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헐☹️ 맞아요 태움이라기 보다는 관계에서의 나의 대처가 호구스러우면 안될 때가 있는 듯 해요😫 사실 가끔은 그게 미덕인 줄 알고 '에이 도와주지 뭐' 하는 마음으로 하는 일들도 있었는데 괜히 요즘은 이용당할 수도 있겠다는 기분이 들어서 "음 그건 니일이야^^" 하고 정확히 제 의사표현을 한다거나 도와줄거면 무지하게 생색내고 도와줘여 ㅋㅋㅋ 진짜 지식이 무기! 똑똑한 홉쌤은 앞으로도 잘할 거에요!❤️💃🏻
앜 정이님💙 맞아요 ㅠ 정말 선을 넘는 사람에게는 당당히 ‘놉’ 해야 하는 마인드가 필요한 것 같아요 ㅎㅎㅎㅎ 간호사들은 그런 분들 거의 없었는데 간호조무사들 중 종종 그런 분들이 있긴했어요ㅠㅠ 첫 사회생활은 힘들었지만 저도 어느새 8월이면 2년차에요ㅎㅎㅎ 점점 자라가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네요😁
정말 공감 100배 되는 영상이에요.. 브레이크 중에 본인 환자가 아닌데 부탁 받았을때 쌤이 나 지금 브레이크 중인데... 라고 하셨을때 왜 제 가슴이 빵 뚫리는 기분이 들까요.. ㅎㅎ 이 영상을 보니 처음 일하기 시작할때 마음 단단히 먹고 정신 붙잡고 일해야지 싶어요^^; 영상 너무 잘 보고 가여 샘~~♡
앗 동실님💙 반가워요~~ 항상 공감과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매번 힘이나네요 ㅎㅎ 앜 ㅠ 맞아요! 처음 일할때는 잘 몰라서 부딪히는 부분들도 생기고 ㅠㅠ 브레이크 중인데 그런 부탁 받은건 진짜 처음이였어요;; 이게 바로 괴롭힘인가? 했어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 우리 여름학기 홧팅입니다 🙌🏻 저는 담주에 시작이에요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미국 간호사 태움 심하게 있어요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태움 없는 간호 없다는 희망없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악쓰면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며 인격모독을 하는 간호사 자주 봅니다. 올해 세번 당했어요. 저는 경력이 좀 있는데도 당해요. 영어가 내 나라말이 아니니 어쩔수 없이 당하는 때가 많습니다. 비자도 세월아 내월아 하고 재수 쩔어요 미국이 좋다고 포장하지 맙시다. 돈 많이 받아도 세금떼고 렌트내고 하면 한국보다 못해요. 이게 현실입니다.
좋은 피드백 감사해요🥺 저는 트레블 간호사 하면서 한 5군데 정도 다니긴 했는데 아직까지는 태움이있다라고 생각이 든곳은 없었어요! 벌써 저도 일한지 5년이 됬네요!! 솔직히 일하는 곳 나름인것 같아요. 만약 누군가 저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면 저는 위에 사람에게 보고 하거나 리포트 했었어요! 주로 간호사보다는 같이 일하는 의사나 간호조무사 RRT nurse, tele tech, lab tech이랑 아주 옛날에 부딪힘을 있었지만… 기억나는 태움은 모르겠네요ㅠ 진짜 다니는 곳 그리고 병동 유닛마다 정말 다른가봐요😭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모든 병원 병동이 다 좋을수는 없지요!
저는 드디어 내일이 첫 프리셉팅 데이인데.. 샘 이야기가 참 많이 공감이 되네요. 제가 앞으로 겪어 나가야 하는 과정이기에.. 저도 샘 처럼 부당하다 생각되면 리포트하고, 아니면 나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입니다. 영상 덕분에 떨리는 맘 좀 다잡고 진정하고 갑니다~~
앗 Hanna님💙 오리엔테이션은 잘하구 오셨나요? 오오오 프리셉팅 시작 하셨군요! 항상 Hanna님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저희 어머니가 항상 저한테 얘기 하셨던 부분이 어머니는 처음에 간호사로 한국에서 일할 때 잘모르는 부분들이 많아서 일하면서 속으로 기도를 많이 하셨데요! 그러다보니 순간순간 지혜가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이랑 얘기하다보니 생각이 났어요 ㅎㅎ 저두 옆에서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홧팅!
