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혼을 잠잠케 하여 주시고 심령의 문을 열어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영으로 채워주시고 저의 심령을 깨워주셔서 영혼이 하나가 되게 하소서.. 영혼이 오직 하나님만 송축하게 하옵소서... 아멘! 믿습니다,, 천국을 침노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저는 새벽에 잠이 깨기전에 자주 찬양이 내 안에서 들려 깨어날때가 있습니다 가사가 처음에는 회개에 관한 찬양이었습니다 어떤때는 곡은 알겠는데 가사를 몰라 인터넷으로 찾아보기도 합니다 거의 매일 방언으로 통곡하며부르짖어 기도 할때에 하늘에서 비춰지는 조명같은 빛으로 어둔밤 차안인데 환한 대낮처럼 밝은 가운데 앉아 세계에 퍼져 선교하시는 선교사님과 이 캄캄한 땅에 살아갈 어린생명들 모두를 품고 심장을 주님의 얼굴앞에 물 쏟둣 중보기도 드리고 있는 작은 중보자입니다 기도 드릴수록 이 땅에 있는 모든 아이들과 청년들이 내 자식같습니다...권목사님의 체험말씀이 제게는 샘물같습니다 제 주위에 체험하신분들이 드물어 가끔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기에...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할렐루야! 미국 남가주에서
사랑하는 Susan Kim 선생님... 이미 오래전부터 영으로 교제한 듯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처럼 느껴집니다. 성령의 이끄심으로 기도하시고 중보하시고 찬양하시고 영과 진리의 예배를 드리시는 큰 중보자이심을 느낍니다. 선생님의 머리위의 견고한 진이 이미 파쇄되어 통곡하며 부르짖어 기도할 땡에 하늘에서 빛이 내리며 기도의 응답을 보여 주시며 이끄시는 것임을 확신합니다... 바알신에게 무릎 꿇지 않는 숨겨놓으신 칠천명의 용사가운데 한분이라는 감동도 주십니다.. 사랑하는 Susan Kim 선생님.. 내년 상반기에 미국을 위해 중보하라는 감동을 주셔서 미국 서부를 방문하려고 합니다. 미국 남가주에 사신다고 하시니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함께 중보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미국의 중보자들을 세우기 위해 중보의 영을 부으시고 계심을 느낍니다. 더 기도해야 할 때임을 느낍니다. 혹시 함께 중보하기를 원하신다면 저와 늘 동행하시는 원경숙 부목사님이 계시는데 카톡으로 연결하시면 일정을 함께 나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기도의 시간을 갖기 위해 카톡 사용을 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원경숙 부목사님 카톡 아이디는 crosslove012 입니다. 미국과 멕시코가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주님의 허락하심 속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허락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 드림.
멕시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나의 혼을 잠잠케 하시사 하나님을 더욱 느끼게 하소서 심령의 문을 여시고 하나님의 영으로 나의 영을 채우소서 나의 심령을 깨우시사 내 영혼이 더욱 하나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내 영혼이 오직 하나님만을 송축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소서 우리 모두가 더욱 영적으로 성장하여 심령으로 드려지는 방언과 천국의 비밀을 깨닫는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로 거듭날 수 있기를 간절히 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눅 17:20-21)
심령에서 들리는 방언. 저도 자주 들었는데요. 방언하는 분들은 모두 그렇게 듣겠구나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근데 굉장히 귀한 축복이었네요. 특히 그런것 같은데 자다가 살짝 정신이 돌아올때에 찬양이 속에서 울려퍼질때도 있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방언 통변이 열리지도 않았고 다른 은사도 나타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방언 통변이 속히 열리길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영적 체험들을 겪게된 지 오래되지않아서 사사롭게 궁금한 것들이 많은데, 말씀 영상들의 제목만 훑어 보아도 이미 답을 얻은 것처럼 반갑고 든든하고 설렙니다. 영적으로 모르는 것이 많은 만큼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도 커집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러했듯이 저를 가르쳐주시고 인도해주실 사랑의 하나님과 가까워져가는 과정이 정말 기쁘고 기대되고 감사합니다. 작년에 처음 방언받았을 때 참 여러 일들을 몰아쳐 겪으면서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골방에서 이리저리 애썼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여전히 겉으로 보기엔 제자리인 것 같은 삶이지만, 영적으로 성장하고있음을 믿습니다. 선교사님께서 친근하게 아주 단단한 말씀들을 선포해주셔서 영상으로나마 뵐 수있어 감사하고 도전과 힘이됩니다.. ^^
