 지금은 죄책감없이 아이 미래만 생각하신다니 정말 정말 멋지세요.^^ 저는 남들한테는 싫은 소리도 잘 못하고 착하고 좋은 사람되려고 하면서...애들한테는 심하게 대할때가 많아요. 분노조절 장애인가 싶을때도 많네요ㅠ 죄책감 많았는데요.....작가님 말씀처럼 화내지않는 엄마 내일부터 1일 해봐야겠다 다짐해봅니다.^^
저도 늦은 나이에 넷째를 키우며 아이에게 한 실수로 자책을 많이 했습니다. 8살때 외사시가 있음을 알면서도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지 못해 내년 1월에 수술로 치료하고자 합니다~ 선생님 마음이 너무 공감되어 눈물이 납니다. 그러나 뒤보다는 앞을 내다 보시고 둘째 아이의 성장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아이의 앞날을 위해 고민하고 기도하며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픔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밝고 똘똘한 선생님께서 다양한 영상준비하시고 우울증을 오픈하며 타인을 돕고자하는 원동력이 어디서 나왔을까했는데 아픔을 겪어 오시며 단단해진 마음이 있으셨네요.. 그래도 좋은 방향으로 에너지를 바꾸신 선생님은 정말 대단해보이네요.. 앞으로는 더욱 좋은 일이 많이 일어사서 불행이 행복으로 바뀌시길 기원합니다~~ 응원합니다~~그리고 영상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담담하게 말씀하시는데도, 작가님의 여러감정들이 목소리의 작은 떨림속으로 전해옵니다. 아픔을 공유해주시며 많은분들이 위로받고 도움받았어요. 작가님 또한 힘든 감정이 자꾸 덜어지고 비워지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해요~~
같은 엄마로 너무 존경스럽네요
선생님의 삶을 응원해요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오늘 퇴근해서 아이들을 꼭 안아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저도 죄책감 버릴거에요
작가님 처럼 발전하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전Ad아들을
많이 때렸어요
다른아이들과 비교가 되니까
요즘 죄책감 우울증 최고봉였는데
영상보고 울었네요
아침에 늦어서 스트레스 올라오고 있는 저에게 엄마가 화난말투로 예기하면 자기 맘이 아프다면서
사회성수업에서 마음표현 배운데로 예기하는거라고...
제가 애보다도 못하고...
저도 그만 좀 빠져나와야 겠습니다
선생님 힘내세여 ♡♡♡
작가님은 담담히 말씀하시는데 저는 눈물이 나네요. 어쩐지..그 동안 영상 보면서 이 분 내공이 장난이 아닌데? 젊은 엄마가 (전 마흔에 애 낳아서 이제 초등 일학년 엄마예요) 어쩜 이리 강하면서도 부드러울 수 있을까 감탄했더랬어요. 아픔에 발목잡히지 않고 현재를 살아내는 힘이 고스란히 느껴졌었습니다.
큰 힘 받고 있어요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울딸아이도 태어나면서 뇌손상으로 힘든시간을 보냈거든요
지금은 초2이지만 지금도 가끔 내가했던 행동들때문에 힘들때가있어요
엄마의 죄책감 너무공감합니다 ㅜㅜ
쌍욕 좀 해본 사람으로써 많은 위로 받고 갑니다..ㅜㅜ 늘 죄책감에 괴로웠는데 한결 마음이 편해졌어요!
네이버 오디오클립 듣기가 되는 군요~몰랐던 사람 여기요^^
응원하며 들어볼께요~ 마음아픈 이야기 오픈해서 들려주시기까지 얼마나 눈물을 쏟고 얼마나 노력하며 지내오셨을지요. 단단한 마음잡기, 지난시간의 후회와 죄책감을 털어버리고 지금의 선생님으로 바로서기까지의 시간과 아이의 앞으로 시간에 대한 생각바꾸기와 온전히 노력을 정말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 2살터울 애셋 독박육아로 키우고 있어요..저는 첫째가 오줌도 늦게 가려서 엄청 때렸어요. 다행히 아이는 기억 못해요..다행이죠..첫째둘째 2살4살때 휴대폰 갖고 싸우길래 휴대폰 뺏어서 던졌는데 창문에 맞아서 유리창 깨 먹었어요. ㅠㅠㅠ.. 지금 생각하면 그때 제정신 아니였던 것 같아요.