앜 나야나야지나야님💙 반가워요~허어어어 ‘지루하지 않고 유익한 영상’ 이라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은 항상 저의 동기부여이기에 더욱 더 유익한 영상 만들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오오 취업준비 하고 계시군요! 곧 졸업이네요 ㅎㅎ 미리 축하드려요💙 앗 그리구 응원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간호사의 길을 걸어가는 간호사로 함께 으쌰으쌰해요!
앜 ㅋㅋㅋㅋ 낚시 당하셨네요 ㅎㅎ 만약에 미국 간호사의 꿈을 가지신 분이셨던라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사실 이 영상은 더 많은 간호사들이 미국에서 간호사를 하는 부분에 대해서 겁내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만든 영상이에에요💙 만약에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것이라면 앗 죄송합니다😭
헐헐☹️ 맞아요 태움이라기 보다는 관계에서의 나의 대처가 호구스러우면 안될 때가 있는 듯 해요😫 사실 가끔은 그게 미덕인 줄 알고 '에이 도와주지 뭐' 하는 마음으로 하는 일들도 있었는데 괜히 요즘은 이용당할 수도 있겠다는 기분이 들어서 "음 그건 니일이야^^" 하고 정확히 제 의사표현을 한다거나 도와줄거면 무지하게 생색내고 도와줘여 ㅋㅋㅋ 진짜 지식이 무기! 똑똑한 홉쌤은 앞으로도 잘할 거에요!❤️💃🏻
앜 정이님💙 맞아요 ㅠ 정말 선을 넘는 사람에게는 당당히 ‘놉’ 해야 하는 마인드가 필요한 것 같아요 ㅎㅎㅎㅎ 간호사들은 그런 분들 거의 없었는데 간호조무사들 중 종종 그런 분들이 있긴했어요ㅠㅠ
첫 사회생활은 힘들었지만 저도 어느새 8월이면 2년차에요ㅎㅎㅎ 점점 자라가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네요😁
정말 공감 100배 되는 영상이에요.. 브레이크 중에 본인 환자가 아닌데 부탁 받았을때 쌤이 나 지금 브레이크 중인데... 라고 하셨을때 왜 제 가슴이 빵 뚫리는 기분이 들까요.. ㅎㅎ
이 영상을 보니 처음 일하기 시작할때 마음 단단히 먹고 정신 붙잡고 일해야지 싶어요^^;
영상 너무 잘 보고 가여 샘~~♡
앗 동실님💙 반가워요~~ 항상 공감과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매번 힘이나네요 ㅎㅎ
앜 ㅠ 맞아요! 처음 일할때는 잘 몰라서 부딪히는 부분들도 생기고 ㅠㅠ
브레이크 중인데 그런 부탁 받은건 진짜 처음이였어요;; 이게 바로 괴롭힘인가? 했어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
우리 여름학기 홧팅입니다 🙌🏻 저는 담주에 시작이에요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미국 간호사 태움 심하게 있어요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태움 없는 간호 없다는 희망없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악쓰면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며 인격모독을 하는 간호사 자주 봅니다. 올해 세번 당했어요. 저는 경력이 좀 있는데도 당해요. 영어가 내 나라말이 아니니 어쩔수 없이 당하는 때가 많습니다. 비자도 세월아 내월아 하고 재수 쩔어요 미국이 좋다고 포장하지 맙시다. 돈 많이 받아도 세금떼고 렌트내고 하면 한국보다 못해요. 이게 현실입니다.
좋은 피드백 감사해요🥺 저는 트레블 간호사 하면서 한 5군데 정도 다니긴 했는데 아직까지는 태움이있다라고 생각이 든곳은 없었어요! 벌써 저도 일한지 5년이 됬네요!! 솔직히 일하는 곳 나름인것 같아요. 만약 누군가 저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면 저는 위에 사람에게 보고 하거나 리포트 했었어요! 주로 간호사보다는 같이 일하는 의사나 간호조무사 RRT nurse, tele tech, lab tech이랑 아주 옛날에 부딪힘을 있었지만… 기억나는 태움은 모르겠네요ㅠ
진짜 다니는 곳 그리고 병동 유닛마다 정말 다른가봐요😭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모든 병원 병동이 다 좋을수는 없지요!