저도 이런경험 있어요. 한참 자다가 잠깐 의식이 깼는데 제안에서 어떤 기도소리랑 제가 만나는... 저는 분명 잠들었었는데 제안에 어떤 존재는 새벽에도 잠을 안자고 기도 중이었던거에요. 참 신기한 경험이었네요. 저는 방언을 소리내서만 할줄 알지 속으로는 잘안돼네요...^^ 늘상 속으로도 방언기도를 하는 연습을 해봐야겠네요^^
에스더 권 선교사님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급하게 이곳 댓글에 글을 하나 올릴까 합니다.) 저는 인천에서 장로회에서 신앙생활한지 5년째인데..실은 방언을 믿지도 사모하지도 않았고, 기도도 항상 통성기도를 하지않고 묵상기도를 합니다. 입으로 하는 기도는 전혀 하지 않아요. 실은 신앙생활 2년차 쯤에 불안장애를 성령님의 큰 놀라운 임재로 치유받고, 근 1년간 깊은 인격적 만남이 있었는데도 말이죠..그리고 2년동안 교회를 몸만다니고 사모도 그리고 억지로 기도를 해도 아무런 은혜를 주시지 않아 죄가운데 있는 저의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아무리 찬양을 들어도 듣기 싫고, 교회도 가도 너무 마음이 무거운 상태로 2년간을 몸만 다니다가 2022년 8울달부터 너무 예수님이 그리워서 밤에 잠들기전 밤마다 예수님..예수님..예수님..하고 혼자말로 끙끙 거렸고 그렇게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금일 기준 11월 3일 2~3주 전부터 새벽녁에 잠꼬대를 하는 것 같아 자꾸 잠이 깨었는데 제가 중국말로 뭐라고 막 하더군요. 한번이 아니라 1주일 정도 밤에 3번정도 깰때마다 계속그래서.. "아내에게 성령님이 내가 잠꼬대로 욕을 자주해서 막나?"하며 웃음으로 넘겼는데.. 그 다음주인 작정예배때 저희 교회 "대언"하시는 저희 목사님이 전화가 오셔서 시험공부에 집중하는 것 말고 우선 하나님께서 교회를 매일오고자 하신다는 말씀을 전해 듣고 ,시험 포기하고 교회를 매일 저녁에 1주일 동안 다녔는데..중국말로 하는 잠꼬대가 좀 더 많아지더니.. 그 다음 주인 작정예배 1주일 기간동안 갑자기 제가 통성기도를 내가 하는것 같지 않게 간절하게 3일 정도 하게 되더군요..제 의지가 아니게요..그래서.. 이거 뭐지? 했는데 4일 째 되는 날 교회다녀오고 자려는 데 잠자기 들기 막전에 제가 방언으로 찬양하고 기도하고 하더군요..이게 뭔가? 했는데.. 5일째는 제가 근무하는 근무처에서 야간 당직을 서는데.. 갑자기 쉬는 시간에 밤 10시쯤 그냥 누워자는데.. 막 잠들기 전에 기도할 의지가 전혀 없는데..제 의지와 상관없이 20분 간격으로 방언기도가 내가 하는게 아니라 나아닌 존재가 제 입을 통해 방언찬양과 기도와 대적기도를 하는데...너무 놀라서...20분 간격에 기도이기에 핸드폰 녹음기에 저장해놓았습니다. (너무 당황이 되서요.) 그리고 교대 근무 새벽 2시에 간신히 잠에서 깨어났는데. 그다음 날 부터 그냥 생각을 해도 책을 봐도 tv나 유튜브 영상을 봐도 그리고 아내에게 말을 하거나 들어도 그게 방언으로 생각이 마구 떠오르고 동시에 가슴이 화로처럼 뜨거워지더라구요. 참을 수가 없이 무언가를 방언으로 토해내고 싶고...여하튼 그런 증상을 겪다가 작정예배가 끝난 후(10월 30일) 몇일동안 자려고 하면 방언이 머리속에서 계속 흘러서 나의 생각흐름과, 마음의 찬양흐름,동시에 방언흐름이 한꺼번에 지금까지 나타납니다. 다행인지 모르지만 중간에 제가 영분별이 안되서 그저깨 성령님께 이렇게 기도드렸습니다. "성령님 제가 영분별을 잘 못해서 성령의 절제의 열매가 제가 있길 간구합니다." 하고 낮잠을 잤는데..꿈에 사단 3마리가 "이제 얘는 이제 글렀으니 나가자 그러더니..ㅎ;;" 그날 낮에 꿈꾼 이후에 조금 잠잠해 지고, 또한 잠언을 4일간 결단하고 읽으면서 마음의 평안을 느끼고 잘 지내고 있었고, 또 머리에서 방언의 흐름이 멈추어서. 평안 가운데 일상생활에 방언의 흐름은 없어졌는데.. 지금 이 글을 쓰는 밤에 자려는데 방언에 흐름은 없지만, 결국 평안한 방언을 입으로 나오게 되더라구요요.. 뭔 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내가 조용이 좀 하라해서 멈추었는데..지금도 입과 가슴에 여전히 뜨거운 무언가가 있어서. 방언을 토해내고 싶은데.. 이게 대체 뭔지 뭘라 고민하다가 글을 여기다가 글을 남기네요..아내에게 사단방언이라는 말을 들어서 기도도 무서워 못하겟고... 나름 답답해서 새벽녁에 1시간가량 녹취한 방언을 영어발음으로 바꾸어 보니 1900년데 라틴어던데..또한 그 후 계속 마음에서 떠오르는 방언의 흐름이나 단어들의 찾아보니 카톨릭 라틴어의 배경이 되는 여러가지 단어가 대부분이더라고요. ㅠ.ㅠ 이게 대체 무슨 일인지 아무도 설명을 안해주고 아내는 사탄방언이라고 하고.. 목사님은 이 증상과 녹취록을 보내주었는 조급하지 말고 찬양을 많이 하라는데 제가 지금 어떻게 해야할 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 하여 긴 글 남깁니다. ㅠ.ㅠ
