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7살때 보았던 그 장면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일년에 여러번식 열두시만 되면 놀래서 깨고 결국 그집에서 다른 집으로 이사를 하게된 사연이지만 저도 그 트라우마가 아직도 생생해요.얼굴이 반이 없는 할아버지가 웃으면 다가오면서 내 목을 조르는 그 장면...아직도 생각 납니다.30살되었지만 그때의 기억...
8090년도에는 보다 수동적으로 삶에 순응하고 살아 왔던 정서도 어느정도 한 몫 했다고 봅니다. 사연에서도 보면 가족(아빠나 오빠)에게 주인공이 귀신을 보았다고 말을 하는데도 씨알도 안먹히죠. 이러한 전반적인 분위기에서 여자인 주인공이 오랜기간 목소리를 내기가 힘들었을겁니다.
과거 태어나 첨으로 가위 눌렸음, 분명 현실인데 몸은 안움직이고 모르는 남자가 내 목을 누름..근데 첨엔 넘 무서웠는데 갈수록 짜증이남..그래서 짜증폭팔 기분에 ''그만 해라 쫌~''하면서 고함치다 일어남.. 그게 평생 첨이자 마지막 가위였음..그래서 깨달음, 공포스러운 감정보다, 짜증스러운 감정이 더 감성적으로 지수가 높다는걸 알게됨. 귀신도 물리칠정도로ㅎㅎ
90년대엔 수맥이 트렌드였지 ㄷㄷ 그리고 아이엠에프 그 경계시점인 때라 그렇가 희옥씨 일찍 결혼하신셈이네요 imf이전에는 여성분들은 대학 졸업이후 1~2년 이후나 그 나이때 결혼들 하셨죠 남자도 30대 이전에 결혼했고요 희옥시 저보다 몇살 누님 아니신데 전 30대 중반에 결혼했으니 나름 동년배인데 삶의.궤적은 이렇게 차이가 나네요 그리고 서정범 교수님 명복과 그 인생 말의 사건에 위로 드림니다
@@Applemint01 올해 22년을 기준으로 하면. 15년 1~2월생이나 15년 3월1일생 제외하면 초1 입학하는 애들 입학식때 죄다 6살, 그라고나서 생일 지나면 7살. 15년 12월생인 애들은 사실상 초1 대부분 6살이지. 2009년부터 빠른년생 입학제도 사라졌는데. 그때문에 고3 학생들은 졸업식 하기도 전에 성인 연령이 넘어버리는 경우가 생겼.
수맥때문이 아니다. 나도 새벽에 자다가 잠깐깨서 옆으로 누웠는데 벽 옷걸이쪽에 시커먼 사람같은게 서있어서 깜놀하고 바로 눕는순간 올라타더니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가위를 걸었는지 꼼짝도 할수가 없었다. 숨막혀 죽으려는 순간 풀어주고 창밖으로 날아서 빠져나갔다. 가위도 풀렸다. 근데 나갈때 귀를 아프게하는 날카로운 새소리 비슷한 소리를 내면서 빠져나갔다. 바로 일어나서 창밖에 멍하니 식은땀 흘리며 서있다가 부억에 나오신 엄마에게 달려가서 방금전에 겪은 자초지종을 얘기한 기억이 있다.
![[공포ssul화] 저주받은 신혼집, 밤마다 새색시의 혼을 뺏어가는 여인?!｜#공포ssul화 MBC980731방송](http://i.ytimg.com/vi/z8X_uzfORa4/mqdefault.jpg)
![[공포ssul화] 저주받은 신혼집, 밤마다 새색시의 혼을 뺏어가는 여인?!｜#공포ssul화 MBC980731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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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미스테리극장] 옥상....귀신....그리고 돈 | EP.23](/img/1.gif)
듣기싫은 트로트 대결이나 하지 말고 이런 방송이 더 땡긴다.
트로트도 조금만하지. 미친듯이 해. 지겨워
🐕공감!!!👍
+먹방
국민의 적 트롯트방송
내가 90년대 노래를 좋아하듯이 트로트를 좋아하는 성향은 이해한다. 그렇지만 전국민이 수년간 열광할정도면 대세라고까지 볼수있는건데 이건 옛날로 돌아가고픈 퇴보이며 따라서 한국도 정말 먹고살기힘들다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는것인듯.
