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더 영상에 너무나 충격을 받으신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앵무새는 종류에 따라 태식이처럼 미세한 파우더가 생성되는 아이들이 있고, 거의 없는 아이들도 있어요. 파우더는 각질이라고 보여지는것들(피부각질이나 깃대 등)과는 다른것이랍니다 ^^ 아주 뽀얀 분필가루같아요. 파우더는 깃을 털거나 할때 날리긴 하지만 영상에서처럼 대놓고 부는게 아니라면 항상 저렇게 많이 날리진 않아요ㅎㅎㅎㅎ 각질은 사람 비듬처럼 피부나 날개깃에서 탈각되는 죽은껍질 같은것으로 어떤앵무새나 다 있어요~^^
파우더 때문에 공기청정기 필수에 분양받을 본인포함 식구들 알러지도 신경 써야하고 청소도 자주 해줘야하고 환기도 잘 시켜줘야하고 신경쓸게 많을거에요ㄷ 진짜 다 감당하고 신경쓸 자신 있는 사람만 분양받아서 키워야하는게 앵무죠ㄷ 영상 정말 잘 올려주셨어요. 막연히 키우고 싶었던 사람들이 신중히 생각하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파우더 영상에 너무나 충격을 받으신분들이 많으신가봐요^^;;ㅎㅎㅎ 앵무새는 종류에 따라 태식이처럼 미세한 파우더가 생성되는 아이들이 있고, 거의 없는 아이들도 있어요. (주로 코카투, 회색앵무, 왕관앵무가 많고. 다른아이들은 파우더는 많지 않거나 거의 없어요~) 코카투의 파우더는 각질이라고 보여지는것들(피부각질 등)과는 다른것이랍니다 ^^ 아주 뽀얀 분필가루같아요. 파우더는 깃을 털거나 할때 날리긴 하지만 영상의 저처럼 대놓고 부는게 아니라면, 항상 저렇게 많이 날리진 않아요ㅎㅎㅎㅎ 반면에 각질은 사람 비듬이나 피부의 각질 같은것으로 앵무새피부에서 탈각되는 죽은세포, 깃껍데기 등으로 어떤앵무새나 다 있어요~^^ 각질 역시도 적지는 않구요. 강아지나 고양이도 털빠짐이 있듯이 앵무새의 털날림, 각질, 파우더도 그런거라고 보심되셔요(파우더는 좀 특수하긴하지만요ㅋㅋㅋ) 앵무새를 분양받으려고 하셨다가 지레 겁먹는 분들이 계신것같아서 댓글 남겨요 :) + 내용추가) 파우더가 왜 생기는건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파우더는 야생에서 새의 날개가 비에 젖지않도록 방수(?)처리 해주는 기능이 있어요ㅎㅎㅎ그리고 나이가 어릴때보다 성조가 될수록 많이 생산되구요, 혹시 파우더가 평소보다 적다면 건강에 문제가 있는것일수도 있어요~ 다음에 파우더에 대한 추가 영상을 올려보도록 할께요! :)
비듬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입으로 후 부실 때 분필가루처럼 계속 뿜어나오는 건 진짜 놀랐어요. 그건 파우더라고 하고 각질과 다른 거군요. ^^ 털투성이 펠샨 고양이 키울 때 털옷 털밥 털이불.. 어디에나 털이 붙어다니고 심지어 그 털 먹는 좀벌레들까지 구석구석에서 기어 나온 경험이 있어서 저는 뭐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 근데 앵무새들 수명이 큰 앵무들은 길다고 하니.. 이젠 앞으로 20-30년 살다가 앵무새만 남겨질까 두려워서 앵무새 눈팅만 하고 있네요. 오래오래 아이들과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파우더는 모든 앵무새들에게 있지만 건조 기후에 사는 앵무들(코카투, 회색앵무 등)에게 특히 많이 있습니다. 피부와 깃털을 보호하는 등의 용도로 깃털이 잘게 바스라지는 거라서 피부 각질인 비듬과는 달라요. 실제로 만져보면 송진이나 밀가루처럼 하얗게 묻어나기 때문에 코카투를 반려할 계획일 땐 신중하게 고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앵무새한테 파우더가 나온다니... 생에 처음 들어봐요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람들이 우스갯소리로 강아지나 고양이는 털날리고 카우기 힘드니까 새 아니면 물고기 키우자- 하는데 덕분에 어떤 동물과 같이 산다는것 자체가 굉장히 어렵다는걸 다시 상기 시키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