새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방언에 대해 무지해서 신기롭기만하네요 제가 하나님만났을 때 한것도 방언의 종류인가요?? 처음 저는 하얀공간에 들어가게 됬는데 마지막에 단상이 있었고 그 위에 한권의 책이 있었습니다. 그 책은 모든 사람들에 대해 적혀 있었습니다.(예를 들어 누구가 몇월 몇일 물건을 훔쳤다 등) 거기에 하나님이 계셨는데 하나님은 사람들을 심판하고 있었습니다. 심판받는 사람 중 기억하는 한 사람이 있는데 어떤 교회 권사님이었습니다. 그 권사님은 죽기 전 하나님과 예수님이 없다고 하면서 돌아가신분 같았습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아시고 그 권사님에게 물었습니다. "네가 찾던 하나님이 여기 있다 그래도 못믿겠느냐??" 그러나 권사님은 이것 모두가 꿈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슬픈 목소리로 "네가 가야할 곳은 저 문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 후 하나님이 천국을 구경시켜주었는데 가장 기억나는 곳은 문을 열었더니 몇천명인지 몇만명인지 모를 사람들이 들어가있었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사람들은 하나님에게 "억울하게 죽은 저희의 복수를 언제 해주실 겁니까??" 부르짖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람들에 대해 물었더니 이 사람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위하여 죽은 사람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방이 가득차면 그 복수가 실행될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상하게 하나님과 만났을 때 생각만으로 대화가 가능했는데 이것도 방언인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방언에 대한 설교를 듣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방언을 하다가 한국말이 나오는데요. 그 방언이 "사랑하는 딸아.. 고맙다...기쁘구나.." 등 내가 하는 기도가 통변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예수님)이 저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처럼 계속 몇십분동안 입으로 직접 제가 말하면서 대화를 합니다. 제가 속으로 의심하면 두려워말라 하시고 말씀과 기도에 깨어있으라고 권면도 하십니다. 이것도 통변의 은사인지요? 기도할때는 하나님과의 대화같은데 끝나고 나면 저를 믿을수가 없어요. 다른영이 틈타서 말하게 하는것인지.. 이렇게 계속 제 입에서 나오는 말을 들어도 될까요?
@@BibleEssay 선교사님..음성을 듣고 분별해야 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중에 악한영이 함께 역사하는지.. 사단은 광명한 천사로 거짓말로 얼마든지 하나님처럼 흉내를 내며 나를 속일수 있을텐데 제가 어떻게 분별할수 있을지.. 그래서 하나님 음성을 성경을 통해서 안전하게 받으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다만 선교사님 말씀처럼 분별의 능력을 부어달라고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답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저도 선교사님을 사랑합니다^^
아… 어떡해 답답하시겠어요… 저는 인생 고난 중에 유튜브로 말씀 듣다가 며칠을 밤새 계속 방에 울리도록 말씀 틀어놓고 방언에 대해 설교 듣다가 ‘아 방언은 해야하는거구나’깨닫고 그 주일에 교회로 주님 이끄시는데로 따라가듯 가게 되서 첫날에 예수님이 찬양하는데 보이고 헬라어같은게 생각나서 전도사님 통화중에 물으시길래 말씀드렸더니 그거 방언이니 기도 때 해 보시라고 해서 했고 그 헬라어 함께 글리산도(음악용어^^)같이 쭉 흐르는 방언이 기도 때 마다 나와요.. 제 상황들 생각해 보시고 비교해 보셔서 소망하시는 방언이 빨리 열리시기를 기도해드리고 싶은 맘으로 사연 올립니다 도움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축복합니다 ❣️🌈🌷 (아, 님~~~ 저라면.. 방언을 계속 구할 것 같아요^^방언은 너무 좋은거니까요 주님이 누구나 다 주신댔어요 구하면^^ 저는 방언 이후로 심지가 굳어진다고 하나?? 담대한 내면이 생겼어요 꼭 열리시길 저도 기도합니다🙏🏻)
제가 이번에 다니엘 금식 기도를 하고 있는데~ 지금 기도가 거의 끝나가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제가 방언 기도를 할때 소리를 내서 기도하기보단 점점 깊은 호흡처럼 쉬~~~숨을 내쉬면서 기도를 하며 그 호흡에 맞춰 내 영이 기도하고~~그래서 의식적으로 더 소리를 내려고 하면 힘든거 같아~자연스럽게 속으로 깊은 쉼을 내쉬면서 묵상하듯이 기도가 되요 제가 지금 잘 하고 있는건지~~~ 아님 이것도 내가 모르는 기도의 다른 모습인지~~ 늘 기도할때 성령님 인도해주세요 하는데 제가 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기도가되니 뭐지~?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제대로 기도하고 있는걸까요~?