공감되는부분이 너무 많아서 가슴이 찡했어요. 저도 30주에 쌍둥이를 조산해서 둘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을 가지고 있어요. 다행히 약은 태어나서부터 먹였지만 모든 발달이 또래들과는 차이나게 늦었어요.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인데 아직도 5세 동생들보다 작아서 걱정되는 마음과 너무 일찍 세상에 나오게 만든 죄책감에 속도 상하고 그렇습니다ㅜㅜ
작가님~ 어른이시네요 존경합니다
작가님 유년시절 궁금합니다
언제한번 풀어주시와요^^ .
선생님 영상은 항상 진심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엄마이기 전에 한 인간으로써 행복하고 바로서야 엄마 역할도 잘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는 영상이에요. 또 힘들기도 하고 또 자책하기도 하겠지만 다시 일어나고 털어버릴 수 있는 멘탈을 기르는 힘을 키우고, 우리 자녀에게도 그 힘을 가르쳐주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세아이의 엄마인데요 유독 첫째만 보면 화가 나고 엄하게 대하면서 친구랑 비교하기를 하고 있는 제가 너무 미워서 우울한 아침였어요ㅜ
선생님 영상보며 칭찬 해줘야지 하면서도 주변에 엄청 쌍욕에 거칠게 대하는데도 학교에서 인기짱이고 남매간 사랑이 넘치는 이상한 그아이랑 자꾸 비교하며 실천이 되지않네요..
진심에서 우려나오지 않으니 칭찬이 잘 안나오네요ㅜ
오늘 영상보며 다시 예전의 따뜻했던 엄마로 저자신을 세뇌시켜야겠어요 엄마들을 향한 선생님의 진정성에 늘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이은경 선생님~ 저도 두 아이를 키우며 잠시 휴직중인 엄마입니다. 아침마다 선생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매일 좋은 이야기들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은 제 지난날도 뒤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네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 선생님 ~ 매일 선생님 강의 듣는데 댓글은 처음이에요 ~
저도 아이에게 죄책감 많이 갖고 살고 있는데요 ~ 선생님이야기 들으면서 위안 받게되는게ㅜ많이 죄송하네요 ~ 그리고 지금처럼 다방면으로 엄마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째를 만난것도 하나님 계획 안에 있을테니
늘 평안만 하시길 기도할게요!!
전 매일 험한말, 모진말, 상처주는 말 아이들한테 하면서 죄책감과 후회를 차곡차곡 적립해두었는데...다 소멸시키고 오늘부터 1일해야겠어요.
선생님께서 쌍욕과 짜증냈다는 말에 제 얘기하시는 줄 알았어요ㅜㅜ
정말 맘 고생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선생님 얘기듣고 오늘 정신이 번쩍들면서도 충분히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신차리고 사랑스런 엄마 되어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차분하고 단호한 목소리에
그런 아픔이 있을줄은 몰랐어요.
맘이 아프지만 씩씩한 작가님 모습보며
오늘 하루 씩씩하게 시작합니다.