딸이 봤을때는 헛것이라고 쌩까더니 엄마가 봤다니까 바로 이사가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엄마 개 짜증나네 한번 본거 가지고
항상 그럼 아이들이 귀신봣다면 믿지않다가 자신들이보면 바로이사가는..
소유주 마음 모름???
그니까요 ㅋㅋ 딸은 4년째 시달리고 엄마는 한번 보자마자 이사 고고씽 ㅎㅎ 그리고 할머니가 귀를 왜 물어 뜯으려고 했던 걸까요? ㅎㅎ
저도 그 생각하면서 봤는데 ㅋㅋㅋㅋ
딸이 4년을 할매에게 괴롭힘 당할때는 듣는체도 안하더니 본인이 딱 한번 봤을때는 바로 이사가네ㅎㅎㅎ
귀신보다 힘들어하는 딸을 무시하는 저 부모가 더 징하다
딸이 4년 고생할 때 듣지도 않더니만. 지가 당하니 바로 이사?? 에라이~~
내 말이
ㅋㅋㅋ찐따맘
매일 12시에 나타나서 새벽 4시에 사라지는데 이걸 4년 동안 견디는게 가능하나요? 그리고 딸이 저렇게 시달리는데 아무런 해결책도 없다가 엄마가 귀신 한번 봤다고 이사간 것도 노이해
저렇게 시달리는데 4년을 버틴거보면 저여자가 진짜 대단한듯..
딸이 힘들어 하는데 콧방귀도 안뀌는건 무슨 생각이야? 딸을 평소에 어떻게 여기는지 짐작하게 되네ㅡㅡ
딸이 4년 동안 귀신봤다고 말했는데도 이사안가더니 엄마는 딱 한번 보더니 이사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약한 세대라 그래요 ㅎㅎ
옛날에 그랬다... 울엄마도
딸이 고통받을 땐 이사 안가고 ㅋㅋㅋㅋㅋㅋㅋ쩝
저도 7살때 보았던 그 장면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일년에 여러번식 열두시만 되면 놀래서 깨고 결국 그집에서 다른 집으로 이사를 하게된 사연이지만 저도 그 트라우마가 아직도 생생해요.얼굴이 반이 없는 할아버지가 웃으면 다가오면서 내 목을 조르는 그 장면...아직도 생각 납니다.30살되었지만 그때의 기억...
예전에 정말 무섭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금요일엔 '이야기 속으로', 토요일엔' 토요미스테리'
이야기속으로는 월요일 아님?
@@스즈키츠키 ㅑㅑㅑㅔㅑㅑ
@@스즈키츠키 ㅑㅑ
@@스즈키츠키 앗 월요일이군요 ㅋㅋ
@@귀문프로젝트 금요일이 맞습니다 저도 재밌게 봤던~
수맥이든 뭐든 저곳에서 4년간 지냈다는게 놀라워요
이야기속으로. 제일 재밌고 무섭게 봤던 프로그램. 요즘은 왜 이렇게 안만드는지 모르겠음. 피디들 일을 안함.
이명박때부터 귀신프로그램이 미신을 조장한다며 방송국을 압박하고 제재가 많이걸림. 그래서 심야괴담회에 헛소리하는 박사한명 붙이고 자막으로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개인 사연일뿐이라는 등 자막 보내고 해서 겨우 방송하는중
@@김천사-e2c 아 그래서 박사나 전직 경찰이 거기에 앉아있는거군요.
게다가 더 웃긴건 직접가서 뭐 현장을 취재하거나 촬영하는게 아니고 경험자가 이메일이나 영상을 보내준걸로 프로그램 만든다는게 정말 기가막히더군요.
딸이 할머니 귀신 때문에 힘들다고 할때는 가만히 있더니만...딸이 결혼하고 사위가 보고 어머니까지 보니까 그제서야 부랴부랴 짐싸서 도망치듯이 나와서 이사를 하네...
