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 엄마가 죽고 아빠가 미쳐서 자기를 인신공양 했는데 어찌저찌 마신의 잔재를 패면서 이기고 알고보니 자신이 천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하는 재수없는 인간이라 어찌보면 부모도 본인도 거기에 휩쓸려 이 사단이 남. 선인들이 불쌍하다고 하는 제안은 그대로 쭉 살기 VS 감정고자되기라서 감정 고자를 선택했지만 사람인지라 그렇게 쭉 가지는 못하고 결국 다시 속세로 돌아오는게 신학 스토리. 행자한테 집착하는 이유가 있다.
치치와 투탑으로 스토리가 슬픈캐릭.. 치치는 어릴적 어머니의 병을치료할 약초를 찾다 전쟁에 휘말려 죽음. 그걸보고 선인들이 불쌍하게 여겨 선력을 불어넣어 부활시켜줬는데 어린아이의 몸으로 버티지 못할만큼 많은 선력을 불어넣어버려서 치치는 폭주하고 선인들이 치치를 봉인 수천년이 지나 봉인에서 풀려났지만 자신이 아는 사람들도 없고 기억도 잃어버리고 반쯤 시체인상태일떄 백출이 구해줌.. 오히려 기억을 잃어서 과거의 아픔에서 도망칠수있었다고 나옴.. 보면 리월캐릭들이 좀 불쌍한캐릭이 많은듯 소나 종려 ,신학, 치치등
@@jining_0495 아뇨..뭐 꼰대는 이럴때 쓰는말 아니기도 하고..그냥 폭력 일삼는 애들한테는 진짜 폭력이 뭔지 확실하게 보여줘서 불구 되기 직전까지 때리면서 고통주면 폭력 행위 자체에 트라우마 생긴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말로만 백날 설명하고 단순히 법적인 처벌만 가하면 못 깨우치는 짐승들이 있어요 예전부터 소나 짐승들 훈련시킬 때 고통주면서 가르쳤잖아요? 그게 말로해선 안 통하니 몸에 교육을 직접 새겨 넣는거에요 '아 내가 이 행동을 했을 때 이런 고통을 받는구나' 본능적으로 깨우치고 뇌리에 박히게 됩니다 이 행동이 잘못된 행동이구나 하고 인간이라면 말로해도 알아듣겠죠?
@@심장 가장 효율적이고 직관적인건 맞지만 덕이라는 도덕성과 인간들의 사회의 약속으로 만든 법률땜에 확실하게 폭력으로 해결할거면 대놓고 하기보단 걍 복수할 만큼 패고 죽인다음 증거를 확실하게 없에서 숨기는게 더 효율적인거 뿐임 (이건 덕은버려도 사회부적응자보다 못한 그저 좋은인간을 포기하지 않을거면 그외에는 건들지 않으니) 그리고 자연상 다수가 승리라는 섭리가 있음 엄청강하지 않는이상 소수가 다수를 이기는건 물리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다수면 그저 타이밍 즉 눈치없는 ㅂㅅ취급만 당할 뿐임 결국에는 시대상 하기 싫어도 일단은 살아남고 싶으면 할 수 밖에없으니 그저 거짓말과 머리를 굴러면서 법을 이용한게 진리일 뿐임.
내가 유일하게 성능이나 외형안보고 뽑은 캐릭터... 스토리 보기전엔 뽑을생각없엇는데 보고나니까 너무 불쌍해서 천장치고 스작까지하고 애정작까지 하게만든 기구한 캐릭터 ㅠㅠㅠ
외형을...안보고 뽑아...?
인정이요...ㅠㅠㅠ 스토리 진짜 너무 슬퍼요...그냥 좀 행복햇음...
미호요: 아 ㅋㅋ 계획대로네 ㅋㅋ
@@__Kimes ㄹㅇ 외형을 안보면은...
@@__Kimes 그 구멍 안에 손을...큼
그런 그녀의 마음을 얻은 여행자(아이테르)는 대체..
