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동지역센터가 어딘지 공개를 원합니다. 실습자에게 부당한 일을 시키고 요리실습을 간 것도 아니고.. 듣고, 보고 있자니 어이없네요. 실습비를 그럼 받지를 말던가, 난 왜 실습비를 줘야하는지도 이해도 안되고, 실습장소도 직접 알아서 해오라고 하는 교육커리큘럼도 맘에 안듭니다.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공부한 내용을 현장에서 체험하러 가는것이 아니고 시간낭비하러 가는 꼴이 되는 모습이 씁쓸하네요... 센터장의 인성도 맘에 안드는군요......
현장실습때문에 영상보다가 울화가 치밉니다! 협회가 저리 처신하니 센터장들이 실습생을 하대하는 겁니다! 누가 실습생의 인권을 보호해야하는 겁니까! 협회는 실제 현장에서 실습생들이 어떤 모욕을 받으면서 참아내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센터장들의 인식개선 전에 협회부터 똑바로 정신차려야 이땅의 사회복지사들의 위신이 서는 겁니다!
시설에 사회복지사 실습파견 나가면 실습생이 시설장에게 최소 10에서 30만까지 실습비를 내야 된다고 한다~ 많이 내야 그래야 시설에서 일 가르쳐 주고 시설장이 실습평가를 잘 써준다고 한다~ 실습생들 실습나가면 잔심부름 부터 무급으로 몇개월 시설에 봉사하며 생계비 한푼 못받고 희생하며 일하는 거다~ 무급으로 인력 제공받는 거 자체가 이미 시설에 대가를 충분히 그 이상 대가를 지불하고 있는 건데 ~ 월급도 안주면서 실습비를 몇십만원씩 떼가고 내라는 건 아니라고 보며 이건 ~ 사회복지실습생 인권문제이며 취준생 인권문제다 아무리 실습생이라도 근로를 제공하고 있는 건데 최소한의 생계비급여는 주어야 하는 게 맞는 거 아니냐? 무급으로 일시키고 생계비 한푼 못받는데 거기서 몇십만원을 내라하며 뜯어가는 건 완전 노예로 취급하는 거잖아
저도 똑같이 4년전에 이곳에서 활동했던 실습생입니다 말로 사람을 괴롭히고 저희 부모님에게는 말로 돌리면서 괴롭히고 저는 그 새벽에 오한이 와서 많이 힘들어했고 같이 저와 같은 학교를 다니는 동기형도 센터장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숨죽이며 활동했습니다. 직인을 찍어주지 않으려고 계속적으로 말을 돌리며 활동하는 그런 센터장 입니다 그 이후에 즉인을 어렵게 받은 이후 교수님에게도 이런데는 다른 후배들에게도 알려주면 안된다고 호소했습니다 제가 4년전 활동하면서 당한일은 저희 학교에서 컴퓨터 한글파일로 만든거로 똑같이 쓰게하고 하지만 그전에 저희 학교는 책으로 만들어냈고 수기로 쓰라고 했는데...... 이걸로 빌미로 갑질이 커져 어려움을 겪었고 이수시간이 다끝났는데 나오라고도 했습니다 심지어 센터에 다니는 애들이 앞에 있는데도 욕설폭언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무엇을 배우며 살아야할까요?
여기 다녔던 중학생인데요 지금 실습 하시는 선생님과 관계가 친해져서 토요일에 자주 놀고 합니다 제 친구 쌤 3명이 자주 노는데요 저희 점심 간식 등등 먹을것 등을 실습선생님 만들어주세요 실습이 맞는데 학생들이 없는 날에도 음식을 만들으라면 갑질이란 갑질은 다 하고 아침에 9시 시작인데 30분 더 땡겨서 일찍와서 자기 아침 좀 만들으라고 시킵니다 빨래 널기도 실습에 안들어가는데 세탁기 돌리면 실습선생님께 빨래 널기 시킵니다 개인적인 옷들로 속옷 옷 수건 등이 있는데 여자 실습생에게 남자 센터장이 자기 속옷을 널어라는 행위로 보여요 일지 기록에 실습생이 요리 한것 빨래 한것등 자신이 한 실습을 일지에 적는데 그것을 학생지도 영화관람빼고 다 지우라는것인데요 실습생이 전화해서 왜 지우냐 물어보니깐 화를내면서 너가 어제꺼를 봐봐 이러며 큰 소리를 지르고 어린학생들 있을때도 난무하게도 소리를 지르면 폭력적인 행위로 두릅니다 이 센터 이 영상 이 갑질 논란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네요.
