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는 살해 동기가 충분하지 않아요. 묻지마 살인이라고 가정해도 산중에 혼자 다니는 사람을 노리는 경우는 거의 없죠. B가 정말 시각장애인이라고 가정하고 산은 돌아다니지도 못한다면 살인을 저지르고 A가 올때까지 도망가지도 못했을거에요. A와 마찬가지로 살해동기도 충분하지 않아요. 예초에 앞도 안보이는 노인에게 살해당하기도 쉽지 않죠. C는 아마 D와 싸운 후에 만났을거에요. 만약 정말 C와 D가 이성교재 중이였다면C와D의 공동범행으로 볼수도 있겠네요. C가 피해자를 따라가고 D도 찾으러 나갔다면서 범행을 저질렀어도 충분하니까. 뭤보다 저 둘에게는 충분한 살해 동기가 있네요. 제 생각에는 C와 D의 공동범행 같아요.
A는 시신을 발견했고, B는 비명소리를 못 들었고, D는 싸웠다고 말하는데 C는 아무 것도 특별히 말 한 것이 없다. 그리고 피해자는 자신의 남자친구와 연락을 그만 하라고 언급 하는데, 보통 정말 아무 사이가 아니라면 연락조차 하지 않는다고 말했을 것 이다. 그러나 C는 '아무 사이도 아닌데....'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탐정도 그를 의심한다. 사건을 추측하면, 피해자는 C와 말다툼을 하다 홧김에 나가 버렸을 것 이다. 그러자 C도 뒤따라 나가면서 실수인지 고의인지 모르게 피해자를 절벽이나 높은 곳으로 던졌을 것 이다. 왜냐하면 발견된 시신은 훼손 되었다고 하는데, 똑같은 체구에 힘도 비슷한 사람이 몸에 크게 상처를 입힐 만큼 힘이 세진 못할테고, 만약 그렇다 하더라도 피해자 역시 저항을 했을 테니까. 피해자가 죽자 놀란 C는, 탐정이 그녀의 죽음에 대한 수사를 할 때, 죄책감과 두려움에 피해자가 그저 C가 그녀의 남자친구 사이를 의심하고 혼자 자리를 떴다는, 남들이 '난 그 사건이 일어났는지를 몰랐다, 시간과 사건 적으로 난 그 사건에 관계 없다' 같은 말들을 진술 하고 있을 때, C만이 알리바이가 충분하지 않은 말을 하고 있다. 고로, 범인은 C일 가능성이 높다.
1. A는 한참 해메다 비명소리를 듣고 확인하러갔다. 하지만,하산할때 걸리는 시간은 잘 이야기 하였지만, "시신"을 찾기까지의 시간을 생략한것으로 보아,사건과 연관성이 있고, 탐정도 "시신은 용캐 찾았군."이라고 했다. 2.B는 산장을 운영하는데, 비명소리도 못들었고,그저 별일없게 지냈다 하였지만, 장님이라 하였는데 산장이 관리가 잘 되어있는것이 문제일거 같다. 3.C는 피해자와 싸우다 피해자가 바람을 쐰다고 나갔다, 하지만 피해자의 남자 친구와 사이가 무엇인지는 모르고 탐정도 "정말 아무 사이도 아닌걸까?" 라고 한걸 보니 아무 사이도 아닌건 불확실 하다. 4.D도 피해자와 싸우다 피해자가 나갔다고 했지만,확실한 증거와 알리바이가 없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뒤에 찾은것도 수상하다. 5.지금까지의 스토리를 합쳐보자. C는 D와 바람을 폈다.피해자가 바람을 핀걸 눈치채고 C,D의 집에 각각 찾아가 싸웠지만,결국 기분 전환 겸 바람을 쐰다고 나감. 하지만 가다가 산으로 납치당해 산장에서 AB에게 사살당함. 그리고 증거인멸을 위해 산장을 청소, 산장 관리가 좋은 것도 이때문. 그리고 알리바이를 꾸민것이다. 6.총합해보자. A:사살했음에도 알리바이 조작. B:사살,알리바이 조작,사건에서 멀어지려함. C:바람을 피웠지만,거짓 유지. D:=C,알리바이가 정확하게 나타나지 않음. =모두 거짓말 쳤다.