어휴 퀘이커 둘 모란 넷 + 2세들 키우면서도 한번도 파우더로 힘들어 했던 적 없고 집에서 냄새난 적 없었는데 코카투 급 까지는 아니지만 버금가는 회앵이 임보(라고쓰고 입양이라고 읽는다) 하고 난 이후 애가 적응 되고 밥 많이먹고 나서 부터는 거실 공기청정기로는 안돼서 (20평 집에 30평형대 펫 공청기) 작은방 공청기 20평형으로 또 하나 들이고 먼지 조금만 안털어도 허연 가루 어마어마하게 쌓이고 파우더가 고운 입자라서 서랍 속 각종 틈 속까지 다 파고들어가 하얘지는 것 경험하고 진짜 어마어마하다고 느낍니다. 다른 앵무새들도 물론 파우더가 안나오는건 아니지만 털을 고르면서 나오는 깃털 부순 가루정도인데 회색앵무 코카투 종류는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분필가루가 나옵니다. 이제는 제 새끼고 성질머리가 더러워서 어디 보내도 얻어 맞을 것 같아 둥기둥기 끼고 살지만 (느그 애미 70대 될 때 까지 너도 건강하게 살아보자.. 애미도 오래살아볼게.. ) 진짜 고려 많이 하셔야해요. 천성이 깔끔하신 분들은 인생이 피곤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운 애들이기도 하지만 정말 파우더는 고려 많이하셔야해여 이부분에 대해 영상 찍어서 올려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코카투는 정말 파우더를 넘어 설 정도로 사랑스러운 생명체이고 회앵이 또한 미운 4살 키우는 것 같지만 똑똑하고 사랑스러운 생명체랍니다 :) 방에서 또 제이름 부르면서 뭐하고 있어? 이리와봐~ 그러네요.. 애미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이눔의 새새끼야
중소형 조류는 상대적으로 파우더가 덜한 편이지만 왕관앵무는 코카투 계열의 새인만큼 파우더량이 많은 편입니다. 물론 덩치가 작은만큼 대형조류에 비할바는 아닙니다 ㅎㅎ 새들은 몸에서 가느다란 가시깃이라는 것이 자라는데 얇은 각질의 원통 내에 새로 자라나는 깃털이 내부에 들어가있는 식입니다. 원통의 가시깃이 외력에 의해 부수어지면 깃털이 나타나는 식인것이고 머리털처럼 꾸준하게 몸에서 자라는 것이기에 각질처럼 가루가 날리게 되는 것이에요~
코카투가 생각보다 파우더가 많네요..! 이 영상보고 알았어요. 코카투 키우고 싶으신분들께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이 영상을 보고 도움이 많이 됬어요 :) 감사합니다😄 전 그냥 영상으로 코카투 보는걸로 만족할게요😍 귀여운 코카투 태공이 영상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앵무새사육의 현실을 잘 알려주는것같아요... 청금강,메이저미첼을 키우기위해 계획중인데 소음보다도 청금강은 파우더가 없다고 들은 반면 코카투는 파우더가 많이 날린다 들었어도 이렇게까지 날리는걸 보면 더욱신중하게 생각하게되네요... 이럼에도 불구하고 코카투 여러마리 키우시는분들은 존경받을만한것같아요...
앵무새 몸에서 가루가 나온다는 사실을 이제 첨 알았네요.. 그것도 생각보다 엄청나게 나오네요....
코카투가 대형 중에 파우더가 가장 많은 편이니까..
순화해서 가루.. 대놓고 말하면 비듬..
파우더 영상에 너무나 충격을 받으신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앵무새는 종류에 따라 태식이처럼 미세한 파우더가 생성되는 아이들이 있고, 거의 없는 아이들도 있어요.
파우더는 각질이라고 보여지는것들(피부각질이나 깃대 등)과는 다른것이랍니다 ^^ 아주 뽀얀 분필가루같아요.
파우더는 깃을 털거나 할때 날리긴 하지만 영상에서처럼 대놓고 부는게 아니라면 항상 저렇게 많이 날리진 않아요ㅎㅎㅎㅎ 각질은 사람 비듬처럼 피부나 날개깃에서 탈각되는 죽은껍질 같은것으로 어떤앵무새나 다 있어요~^^
모든새는 비듬 많습니다
그게 비듬이지 뭘..
파우더 때문에 공기청정기 필수에 분양받을 본인포함 식구들 알러지도 신경 써야하고 청소도 자주 해줘야하고 환기도 잘 시켜줘야하고 신경쓸게 많을거에요ㄷ 진짜 다 감당하고 신경쓸 자신 있는 사람만 분양받아서 키워야하는게 앵무죠ㄷ 영상 정말 잘 올려주셨어요. 막연히 키우고 싶었던 사람들이 신중히 생각하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신이 빵반죽 하시다 재채기하면서 생명이 추가됨
생명을 얻은 빵반죽ㅋㅋㅋ
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뽀송뽀송..