어머니는 죽고 아버지는 그 때문에 딸인 자신을 제물로 바친것만으로도 점심 나가서 먹을거같은데
그 상태에서 별다른 케어 없이 팔자를 억누르기 위해 감정까지 같이 눌러버렸으니 올바른 인간성과 사회성을 갖고있을리가..
당시 선인들도 인간을 탐탁치않게 여겼던 영향도 신학에게 주어졌을지도 모릅니다. 신학이 어렸을때였고 류운차풍진군의 사상을
물려 배워왔고 아버지에게 버림받아 죽임을 당할뻔했으니 신학이 학살이라도 벌이지 않게 류운차풍진군이 케어해준게 다행이죠.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시뇨라처럼 주간보스로도 나왔을지도 모르겠네요
푸리나 스토리가 나온 이후 신학vs나이다 vs푸리나 누가더 기구할까?...
어린 나이에 엄마가 죽고 아빠가 미쳐서 자기를 인신공양 했는데 어찌저찌 마신의 잔재를 패면서 이기고 알고보니 자신이 천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하는 재수없는 인간이라 어찌보면 부모도 본인도 거기에 휩쓸려 이 사단이 남.
선인들이 불쌍하다고 하는 제안은 그대로 쭉 살기 VS 감정고자되기라서 감정 고자를 선택했지만 사람인지라 그렇게 쭉 가지는 못하고 결국 다시 속세로 돌아오는게 신학 스토리.
행자한테 집착하는 이유가 있다.
5:57 짤 기똥차게 잘쓰심ㅋㅋㅋㅋㅋㅋ
치치와 투탑으로 스토리가 슬픈캐릭.. 치치는 어릴적 어머니의 병을치료할 약초를 찾다 전쟁에 휘말려 죽음. 그걸보고 선인들이 불쌍하게 여겨 선력을 불어넣어 부활시켜줬는데 어린아이의 몸으로 버티지 못할만큼 많은 선력을 불어넣어버려서 치치는 폭주하고 선인들이 치치를 봉인 수천년이 지나 봉인에서 풀려났지만 자신이 아는 사람들도 없고 기억도 잃어버리고 반쯤 시체인상태일떄 백출이 구해줌.. 오히려 기억을 잃어서 과거의 아픔에서 도망칠수있었다고 나옴.. 보면 리월캐릭들이 좀 불쌍한캐릭이 많은듯 소나 종려 ,신학, 치치등
다행히 우리 연비언니는 행복해!
종려와 계약하는 대신 부모님과 행복하게 살겠다는 약속!
치치 엄마에 대한건 어디서 들으셨어요?
호요버스 적어도 종려를 위해 귀종 살려내....
신학이 웃는거 처음봐
근데 베넷은 어떤 팔자가 있길래 실내에서도 돌을 맞는지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신학은 한꺼번에 악운이 몰려온건데 베넷은 영구적으로 고통받네ㅋㅋㅋ 더 불쌍한 불의 신ㅋㅋㅋ
고생했어..신학결혼하자
으잉..? 폭력으로 협박하는 친구들한텐 더 큰 폭력으로 옳은게 뭔지 가르쳐 주는게 제일 효율적이고 직관적 아녜요?
트라우마를 심어줘야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 안주고 다니는뎅..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든 좋지않습니다 그래서 교육할때 폭력은 왠만하면 하지말라고하죠 그리고 트라우마를 심어준다는 내용은 이해가 안되네요
님 꼰대세요?라고 달릴것 같은데 친구한테 한번 이글을 보여주세요 의견이 나뉠겁니다
@@jining_0495 아뇨..뭐 꼰대는 이럴때 쓰는말 아니기도 하고..그냥 폭력 일삼는 애들한테는 진짜 폭력이 뭔지 확실하게 보여줘서 불구 되기 직전까지 때리면서 고통주면 폭력 행위 자체에 트라우마 생긴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말로만 백날 설명하고 단순히 법적인 처벌만 가하면 못 깨우치는 짐승들이 있어요
예전부터 소나 짐승들 훈련시킬 때 고통주면서 가르쳤잖아요?