정황상의 범인은 A와 B인데 막상 살해 동기가 있는 사람은 C와 D임 A는 시신을 어떻게 찾았는지가 의심스럽지만 피해자의 비명소리를 듣고 따라가다 정말 우연히 찾았을 가능성도 있고, 장님인 B의 산장이 깨끗했던 건 자주 다니는 공간이라 익숙해서 관리를 잘 할 수 있었던 걸지도 모름. 다만 걸리는 건 A가 들었다는 비명소리를 B가 듣지 못했다는 건데...여기서 A나 B 둘 중 하나는 반드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소리임 C와 D는 피해자에게 외도를 의심당했기 때문에 만약 진짜로 두 용의자가 외도를 하고 있었다면 살해 동기가 충분함. 그 경우 C는 거짓말쟁이, 마찬가지로 이성 문제로 "오해"가 생겼다고 했던 D도 거짓말쟁이가 됨 D는 거기에 덧붙혀서 피해자와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했으니 A가 말했던 "휴대폰이 터지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거짓말이 아니라는 소리가 됨 거짓말쟁이가 하나라는 소리는 하지 않았으니 C와 D가 합심해서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이런 이야기에서 거짓말쟁이는 보통 한명으로 고정이기 때문에 다른 증언들과 일치하는 내용이 하나도 없는 B가 범인일 것임 다만 살해 동기가 없다는 게 걸림...묻지마 살인인가 아님 뭔가가 빠진 걸까
A는 산 위에 있었다 B의 산장은 입구 혹은 A의 위치보다 낮습니다 B는 범인이 아닐 확률이 있습니다 하지만 (C는 잠깐 뒤로 밀어두고) D는 죽은분에게 전화했지만 못받았습니다 A가 위에서 발견해서 신고하려했지만 신호가 안잡혔죠 그러면 D는 전화를 걸어도 못받을수있다 (알리바이 성립) C는 아무관계 없다고했다 하지만 배경에서는 싸우고있었다 (범인일학률이 없지 않다)다시 돌아와서 A씨는 "해가질때 내려오고있었다"라고 함으로 밤일것이였습니다 그리고 A,D의 배경은 밤이였죠 하지만 딱 한면 "B"만 배경이 아침이였다..(왜?)그리고C는 유일하게 배경이 집(?)으로 추정되는곳에 있었죠 하지만 집에서 나오는 빛인지 태양의빛 혹은 가로등 (기타..) 가 있습니다(알리바이가 정확하지 않음) 개인적으로 유력하다 생각하는 사람은 B혹은C라 생각해요
피해자는 남자친구인 D와 싸우게 되었다. 그리고 나가 친구인 C를 만남. 이후 바람을 쐬겠다며 밖으로 나감. 그러다 A에게 살해당하게 됨. D는 전화했지만 이미 죽었으므로 전화를 못 받음. D는 C와 외도가 맞았고 피해자가 집에서 나가고 찾지 않았을 거임. 왜냐하면 C를 만나러 간 것을 알았기 때문. 그래서 D는 피해자를 찾지 않았기 때문에 알리바이가 부족함. 그리고 피해자는 A에 의해 산에서 시신을 훼손당함. A는 주변을 정리하여 증거 인멸을 함. 그래서 주변 산장이 깨끗했음. 이후 시신 처리 후 등산객으로 위장하고 산을 내려와 신고. B가 비명소리를 못 들은 이유는 비명소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A가 길을 잃었던 건 거짓말이다. 길을 잃었다 해도 근처에는 산장이 존재한다. 또한 길만 잘 찾아 내려오면 헤맬 일이 없다. 그래서 범인은 A이다.