쿠키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레듴ㅋㅋㅋ런ㅋㅋㅋㅋ 찍겠네
코딱지도 같이 넣어져서 부리와 눈도 생김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코카투는 밀가루로 만들어진 생명체라는게 아닌가 의심해봐야함다 ㅋㅋ 저정도일줄은... 빵만들려고 부풀려둔 반죽도 태식이보단 안떨어질듯 ㄷㄷ
형 프아 가이드는 다시 올려줄 생각 없어? ㅠㅠ
@@Wyvern11 헐 저 방금 쪼금 소름돋음 ㄷㄷ 사막에서 바늘찾기도 아니고;
@@rang5669 뭔가 익숙하길래 내가 자주봤었던 사람인가 싶어서 저도 뭐지?? 싶었는데 ㅎㄷㄷ
@@Wyvern11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겜할시간이 별로 없어서 프아도 못하고 있슴다 굽슨굽슨
@@rang5669 ㅠㅠ 아무튼 여기서 만나서 신기했네요 ㅋㅋㅋㅋ 아무튼 저는 다른 앵무 영상을 보러..ㅋㅋ
여태까지 코카투 보면서 파괴의 화신과 단비같은 모습은 많이 봤는데 파우더에 대한 건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다른 동물들도 털이 날아다니기는 하지만 파우더는 신세계인데...
그러게요 저정도면 소화기 수준인데....?
코카투가 원래 파우더로 유묭해요! 물론 대부분의 조류가 그렇지마는
오메..... 고양이 액체설과 견줄만한 앵무새 밀가루설인데요....
밀가루 ㅋㅋㅋ
파우더 영상에 너무나 충격을 받으신분들이 많으신가봐요^^;;ㅎㅎㅎ
앵무새는 종류에 따라 태식이처럼 미세한 파우더가 생성되는 아이들이 있고, 거의 없는 아이들도 있어요. (주로 코카투, 회색앵무, 왕관앵무가 많고. 다른아이들은 파우더는 많지 않거나 거의 없어요~) 코카투의 파우더는 각질이라고 보여지는것들(피부각질 등)과는 다른것이랍니다 ^^ 아주 뽀얀 분필가루같아요. 파우더는 깃을 털거나 할때 날리긴 하지만 영상의 저처럼 대놓고 부는게 아니라면, 항상 저렇게 많이 날리진 않아요ㅎㅎㅎㅎ
반면에 각질은 사람 비듬이나 피부의 각질 같은것으로 앵무새피부에서 탈각되는 죽은세포, 깃껍데기 등으로 어떤앵무새나 다 있어요~^^ 각질 역시도 적지는 않구요.
강아지나 고양이도 털빠짐이 있듯이 앵무새의 털날림, 각질, 파우더도 그런거라고 보심되셔요(파우더는 좀 특수하긴하지만요ㅋㅋㅋ) 앵무새를 분양받으려고 하셨다가 지레 겁먹는 분들이 계신것같아서 댓글 남겨요 :)
+ 내용추가)
파우더가 왜 생기는건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파우더는 야생에서 새의 날개가 비에 젖지않도록 방수(?)처리 해주는 기능이 있어요ㅎㅎㅎ그리고 나이가 어릴때보다 성조가 될수록 많이 생산되구요, 혹시 파우더가 평소보다 적다면 건강에 문제가 있는것일수도 있어요~ 다음에 파우더에 대한 추가 영상을 올려보도록 할께요! :)
저는 카이큐 한쌍키우는데 거의 파우더 없습니다 ~
비듬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입으로 후 부실 때 분필가루처럼 계속 뿜어나오는 건 진짜 놀랐어요. 그건 파우더라고 하고 각질과 다른 거군요. ^^
털투성이 펠샨 고양이 키울 때 털옷 털밥 털이불.. 어디에나 털이 붙어다니고 심지어 그 털 먹는 좀벌레들까지 구석구석에서 기어 나온 경험이 있어서 저는 뭐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
근데 앵무새들 수명이 큰 앵무들은 길다고 하니.. 이젠 앞으로 20-30년 살다가 앵무새만 남겨질까 두려워서 앵무새 눈팅만 하고 있네요.
오래오래 아이들과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3:10 내가.... 뭘 본거지....