저는 드디어 내일이 첫 프리셉팅 데이인데.. 샘 이야기가 참 많이 공감이 되네요. 제가 앞으로 겪어 나가야 하는 과정이기에.. 저도 샘 처럼 부당하다 생각되면 리포트하고, 아니면 나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입니다. 영상 덕분에 떨리는 맘 좀 다잡고 진정하고 갑니다~~
앗 Hanna님💙 오리엔테이션은 잘하구 오셨나요? 오오오 프리셉팅 시작 하셨군요! 항상 Hanna님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저희 어머니가 항상 저한테 얘기 하셨던 부분이 어머니는 처음에 간호사로 한국에서 일할 때 잘모르는 부분들이 많아서 일하면서 속으로 기도를 많이 하셨데요! 그러다보니 순간순간 지혜가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이랑 얘기하다보니 생각이 났어요 ㅎㅎ
저두 옆에서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홧팅!
솔직하시네요. 구독했어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저도 이를 갈았어요 너보다 더 나은 간호사가 되리라!
앜 안녕하세요 줄리아님💙 같이 으쌰 으쌰해서 더 좋은 간호사가 되어서 보여주자구요~ 으쌰으쌰 홧팅🙌🏻
유튜브로 본 간호사 관련 영상들 중에 가장 지루하지 않고 유익한 영상같아요! 간호학과 4학년이라 취업준비 중인데 저도 미국으로 꼭 가고싶네요! hope 님이 항상 응원하시는 만큼 구독자인 저도 hope 님을 응원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앜 나야나야지나야님💙 반가워요~허어어어 ‘지루하지 않고 유익한 영상’ 이라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은 항상 저의 동기부여이기에 더욱 더 유익한 영상 만들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오오 취업준비 하고 계시군요! 곧 졸업이네요 ㅎㅎ 미리 축하드려요💙
앗 그리구 응원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간호사의 길을 걸어가는 간호사로 함께 으쌰으쌰해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Hyengwoo님~
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선생님!! 한국 외래경력 2년뿐인데 미국간호사 가능할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에이전시 마다 달라서 가능한지 가능하지 않은지는 제가 확답하기 어려울것 같아요 ㅠㅠ
일단 미국이민을 위해서 2년은 필수 이지만 나중에 병원에서 일을 구할 때는 쉽지 않을 수도 있을거에요. 에이전시 마다 요구하는게 달라서 확답을 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썸네일 낚시 쩌네요ㅋㅋ;
앜 ㅋㅋㅋㅋ 낚시 당하셨네요 ㅎㅎ
만약에 미국 간호사의 꿈을 가지신 분이셨던라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사실 이 영상은 더 많은 간호사들이 미국에서 간호사를 하는 부분에 대해서 겁내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만든 영상이에에요💙
만약에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것이라면 앗 죄송합니다😭
몇년도에 미국에 들어가쎴나요?
미국에서 잘 정착 하쎴네용
안녕하세요! 메디칼님💙
반가워요~ 저는 2006년도에 왔어요 ㅎㅎ
2006년도에 미국에 가셔서 간호대 입학 하셨나 봅니다 한국 널싱보다는 미국 널싱 생활이 근무환경이 더 좋은것 같네요
멋진 도전정신을 응원합니다
앗 저는 간호대는 2018년도에 갔어요 ㅎㅎ 맞아요! 근무 환경은 확실히 한국 보다는 미국이 훨씬 좋다고 들었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미국에서 일하는 중인데 인정입니다
그쵸! ㅠ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였어용~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는 태움이 없는 줄 알았는데...
넹 ㅠ 한국같은 태움은 아니지만 그래도 약간은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각 병원 하고 각 병동 마다 분위기도 달라요 :-)
사람 사는곳인데 정도차이지 어떻게 괴롭힘. 은따.왕따가 없겠어요?
태움이 없다 느낀다면 극도로 무디거나 월등히 뛰어나거나 둘중 하나겠죠.
존버
앜 크롱크롱님💙 어떻게 한단어로 요약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버가 답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