주간보호원장 요양원 원장들은 신입직원들한테 더 악날하고 노골적으로 사표내라고말합니다 사무적인일. 업무는. 하나도 안알려주고 알아서. 하라고 말하며 일을 못하면 나가라고 무시하고 경멸하고 소리지르고 왕따하고 갑질을 하고 아침저녁으로 운전만시키고 불법 편법 모든서류는 조작하고 나라돈 못빼먹으면 바보라말하고 똑똑한사람만 나라돈 빼먹는것이라고 말하고 있답니다
지역아동센터로 실습 절대 가지마세요 안그러는 센터도 있지만 대부분 지역아동센터 배우는 거 1도 없어요 얼마나 배우는게 없겠어 하면서 저도 가봤는데 걍 실습생을 방치해요 교육이딴거 없고 그냥 아이들이랑 놀아달라 이러 말한마디만하고 아무것도 안가르치고 관리도 안해요 처음 들어왔는데 어떻게 아이들이랑 뭘해요 그래서 그날 하루하고 그만둔다고함 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년도에 아동상담소에서 실습했는데 너무 좋습니다 꼭 시설 좋은데로 가세요
공무원이랑 사회복지사협회가 더 나쁘다. 저걸 방치하는 사람들도 저 센타장이랑 뭐가 다르냐. 교수들도 사회복지를 가르치는 사람들이 학생들이 인권모욕을 당하는데 제일 먼저 나서서 시정을 요구해야지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는 것도 교수자격이 없다. 입으로만 떠드는 사회복지가 무슨 사회복지냐.
실습생들이 연령대가 다양하긴 한데 확실히 나이 많은 분들은 그냥 몸으로 때우는걸 좋아하더라구요 노가다로 시간 채우고 자격증 받고. 컴퓨터 작업 사례관리 발표 많이 힘들다고 . 근데 여기 너무 심하네요 학생들일텐데 학생들은 업무 시스템 이런거 배우길 많이 원하기도 하고 센터에서도 업무 외 자기 시간을 할애해서 실습생 봐주기도 하고 흠 그냥 실습이 끝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학점은행제로 1년 반동안 해야 하는데 마지막 학기는 실습을 하고 대학교 평생교육원 가서 토요일 마다 가서 수업들었어요. 학교에서 실습처를 섭외 못하면 수업을 못 듣는다고 해서 너무 불안해서 그냥 아무데나 전화를 했고 3군데중 1군데에서 된다고 해서 그냥 가서 했어요. 대학교 가서 수업 들으면서 다른 학생들 말 들어보니까 다른 학생들은 자기 친구들 지인들이 어디 가면 좋고 저기는 가지말고 저기는 내가 작년에 했던 곳인데 너무 좋았어 너도 여기로 신청해 다들 그렇게 했고 나만 사회복지사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밑바닥 부터 닥치는대로 하고 요양시설 생활시설 이런것도 구분하고 복지관에 많이들 간다 등 정보가 너무 많고 누구 소개로 왔는데 잘 부탁해요 작년에 제 친구 여기 왔었데요 센터장님 안녕하세요 인사도 하면서 그랬더라구요 . 저는 원래 직장은 있고 사회복지사는 미래 준비한다 생각하고 딴거라서 이거 아니라도 할게 있기도 하고 실습하면서 기분이 저역시 좀 안 좋은점이 있어서 자격증만 소지중이고 처음부터 복지사만 준비한 학생중에는 실습하다가 이거 절대 안한다면서 중도 포기한 사람도 있고 그냥 자격증만 딴사람도 있고 그렇네요. 