마지막에 괴담을 수맥 때문이라는 이유로 파괴를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속으로 부활시켜주세요🙏
딸이 그리 괴롭게 귀신보았다고 했는데 모른적하더니 어머니가 보았다하니 이사가자고 해요 딸은 죽어되고 어머니는 죽으면 안되는가 보내요 잘보고 재미있게 듣고갑니다 감사해요
여자분 진짜 대단하시네 ㅋㅋㅋ 나였으면 하루도 안되서 집나갔다
심야괴담회보다 재밌네!😊
귀신 나오는 방에 이사와서
사는 여자가 대단하다
4년동안 귀신이 나오는데도 그냥살다니 ㄷㄷ
굿이나 잠자리 바꿔보거나 방을 바꿔보거나 하지도않고 4년동안 견딘거 대단한건지 미련한건지
8090년도에는 보다 수동적으로 삶에 순응하고 살아 왔던 정서도 어느정도 한 몫 했다고 봅니다. 사연에서도 보면 가족(아빠나 오빠)에게 주인공이 귀신을 보았다고 말을 하는데도 씨알도 안먹히죠. 이러한 전반적인 분위기에서 여자인 주인공이 오랜기간 목소리를 내기가 힘들었을겁니다.
90년대 1020들은 대부분 저렇게 컸어요 그래서 지금 3040대되고 요즘 z세대보고 부러워 미치는거죠 고등학생이 7-8시에 학교가고 수능공부 사당오락이라고 잠안자고 공부시키던 때가 저때입니다 지금이라면 어이없죠
4년 버틸정도면 기가 대단한거임.
가난했고.먹고살기힘들어서.이사가는것도.차일피일미루었겠죠.
미련 플라스 둔
이집 식구들 진짜 이기적이네. 딸은 몇년을 시달리게 냅두고, 지네들이 귀신 보니깐 바로 이사가네.
저도95년도감만동에살았었어요 감만동은 산을깍아 만든동네라 엄청비탈졌거든요 저는 산마루라고할정도로 꼭대기에살았었는데 귀신엄청봤어요ㅜㅜ.주위어르신얘기가 무덤도엄청많앗는데그냥갈아엎었다고하더라구요현재는 많이개발되었겟죠?
이야기 속으로는 제보자 얼굴들거의 보여줘서 신뢰도 높고 더 무서운것같아요 !!
다큐멘터리 이야기속으로
이게 무서웠지
역시 이 성우님이 미스테리 더빙에 넘 어울려
이 성우님의 목소리는 안지환님이십니다. 지금은 예능계든 다양하게 하죠.ㅎㅎ
이 성우님은 안지환님이십니다.
오빠역 배우분 연기 잘하신다 진짜 친오빠인줄
동생있는듯ㅋㅋㅋ
4년 동안 계속 살았던거도 신기하네..
이야기속으로는 성우분 나레이션이 더 무서웠음
진짜 정감가고 재미나고 무섭다. 심야괴담회는 이거 발꿈치도 못따라가는듯.
옛날에 비해지금 귀신이 많이안나오는건
정서차이같은데 정말드물게 진짜같은 괴담은 무섭네요
혹시 광주공고 개망나니 홍성우 맞나요?
@@benevolentflame ㅋㅋㅋㅋㅋ
? ? ? 딸이 귀신을 봤다는데...
그방에서 4년을 지내게 했다고?
이해가 안되는 부모.
새집에서 첫날부터 밤늦게 공부를 하다니 ㅜㅜ
저때는 내방이 생겼다는게 잠도 안오게 설레였던 시절이예요
와~ 먼가 더 실감나 👻
할머니 저승사자랑 같이 온거보니 혹시 저승길 길동무로 데려가려고
나타났던거 아닌가?
미친 할망구 고약해가지고 4년이나 괴롭히네
진짜 어렸을 때 봤었는데 제일 무섭게 봤던 에피소드...ㅋㅋ 지금 보니까 그냥 잼있네요 ㅋㅋ
아니 귀신나오는방에서 왜자는게 그방에서 안자면돼지 이해가안가네
옛날재연배우들 연기잘하시네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계실까요? 근황좀..
여러분도 저물어가는 한해
다시 생각하시고
심야괴담 들으면서
한해를 마무리 하세요
히히 ㅎㅋ ㅋㅋ
싫어요
왜 항상 공포영화 보면 불을 안킬까...
뭐가 무서운게 보이면 불부터 키고 봐야지 ㅋ
혼령과 함께 나도 살고있습니다
벽에서 찬바람이 나옵니다
현관은 등 뒤쪽에 창문은 오른쪽 바람이 나오는 곳은 두 벽의 코너 쪽에서 담배를 피우면 담배연기가 벽에서 현관과 창문 쪽으로 휘어져 흩어져 있습니다
저런 집에서 살면 안됨.....ㅎㄷ
지금은 어디든 너무 밝아서 귀신이 없는건가..