선생님의 지나온 이야기가 지금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을 위로해 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참 대단하신 분 같아요 스몰빅 클래스에서 그저 예쁘고 우아하고 멋진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며칠전 아이 일로 힘들어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선생님의 경험담이 들어간 이야기가 너무 공감이 되고 울컥했었거든요 면역력을 키우는 중이라는 말 다이어리에 적어 두었습니다
선생님의 영상들이 많은 위로를 그리고 용기를 준다는 거 기억해 주세요
작가님.. 정말 솔직하신 매력때문에... 대박나실거에요. 전 그 매력속에서 빠져나오지를 못하겠어요~ㅋㅋ작가님~ 사랑합니다. *^^*
선생님^^ 불완전한 우리 모습들. 그안에 함께 격려하고 하루하루 또 견뎌가자고 저희들 응원해주시는것같아 울컥했어요. 건강해요 모든 엄마들♡
저 쌍둥이 어린이집 보냈는데 애들 현관에서 울때마다 죄책감때문에 우울증 올거 같았는데 작가님 말 듣고 조금 나아졌어요 ㅠㅠㅠ
누군가는 나에게 괜찮다 잘하고있어 라는 얘기를 듣고싶었죠. 그걸 선생님이 해주신것같아서 저도 내려놓을수있을것같아요. 떨쳐버리겄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넘사벽이십니다. 남부러울거 없으실것 같은데 ..
솔직한 말사슴
지금딱제얘기네요
5살6살연년생 11살 사춘기살짝온딸~~
저도 모르게 쌍욕하고 짜증내고 화내고 후회하고~~죄책감에 힘들었는데요
선생님 말씀이 진짜힘이되네요
죄책감떨치기 계속 해보려 노력할께요
들으면서 넘 뭉클했어요~~항상 솔직하고 도움되는 말씀들 넘넘 감사드려요 응원합니다!!!
저도 작가님을 롤모델로 닮아가야겠어요 요즘 넘 밝아보이시고 좋이보여요 항상화이팅!!!^^
맞아요. 욕하는 엄마여도 없는 엄마에 비교할바 아니지요. 어떤 엄마이든 아이들에게는 엄마는 절대적인 존재기에 서운함이나 원망도 다 잊고 사는것이지요.
작가님 욕한마디 못할 것 같은데
이렇게 솔직하시니 넘 매력적이에요...!
나만 소리 지르고 나만 괴물되는것 같고
다른 엄마들은 다 고상한 것 같아 자괴감 들었는데.
힘 얻고갑니다!
유투브보며 멋지다고 생각한사람은 처음이네요
저도죄책감 갖지 않게 노력할게요
더 완벽한엄마이고싶은 마음은 다 같을거 같아요
인생은 라이브다 너무 멋지네요
미래를보며 오늘부터 1일 할게요!
조용히 애청하는 구독자로서 오늘은 정말 댓글을 안남길 수가 없네요. 본인의 마음 다지기가 무엇보다 힘들다는거 모두가 잘 알죠. 그렇기에 작가님 무한히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선생님 책임이 아닙니다. 둘째가 4살때 간암으로 간의 절반 이상을 절재했어요. 사소한것 하나 저의 책임인것 같았고 모든게 후회였지만 지금은 순간순간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멋지시네요^^
저랑 비슷한 나이신거같은데 너무 현명하고 지혜롭다고 느꼈는데 그동안 그런 힘듦이 있었네요. 힘내시고 정말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못하고 안되는것에 잔소리만 많았지
입아프게 칭찬 퍼부으란말을 선생님께 듣고
퍼붜퍼붜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저도 늦되다 싶은 중2남아를 키우는데 초등대상 내용이라도 놓쳤기 때문인지 수준에 맞다싶어 잘 듣고 있습니다
늦된아이 적성발견 키워주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적성찾아가는 그 방법도 좀 올려주세요
늘 현실감 있게 체감 높게 배우고 있습니다
진정성있게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대기만성을 바라며
오늘부터 하루 시작!