이것만 보고 공부한 학생들이 마음에 상처를 받고 마음이 식어버린거죠 실습처에서 실습생 평가하고 점수 매기는데 실습생도 시설 평가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고 근데 그것도 문제인게 소수로 모집하는데는 누가 누군지 알것 같기도 함. 사회복지사는 요리를 잘해야 한다 헐 저는 사회복지사는 보고서를 잘 써야 한다 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 가장 생각 많이 나는 건 어쨌든 시설에 있던 장애인 사람들 지금도 잘 지내고 있을까 그리고 평생교육원 대학교 교수님께서 학생 한명한명 상담하고 실습지 확인하고 서류 받을거 다 체크해주시고 교수님이 많이 생각나네요
저도지금 이틀나갔는데 쉬지도못하고 하루종일 일하고 청소하고 애들 학습지 봐주네요 식사시간도 잠깐 앉아있을곳도 마땅하지도 않고 집에 가는데 허리랑 다리가 얼마나 아픈지 돈내고 이런일 할려고 실습하는건지 첫날하고 그만둘려고 했는데 다른실습생들이 너무 힘들다고 하니깐 할수 없이 그냥 오라는 곳은 의심을 한번 하고 가봐야합니다. 그만큼 일이 많다는 거고 다들 오래 버티기 힘들어 한다는 것이지요
센타 실무자 인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경험한 곳.. 실습생과 종사자는 종속관계 같아요. 불쾌할 수 있는 요구에 거절도 힘들고 자신의 일 대신 해주는 일꾼 돈받고 들이는 것 같음. 계속 음료수 들고 잘 부탁한다고 찾아오니 자신들이 권력자라도 된 듯 착각 하는 듯! 실습할 동안은 완전 약자임. 센타 아이들 문제는 센타장과 실무자 책임인데 엉뚱한 사람에게 책임전가함.
제가 다닌 기관도 실습생 무작정 들어오는 대로 받고 사람이 많은 날은 청소만 하고 집에 돌려 보내고 오후에 끝까지 남아 있어 봤자, 사람이 많아 프로그램 참여하는 사람은 2명만 하고 나머지는 계속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려 보냅니다. 기부도 하라고 압박 줍니다. "기부 왜 안하니? 아이디 조회도 다 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 합니다.
저도 아동센터에서 실습했는데 센터장 이 일주일에 두번 정도 나와서 실습생 교육 수업안하고 인터넷으로 조사해서 실습일지에 교육내용 적으라 하고 최종 으로 검사 받는 날 하루전에 미리 말했는데 아무때나 오라 해서 11시쯤 갔는데 외출중이라고 잠깐 기다리라해놓고 30분 쯤 후에 나 밥먹어야 하니까 1시간 더 기다리라 하고 그리고 싱크대 공사하는날 이 있었는데 먼지 날려서 다른 실습생이 호흡기 안좋아서 마스크 쓰니까 늙은 나도 안쓰는게 왜 쓰냐면서 노발대발 함 (코로나 발생하기전 이에요) 보불복 인거 같음
실습한다고 아동센터에 20주고 눈치보며 하루쟁일 서있고 애들먹은거 설겆이하고 청소하고 조리사옆에서 설겆이하고 분리수거하고 집갈때 쓰레기들고나가버리고..사회복지사는 실습끝나는동안 말한번안걸고 시스템하나도 안알려주더라..나이먹어 모하는짓인지 한달동안 눈물머금고 다녔네요ㅜㅜ
실습처도 실습자들이 점수매기게 해야합니다!!