파우더는 모든 앵무새들에게 있지만 건조 기후에 사는 앵무들(코카투, 회색앵무 등)에게 특히 많이 있습니다. 피부와 깃털을 보호하는 등의 용도로 깃털이 잘게 바스라지는 거라서 피부 각질인 비듬과는 달라요. 실제로 만져보면 송진이나 밀가루처럼 하얗게 묻어나기 때문에 코카투를 반려할 계획일 땐 신중하게 고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앵무새한테 파우더가 나온다니... 생에 처음 들어봐요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람들이 우스갯소리로 강아지나 고양이는 털날리고 카우기 힘드니까 새 아니면 물고기 키우자- 하는데 덕분에 어떤 동물과 같이 산다는것 자체가 굉장히 어렵다는걸 다시 상기 시키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
앵무새 파우더 신세계죠 :)
그렇게 모두 물창의길로...
물생활 몇년해봤는데 진찌 돈도 돈대로들고 힘든것도 배로힘들어요.
물생활도 초록색 이끼로 뒤덥힌 어항에서 몇십만원들인 물고기들 용궁보내고싶은거 아니면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개나 고양이는 아프면 티라도내지 물고기들은 자고일어나면 배뒤집고 용궁가있어요... 정말 환장합니다ㅠㅠ
해수는 시도조차못하고 민물도 물받아서 염소기빼주고 주기적으로 물갈이해줘야하는데 물갈이할때 한번에 많이갈면 죽고 온도 못맞추면죽고 먹이를 많이줘도 죽고 하나도빠짐없이 완벽하게 관리했다고 생각했는데 죽고 그놈의 이끼는 어찌나 잘끼는지 물가는것도 조심스러운데 이끼먹는 물고기가있어도 디른종끼리 합사도 쉽지않고 수조한번 청소하고니면 또 물잡아야하고...
차라리 키우기쉬운 관상목이 제일일듯...
앗 ㅋㅋㅋ 순돌님
@@_AHN_ ㄹㅇ 장담하는데 흔히들 기르는 반려동물중에 물고기가 제일 손많이감
수질관리부터 어항청소, ph농도, 이산화탄소 등등 신경쓸거부터가 압도적으로 많음
강아지 고양이 털은 그나마 눈에 보이기라도하지 앵무 파우더는 눈에 잘 보이지도 않고 더 자주 털어질거 아니야.. 밥 먹을때나 뭐나 호흡기관으로 다 들어갈텐데 나같은 비염인이나 알레르기인은 바로 사망이다... 기침만 오지게 하고 미안하다면서 뛰쳐나올듯
@@부처-b2j 득근 ㅆ이득;
@@부처-b2j ㅍ..ㅡ..ㄹ..ㅗ..ㅌ..ㅣ..ㄴ..
다 그런 게 아니고 코카투가 파우더가 엄청난 편인 애들이에요 오히려 강아지 고양이 털보다 새 깃털이 치우기 훨씬 더 편해요~!
@@fll_sc 네....?
헐..?!? 가루..? 상상도 못했다. 앵무새 입양 고려 중인 분들 이 영상 꼭 보셔야 할듯
새가 각질이 많이 떨어진다는 소리는 참 많이 들었는데...각질 아니잖아여...저건 말그대로 진짜 파우더잖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마어마하게 나오네 증말
파우더를 줄이는 방법은 하루에 한번 비행 훈련을 시켜주고 목욕을 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만.....그렇게 해도 엄청난 파우더를 이길 순 없다고....
말이 좋아서 파우더지 저거슨 다 각질...그렇게 해도 엄청난 각질을 이길 순 없다고
@@user-gn4gj9ej7m 조류들 파우더는 포유류의 각질 같은게 아니라고 하던데요.
파우더도 없는 종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user-gn4gj9ej7m 각질이.아니라 몸이 물에 젖지 않도록 하는 성분입니다. 야생 조류에게는 필수죠
마치 고양이에게 브러싱을 매일 해주면 털날림이 덜하지만 털빠짐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는.. 그런 것이군요!!
집사님 정말 인상이 선하고 좋으신 것 같아요🥰 나오는 에너지가 밝고 좋아보이시는 ㅎㅎㅎ
앵무새 파우더란 것도 있는지도 몰랐는데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해야겠네요
비둘기가 머리위에서 날면 비듬떨어진다는게 과장된게 아니겠네요...
모든 조류 다 비듬 떨어져요
불쌍한 비둘기 맨날 혼나네ㅠ
작은 코카루라고 불리는 왕관앵무만 해도 파우더가 장난 아닌데 대형 아이들은 얼마나 심할지ㅋ 앵무새 입양 고려중인 분들은 종에 따라 파우더가 심하고 덜하고 차이가 있으니 꼭 염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코카투의 원조 왕관!