그 시기에는 누구도 알수 없을것 같아요
죄책감 갖지 말기로하신거 현명하시고 너무 멋집니다
오늘도 아이들의 미래를위해 노력하는 작가님 동갑이지만 존경해요^^
선생님 정말 정말..감사합니다 참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었을텐데 오히려 기운내라는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오늘부터 1일할게요
선생님
참 현명하시고 훌륭한 분이시네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힘들 때, 각성을 해야 할 때 선생님을
만납니다. 추천도서 검색하다가 이 영상을 보는데 ㅠ 선생님!! 감사합니다 😊
마음이 아프네요..저는 어제 아이둘 키우며 그동안 눌러왔었던 '화' 라는 감정을 특별한 사건으로 말미암아 호랑이탈을 쓰고선 다 쏟아내려했던 하루였는데,, 이번 영상을 보고나니 여러감정들이 올라오네요
늘 진솔한 이야기들 아낌없이 퍼주시고 덕분에 이렇게 위로도 받고, 공감도 받고 방향도 잡아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답니다.
복 받으실꺼에요 늘 행복하세요♡
어쩌면 다른사람은 이해조차 못할수있는 일을 어찌 그리 밝고 건강하게 이야기하시나요? 선생님말씀 듣고 저또한 좀더 건강하고 긍정적인 엄마가 되어야겠다..다짐합니다~ 본인을 낮춰 다른사람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셔서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배웠습니다. 저도 죄책감 버리고 건강한 엄마로 다시 힘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보면서 배우고 느끼고 공감 하고 있습니다 늘 진심 어린 말씀 감사드립니다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고 찬바람이 부는 이 계절에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마음을 녹이고 가는 듯합니다
선생님 지적장애 아이들의 공부방법이나
느린아이를 키우는 얘기를 그런것좀 올려주심 안될까요
우리아이들 정말 순수하고 행복하잖아요
부모마음과는 달리요. 가끔은 어떻하면 희망을 가질수 있을까 가끔 답답해요
오늘도 역시.. 위로 받고, 공감하고, 배우고..
다짐하고 갑니다.
요즘 다른 누구보다 감사한 분입니다 제게..
저도 두찌가 특별해요~ 솔직한 영상 웃으며 잘봤네요 ㅋㅋㅋ 선생님 쵝오!!! 그리고 감사해요~ 저도 죄책감 날려버리고 미래를 볼래요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해 주시는 분이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계속 세상의 빛과 소금같은 선생님이 되어주세요.
진짜 이영상은 저를 위한 영상 같아요 저도 첫째를 더 이뻐해주지 못한걸 죄책감이 있었는데 감사합니다~이제 죄책감을 버리고 긍정으로 바꾸고. 아이에 미래를 그려보고. 같이 노력해볼께요~
오늘 또 저에게 힘이 되고, 삶에 대한 태도를 변화시켜주는 진솔한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쉐프되면 유튜브에 식당명 알려주세요~ 단골손님 되고 싶습니다!
지금은 웃으며 말씀하시지만 지나온 날이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을까 저는 감히 짐작조차 못하겠어요. 선생님이 영상 끝까지 웃으셔서 다행히 저도 울음 참았네요. 죄책감 버리신거 정말 잘하신거에요. 선생님 아이들은 정말 복 받은 아이들이에요^^ 훌륭하게 잘 자랄거에요^^
매일 선생님 유튜브 보며 나쁜 습관 고치려 노력하고 기분 좋게 살아가고 있는 한 엄마로서 이은경 작가님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어려움을 긍정에너지로 바꿔나가면서 많은이들에게 영향력있는 멋진작가의 모습에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행복했구
행복하구
행복하실 은경작가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사랑해요♡♡♡
찡하네요~~~
작가님 기도할께요~^^
근데 쌍욕에서 빵 터지네요 역시ㅋㅋㅋ
감동과 웃음 감사합니다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아이는 멋진 쉐프가 될거구요
우린 이 시간들을 추억할거에요..♡
정말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보고 눈물이 났어요... 정말 멋진 분이셨어요... 저도 죄책감많은 엄마였는데... 정말 많이 울었거든요... 저도 조금 내려놓아볼게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힘든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선생님 영상보며 많이 반성하고 다시 맘다잡습니다
힘든 삶에서 얻어낸 찐...진실한 내용 공감되요. 저도 힘을 얻어요.^^
선생님..가슴이 먹먹하면서도...