그 아동지역센터가 어딘지 공개를 원합니다. 실습자에게 부당한 일을 시키고 요리실습을 간 것도 아니고.. 듣고, 보고 있자니 어이없네요. 실습비를 그럼 받지를 말던가, 난 왜 실습비를 줘야하는지도 이해도 안되고, 실습장소도 직접 알아서 해오라고 하는 교육커리큘럼도 맘에 안듭니다.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공부한 내용을 현장에서 체험하러 가는것이 아니고 시간낭비하러 가는 꼴이 되는 모습이 씁쓸하네요... 센터장의 인성도 맘에 안드는군요......
현장실습때문에 영상보다가 울화가 치밉니다! 협회가 저리 처신하니
센터장들이 실습생을 하대하는 겁니다!
누가 실습생의 인권을 보호해야하는 겁니까! 협회는 실제 현장에서 실습생들이 어떤 모욕을 받으면서 참아내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센터장들의 인식개선 전에
협회부터 똑바로 정신차려야
이땅의 사회복지사들의 위신이 서는 겁니다!
전주 송천동 솔내지역아동센터… 치가 떨립니다. 그곳에서 어떻게 실습을 마쳤는지… 센터장은 갑 실습생들은 노예인곳. 여기는 실습처 허가 취소해야 합니다
말이 실습이지 돈내고 잡일이나 하다가
실습시간 채우고 자격증 취득하는 경우 많아요
시설에 사회복지사 실습파견 나가면 실습생이 시설장에게 최소 10에서 30만까지 실습비를 내야 된다고 한다~ 많이 내야 그래야 시설에서 일 가르쳐 주고 시설장이 실습평가를 잘 써준다고 한다~ 실습생들 실습나가면 잔심부름 부터 무급으로 몇개월 시설에 봉사하며 생계비 한푼 못받고 희생하며 일하는 거다~ 무급으로 인력 제공받는 거 자체가 이미 시설에 대가를 충분히 그 이상 대가를 지불하고 있는 건데 ~ 월급도 안주면서 실습비를 몇십만원씩 떼가고 내라는 건 아니라고 보며 이건 ~ 사회복지실습생 인권문제이며 취준생 인권문제다
아무리 실습생이라도 근로를 제공하고 있는 건데 최소한의 생계비급여는 주어야 하는 게 맞는 거 아니냐?
무급으로 일시키고 생계비 한푼 못받는데 거기서 몇십만원을 내라하며 뜯어가는 건 완전 노예로 취급하는 거잖아
지역아동센타장들의 갑질이 너무 문제가 많습니다 기본인성이 안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시에서는 손을 쓸수없는것이 참 한심합니다 센타 취소하세요
사회복지사 역할 실습이 우선되어야하는데 요양보호사 심부름을 하는게 이런게 실습인지 회의감이 든다. 이런 실습을 뭘 더배우라고 신법으로 160시간으로 늘었나는지 이해안된다. 차리리 다른 분야시설에서 40시간씩 나눠했으면 좋겠다 그냥 그 기관의 일력보충인가 생각만 든다.
제가 겪고있는 환경과 똑같네요 지역아동센터 실습 11일 차인데 너무 화가나서 오늘은 퇴근하며 울엇네요 정말공감가요. 갑질과 업무와는 무관한 건물청소 . 학습지도 갑질에 눈칫밥... 진짜 너무힘드네요 관행이 잘못됫다면 고쳐야지 왜방치해두는거죠?? 이해가안가요정말
저런 센터장은 파면해야 한다고 생각함
지위를 이용해 완전 갑질이네요
폐쇄 시켜야함
맞아요. 실습기관장 도장ㆍ실습기관직인
실습평가서 등 평점이 들어가야 합니다.
좋은 학점을 받기위해서는 울며 겨자먹기로 라도 실습을 마쳐야 합니다. 고생한 만큼 좋은학점 받아야 하잖아요.
돈내고하는 실습 의미가 없다.
말씀대로 돈 내고 하는 실습이 의미가 없는 것 같긴 하네요
원생들 식사준비는 가능하다 하겠지만
하지만 원장 특식은 아니잖아요.