방언기도는 성도님의 영과 성령님이 주도하는 기도 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방법과 형태로 기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금하시는 것 처럼, 항상 성령님께서 성도님의 기도를 인도해 주시길 먼저 기도한 후에 방언기도를 하시기 권해드립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도 지속적으로 방언기도를 많이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선교사님 저는 방언을 하면서 제 목소리가 아닌 다른 목소리가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을 종종 듣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방언과 비슷한 방언을 하는데 제 목소리가 아닌 음성입니다 제가 잘못 들었다고 하기에는 너무 여러번 들었고 제가 충만해서 방언할 때 더 많이 들립니다 이 현상은 무엇일까요?
먼저 일정한 기도 공간/장소(골방)를 선정하시고, 기도 공간에 보혈 찬송을 틀어 놓으시기 권해드립니다. 방언기도를 시작 하실 때, 먼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를 방해하는 악한 영과 어둠의 권세는 묶음을 받고 떠날 갈 지어다" 축사 기도를 하시기 권해드립니다. 그런 다음 방언기도를 크게 부르짖으며, 최소 30분이상, 1시간 이상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심령으로 방언하고 새노래 찬양하여 내 영혼이 주님을 쉬지말고 송축하기를 갈망합니다~
오늘 말씀이 저에게도 이 채널 구독자자이신 모든 분들도 경험되고 누려지길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선교사님 생명의 말씀으로 2021년 동행하게 하시고 기쁨을 주심 감사합니다.예수님 김사합니다.
새벽에 자다 깼는데 제 안에서 내주여 내주여 사랑합니다~ 라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저도 심령으로 방언하길 원합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맞습니다...
딸이 중학생인데 초4때 집에서 기도하며 방언 받았는데 학교에서도 갑자기 들렸다고 해서 저도 무엇인지 몰랐는데 영이 열려서 그런거였군요
아쉽게도 지금은 잘안하려고 해서 걱정이에요
아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혼을 잠잠케 하여 주시고 심령의 문을 열어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영으로 채워주시고 저의 심령을 깨워주셔서 영혼이 하나가 되게 하소서..
영혼이 오직 하나님만 송축하게 하옵소서...
아멘! 믿습니다,, 천국을 침노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나의 심령을 열어주시고 깨우시사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채워주시옵소서
깊은곳으로 들어가 심령으로 방언기도를 하기까지 이르기를 원합니다
아멘!
얼마 전부터 잠자면서도 방언기도를 해서 제가 하는줄 알았는데 성령님이 하고계신다는 것을 깨달아서 그분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다는걸 알게 해주셨는데 다시확신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새벽에 잠이 깨기전에 자주 찬양이 내 안에서 들려 깨어날때가 있습니다 가사가 처음에는 회개에 관한 찬양이었습니다 어떤때는 곡은 알겠는데 가사를 몰라 인터넷으로 찾아보기도 합니다 거의 매일 방언으로 통곡하며부르짖어 기도 할때에 하늘에서 비춰지는 조명같은 빛으로 어둔밤 차안인데 환한 대낮처럼 밝은 가운데 앉아 세계에 퍼져 선교하시는 선교사님과 이 캄캄한 땅에 살아갈 어린생명들 모두를 품고 심장을 주님의 얼굴앞에 물 쏟둣 중보기도 드리고 있는 작은 중보자입니다 기도 드릴수록 이 땅에 있는 모든 아이들과 청년들이 내 자식같습니다...권목사님의 체험말씀이 제게는 샘물같습니다 제 주위에 체험하신분들이 드물어 가끔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기에...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할렐루야!
미국 남가주에서
사랑하는 Susan Kim 선생님...
이미 오래전부터 영으로 교제한 듯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처럼 느껴집니다.
성령의 이끄심으로 기도하시고 중보하시고 찬양하시고 영과 진리의 예배를 드리시는 큰 중보자이심을 느낍니다.
선생님의 머리위의 견고한 진이 이미 파쇄되어 통곡하며 부르짖어 기도할 땡에 하늘에서 빛이 내리며 기도의 응답을 보여 주시며 이끄시는 것임을 확신합니다...
바알신에게 무릎 꿇지 않는 숨겨놓으신 칠천명의 용사가운데 한분이라는 감동도 주십니다..
