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AT 너무쉬운 테샛 51강] 금융정책vs재정정책 (교재p 23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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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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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AT#테샛#테셋
진지구축 많이 했어서 뜨끔했어요 ㅎㅎ 강의 감사합니다
선 좋아요 후 감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ㅋㅋㅋ중간에 그래프 그리실때 직선이 아니라 물결..ㅋㅋㅋ귀여우심
구축효과가 작을 수록 재정정책의 효과는 더 커지게 되는 역의 관계가 잇군요
오늘 설명도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화이팅 입니다. 계속 열공하십시오. ^^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구축효과는 증가하는 이자율이 문제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9:03 부분에 기울기가 가파른 IS곡선이 동일하게 상방 이동했을 때,
더 낮은 IS곡선보다 이자율이 높은 곳에서 LM곡선과 균형을 이루는데요...
Y는 증가했지만, 근본 문제인 이자율은 오히려 높아졌지 않나요...?
강의감사합니다!ㅎㅎ
제가 공부가 부족해서 궁금한건지 모르겠는데요..
확대재정정책을 하게되면 이자율이 상승하게되는데(구축효과) 여기서 이자율은 중앙은행이 금리인하를 하는 기준금리와 연관성이 있나요?
최종적인 질문입니다.
요즘 한국같이 경제가 소비가 안살고 경기가 어려울 때 확대재정 정책을 해야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러면 반대로 이자율 상승되는 악영향도 생긴다고 지금 알게됐습니다.
그러면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등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은 늘 반대 효과를 보니까 정부 입장에서 재정정책과 통화정책 사이에서 하나만 결졍해야되는지,
아니면 확대재정도 하면서 양적완화, 기준금리 인하 등 통화정책도 같이 쓸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선생님
아 추가로 그러면 우리나라같이 재정이 건전한 나라는 국채발행이나 증세를 하지 않고 오히려 감세를 하면서 현재 가지고 있는 재원을 활용할 수도있으니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을 동시에 활용하면서 소비를 진작시킬 수 있을까요?
첫번째 질문 : 재정정책으로 "시장"이자율이 너무 상승한다면,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하여 "시장"이자율의 하락을 유도합니다.
두번째 질문 : 재정정책으로 이자율이 상승하여 경기가 하락할까봐 실제로 통화정책을 같이 펼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
11:36 핵심예제 1의 1번 보기에서
정부지출증가는 화폐시장에서 이자율을 상승시킨다고 하는데
화폐시장이 아니라 생산물 시장 아닌가요
IS 곡선이 상방 이동하는데...
화폐시장으로 굳이 생각해보면 통화 공급이 증가하므로 이자율은 하락할 것 같은데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도이게궁금합니다ㅠㅜ
@@슨슨-i5k 'IS곡선 상방이동> 국민소득 증기> 화폐수요 증가> 화폐수요곡선 상방 이동> 이자율 상승 ' 떄문입니다
선생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질문을 하고 싶어서요. 핵심예제1 1번 지문의 국공채발행은 금융정책의 수단인 공개시장운영이 아닌가요? 그런데 국공채발행을 톨한 정부지출증가를 재정정책으로 보는 것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중앙은행이 기존에 이미 발행된 채권을 채권시장에서 매각, 매입을 통한 통화량 조정은 통화정책입니다.
정부가 국공채를 신규로 발행하여 재원을 마련하여 정부지출을 증가하는 것이 재정정책입니다.
@@soeasytv 앗 ㅜㅜ 너무 쉬운 설명 감사드립니다!
국공채 발행을 통한 정부지출증가는 화폐시장에서 이자율을 감소시키는 거 아닌가요? 왜 이자율 상승인지 이해가 안갑니다ㅠ
국공채 신규 발행 -> 채권 시장에서 국공채의 공급 과다 -> 국공채의 가격 하락 -> 이자율 상승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IS곡선이 가파를수록, LM곡선이 완만할수록 재정정책의 효과가 더 큰것은 알겠는데
왜 IS곡선이 가파르고 LM곡선이 완만할수록 구축효과가 작아진다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ㅜㅜ
IS곡선이 가파르고 LM곡선이 완만할수록 큰 폭으로 국민소득이 감소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구축효과로 IS곡선이 좌측으로 이동할 때 LM곡선의 기울기가 완만해야지 감소폭이 커지거든요. 마치 조세의 부과에서 탄력성이 커서 기울기가 완만해지면 균형량이 더 많이 감소하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
Q. 구축효과에서 재정 정책을 펼치면 통화량은 작아지고 그에 따라 이자율이 올라가는 것 아닌가요??
선생님 공부하다보니 루카스의 비판이랑 리카도 등가성이론이 비슷한 것 같은데 차이점이 뭔가요...???????.
서로 완전히 다른 겁니다. 두 내용의 정의를 다시 한번 살펴보도록 하십시오.
구축효과가 발생하는 이유로 정부지출증가->재원조달을 위한 국채발행->채권공급증가->채권가격하락->이자율상승의 경로를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질문드리고 싶은 점은 채권공급증가에 따른 채권가격의 하락으로 이자율이 상승한다는 사실을 LM곡선이 도출되는 화폐시장에서 어떻게 반영할 수 있을까요? 채권과 화폐는 대체관계이므로 채권의 가격이 하락하면 채권을 더 사고자 화폐수요가 감소할텐데, 이러면 이자율이 하락해버려서요,,
"채권의 가격이 하락하면 채권을 더 사고자 화폐수요가 감소할텐데, 이러면 이자율이 하락해버려서요,"
위에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그러니까 화폐수요곡선이 우하향하는 것입니다. 화폐수요곡선이 이자율과 화폐수요의 관계인데, 채권의 가격이 하락하면 이자율이 상승하고 화폐수요가 감소해서 화폐수요곡선이 우하향으로 그려지는 것이죠. ^^
10:52
그러면 금융정책과 재정정책 모두 정부개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