정말 오늘도 너무 귀중한 말씀이에요
너무..저도 위로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울컥합니다. ㅠㅠ 선생님 훌륭한 엄마세요.힘내시고 응원합니다.
몇달동안 작가님 채널을 구독하고 열공하고있었는데 이런 사연이 있으신지 몰랐어요ㅠ 어려운말씀이셨을텐데 감사드리고, 응원과 격려 많이 보내요♡
정말 멋지고 위대한 엄마세요. 이은경 선생님 최고십니다!
아직도 얼굴 안 나으신거죠?
아프신데 ~~ 열심히 하시는거 너무 감사해요.
토닥토닥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힘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엄마....라는 이름에 어깨가 무거워지는 날도 있지만 엄마의 존재감을 확실히 깨우쳐 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오늘부터 1일!
오늘도 화이팅 할게요^^
아아..정말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은경작가님이었다면 저도 얼마나 죄책감에 시달렸을까 상상이 안가고 지금도 극복못했을거같아요. 우리엄마들이 모두 모두 다같이 우리 아이들 잘키워 봐야겠어요. 사랑으로!! 너무나 감사합니다♡
힘든 마음이면 이 영상을 봐보라던 댓글을 보고 오늘 힘든마음을 다잡기 위해 맘먹고 들어왔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여러감정이 나타나는데.. 너무 힘들고 때론 그런 내가 제정신이 아닌것 같고 상처준것 같아 미안하고... 속상해 했더니 신랑이 이런 이야길 하네요...
소복소복 쌓이는 눈처럼 나쁜 감정들도 좋은 감정을 듬뿍 부어주면 좋은감정의 눈으로 덮히는 거라구요..
발자국이 어디쯤 있었는지 찾아볼수 없을만큼 더 많이 사랑 쏟아야겠지요... 상처가 사랑의 기억으로 덮힐 수 있도록...
신랑의 말이 와닿진 않았는데.. 쬐끔 의심스러웠는데..ㅎㅎ
이젠 확신이 드네요~^^ 화이팅!!!!
매일매일이 처음인것처럼~^^
아픔이 있으셔서 더 큰힘이 생기셨나봐요. 죄책감을 느끼시는 동안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래도 그냥 주저 앉지 않고 힘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큰힘을 보면서 제가 위로 받고 작은 부분부터 성장하려고 힘을 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도 그제도 매번 다스리자하면서 또 버럭하게되는 8세6세4세 아들셋맘이에요.. 오늘도 아이들보내놓고 볶잡해진 심경에 어지러운집까지 제맘같아 맘먹고정리하면서 선생님방송듣다가 폭풍눈물흘렸어요ㅠㅠ 큰애 두찌 세찌 나름대로의죄책감을 이고살아온거같아요.. 그러면서도 나아지지않는 제자신이 서글퍼지다가 또 극단적인생각도 문득문득들었던 근래에.. 많은 힘이되는방송 정말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선생님의 다른 영상을 먼저 접했기에 이런 사연이 있는지 상상하지 못했네요. 밝고 긍정적인 생각은 얼굴에 드러나는 것이 맞나봅니다. 걱정없이 평온한 그런 삶을 살아오신줄 알았습니다. 더이상 아이에 대한 죄책감에 매몰되지 않고 아이를 위해 무엇을 도와줄수있을지만 생각하겠습니다. 너무 늦게 알게되서 아쉽네요..응원합니다.
다른 엄마들 위로되라고 어려운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주시다니 존경스럽네요.
저를 포함한 다른 분들이 받은 오늘의 위로가 선생님께 다시 좋은 기운으로 돌아갈거라 믿어요.
인생은 라이브.
늘 염두하고 생활하겠습니다.
캐나다에서도 온가족 늘 건강하세요.
오늘부터 1일!.위로받고갑니다.