사랑하는 Susan Kim 선생님..
내년 상반기에 미국을 위해 중보하라는 감동을 주셔서 미국 서부를 방문하려고 합니다.
미국 남가주에 사신다고 하시니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함께 중보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미국의 중보자들을 세우기 위해 중보의 영을 부으시고 계심을 느낍니다.
더 기도해야 할 때임을 느낍니다.
혹시 함께 중보하기를 원하신다면 저와 늘 동행하시는 원경숙 부목사님이 계시는데 카톡으로 연결하시면 일정을 함께 나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기도의 시간을 갖기 위해 카톡 사용을 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원경숙 부목사님 카톡 아이디는 crosslove012 입니다.
미국과 멕시코가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주님의 허락하심 속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허락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 드림.
@@BibleEssay 할렐루야!
너무 기뻐 눈물납니다! 알겠습니다 할렐루야 😀
멕시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나의 혼을 잠잠케 하시사 하나님을 더욱 느끼게 하소서
심령의 문을 여시고 하나님의 영으로 나의 영을 채우소서
나의 심령을 깨우시사 내 영혼이 더욱 하나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내 영혼이 오직 하나님만을 송축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소서
우리 모두가 더욱 영적으로 성장하여 심령으로 드려지는 방언과 천국의 비밀을 깨닫는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로 거듭날 수 있기를 간절히 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눅 17:20-21)
아멘아멘
아멘~!!
아멘 오직 주님은 희망이십니다
아멘
아멘,,,주여오시옵소서,,여호와이레,,주안에서❤
심령으로 기도 할수 있는 단계를 정말 갈망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멘 !
성령님을 통하여 방언에 대해 깊은 묵상이 듭니다
방언을 계속 하여 천국과 하나님을 갈망 사모합니다 깊이깊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방언이 활성화되기를 간구합니다
심령에서 들리는 방언. 저도 자주 들었는데요. 방언하는 분들은 모두 그렇게 듣겠구나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근데 굉장히 귀한 축복이었네요. 특히 그런것 같은데 자다가 살짝 정신이 돌아올때에 찬양이 속에서 울려퍼질때도 있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방언 통변이 열리지도 않았고 다른 은사도 나타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방언 통변이 속히 열리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길 원합니다. 그래서 오직 전심으로 주님께 부르짖게 하소서...
할렐루야 아멘 아멘 🙏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영적 체험들을 겪게된 지 오래되지않아서 사사롭게 궁금한 것들이 많은데, 말씀 영상들의 제목만 훑어 보아도 이미 답을 얻은 것처럼 반갑고 든든하고 설렙니다.
영적으로 모르는 것이 많은 만큼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도 커집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러했듯이 저를 가르쳐주시고 인도해주실 사랑의 하나님과 가까워져가는 과정이 정말 기쁘고 기대되고 감사합니다.
작년에 처음 방언받았을 때 참 여러 일들을 몰아쳐 겪으면서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골방에서 이리저리 애썼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여전히 겉으로 보기엔 제자리인 것 같은 삶이지만, 영적으로 성장하고있음을 믿습니다. 선교사님께서 친근하게 아주 단단한 말씀들을 선포해주셔서 영상으로나마 뵐 수있어 감사하고 도전과 힘이됩니다.. ^^
가난한 심령이되게 하옵시며, 성령님 충만케 임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에고,어려워요~~
응원합니다
심령으로 하는방언이 있다는것 처음알았습니다 방언에대한 많은책을 읽었지만 심령방언은 처음접합니다
저도 도전이 되네요 저도 심령방언을
사모합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드려요
복된 하루되세요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uchísimas Gracias misionera~ estoy aprendiendo de muchas cosas que quería saber~~ Que Jesús la proteja a donde vaya
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
오!주여~~~ 저를 불쌍하고 긍휼히 여기시어 심령의 방언 기도(주님과의 친밀한 교제)의 자리까지 나아가게 하옵소서...
