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Bach praeludium and fugue BWV 851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Hyeonchan1
    @Hyeonchan1 4 года назад +3

    어쩌다가 한 번 듣게 됐는데, 글쎄요.. 저는 무진장 바흐 느낌을 잘 살렸다고 봤어요.
    아래는 교회 음악임을 유념하라고 했는데, 많은 해석에서 바흐는 순수 화성의 아름다움을 내는 것이 좋다고 보더라고요. 영현님의 터치가 기계같다는 점에서 저는 더 좋게 들었습니다. 실제로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은 교회에서 연주되는 것은 고사하고 "건반 연습곡"이니 공간의 울림을 고려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shirleyhare6177
    @shirleyhare6177 5 лет назад +1

    Great, look at camera, And smile! Never see you do that, you play so well, do have confidence! Shirley. Australia 🇦🇺

    • @hy2005ncw
      @hy2005ncw  5 лет назад

      I will do that. Thanks. Shirley

  • @bb4262
    @bb4262 4 года назад +2

    솔찍히 말하면, 전혀 잘하는 바흐 연주라고 생각하지 못하겠어요.
    기계처럼 치지 말고, 한음 한음 음악적 상상력을 불어 넣었으면 좋겠어요. 강약 조절도 더 섬세하게 했으면 좋겠구요. 특히 트릴(장식음)을 너무 둔하게 처리하는데 트릴을 좀더 깔끔하고 가볍게 연주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바흐 음악은 교회음악이었다는 점에 유념해서, 공명과 섬세함, 또 음악이 연주되는 공간의 울림 같은것을 상상하면서요. 기교에만 집중하지 말고, 소리 한음한음이 울리는 방식, 톤 이런 섬세한 부분들을 연구 많이 해야 할 거 같아요. 특히, 많이 들어보세요. 유명 연주자들이 어떻게 소리의 섬세함을 표현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