덕분에 저도 용기내어 다시 시작해볼께요. 맘에 와닿는 진실한 마음, 감사드려요
울다가 웃다가.. 선생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짧은 이 시간 소중히 생각하고 또 나를 용서하고 이해하고 보듬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아들둘 낳고 처음으로 욕하고 소리질러봤어요ㅋㅋㅋ
아들둘 키우며 책도 쓰시고 좋은 영상도 올려주시고 존경합니다..
왜 화면색이 흑백인지 알겠어요.ㅠㅠ얘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오지 않을 라이브. 아이와의 지금을 즐기겠습니다. 힘내세요.
선생님 전부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알고는 있었는데 이런 아픔이 있으신지는 몰랐습니다ㅜ 요며칠 선생님 영상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저도 올해 여름부터 아들이랑 대학병원에 다니는지라 공감이 많이 됩니다. 그 시기에는 저도 몰랐을 것 같아요ㅜ 죄책감이 생기겠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다른 부모들도 다 그랬을꺼라고 털어버릴듯요ㅜ 하지만 잘 안 털리는것도 압니다. 저도 저 때문인 것 같은 마음이 많이 들거든요. 다른걸로 더 잘해주자! 생각하며 같이 화이팅 해요!!!
죄책감 안 갖기로 한 건 참 잘하셨어요. 아이가 앞으로 잘 자랄 거예요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ㅠㅠㅠ
지난주에 우연히 처음 영상 접하고 선생님의 매력에 푹 빠진지 며칠이 안되었는데 ...
오늘 힘든 일을 겪고서 어떻게든 마음을 다스리려다 선생님의 이번 주제 동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죄송해요.. 저도 평범한 엄마, 사람인지라 다른 사람의 힘든 부분을 공감하고 제 마음을 다스리게 되는 경험을 지금 하게 되었네요ㅜ 저는 저희 아이로 인해 힘든 일은 아니었고 제 개인적인 일이었는데 .. 그것과는 별개로 너무 위로가 되었습니다.ㅜㅜ 울다가 웃다가 .. 아이들도 옆에서 같이 어리둥절^^;;;
정말 멋지시고 배울점 많고 닮고싶고 부럽고.. 기타등등 여기 계신 모든 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일 거라 생각해요. 선생님을 이렇게나마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너무 공감되네요ㅠ 그리고 무지 솔직하신 모습에 인간적 매력을 느꼈습니다^^
선생님~~목이 메이다가 빵 터졌다가 혼자 쇼를했네요~또하나 배웁니다^^ 선생님의 용기와 멘탈에 박수를 보내요♡
선생님 지금 엄청 멋진 엄마세요~ 죄책감이라뇨
저도 열심히 살게요
선생님 영상보며 하루하루 버팁니다
감사해요 정말
힘든 교사맘 드림~
쌍욕ㅋㅋㅋㅋㅋ 선생님의 솔직한 얘기에 저도 버틸수있는 힘이 생깁니다 감사해요~
작가님의 떨림이 전해지는 목소리에 그냥 주루룩 눈물 흐르네요 ᆢ나때문에 아이가 힘들구나ᆢ하면서매일 죄책감 안고 살고 있어요 ᆢ죄책감 버리고 아이의 미래행복을 생각할께요^^아침에 얻은 소중한 감정 감사해요 작가님 매일 기다립니다
하루를 쌤의 영상으로 시작하는 못난이 엄마입니다. 너무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오늘도 엄마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선생님의 솔직한 얘기를 들으니.. 저도 죄책감을 좀 내려놓아도 되려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 죽으면 지옥불에 떨어질거라고 생각하는 엄마거든요.. 요즘.. 다시 태어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대하고 잇습니다.. 항상 좋은 얘기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현재와 미래를 응원할게요
지금의 마음을 갖기까지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요....
맞아요.. 현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
그걸 찾는게 답인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도 눈물 나올려고 했어요
엄마는 자식앞에서는 항상 죄인같은 마음이예요
하지만 엄마라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항상 얘기해주고 있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우리 엄마 모두모두 힘내시게요^^
이번영상많이울컥했어요.늘응원할께요선생님힘내세요!!