🤗😘🤩😍🥰🙆🙆♀️🙆♂️💁♂️💁💁♀️🙋♂️🙋♀️🙋🤷♀️🤷♂️🤷🙇♂️🙇♀️🙇🧎🧎♀️🧎♂️
저도 이런경험 있어요. 한참 자다가 잠깐 의식이 깼는데 제안에서 어떤 기도소리랑 제가 만나는... 저는 분명 잠들었었는데 제안에 어떤 존재는 새벽에도 잠을 안자고 기도 중이었던거에요. 참 신기한 경험이었네요. 저는 방언을 소리내서만 할줄 알지 속으로는 잘안돼네요...^^ 늘상 속으로도 방언기도를 하는 연습을 해봐야겠네요^^
저도사님 방은기도가 더효과가 저한데 있는것같아요 하나님 저에영의기도가 영적으로 나육적으로나 하나님과의 소통되게하소서 저에영을 맗게하소서 하나님의 나라가 온세상에 성전이 세우지게 하소서 하나님아버지 여내심정에 방은기도가 터지게 하여주시옵소서 넘많이 은혜받고 있읍니다 나는 송전도사님 방은기도가 큰힘이됩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에스더 권 선교사님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급하게 이곳 댓글에 글을 하나 올릴까 합니다.) 저는 인천에서 장로회에서 신앙생활한지 5년째인데..실은 방언을 믿지도 사모하지도 않았고, 기도도 항상 통성기도를 하지않고 묵상기도를 합니다. 입으로 하는 기도는 전혀 하지 않아요. 실은 신앙생활 2년차 쯤에 불안장애를 성령님의 큰 놀라운 임재로 치유받고, 근 1년간 깊은 인격적 만남이 있었는데도 말이죠..그리고 2년동안 교회를 몸만다니고 사모도 그리고 억지로 기도를 해도 아무런 은혜를 주시지 않아 죄가운데 있는 저의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아무리 찬양을 들어도 듣기 싫고, 교회도 가도 너무 마음이 무거운 상태로 2년간을 몸만 다니다가 2022년 8울달부터 너무 예수님이 그리워서 밤에 잠들기전 밤마다 예수님..예수님..예수님..하고 혼자말로 끙끙 거렸고 그렇게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금일 기준 11월 3일 2~3주 전부터 새벽녁에 잠꼬대를 하는 것 같아 자꾸 잠이 깨었는데 제가 중국말로 뭐라고 막 하더군요. 한번이 아니라 1주일 정도 밤에 3번정도 깰때마다 계속그래서.. "아내에게 성령님이 내가 잠꼬대로 욕을 자주해서 막나?"하며 웃음으로 넘겼는데.. 그 다음주인 작정예배때 저희 교회 "대언"하시는 저희 목사님이 전화가 오셔서 시험공부에 집중하는 것 말고 우선 하나님께서 교회를 매일오고자 하신다는 말씀을 전해 듣고 ,시험 포기하고 교회를 매일 저녁에 1주일 동안 다녔는데..중국말로 하는 잠꼬대가 좀 더 많아지더니.. 그 다음 주인 작정예배 1주일 기간동안 갑자기 제가 통성기도를 내가 하는것 같지 않게 간절하게 3일 정도 하게 되더군요..제 의지가 아니게요..그래서.. 이거 뭐지? 했는데 4일 째 되는 날 교회다녀오고 자려는 데 잠자기 들기 막전에 제가 방언으로 찬양하고 기도하고 하더군요..이게 뭔가? 했는데..
5일째는 제가 근무하는 근무처에서 야간 당직을 서는데..
갑자기 쉬는 시간에 밤 10시쯤 그냥 누워자는데.. 막 잠들기 전에 기도할 의지가 전혀 없는데..제 의지와 상관없이 20분 간격으로 방언기도가 내가 하는게 아니라 나아닌 존재가 제 입을 통해 방언찬양과 기도와 대적기도를 하는데...너무 놀라서...20분 간격에 기도이기에 핸드폰 녹음기에 저장해놓았습니다. (너무 당황이 되서요.) 그리고 교대 근무 새벽 2시에 간신히 잠에서 깨어났는데. 그다음 날 부터 그냥 생각을 해도 책을 봐도 tv나 유튜브 영상을 봐도 그리고 아내에게 말을 하거나 들어도 그게 방언으로 생각이 마구 떠오르고 동시에 가슴이 화로처럼 뜨거워지더라구요. 참을 수가 없이 무언가를 방언으로 토해내고 싶고...여하튼 그런 증상을 겪다가 작정예배가 끝난 후(10월 30일) 몇일동안 자려고 하면 방언이 머리속에서 계속 흘러서 나의 생각흐름과, 마음의 찬양흐름,동시에 방언흐름이 한꺼번에 지금까지 나타납니다.
다행인지 모르지만 중간에 제가 영분별이 안되서 그저깨 성령님께 이렇게 기도드렸습니다. "성령님 제가 영분별을 잘 못해서 성령의 절제의 열매가 제가 있길 간구합니다." 하고 낮잠을 잤는데..꿈에 사단 3마리가 "이제 얘는 이제 글렀으니 나가자 그러더니..ㅎ;;"
그날 낮에 꿈꾼 이후에 조금 잠잠해 지고, 또한 잠언을 4일간 결단하고 읽으면서 마음의 평안을 느끼고 잘 지내고 있었고,
또 머리에서 방언의 흐름이 멈추어서. 평안 가운데 일상생활에 방언의 흐름은 없어졌는데..
지금 이 글을 쓰는 밤에 자려는데 방언에 흐름은 없지만, 결국 평안한 방언을 입으로 나오게 되더라구요요.. 뭔 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내가 조용이 좀 하라해서 멈추었는데..지금도 입과 가슴에 여전히 뜨거운 무언가가 있어서. 방언을 토해내고 싶은데.. 이게 대체 뭔지 뭘라 고민하다가 글을 여기다가 글을 남기네요..아내에게 사단방언이라는 말을 들어서 기도도 무서워 못하겟고...