왕관 키워봤는데 파우더 장난아니에요 ㄷㄷ
프로필 너무 귀엽다..
@@MeaBBab 감사합니다^^ 올해 14살된 저희 앵무에요♡
@@user-elfcoa (◞ꈍ∇ꈍ)◞⋆**💖
알고리즘으로 보게 됐는데 앵무한테서 파우더 날린다는 거 처음 알았다...
이런 영상 넘 좋은 것 같아요!! 저런 사실을 모르고 귀엽다고 분양받았다가 파양하는 일 없길 ㅎㅎ
소오름...귀여운 앵무새랑 살며 마냥 즐겁고 행복한 모습만보다 그 이면에 감춰진 모습을보니 집사님의 정성이 엄청나다는걸 새삼느끼내요.
제가 영상보면서 느낀건데 태식이랑 공주를 집사님이 잘 챙겨주시는것같아여 엄청 생각많이 하시는것같고여 태식아 공주야 항상 집사님이 곁에 있다는걸 잇지말고 행복하게 지내♡♡♡♡
감사해요~~~~♡
새키우는게 진짜 최고 난도인 듯 키우는 분들 대단
고양이 알러지도 심하고 천식, 알러지성 비염도 있고 심하면 결막염에 눈흰자랑 얼굴도 붓지만 고양이를 2마리 키우고 있는 꽤 용감하고 씩씩한 집사입니다만 코카투님 앞에선 눈깔고 지나가겠습니다ㅠㅠ ㅋㅋㅋㅋㅋ
헉 저도 눈 부으면 흰자만 땡땡 부어서 검은자는 들어가보이는 엄청 괴상한 눈알이 되는데 이런사람이 또있다니...!
오! 저도ㅠㅠㅠ봄이면 특히 최악인데 네마리 고양이집사에요 ㅋㅋㅋㅋ
지금도 아침에 일어나서 오십번째 재채기 하다 약 먹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겨우 진정시켜놓은 재채기가 또 나올 것 같습니다..
고양이는 못참지~( 저도알러지있는2마리집샄ㅎㅋㄹㄹㅋ
강아지 알러지에 비염에 털 알레르기에 알러지성 비염에.. 눈 흰자 붓는 사람이 나 말고 또있구나..
두드러기도 나지만.. 강쥐를 키움니다..
전 비염 없었는데 고양이 3마리 키우다보니 비염이 저절로 생기더라구요... 날리는 털이 어마무시..청소다하고 다시보면 리필되는 기적이..
1:29 옆에서 종이 뜯는거 구경하는거 귀욥
이런 단점들도 알아야 입양 하실때 그 후까지 대비가 되니 정말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됩니다ㅎ
저는 구경만 해도 너무 좋음ㅎㅎㅎ
저는 왕관앵무라고 불리는 코카티엘을 키우는데 그 친구도 파우더 엄청 날려서 10년 넘게 키우니 없던 알러지랑 비염도 생겼는데 그것보다 몇배 더 큰 코카투는 역시 다르네요... 대단하십니다..
헤헤 비염이 있어서 대리 만족 합니다
새들도 만지면 다 즐기네요🥰🥰
진짜 태식이 몸의 90% 밀가루라고 해도 믿겠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빵 반죽덩어리 같으니🥰
키울 생각은 없었긴 했는데 파우더 심하다 말만 들었지 저정도일줄은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 와중에 ㅋㅋㅋ 종이 찢고 ㅋㅋㅋ하는 성격 대략 나오는것도 웃기구 ㅠㅜ
와 이정돈지는 몰랐어요 ㄷㄷㄷ 엄청나네용 ㄷㄷㄷ
어마어마하쥬?ㅋㅋㅋㅋ
사랑스러운 아가들 파우다 가감ㅋㅋ 태식 공주 사랑스러운데 엄니는 사랑에 눈 멀어 대단해요 ㅋㅋ 태식 공주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엄니랑 ㅋㅋ
일단 집사님이 너무 ㅋㅋㅋㅋ 착하심 ㅜㅠ.. 애들이 뭐 물고 뜯어도 웃으시네
소형앵무들 키우는 사람도 해탈하던데 코카투ㅋㅋㅋ애들 키우셔서 더그러신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
궁금하긴한데 시간아까운 사람들을 위한글
코카투에서 나오는 가루는 '분말생산우'라는 특별한 깃털에서 나온다.
이 깃털은 지속적으로 자라면서 끝부분이 부서져 미세한 가루를 만들어내며, 이를 사용해 몸치장을 하고 깃털을 가다듬는다 .