실습비 많이 받아서 부자되시려고요.
어느 곳인지 상호를 아시는분 올려주셔요
그래야 이같은 피해자가 없을것 입니다.
센타장 자질 안되는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공무원은 제대로 일을 좀 해주었으면 하네요
여기는 정말가지마세요 ㅠㅠ 자괴감이 생길정도로
갑질에 끝판왕입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기관에서는 하녀하나 들어왔다고 생각하는듯~
온갖 잡일에 청소만 하다온 기억이~
돈주고 온갖고생만 ~하루하루 억지로 버틴 기억이ㅜ
저도 작년에 실습했던 사람인데 똑같은 대우를 받았습니다 특히 그곳은 제가 좀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했는데 이걸 이용해서 시키지 말아야 자기 개인업무까지 머슴처럼 부리곤 했습니다
솔직히 여기 나온대로 실습과 관련 업무 아닌일 시킬거면 실습을 없애는게 낫지 않을까요?
사회복지사 실습제도 이거 문제가 많네..왜 이걸 그냥 냅두는거야?
사회복지 실습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라!!!
이거심각합니다.저도실습중인데 센터장알게모르게갑질심합니다.울기까지했네요.꼭문제삼아야되며고쳐야되는악행입니다.전문직이면모르겠는데 정말어이가없습니다
지금이 어떤시대인데 이런 일이ㅠ.. 이런기관은 분명 밝혀야한다 결국 아동한테도 해가 갈수있다...
저도 똑같이 4년전에 이곳에서 활동했던 실습생입니다 말로 사람을 괴롭히고 저희 부모님에게는 말로 돌리면서 괴롭히고 저는 그 새벽에 오한이 와서 많이 힘들어했고 같이 저와 같은 학교를 다니는 동기형도 센터장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숨죽이며 활동했습니다. 직인을 찍어주지 않으려고 계속적으로 말을 돌리며 활동하는 그런 센터장 입니다 그 이후에 즉인을 어렵게 받은 이후 교수님에게도 이런데는 다른 후배들에게도 알려주면 안된다고 호소했습니다 제가 4년전 활동하면서 당한일은 저희 학교에서 컴퓨터 한글파일로 만든거로 똑같이 쓰게하고 하지만 그전에 저희 학교는 책으로 만들어냈고 수기로 쓰라고 했는데...... 이걸로 빌미로 갑질이 커져 어려움을 겪었고 이수시간이 다끝났는데 나오라고도 했습니다 심지어 센터에 다니는 애들이 앞에 있는데도 욕설폭언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무엇을 배우며 살아야할까요?
어떻게하다가 지금 보게 되었는데 4년전이면 아마 시기가 맞아서 얼굴 뵈었을수도 있겠네요. 진짜 여기 센터장 할말 많지만 참습니다ㅋㅋㅋ
후배 실습생들을 생각 한다면 그 센터이르을 알리셔야 합니다.
청소만 열심히 했다는 분들 많습니다.
ㅋㅋㅋㅋㅋ지금 실습중인데
아주 공감해서 웃음이납니다
다들 책임떠넘기기네..... 보호받지못하면서 누굴 보호하면서일을해야하는건지 다들 비겁하게 이렇게 살지 맙시다
저런센타는 자격취소하는것이 답이다
여기 다녔던 중학생인데요
지금 실습 하시는 선생님과 관계가 친해져서
토요일에 자주 놀고 합니다 제 친구 쌤 3명이 자주 노는데요 저희 점심 간식 등등 먹을것 등을
실습선생님 만들어주세요
실습이 맞는데 학생들이 없는 날에도
음식을 만들으라면 갑질이란 갑질은 다 하고
아침에 9시 시작인데 30분 더 땡겨서 일찍와서
자기 아침 좀 만들으라고 시킵니다
빨래 널기도 실습에 안들어가는데
세탁기 돌리면 실습선생님께 빨래 널기 시킵니다
개인적인 옷들로 속옷 옷 수건 등이 있는데
여자 실습생에게 남자 센터장이 자기 속옷을 널어라는 행위로 보여요 일지 기록에 실습생이
요리 한것 빨래 한것등 자신이 한 실습을 일지에
적는데 그것을 학생지도 영화관람빼고 다
지우라는것인데요 실습생이 전화해서 왜 지우냐 물어보니깐 화를내면서 너가 어제꺼를 봐봐 이러며
큰 소리를 지르고 어린학생들 있을때도
난무하게도 소리를 지르면 폭력적인 행위로 두릅니다
이 센터 이 영상 이 갑질 논란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네요.