나름 답답해서 새벽녁에 1시간가량 녹취한 방언을 영어발음으로 바꾸어 보니 1900년데 라틴어던데..또한 그 후 계속 마음에서 떠오르는 방언의 흐름이나 단어들의 찾아보니 카톨릭 라틴어의 배경이 되는 여러가지 단어가 대부분이더라고요. ㅠ.ㅠ 이게 대체 무슨 일인지 아무도 설명을 안해주고 아내는 사탄방언이라고 하고.. 목사님은 이 증상과 녹취록을 보내주었는 조급하지 말고 찬양을 많이 하라는데 제가 지금 어떻게 해야할 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 하여 긴 글 남깁니다. ㅠ.ㅠ
온 천하는 잠잠하라 제29차 한국경제 광고입니다. "창세 이래 처음 천국 복음이 열리고 있다" 2021-12-31ᆢㅡ
아멘
저는 방언을 사모하는데 하지는 못하고 있어요
그런데 꿈에서 방언 하는걸 경험했는데...
일어나서 방언을 해보려니 안되더라구요 ㅠㅠ
사모하시면 언젠가는 주십니다
응원합니다
새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방언에 대해 무지해서 신기롭기만하네요
제가 하나님만났을 때 한것도 방언의 종류인가요??
처음 저는 하얀공간에 들어가게 됬는데 마지막에 단상이 있었고 그 위에 한권의 책이 있었습니다.
그 책은 모든 사람들에 대해 적혀 있었습니다.(예를 들어 누구가 몇월 몇일 물건을 훔쳤다 등)
거기에 하나님이 계셨는데 하나님은 사람들을 심판하고 있었습니다.
심판받는 사람 중 기억하는 한 사람이 있는데 어떤 교회 권사님이었습니다. 그 권사님은 죽기 전 하나님과 예수님이 없다고 하면서 돌아가신분 같았습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아시고 그 권사님에게 물었습니다. "네가 찾던 하나님이 여기 있다 그래도 못믿겠느냐??"
그러나 권사님은 이것 모두가 꿈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슬픈 목소리로 "네가 가야할 곳은 저 문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 후 하나님이 천국을 구경시켜주었는데 가장 기억나는 곳은 문을 열었더니 몇천명인지 몇만명인지 모를 사람들이 들어가있었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사람들은 하나님에게 "억울하게 죽은 저희의 복수를 언제 해주실 겁니까??" 부르짖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람들에 대해 물었더니 이 사람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위하여 죽은 사람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방이 가득차면 그 복수가 실행될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상하게 하나님과 만났을 때 생각만으로 대화가 가능했는데 이것도 방언인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방언에 대한 설교를 듣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방언을 하다가 한국말이 나오는데요.
그 방언이 "사랑하는 딸아.. 고맙다...기쁘구나.." 등 내가 하는 기도가 통변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예수님)이 저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처럼 계속 몇십분동안 입으로 직접 제가 말하면서 대화를 합니다. 제가 속으로 의심하면 두려워말라 하시고 말씀과 기도에 깨어있으라고 권면도 하십니다. 이것도 통변의 은사인지요?
기도할때는 하나님과의 대화같은데 끝나고 나면 저를 믿을수가 없어요. 다른영이 틈타서 말하게 하는것인지.. 이렇게 계속 제 입에서 나오는 말을 들어도 될까요?
방언을 하시다가 통변이 되면서 한국말로 말로 나올 수 있습니다.
주시는 말씀이 기쁨, 평안, 희락,등의 긍정의 의미일 경우는 성령님이 주시는 것으로 분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욱 분별의 능력을 부어주시기를 계속 간구하는 기도를 하시기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ibleEssay
선교사님..음성을 듣고 분별해야 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중에 악한영이 함께 역사하는지..
사단은 광명한 천사로 거짓말로 얼마든지 하나님처럼 흉내를 내며 나를 속일수 있을텐데 제가 어떻게 분별할수 있을지..
그래서 하나님 음성을 성경을 통해서 안전하게 받으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다만 선교사님 말씀처럼 분별의 능력을 부어달라고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답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저도 선교사님을 사랑합니다^^
선교사님 몆주 전 방언에 대한 영상을
보던 중에 구독하고 말씀 듣고 있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자고 있는데 막 제 방언기도
소리가 들려서 "이게 머고? 하면서 놀라서
깬 적이 있는데 선교사님이 하신 말씀과
같은 현상인가요?
에스더권 선교사님..