아헐 글쿤여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안나와소 ㅎ
오
와... 앵무새 입덕도 하기전에 입구컷하시네요 ㅎㅎㅎㅎ 영상으로만 만족하겠습니다 😆
와...앵무새는 키우기 쉬울줄 알앗는데 또 이런 면모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앵무새 몰라서그러는데 저 하얀가루들은 뭔가요? 비듬이나 노페물같은거라고 보면 되나요?
세범씨 저리가라네ㅋㅋㅋㅋㅋ 새 전시관 가면 오질나게 재채기한 이유가 있었구나ㅋㅋㅋㅋㅋㅋ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생명을 책임진다는건 참 대단한일인것같아요
모든반려동물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입양해야될것같아요
왕관앵무 키울때 떨어지는 각질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대형앵무는 상상 초월이네욤. .
3:24 와 때시기 겨드랑이 문지르면 칼국수 나오나요?
와우..전혀 몰랐네요~이 영상 보니까 키우시는 분들이 조금 더 존경 스럽네요ㅜㅜ 모든 반려동물 키우기에는 그만큼 부지런함이 필요한 법인데, 이건 상상 이상이네요ㅎ
이유는 설명이 안되서 찾아보니 새 파우더는 방수를 위해 있는 거라고 하네요~ 처음 듣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렇네요..새는 헤엄도치려면 비올때 젖지않고 날려면
목욕 매일 시켜도 소용없다는거네,,,,
와.. 각질 심하다고 말만 들었지 이렇게 보니까 진짜..ㅋㅋㅋ 코카투 집사분들 대단하시네요
공청기 필수일듯...폐에 각질끼겄어..
와... 진짜 이정도면 앵무새주인분들은 부처멘탈을 가지고 계셔야 키울수가 있군요 ㄷㄷ
파우더가 빗물 방수용으로 생기는건가요?
와 너무 유익한 영상이네요 진짜 신중하게 키워야겠어요 역시 영상으로만 만족하는 걸로....😅
와.... 유황앵무를 키우는게 항상 꿈 중에 하나였는데... 파우더가 항상 고민이었었거든요... 이렇게 눈으로 보니까 실감이 나는게... 그 꿈을 접어야겠습니다ㅠ
직접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치만 파우더만큼 귀여움도 엄청나답니다~~♡
3:11 충격의 도가니예요. 와 이런 수준일 줄은 몰랐어요. 거의 분필지우개 급인데요? ㄷㄷㄷ 정말 검은 옷은 못 입겠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우리 도사님 다 예쁘셔서 전문리포터 같아요👸🏻❤
ㅎㅎㅎ감사합니다 :)
와...애기 옹댕이에 바르는 분같이 가루가 곱네요...와방신기하다
맞아요 딱 그렇게 고운가루랍니다 :)
그냥 렌선집사에 만족하렵니다~^^
잠시나마 태공들을 보면서 품었던
코카투의 환상이 현실에 벽에 와르르 무너지네요ㅋㅋ
저 파우더가 정확히 어떤 건가요?! 앵무새들 각질같은 걸까요?!
사람으로 치면 비듬같은거요
안쪽 털 끝부분이 부서지면서 생기는 걸로 알고있어요. 비듬이나 각질과는 다르고 입자가 매우 고와요. 파우더가 많은 것은 정상이고 건강하지 못한 아이들은 파우더가 적게 생기기도합니다.
깃대가 부숴지면서 생기는 가루입니다
감사합니다!😊 후~ 불 때 깜짝 놀랐네욬ㅋㅋㅋ
코카투들은 분말생산우라는 깃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의 끝 부분이 부서지면서 코카투의 깃털이 잘 젖이않도록
몸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나오는게 파우더의 정체입니다
많은 줄은 알았지만 저정도일 줄은.... 퀘이커 집사로서 깜짝 놀랐네요 ㄷㄷㄷ
모든종류의반려동물들은 키우기전에 무조건 특성 사육방식은 기본이쥬
우아 . 비염으로 매번 고생하는 저에겐 보기만 해도 재채기 나올거 같아요. 코카투 집사님들 존경합니다. ㅠㅠ
정말 도움되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ㅎㅎ 이런 정보가 정말 궁금했는데 한번에 확 와닿네요..ㅅ
헉!! 코카투가 다른 앵무새의 보다 파우더가 더 작고 얇은(?) 것 같아요... 그렇게 심할 줄 몰랐는데... 충격!! 드라이기로 털면 끝도 없이 나올 듯....후덜덜😖😖
충격영상이죠?^^^;;;;;;
@@태공도사 드라이기로 말리면 집 깨끗해 질듯 그리고 벽지 바뀔...