센터장 인간말종이네. 저게 사람이 할 짓이냐?
제가 했던 실습 포도나무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은 친절하고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실습도 실수 없이 즐겁게 잘 끝났어요
다시 실습하려고 알아보다가 영상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도 실습하다가 갑질 당하고 실습을 끝까지 마치지 못했었던 과거일과 비슷해서 입니다
자기말에 토달았다고 책상을 치며 소리를 지르고 매일 괴롭혀서 정말 겁이 났었거든요...ㅜㅜ 나만 겪은 일이 아니었네요
솔내 지역 아동센터네요
저도 지역아동센터에서 실습하는데 센터장의 갑질, 하대가 심하네요.
주간보호원장 요양원 원장들은 신입직원들한테 더 악날하고 노골적으로 사표내라고말합니다
사무적인일. 업무는. 하나도 안알려주고 알아서. 하라고 말하며 일을 못하면 나가라고 무시하고 경멸하고 소리지르고 왕따하고 갑질을 하고 아침저녁으로 운전만시키고 불법 편법 모든서류는 조작하고 나라돈 못빼먹으면 바보라말하고 똑똑한사람만 나라돈 빼먹는것이라고 말하고 있답니다
그 부정부패 요양원 원장이 누군지 어디인지 다 밝히세요
지역아동센터로 실습 절대 가지마세요 안그러는 센터도 있지만 대부분 지역아동센터 배우는 거 1도 없어요
얼마나 배우는게 없겠어 하면서 저도 가봤는데 걍 실습생을 방치해요 교육이딴거 없고 그냥 아이들이랑 놀아달라 이러 말한마디만하고 아무것도 안가르치고 관리도 안해요 처음 들어왔는데 어떻게 아이들이랑 뭘해요
그래서 그날 하루하고 그만둔다고함 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년도에 아동상담소에서 실습했는데 너무 좋습니다 꼭 시설 좋은데로 가세요
요즘 어떤 세상인데 완전 썩었네요 이건 공론화시켜 뜯어고쳐야합니다. 되먹지못한 사람들한테 권한을 부여하니 이런 꼴이 나는 겁니다. 안타깝네요..
헐 여기 어디인가요? 코로나때문에 실습처 구하기 어렵다지만 지역아동센터 갑질 너무 한것같네요 저런 센터는 아이들도 보내면 안되는거죠~~ 너무하네진짜....
공무원이랑 사회복지사협회가 더 나쁘다. 저걸 방치하는 사람들도 저 센타장이랑 뭐가 다르냐. 교수들도 사회복지를 가르치는 사람들이 학생들이 인권모욕을 당하는데 제일 먼저 나서서 시정을 요구해야지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는 것도 교수자격이 없다. 입으로만 떠드는 사회복지가 무슨 사회복지냐.
나라에서 기관에 잠복하는 사람도 만들어야할듯
그게 공익이다.
여기 솔내지역아동센터네 여기 소문도 안좋고 센터장 길거리에서 보이면 팰거임
보육교사 실습ㆍ사회복지 실습 다 똑같아요~~
갑질은 어디가나 다 있어서
아는분ㆍ지인들 소개로 실습을 많이 하는거에요 ~~
워낙 인력과 지원이 부족해서 사회복지사 실습생도 식사 준비는 해야된다는 건 인정하지만 실습비 외에 재료비까지 실습생 부담이라면 기관에도 비용이 없다는 건데 지원이 안 됐거나 아니면 횡령이거나 둘 중 하나죠.