화면이 너무 어둡내요
과거 태어나 첨으로 가위 눌렸음, 분명 현실인데 몸은 안움직이고 모르는 남자가 내 목을 누름..근데 첨엔 넘 무서웠는데 갈수록 짜증이남..그래서 짜증폭팔 기분에 ''그만 해라 쫌~''하면서 고함치다 일어남..
그게 평생 첨이자 마지막 가위였음..그래서 깨달음, 공포스러운 감정보다, 짜증스러운 감정이 더 감성적으로 지수가 높다는걸 알게됨.
귀신도 물리칠정도로ㅎㅎ
엄마는 본인이 보니까
바로이사가네
이야기속으로는 제보자분들 인터뷰영상 같이나오는게너무좋았어요 ㅎㅎ
이거 이야기속으로 삼대레전드 파출소의 소복여인 세개의 무덤과 더불어 최고의 이야기속으로 띵레젼드
예전 24/26세 분들은 다르구나 ㅎㅎ
IMF 구제금융 받기 3개월 전이었네. 진짜 공포는 그거였지.
90년대엔 수맥이 트렌드였지 ㄷㄷ
그리고 아이엠에프 그 경계시점인 때라 그렇가 희옥씨 일찍 결혼하신셈이네요 imf이전에는 여성분들은 대학 졸업이후 1~2년 이후나 그 나이때 결혼들 하셨죠 남자도 30대 이전에 결혼했고요 희옥시 저보다 몇살 누님 아니신데 전 30대 중반에 결혼했으니 나름 동년배인데 삶의.궤적은 이렇게 차이가 나네요
그리고 서정범 교수님 명복과 그 인생 말의 사건에 위로 드림니다
이거 지금생각해보면 ㅋㅋㅋ
현재 살고있는 사람은 깨름찍해서 저 방서 자것나 ㅋㅋ
자기방이면 불키고 공부하면되지
할매가 공략을 잘못한게지~ 딸을 4년간 괴롭히기보단 엄마 한번 보여주는게 효과가 더 큰데
요즘도 가스보일러를 36도로 틀어놓고 있습니다
그래도 찬바람이 벽에서 계속해서 나옵니다
97년 8살 초3 여름방학 때 이거 본방으로 봤음. 진짜 거짓말 안하고 본방 보고나서 3주 넘도록 밤에 잠을 못잤다.
@@Applemint01 빠른년생이라 초3에 8살. 그리고 초1은 6~7살이지. 8살 아님. 나이 계산은 똑바로
@@Applemint01 올해 22년을 기준으로 하면. 15년 1~2월생이나 15년 3월1일생 제외하면 초1 입학하는 애들 입학식때 죄다 6살, 그라고나서 생일 지나면 7살. 15년 12월생인 애들은 사실상 초1 대부분 6살이지.
2009년부터 빠른년생 입학제도 사라졌는데. 그때문에 고3 학생들은 졸업식 하기도 전에 성인 연령이 넘어버리는 경우가 생겼.
@UCMAwAbpuUhO9ZLOxXUtYlIw 8살은 이제 초2 신학기때 1~2월생인 애들 , 그리고 초2 되서 생일 지난 애들.
수맥때문이 아니다. 나도 새벽에 자다가 잠깐깨서
옆으로 누웠는데 벽 옷걸이쪽에 시커먼 사람같은게 서있어서
깜놀하고 바로 눕는순간 올라타더니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가위를 걸었는지 꼼짝도 할수가 없었다. 숨막혀 죽으려는 순간
풀어주고 창밖으로 날아서 빠져나갔다. 가위도 풀렸다. 근데 나갈때
귀를 아프게하는 날카로운 새소리 비슷한 소리를 내면서 빠져나갔다.
바로 일어나서 창밖에 멍하니 식은땀 흘리며 서있다가 부억에 나오신
엄마에게 달려가서 방금전에 겪은 자초지종을 얘기한 기억이 있다.
헛 어릴때 즐겨보던 이야기속으로 인가요? 스브스 토요미스테리 와 쌍벽을 이루던 ㅎㅎ
이야기속으로. 토요미스테리극장. 이런거 좀 만듭시다. 온통 예능프로만 도배하지 말고.
예능 보는 사람들 무시?