왜인지 D같음 A가 해가 지는 시점에 비명소리에 듣고 시체 발견(아마 중간 발견 과정 생략) 하지만 B가 범인이면 노인이 일반 사람을 이기기는 힘들며 흉기가 있다고 해도 사실 짧은 시간안에 죽이고 훼손하고 완벽하게 도망칠수는 없을것(물론 중간 생략시간이 길면 가능하지만 한참 이런 묘사는 없으니 그리 긴걸로는 보지 않음) 게다가 B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 라고하는데 워낙 멀 수도 있고(용의자라 그닥 멀지 않을수도) A가 자작극을 벌인걸수도 있지만 동기가 충분하지 않음 따라서 C,D를 봐야하는데 C는 그닥 행동이 안보임 마지막에 만난 이라는 말에는 생각해볼필요 있는데 그리고 갔기때문에 C는 아님 따라서 D를 생각해봐야하는데 밤새 밖에 있던걸로 추정 해가 지는 시점에 피해자를 살해하고 한참을 내려가는 시간을 보면 밤새 라는 시간에 딱 맞아떨어지기 때문 그리고 일반 사람이기에 충분히 도망 갈수 있으며 이성문제 관련이기때문에 동기도 충분 살해하고 내려가면서 산장을 정리해서 의심 받게 만든걸수도 있고(b를) 아니면 일부러 b가 못 듣는 시간대에 죽이고 A는 들어서 의견 충돌하게 했다는것도 말이 됨 게다가 전화는 안받는다고 했는데 범인이면 상황을 잘 알것이다 그러니 A가 전화가 안터진다고 해서 한참 내려와서 신고를 했는데 진짜로 전화 안받는걸수도 있지만 안터진다는걸 알고있는것도 말이되고 살해하고 내려와서 밤에 들어온것도 말이 됨 그래서 d같음
B혹은C 의 살인일거같아요 전화가 안터졌다는 A와 연락이 안됐다는 D의 말로는 피해자가 산에서 연락이 안되는 상황에 앞에 보이는 산장에 도움을 청하러 들어갔다가 B 장님한테 살해당한 것처럼 보여요 산장이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것을 보면 사람을 죽이고 핏자국을 닦느라 청소가 잘 된것같아요. 아니면 C 마지막으로 만난 친구가 저 산장에서 피해자를 죽이고 청소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이러면 소리를 듣지 못했다는 장님의 말에 모순이 생기게 되므로 B,C 2명의 계획적인 살인일수도 있겠죠. 혼자 산길을 다니지 못하는 장님은 죽이고 청소를 하고, 친구는 시체를 옮기고 돌아와서 청소를 했을수 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우선 이 문제는 살인자를 찾는 문제가 아닌 거짓말을 한 사람을 찾는 문제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시간이 없으니 간단하게 제 생각을 적어보려 합니다 우선 장님 노인분이 안경을 끼고 계십니다 여기부터 약간의 의심이 가기 시작하는데 일단 패션 안경일 수도 있기 때문에 넘어갑니다. 하지만 탐정이 이 신장은 관리가 잘 되어있다고 언급합니다. 장님이 혼자서 운영하는 산장이라면 이러한 결과는 나오기 힘들 것입니다. 그 외에도 뭔가 말이 길었던 최초 발견자의 말 속에서 거짓말이 섞여 있는지 생각해봤는데 우선 B 장님 노인분이 가장 정답인 것 같네요…(?)
+추가 최초 목격자 A씨는 하산이 아니라 등산 중에 해가 져서 길을 잃었다. -> A는 등산 초보다 A는 시신을 발견한 뒤에도 한참을 내려온 뒤에야 신고할 수 있었다 -> 살인자가 피해자를 죽이고 나서 시신을 훼손시킬 정도의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A와 시신의 거리는 꽤 멀다고 생각할 수 있다. 따라서 정리하자면… 등산 뉴비가 해가 질 때까지 계속 등산을 하고 있다가 어두워져 길을 잃고 해매고 있었는데 비명소리 듣고(아니 일반적으로 어두워진 산에서 길을 잃고 해매고 있는데 비명소리가 나면 그쪽 방향으로 가나..?) 사플 잘 해서 그 하나만으로 시신 찾고도 한참을 내려왔는데 이 때 시신과의 거리도 멀었고 그 전에 해가 질 정도의 시간동안 등산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엄청난 체력으로 어두운 산에서 야생동물과의 조우도 모두 피하고 잘 내려왔다고 합니다(이게 뭔말인지 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건 사실일 수도 있기 때문ㅇ 초심자 버프(운 +30) 평소에 게임으로 단련한 사플 능력 그러면서도 열심히 운동해 일궈낸 하루종일 산을 타도 지치지 않는 체력 평소에 여우괴담을 자주 봐서 기른 담력 등이 필요하겠네요…(?)