거 같은데욯ㅎㅎㅎ
이런 정보들 정말 유용하고 감사해요 분양받기 전에 꼭 필요한 정보들이네요
어휴 퀘이커 둘 모란 넷 + 2세들 키우면서도 한번도 파우더로 힘들어 했던 적 없고 집에서 냄새난 적 없었는데 코카투 급 까지는 아니지만 버금가는 회앵이 임보(라고쓰고 입양이라고 읽는다) 하고 난 이후 애가 적응 되고 밥 많이먹고 나서 부터는 거실 공기청정기로는 안돼서 (20평 집에 30평형대 펫 공청기) 작은방 공청기 20평형으로 또 하나 들이고 먼지 조금만 안털어도 허연 가루 어마어마하게 쌓이고 파우더가 고운 입자라서 서랍 속 각종 틈 속까지 다 파고들어가 하얘지는 것 경험하고 진짜 어마어마하다고 느낍니다. 다른 앵무새들도 물론 파우더가 안나오는건 아니지만 털을 고르면서 나오는 깃털 부순 가루정도인데 회색앵무 코카투 종류는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분필가루가 나옵니다.
이제는 제 새끼고 성질머리가 더러워서 어디 보내도 얻어 맞을 것 같아 둥기둥기 끼고 살지만 (느그 애미 70대 될 때 까지 너도 건강하게 살아보자.. 애미도 오래살아볼게.. ) 진짜 고려 많이 하셔야해요. 천성이 깔끔하신 분들은 인생이 피곤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운 애들이기도 하지만 정말 파우더는 고려 많이하셔야해여
이부분에 대해 영상 찍어서 올려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코카투는 정말 파우더를 넘어 설 정도로 사랑스러운 생명체이고 회앵이 또한 미운 4살 키우는 것 같지만 똑똑하고 사랑스러운 생명체랍니다 :)
방에서 또 제이름 부르면서 뭐하고 있어? 이리와봐~ 그러네요.. 애미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이눔의 새새끼야
완전 공감가는 글 감사해요ㅎㅎㅎㅎ서랍틈까지 파고드는 파우더ㅎㅎㅎㅎㅎㅎ어릴땐 덜하다가 클수록 더 많아지죠ㅎㅎㅎㅎㅎ하지만 파우더만큼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가득하죠♡ 글만봐도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요! 행복한 애조생활하세요♡
왕관앵무새류 대부분이 그런것 같습니다.😀
저희 왕관루티노랑, 노멀이도 소형임에도 바닥 청소 매일할정도로 작은 가루가 나와요. 다들 삼고초려해주세요,
삼고초려는 유비가 제갈량을 군사로 맞이하기 위해 초가집을 세 번 방문한 일화에서 나온 말로 인재를 얻기 위해선 노력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적절한 사자성어로는 심사숙고가 있겠네요ㅎㅎ
청금강, 홍금강, 회색앵무도 코카투처럼 파우더 많나요?
정말 좋은 영상 같아요.완전 미인이세요!
이게 그 코카인인가요?
중소형 조류는 상대적으로 파우더가 덜한 편이지만 왕관앵무는 코카투 계열의 새인만큼 파우더량이 많은 편입니다. 물론 덩치가 작은만큼 대형조류에 비할바는 아닙니다 ㅎㅎ 새들은 몸에서 가느다란 가시깃이라는 것이 자라는데 얇은 각질의 원통 내에 새로 자라나는 깃털이 내부에 들어가있는 식입니다. 원통의 가시깃이 외력에 의해 부수어지면 깃털이 나타나는 식인것이고 머리털처럼 꾸준하게 몸에서 자라는 것이기에 각질처럼 가루가 날리게 되는 것이에요~
우와 엄청나네요 후덜덜.. 그래도 태식이랑 공주 너무 귀여워요! 좋아요 눌러요!
감사감사♡
앵무새 털은 기관지에 안좋나요?
엄청나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저정도일줄은.....예쁘고 귀여운 밀가루날개강아지......(?)
코카투 입양시 강력흡수가 되는 청소기도 필수네요^^
ㅎㅎㅎㅎ아무것도 소용이 없어용~~♡
ㅋㅋㅋㅋㅋㅋㅋ아 웃프다
아이고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 귀엽다..
파우더가 나오는줄 몰랐어요
한승질하는 울집 강쥐가 젤 키우기 편한걸로 ㅋㅋㅋ
너무 예쁜 태식이 공주보는걸로 대리만족할게요~♡
비듬정도로 생각했는데 그냥 밀가루를 뿌리네
각질인가요? 정체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용 엄청유명해지셨네용!