솔직한게제일어려운일인데
솔직하지못한 절보면서 위로받고갑니다
저도 느린아이키우는데. . 저보고 다행이라고 느끼는 엄마들 말은안하지만 느껴지는 . . 감정. . 저도많이느꼈는데. .공감이가네요
잘들었어요
작가님 아이에 대한 미안함 죄책감 앞으로는 단
1초도 미안해 하지 마세요 지나간 후회.힘들었던일.슬펐던일은 돌아서면
전 잊어요^^ 그럴땐 단순함. 긍정이 삶을
더 행복하게 하는 것 같아요 진짜 세상에 완벽한 엄마가 어딨나요 작가님 토닥토닥 늘 너무 도움많이 되고 전업맘으로서 영상으로 힐링합니다^^
너무 뭉클하네요. 내가 힘든 상황에서 다른 더 힘든 사람을 위로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작가님의 힘이네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아이들 더 많이 사랑하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시간을 되돌린다면 하는 생각을 하고 사나봅니다. 작가님의 담담한 고백, 극복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의 내가 없었다면 지금의 훌륭하신 엄마이자 작가이신 님도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힘내주시고 나눠주시고 실천해주셔서 감사하고 저또한 힘내서 한발짝씩 나아가 보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오늘도 기운 얻고 갑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을 기억할께요. 감사해요.
작가님~~어려우셨을텐데 이렇게 나눠주시니 눈물나네요....
지금은 죄책감없이 아이 미래만 생각하신다니 정말 정말 멋지세요.^^
저는 남들한테는 싫은 소리도 잘 못하고 착하고 좋은 사람되려고 하면서...애들한테는 심하게 대할때가 많아요. 분노조절 장애인가 싶을때도 많네요ㅠ
죄책감 많았는데요.....작가님 말씀처럼 화내지않는 엄마 내일부터 1일 해봐야겠다 다짐해봅니다.^^
작가님 책을 다 읽었는데 처음 이야기 꺼내신거 같아요. 단단하게 살고 항상 유머를 지참학고 뿌리깊은 작가님으로 느꼈었는데 울컥했네요. 힘든일이 있는데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서 이 영상보고 정신차려야 겠어요
선생님!괜찮습니다.선생님의 잘못이 아니에요.정말이에요.힘 내세요~^^사랑합니다.
어려운말씀 감사해요~
중간중간 제얘기인줄알고
마음이 쿵 했어요
엄마도 사람인지라 실수와
후회를 반복 하게 되네요
들으면서 위로도 됐구요
오늘부터 새롭게 화이팅 입니다♡
작가님 잘못도 아니예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질일이 아닙니다
그냥 엄마라서 그래요
엄마라서 다 내탓 같은 거예요 ㅜㅜ
맞아요, 저라도 놓쳤을 것 같아요. 신생아땐 먹고 자는게 일인걸요. 젖 먹고 잘 자는구나 생각하지 않겠어요? ㅜㅜ
선생님 말씀 들으며.. 눈물이 나네요...
저도 선생님도 모든 맘들 화이팅!입니다.
아이와 오늘부터 1일,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게 하겠습니다. 오늘도 마음 깊이 와닿는 이야기 정말 감사합니다.
그냥너무 감사드립니다~~제가 살아가는데 애키우는데 정말 그누구보다도 젤큰 힘이 되어주고 계신거같해요 감사합니다
저도 늦은 나이에 넷째를 키우며 아이에게 한 실수로 자책을 많이 했습니다. 8살때 외사시가 있음을 알면서도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지 못해 내년 1월에 수술로 치료하고자 합니다~ 선생님 마음이 너무 공감되어 눈물이 납니다. 그러나 뒤보다는 앞을 내다 보시고 둘째 아이의 성장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아이의 앞날을 위해 고민하고 기도하며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픔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