B나 C이지 않을까 싶은데 B는 혼자 살고 있고 장님 노인이라 혼자 밖에 돌아 다니지도 못 하는데 밖이 깨끗하다는건 장님인건 거짓말이고 죽이고 버린 후 청소를 했을 경우도 있음 +장님인데 왜 안경을? C는 설명에 마지막으로 만난 이라는 글이 있는데 마지막으로 만난거면 C가 외도를 의심 받고 죽였을 확률이 높음 개인적 추측인데 D는 범인이 아닌 듯
A는 시신을 찾았지만 사건발생시간과 시신발견시간을 안말한게 문제인것같고 B는 장님인데도 불구하고 정원(?)을 잘 가꾸어서 문제인것같다 C는 별말을 안하고 싸워서 남친이 나갔다고만했다 “아무사이도아닌데…”라는 말을 들어서 짐작할수있었다 D는 싸워서 찾으러 갔다고 하지만 찾으러갔다는 증거가 없으며 확실하지않다 탐정은 이 사건을 맡은사람이다 그렇지만 처음 문장:“용케도 시신을 찾았군”을보아 틈정일수도있을것같다 이런 증거들로 짐작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남친이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첫 신고자는 해가 지는중에 가다가 본거고 한건데 밤중에 나갔다면 그땐 살아있어야하지 2.계속 보다보니깐 관찰력 뭐시기 있고 밑에 안경뭐시기 하길래 장님 할아버지도 의심가는게 장님인데 안거ㅜㅇ을 쓰고있어요 아예 장님이면 패션 목적이 아닌 이상 쓸이유는없죠 3.첫 신고자 가장 범인이 아닐거 같지만 그래도 장님 할아버지 말이 맞다면 비명이 안들렀는데 잘안보인 상황에서 그 시체를찾는다? 이상하죠 4.친구와 남치이공범일수도 있습니다 분명 둘다 만났다고하죠 근데 친구랑은 바람 쐬겠디하고 갑자기 남친을 만나러 갔을린 없고 남친ㄹ 만나다 나가서 친구집에 갈리는 없죠 왜냐면 친구와 남친 관계의 의심때문에 싸웠는데 그렇게 갈린 없죠 그렇다고 동시에 만났을린 없습니다
피해자는 D와 C를 만난 이후 산에서 죽었다 그걸 A가 발견하였고 B는 산장의 주인이라 확인차 찾아갔다고 가정한다 몇 가지 이상한 점은 밤에 산길을 올라간 피해자 그리고 이상하게 깨끗한 산장이라는 것이다 살인자는 C이다 C는 B의 산장을 청소하는 봉사자 였고 피해자와 함께 산장 청소를 도와달라고 부탁하여 산에 올라가는 도중에 죽였다 근데 B가 범인이 맞다 댓글의 좋아요는 장님의 안경을 가리키고 있기에
D와C아니면 A같네요 일단 A는 등산중에 해가져서 라고 말했고 한참후에 하산했다고하니 해가 질때는 아직 등반중인거니 높이가 꽤 있겠네요 그러니 D와 싸우고 C한테 간거니 시간이 저녁 쯤 될것같고 그러면 A가 있는곳에 있을수 없겠죠 그러니 A가 진실을 말한거면 C와D가 범인이고 C와D가 진실이면 A가 범인이겠네요
하트로 정답이 나와서 해설 해주자면 A는 대머리이기 때문에 해가져서 빛이 반사가 안되서 길을 못 찾을 것이고 C는 여성이기때문에 밤에 밖에 돌아다니면 통금때문에 불가능 D는 여친있는 애들은 왠만하면 여친 화풀어주려고 찾으러감 그러므로 B임 이유는 장님인데 안경 쓰고 관리가 잘 되있음
B 같아요 B는 자신을 장님으로 소개했죠 하지만 장님 '혼자' 운영하는 산장이 깨끗하다니.. 따로 누군갈 고용했단 소리도 하지 않았고 B는 장님인데 왜 안경을 쓸까요? 이는 곧 자신은 장님이 아니라 눈이 안좋아 안경을 쓴 걸로 추측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비명소리요?'라고 말을 했을때 비명소리를 들었나며 묻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이건 물었을 수 있으니 넘기고 다들 자신에 알리바이를 이야기 하는데 B혼자 자신에 얘기가 아닌 다른 이야길하는걸 자세히 관찰하면 보입니다. B는 노인이니 들고다니는 보조 지팡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시신'은 훼손 되어있다고 그랬죠? 이때동안 추리한것으로 보면 죽인다음 지팡이로 내리찍은거 같습니다.이로써 범인은 B일거입니다. ,