실습생들이 연령대가 다양하긴 한데 확실히 나이 많은 분들은 그냥 몸으로 때우는걸 좋아하더라구요 노가다로 시간 채우고 자격증 받고. 컴퓨터 작업 사례관리 발표 많이 힘들다고 . 근데 여기 너무 심하네요 학생들일텐데 학생들은 업무 시스템 이런거 배우길 많이 원하기도 하고 센터에서도 업무 외 자기 시간을 할애해서 실습생 봐주기도 하고 흠 그냥 실습이 끝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학점은행제로 1년 반동안 해야 하는데 마지막 학기는 실습을 하고 대학교 평생교육원 가서 토요일 마다 가서 수업들었어요. 학교에서 실습처를 섭외 못하면 수업을 못 듣는다고 해서 너무 불안해서 그냥 아무데나 전화를 했고 3군데중 1군데에서 된다고 해서 그냥 가서 했어요. 대학교 가서 수업 들으면서 다른 학생들 말 들어보니까 다른 학생들은 자기 친구들 지인들이 어디 가면 좋고 저기는 가지말고 저기는 내가 작년에 했던 곳인데 너무 좋았어 너도 여기로 신청해 다들 그렇게 했고 나만 사회복지사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밑바닥 부터 닥치는대로 하고 요양시설 생활시설 이런것도 구분하고 복지관에 많이들 간다 등 정보가 너무 많고 누구 소개로 왔는데 잘 부탁해요 작년에 제 친구 여기 왔었데요 센터장님 안녕하세요 인사도 하면서 그랬더라구요 . 저는 원래 직장은 있고 사회복지사는 미래 준비한다 생각하고 딴거라서 이거 아니라도 할게 있기도 하고 실습하면서 기분이 저역시 좀 안 좋은점이 있어서 자격증만 소지중이고 처음부터 복지사만 준비한 학생중에는 실습하다가 이거 절대 안한다면서 중도 포기한 사람도 있고 그냥 자격증만 딴사람도 있고 그렇네요. 이것만 보고 공부한 학생들이 마음에 상처를 받고 마음이 식어버린거죠 실습처에서 실습생 평가하고 점수 매기는데 실습생도 시설 평가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고 근데 그것도 문제인게 소수로 모집하는데는 누가 누군지 알것 같기도 함. 사회복지사는 요리를 잘해야 한다 헐 저는 사회복지사는 보고서를 잘 써야 한다 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 가장 생각 많이 나는 건 어쨌든 시설에 있던 장애인 사람들 지금도 잘 지내고 있을까 그리고 평생교육원 대학교 교수님께서 학생 한명한명 상담하고 실습지 확인하고 서류 받을거 다 체크해주시고 교수님이 많이 생각나네요
신고 먹을줄 알았다 진짜 참다참다 신고는 안했는데 어휴
나도 협회측에서 그런답변 받았어요.
이런사항이생기면 어떻게 대처해야되나요? 혹시 바로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지금 이틀나갔는데 쉬지도못하고 하루종일 일하고 청소하고 애들 학습지 봐주네요 식사시간도 잠깐 앉아있을곳도 마땅하지도 않고 집에 가는데 허리랑 다리가 얼마나 아픈지 돈내고 이런일 할려고 실습하는건지 첫날하고 그만둘려고 했는데 다른실습생들이 너무 힘들다고 하니깐 할수 없이 그냥 오라는 곳은 의심을 한번 하고 가봐야합니다. 그만큼 일이 많다는 거고 다들 오래 버티기 힘들어 한다는 것이지요
1시까지 출근인데
10분일찍 못간거는 잘못이라생각하지만
12시59분에 도착하는 저는 죄인입니다
얼굴뻘겋게 청소하고 커피한잔 못하고 퇴근할때까지 서있어야합니다
눈치눈치눈치보여서요
댓글 지우지 마세요 MBC
센타 실무자 인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경험한 곳.. 실습생과 종사자는 종속관계 같아요. 불쾌할 수 있는 요구에 거절도 힘들고 자신의 일 대신 해주는 일꾼 돈받고 들이는 것 같음. 계속 음료수 들고 잘 부탁한다고 찾아오니 자신들이 권력자라도 된 듯 착각 하는 듯! 실습할 동안은 완전 약자임. 센타 아이들 문제는 센타장과 실무자 책임인데 엉뚱한 사람에게 책임전가함.