방언을 너무나 사모하고 오랫동안 구하고 있습니다. 그만 두어야할까ᆢ 생각될때도 있는데요, 성령님께서 주시기까지 계속 구하는게 맞는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아… 어떡해 답답하시겠어요…
저는 인생 고난 중에
유튜브로 말씀 듣다가
며칠을 밤새 계속 방에 울리도록 말씀 틀어놓고
방언에 대해 설교 듣다가
‘아 방언은 해야하는거구나’깨닫고
그 주일에 교회로 주님 이끄시는데로
따라가듯 가게 되서
첫날에 예수님이 찬양하는데 보이고
헬라어같은게 생각나서
전도사님 통화중에 물으시길래 말씀드렸더니
그거 방언이니 기도 때 해 보시라고 해서 했고
그 헬라어 함께 글리산도(음악용어^^)같이 쭉 흐르는 방언이 기도 때 마다 나와요..
제 상황들 생각해 보시고 비교해 보셔서
소망하시는 방언이 빨리 열리시기를 기도해드리고 싶은 맘으로 사연 올립니다 도움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축복합니다 ❣️🌈🌷
(아, 님~~~ 저라면.. 방언을 계속 구할 것 같아요^^방언은 너무 좋은거니까요 주님이 누구나 다 주신댔어요 구하면^^
저는 방언 이후로 심지가 굳어진다고 하나??
담대한 내면이 생겼어요 꼭 열리시길 저도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제가 소리내어 방언으로 기도할때 깊이 들어가면 제 마음으로도 같이 기도하게 됩니다 속상했던걸 기도하기도 하고 회개기도를 하기도 하고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이것도 혹시 심령으로 기도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방언통변일까요? 아니면 둘다 아니고 다른 무엇일까요?
심령으로 드려지는 방언의 의미는 내영혼이 방언으로 기도한다는 의미인가요?
방언으로 기도할때 기도소리울림이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요?
방언하는 꿈 짧게 3번 꾸었어요
이건 뭘까요~
제가 이번에 다니엘 금식 기도를 하고 있는데~
지금 기도가 거의 끝나가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제가 방언 기도를 할때 소리를 내서 기도하기보단 점점 깊은 호흡처럼 쉬~~~숨을 내쉬면서 기도를 하며
그 호흡에 맞춰 내 영이 기도하고~~그래서 의식적으로 더 소리를 내려고 하면 힘든거 같아~자연스럽게 속으로 깊은 쉼을 내쉬면서 묵상하듯이 기도가 되요
제가 지금 잘 하고 있는건지~~~
아님 이것도 내가 모르는 기도의 다른 모습인지~~
늘 기도할때 성령님 인도해주세요 하는데 제가 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기도가되니 뭐지~?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제대로 기도하고 있는걸까요~?
방언기도는 성도님의 영과 성령님이 주도하는 기도 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방법과 형태로 기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금하시는 것 처럼, 항상 성령님께서 성도님의 기도를 인도해 주시길 먼저 기도한 후에 방언기도를 하시기 권해드립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도 지속적으로 방언기도를 많이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BibleEssay 답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귀한 답글 감사합니다
성령안에서 방언으로 일상속에서도 기도하는 연습 한번 해 볼게요~^^
선교사님 저는 방언을 하면서 제 목소리가 아닌 다른 목소리가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을 종종 듣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방언과 비슷한 방언을 하는데 제 목소리가 아닌 음성입니다
제가 잘못 들었다고 하기에는 너무 여러번 들었고 제가 충만해서 방언할 때 더 많이 들립니다 이 현상은 무엇일까요?
방언기도를 많이 하시면 기도 중에 다양한 기침, 얼굴 근육의 변화. 몸의 경련, 경직, 뒤틀림 등의 움직임, 방언의 변화 등 다양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능한 큰소리로 부르짖는 방언을 매일 30분 이상 계속 하시기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것이 성령으로오는것인지 내영을통해 오는것인지는 잘모르겠으나 내영이 찬양하고 방언으로기도하는것을 종종경험하게 되는대요...요즈음은 세상일에 매인후로 이러한경험들이 그다지 많지않내요~위영상을보면서 내영이 다시 도전이되고 사모하는마음을 갖게되는데요 이러한갈망들이 너무 사그러져있는저자신을보고 너무 안타까워집니다..다시한번 갈급함과 사모함이 내영에 가득해지길 원합니다,,,
선교사님 방언기도할때 잡념이 너무 생겨요 예수님보혈도 뿌리고 대적기도도 하는데 깊은기도까지 들어가질 못해요
집중이 안되니까 뭐하는건가싶고 자꾸 포기하고싶고 그만두고싶어져요 어떻게야 하나요
먼저 일정한 기도 공간/장소(골방)를 선정하시고, 기도 공간에 보혈 찬송을 틀어 놓으시기 권해드립니다.
방언기도를 시작 하실 때, 먼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를 방해하는 악한 영과 어둠의 권세는 묶음을 받고 떠날 갈 지어다" 축사 기도를 하시기 권해드립니다. 그런 다음 방언기도를 크게 부르짖으며, 최소 30분이상, 1시간 이상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ibleEssay 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