그게 말로해선 안 통하니 몸에 교육을 직접 새겨 넣는거에요
'아 내가 이 행동을 했을 때 이런 고통을 받는구나'
본능적으로 깨우치고 뇌리에 박히게 됩니다
이 행동이 잘못된 행동이구나 하고
인간이라면 말로해도 알아듣겠죠?
@@jining_0495 말이 안통한다면 인간이 아니고 인간이 아닌 존재에겐 인권도 부여되지 않아야 합니다.
@@심장 가장 효율적이고 직관적인건 맞지만 덕이라는 도덕성과 인간들의 사회의 약속으로 만든 법률땜에
확실하게 폭력으로 해결할거면 대놓고 하기보단 걍 복수할 만큼 패고 죽인다음 증거를 확실하게 없에서 숨기는게 더 효율적인거 뿐임
(이건 덕은버려도 사회부적응자보다 못한 그저 좋은인간을 포기하지 않을거면 그외에는 건들지 않으니)
그리고 자연상 다수가 승리라는 섭리가 있음 엄청강하지 않는이상 소수가 다수를 이기는건 물리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다수면 그저 타이밍 즉 눈치없는 ㅂㅅ취급만 당할 뿐임
결국에는 시대상 하기 싫어도 일단은 살아남고 싶으면 할 수 밖에없으니 그저 거짓말과 머리를 굴러면서 법을 이용한게 진리일 뿐임.
외모가 완전 취향이라 뽑았고
써보니 감우랑 찰떡궁합이라 주력캐가 되고
마신임무 후반 스토리 보니 너무 멋져서
지금까지의 픽업캐릭터들 중에 제일 과금을 많이 했네요.
실은 돌파하면서 픽뜷을 두번이나 당해서.....ㅠㅠ
얘 진짜 너무 슬퍼 스토리가 어떻게 이래...
어렸을때부터 마물과 데스매치를 며칠동안 벌였을정도로 싹수가 노랬던 신학
6:02아니 짤 훅들어오네 ㅋㅋㅋ
아 이영상을 만들기 위해 생방제목에 신학 호감도 높으신분 이라고 쓰셨구나
네~~ 신학은 여(남)행자를 좋아하고(이성으로) 거의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신학이 중운의 이모라는 말을 듣고 중운의 어머니가 보고 싶었다
고인
저런 스토리라서 더욱 더 서폿인게 매력인거같다
스토리를 보면서도 무슨 내용인지 정리가 안됐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7:39
언니겜 선인후카 판박이
ㄹㅇㅋㅋ
하지만 마음의 크기는 다르지 크흠
윤치 오프닝
여러분 혹시 ~~에대해 아시나요
신학에 대해 가장 궁금한 점: 유리백합이나 청심같은 풀떼기만 먹고 저런 몸매가 어떻게 나오지?
어머니가 리월사람이 아니고 스네즈나사람인가봄
그랬으니까 나오지
@@kencidhan 우문현답 개추 ㅋㅋ
원래 감종 데려가려다 마신임무하고
질질짜면서 전무까지해준 그 캐릭터
윤치님의 팔자는 구독자 천만이 될수도있는 팔자군요
1000천만?
오 천천만이라는 숫자가 있었군요....ㅋㅋㅋㅋㅋㅋ
세상상으로 나아가야한다.
-그 아이와 약속햇으니-
퀘스트 깨자마자 최애캐로 등록한 캐릭터 너무 불쌍해 ㅠㅠㅠㅠ
리월에는 불행한 캐릭터들이 많은것같음....신학은 물론이고 응광, 북두, 소, 종려까지....
치치를 뽑은 유저가 제일 불행하다
ㅠㅠ
운세라는건 바꿔 나갈수도 있는건데
무지성으로 원신하는데 쉽게 풀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 심연왕자가 또!?
신학은 못 뽑고 신학 전무만 뽑음ㅠ 또륵..