나랏돈 받고 일하면 저렇게 변질됨
지금 지역아동센터에서 실습하는데
이정도는 아니지만 내 자식이라면 그냥 안보내요.
내가 실습생인지 천사표자원봉사자인지,,,
개나소나 사회복지한다고 하니까 이 난리인것 같네요.
센터장 사람이 못써먹겠네.
기관장의 도장과
실습 기관의 직인을 당연히 받아야 합니다.
실습처의 장에게 특식을 만들어야 한다는것은 전혀 아닙니다.
나도 남자라고 시간다채우고 여자분들은 오전ㆍ오후만 알아서 일수만 채워라 라고 했어요.
그래서 학교 실습담당 교수에게 학교홈피로 올렸더니 센터장이 실습생들을 한명씩 부르더니 마지막으로 저를불러 복사한 후 이거 선생님이 작성한거냐라며 묻더군요 그렇다라고 했더니 당장 지워라 우리센터가 실습기관에서 탈락되면 고발 하겠다고해서 보는대서 삭제했고 저는 정말 화가나서 그만두려고 했지만 시설장 직인과 실습담당 선생님 도장 때문에 참았어요. 어차피 아쉬운 사람은 저이니까요. 실습생은 갑ㆍ을ㆍ병도 아닙니다. 그냥 눈치보는 사람에 불과할 뿐입니다.
제가 다닌 기관도 실습생 무작정 들어오는 대로 받고 사람이 많은 날은 청소만 하고 집에 돌려 보내고 오후에 끝까지 남아 있어 봤자, 사람이 많아 프로그램 참여하는 사람은 2명만 하고 나머지는 계속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려 보냅니다. 기부도 하라고 압박 줍니다. "기부 왜 안하니? 아이디 조회도 다 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 합니다.
이건 아니다
뭣같은 지위 하나로 갑질 오지네
음..우리나라는 아직 문제가 너무 많아.. 아직도 조선 시대 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나라가 제자리걸음이지.. 참.. 선진국 이란 말도 우습다..
저도 아동센터에서 실습했는데 센터장 이 일주일에 두번 정도 나와서 실습생 교육 수업안하고 인터넷으로 조사해서 실습일지에 교육내용 적으라 하고
최종 으로 검사 받는 날 하루전에 미리 말했는데 아무때나 오라 해서 11시쯤 갔는데 외출중이라고 잠깐 기다리라해놓고 30분 쯤 후에 나 밥먹어야 하니까 1시간 더 기다리라 하고
그리고 싱크대 공사하는날 이 있었는데 먼지 날려서 다른 실습생이 호흡기 안좋아서 마스크 쓰니까 늙은 나도 안쓰는게 왜 쓰냐면서 노발대발 함 (코로나 발생하기전 이에요)
보불복 인거 같음
6:40 전설의 커피를탈까요? 짤...
갑자기! 아이스아메리카노를타야지!
최고엠씨 엠비씨 간판스타 이충훈과 미녀 목서윤 미녀 모지안 아나운서의 삼각편대로 전북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좋은 프로그램 이네요 이충훈 목서윤 모지안 화이팅 사회복지 지역복지 아동 센터장의 인성이 문제네요 마음을 갈고 닦으면 좋겠네요
왜 전라북도가 다그런가?
저는 정읍에서 하는데 이런 하대는 정말 처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