축하드려용👏👏
코카투가 생각보다 파우더가 많네요..!
이 영상보고 알았어요.
코카투 키우고 싶으신분들께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이 영상을 보고 도움이 많이 됬어요 :) 감사합니다😄
전 그냥 영상으로 코카투 보는걸로 만족할게요😍
귀여운 코카투 태공이 영상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는걸루만족♡
저 가루 모아서 반죽 만들수 있나여?
회색앵무도 엄청난데 코카투도 장난아니네요~그래도 너무 기여워요~
앗~~~똘이뷰님 이시다~♡ 천재똘이영상 잘보고있어요!
@@태공도사저도태공구독다예요~
초록생앵무는 초록가루가 날리나여? 문득궁금해짐...
청금강 키우고 싶은데 천식 비염 알레르기 때문에 파우더 괜찮을지 모르겠네요ㅠㅠ
오~ 마이갓!! 댓글남기려는 찰나... 태식이 겨드랑이 입으로 훅~ 부는 장면이 나오면서 .. 제입에서 오마이갓!! 육성이 터졌네요..
코카투가 유난히 많은건가요...아니면 대부분의 앵무새가 저런가요..? 요새 회색앵무 진지하게 입양 생각중인 사람인데........자신없어지네요
코카투가 유난히 많고 회색도 2번째로 많아요 ㅎㅎㅎㅎㅎ하지만 파우더를 참고도 키울만한 매력이 있답니다!!
@@태공도사 👍 근데 계속 청소기 돌리고.. 닦고 ..공기청정기 놓고 해야하는거죠? 아 ..두렵네요 ㅠ
하루에 12번정도?ㅋㅋㅋ
앵무새사육의 현실을 잘 알려주는것같아요...
청금강,메이저미첼을 키우기위해
계획중인데 소음보다도 청금강은 파우더가 없다고 들은 반면 코카투는 파우더가 많이 날린다 들었어도 이렇게까지 날리는걸 보면 더욱신중하게 생각하게되네요...
이럼에도 불구하고 코카투 여러마리 키우시는분들은 존경받을만한것같아요...
어차피 키우지는 못하지만 귀엽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어마어마하네욬ㅋㅋㅋ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3:11 ??노세범?????와우 새한테 파우더가 나오는지 처음알았네요 신기..
사람 숨쉴때 폐건강엔 관계없나요?
와우 3:11 저는 그냥 영상으로 만족하겠습니다 .. 보다가 육성으로 WOW 했어요
각질인가요?
와 이런건 첨 보네요
이런걸 어디서 보겠어...
몰랐던걸 알아갑니다...
저는 이런것들을 감당 할 거라고 다짐하고 (어른돼서) *모든 앵무새 다 키우기* 라는 꿈을 가졌답니다~ㅎㅎ
저도요
집사님 이 완전 방송용(?) 이시네요. 아주 두친구랑 케미(방송)가 좋습니다! 완전 먼지구덩이.... 헐!
제일 궁금한거요 샤워후 파우더 양이 궁금해요
왕관앵무 고려중인데 파우더 때문에 신중하게 엄청나게 고민중입니닥..ㅠ
3:20 너무 잘 보입니다...
앵무새 키우고 싶어서 다른분들 영상들 다 보고 있는 사람인데요
그 파우더가 뭔가요? 후~ 불었을때 베이비 파우더 같다라는 생각이 들긴했는데
그거랑 비슷한건가요?
네 그정도의 미세함이에요 :)
더운기후 호주에서 사는 애들이라 그른가 ㅜㅜ 파우더 불어 날리는거 신세계네요 ㄷㄷ
와... 진짜 처음 알게된 사실이군여!
대박이다!! 그와중에 태식이 좋아해 ㅋㅋㅋㅋㅋㅋ
태식이랑 공주 아주 건강하네요 ㅎㅎ
코카투에 파우더가 없으면 비정상이지요
빙고^^♡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별거 아닌거 같지만 핵공감!!ㅋㅋ울 금지옥엽이도 눈가루 장난 아님 하늘에서 눈떨어지는 수듄ㅋㅋㅋ
모란 세마리 키우는 집사입니다만 쬐꾸만 애들 세마리라 이렇게 비듬과 파우더가 많이 나오는 줄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었는데 태공이 영상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슴다,,, 앵들 키우기 어렵네요 증맬루,,,
1:20 종이는 왜 뜯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아마존 앵무는 파우더가 어떤가요???
아마존은 파우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