오진다
신학 스토리 밀면서 분노 게이지 풀충 아비라는 작자가 어휴
무협에서 나오는 천살성 같은 거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애정캐 나와서 너무 좋아요 🙂
협박이요? 아니죠 협상(물리)입니다
미호요가 보면 캐릭터 모델링 R&D를 참 열심히 하는데, 신학은 얼굴 모델링과 골반 움직임,그리고 쉐이더에서 하이라이트 부분에 대한 퀄리티업이 있습니다. 특히 골반 움직임은 글로벌 원탑이죠.
하지만 여행자를 만나고 사람들과 어울리기시작했으니 그나마 다행인 캐릭터임
불쌍한캐릭이 너무 많아.. 북두 신학 치치 시뇨라
치치는...
응애 일러스트 너프 야발 우리 배꼽 돌려줘요
신학이라...
잊지 않겠습니다 신학거기헤응좌
감우도 슬픈사연 있어요?
복각하면 앞뒤 안보고 뽑을게,, 그땐 인연이 아예 없었어,,,,
역시 신학을 뽑았어야해…
딱보자마자 낵스탈이어서 본캐뽑고 전무까지 뽑아줫음
신학 너무 슬프자나..ㅠㅠㅠ
베넷보다 불행하면 개추
불쌍하긴한데 베넷보단 아닌듯ㅋㅋ 베넷은 영고잖어ㅋㅋㅋㅋ
0:09 어어 누구세요ㄷㄷ
신학 보다 불쌍한 애들 개한민국에 많은데. 태어나자마자 화장실에 버려잔 태아. 강건당해서 낳자마자 버려진 태아. 친부에게 29년간 강간당한딸. 신학은 스승 잘만나고 태어날때 강력한 초능력도 타고나서 마신의 잔재와 6살때 싸울수 있었고 미모도 이쁘고 뭐가불쌍. 콜레이 운명보면 신학보다 더 불쌍하던데
진짜 너무 슬퍼서ㅠㅠ 뽑기를 누를 수가 없었음ㅠㅠ
신학의 친구가 되어주세여
히로인 확정
그렇게 살육 병기가 만들어질뻔 하다가 류차풍진군 한테 걷둬 저서 인간 병기가 되었단 이야기?
여윽시 축생들은 인간을 모른다 ㅋㅋㅋ
메르시
신학학 ㅠㅠ
틱당 10만발도의 키카드
불행한 이야기 가득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배넷의 불행 수준은 못 이기는것 같은데 엌ㅋㅋㅋㅋ 아예 죽음의 경계선에서 시작된 불의신의 인생..
0:01
주름이요
다음에는 중운이랑 같이 나오면좋겠네요
오
담백한 영상이 마음에 드네요(눈물을 줄줄 흘리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나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신학이랑 유라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
서로 죽일 원수로 변하겠지요.
유라: 주제도 모르고 노려보다니 이 원한 기억해두겠어
신학: 감히 나에게 원한으로 적대를 해? 죽여버리겠어
@@sht5699 ㄷㄷ
유라가 무력이 딸려서 gg치고 언니 헬프함
신학 유출 떴을때
에엥... 뭐야 걍 얼음 서포터 잖아 걸러야지
전설퀘 후
신학은 전설이다
치치도 한 팔자 하는데..... 게임 속에서나 게임 밖에서나
와 아오키지다
? 인트로 베넷 아닌가요
내가 원신중에 진짜잘한거 하나가 신학임무 신학 픽업 끝나고 민거에요ㅋㅋㅋ 어름 딜러하나도없는데 신학뽑을뻔했으니ㅋㅋㅋ
그냥 원석때문에 스토리 했는데... 다음 복각 무조건 뽑는다.
신학 최애캐릭!!!
신학ㅠㅠ
신학 눈나
엥 존나 이뻐서 뽑았는데
이거 하는중인데..
신학 얀데레임
진지한 여자버전 베넷
그것도 6돌베넷 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