예능은 그나마낫지.트로트좀 안봤으면..지겹다 맨날 그놈이그놈
할머니 귀신이 저승사자 둘 까지 데리고오네
서울 사투리 정겹네ㅎ
25년전 방송한 이야기속으로 네.
저는 부산 감만동 모래구찌에 살아서요 제가 감만동 모래구찌에 귀신도 많아고 무당도 많아죠~ 제가 감만동 모래구찌에 태어나고 살아죠 지금 모래구찌없어졌죠~
10:58 10:58 10:58
수맥이 지나가는 집인가 보네요
아니 웃긴게
그럼 방을 오빠가좀 바꿔주던지 ㅋㅋㅋㄱ
왜 ㅠㅠ 무서웠을듯 ㅠㅠ
진짜 옜날프로라 실감남 무섭고
4년동안 본다고 말하는 데 ㅈㄴ 안믿어주네 나라면 무서운것보다 진짜 억울하고 서러웠을듯 ㅅㅂ ㅋㅋㅋ
서정범교수님.....이제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이런거보다 심야괴담보면 너무주작티가 남
근데..감만동 옆이 영도거든요...
혹시 영도삼신할매인거 아닐까요....?
이사갔다는데 대낮에 영도에서 이사가면
영도삼신할매가 가만 안둔다는 전설이 있죠..
4년동안 나온 할매도 대단타..
지금 저분들 나이는 20년 더 추가하면되나요?
여자 이쁘네용ㅎㅎ
24년 추가해야지요. 97년도 방송이니까요
제보자분 연기 잘하시넹
서프라이즈에 섭외 시키고 싶군
진짜 무섭당께
성우 안지환님
아빠라는 인간. 패드립 마렵게 하네.
대구사투리인가요?
붓산이예~
근데 대구말도 쪼매 있네예
이야기속으로?
와 어른이 된 난 지금 봐도 무섭냐 어릴때도 무서워서 이불뒤집어쓰고 봤는데 지금은 냥껴안고 이불뒤집어쓰고 보네 헙
나 초딩때 ㄹㅇ 저거 할머니 귀신본 이후로 혼자 잠못잤음ㅋㅋㄱ
저도ㅋ 떡 먹어라! 너무 무서웠어요 😢
수맥 같은소리하네 저게 귀신때문에 그런거지
딸이
봤다고
그렇게
고생한딸의. 말개무시하더니
엄마 가
보고
바로이사가네
여기어딘지 알거같은데 입구가 생긴게 지금도 똑같은데... 동항중학교 주변에있는 ㄴㄱㅇㄹ같은데 네이버지도엔 이름이 ㄴㄱㅈㅌ.. 마지막장면 사연자들 내려가는 길은 동항중에서 부산외대쪽으로 내려가는 마을버스 남구6번 다니는 길이고 아는동네 나오니 감회가 새로움
수맥때문이 아니라 할머니가 생전 자던 위치에 똑같이 그위에 누어서 노하신겁니다.요즘은 귀신이 잘안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캬 할머니의방이였나? 이거는 아직도 기억남.이 이후로 수맥얘기하고 그랬는데 학교에서
미련하기는 거실에서 자던가
사람도 살고 있는데 처들어가서 수맥확인하고 개뻘소리만 물어보네 ㅋㅋㅋㅋ지금으로는 상상도 못할일이네 ㅋㅋ
0:25 진짜 24세의 얼굴이 맞냐
맞아요 트로츠디겹다지겨워 이야기속으로가 그립내
어머니 그러는거 아닙니다 에휴
저 시절이니 12시가 늦은 밤이지 요즘은 귀신도 12시 되서 나오면 너무 밝고 사람 많아서 다시 들어갈 듯 ㅋㅋㅋ
할머니 방 재사 지내시요
내가 국딩떄 이거보고 절대 머리끝까지 이불을 못덮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 깜짝이야 귀신인줄ㅠㅠ
이야기속으로 나오는 제보자들은 하나같이 나이에 비해 얼굴이 노안 일까 이게 더 미스테리다
저땐 지금보다 10년은 늙어보이긴하죠 요새는 관리를 잘하니까 저땐 60대면 완전 할머니수명이 짧았죠..지금은 100세시대..
수맥때문이면 거기서 안 잔 아줌마는 왜 할머니를 보았을까?
바로 · 자신의 방 에서 👉
돌아가신 할머니 👵
할머니가 스킨십을 좋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