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하영 (한마음) - 갯바위 (1984) 가사. 나는 나는 갯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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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빛과소금-k2v
    @빛과소금-k2v 24 дня назад +2

    세월지나 들으니 가사가 이렇듯 아름다운 시였음을..

  • @light831
    @light831 Месяц назад +1

    젊어서 마냥 좋아하던노래…
    이제 나이들어 만난 그사람에게 오래전부터 하고싶은
    고백이었음을…

  • @울산갈매기-v3u
    @울산갈매기-v3u 20 дней назад +1

    양하영, 강영철 이 둘은 그 당시 실제 부부였는데 87년 쯤에 남자가 바람을 피우는 바람에 한마음이 두마음이 됐지요.

  • @물흐르듯이-u1o
    @물흐르듯이-u1o 16 дней назад +1

    강영철님 얼굴 미남였어요
    한마음히트노래 거의 만들었고요
    어린 이십대 시절에 요런주옥 같은 노래를 발표해서 한참 인기누리다가 깨진커플
    계속 같이 갔으면 얼마나 많은 히트곡들이 탄생했을까
    안타깝네요.
    이것도 인생이 겠지요

  • @mschoi2383
    @mschoi2383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음질이 좀 떨어지는군요.
    양하영의 갯바위는 시적인 노랫말에 당시 사춘기 소년이었던 나도 참 좋아했는데
    지금 들어보니 더더욱 노랫말이 가슴에 진하게 닿아 찡하게 울립니다. _()_

  • @jinagnes1176
    @jinagnes1176 16 дней назад

    팔공산 갯바위~ㅅ.ㅅ~
    나는 나는 갓바위!!!~ㄱ.ㄱ~

  • @ranhees6828
    @ranhees6828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주 예수님과나^^

  • @영국김-m5p
    @영국김-m5p Год назад +11

    가사가 한편의 시 입니다. 부부 사이를 노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