3순위(공동):남자친구와 최초목격자, 적어도 *거짓말* 은 하지않았을 것이다. 시체 훼손은 시킬 수 있기에 최초목격자가 시체훼손자 중 가장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2순위:마지막으로 만난 친구, 만약 그가 범인이라면 바람을 좀 쐬겠다며 혼자 가는데 산으로 간것도 이상하다. 1순위:산장주인, 만약 그가 범인이라면 A가 핸드폰이 안 터진다는 게 진실이며 *혼자 산장을 운영하고있다* 라는 말도 안되는 말이 거짓으로도 볼 수 있다.
장님인데 산장이 깨끗한건 할머니같은 분들이 청소했다 치고 친구는 칼을 챙기고 만나진 않았을거니 1대1로 현피떠도 같은 여성 정도인데 혼자 죽일수는 없을거고 a는 평범하게 길 잃었다 밑 방향 따라 내려온것 같아서 마지막인 남자친구가 아닐까 하는데.. 애초에 a가 죽였으면 핸드폰 안터지는데 굳이 자작으로 신고하려고 멀리까지 갔을리가 없으니..
A는 전화가 안 터지는 깊은 산에 있었다는건데 = D가 전화했을때 파해자가 못 받은 이유 일겁니다. 깊은 산 속에서 전화가 터지지 않아 못 받았다거나 이미 죽어있었던것 일수 있죠. B는 장님인데 장님이 성인 여성을 살해 하기는 쉽지 않아요. 그리고 B는 나이도 많은 사람인것 같고, 깊은곳이되, 탐정 외 A이나 다른 사람이 올때 발각이 될수 밖에 없죠. C는 집의 배경으로 정확히 의심 할순 없지만, 만약 D와 바람을 폈다면? 굳이 산 깊이 들어가 버릴 이유는 없죠. 하지만 마지막으로 만났다는건 = 범인을 마지막에 만났다는것 인데요. D로 생각을 하면 밤까지 늦게 나갔다는게 산에 갔다온게 될수 있습니다. A,B는 살해 동기가 있을수도 없고 A와 B는 나이도 든것 같기도 합니다. B는 장님에 나이도 많아보여 발각 됬을 확률이 너무 높습니다. 가정사실로 본다면, C,D 일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D는 성인 남성으로 젊습니다. 성인 여성을 제압 하긴 좋은 조건이죠. 아마 C,D가 음모를 꾸며서 C는 알리바이 등을 만드는 역할, D가 살해,시신 처리를 하는 역할을 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성이 죽어가고 있을때, C가 눈앞에서 그걸 지켜보며 있었다는거 같습니다.
B, A가 아닐까요? 왜냐하면 비명소리가 들린다는데 장님은, 아니 에초에 사람은 눈을 감으면 소리에 많이 민감해집니다. 그리고 장님은 듣지도 못했고 같이 못간다는거 보면 공범일 확률도 높습니다. 저 D는 산에 안갔다는거 보면 아닐 확률이 높고 친구면 무조건 A와 만나야합니다. 홍길동이 아닌한 죽이고(범행) 내려오면 만나야죠. 아마도 A, B가 자기가 죽이고 B는 산장에 혼자둬서 못하는것처럼 하고 A는 신고하려고 내려온것 같네요...ㄷㄷ
댓글에 범인 찾으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알려드립니다. 범인이 아니라 거짓말을 한 사람을 찾는겁니다. 관찰력 좋은 사람만 맞출수 있다고한 이유는 이것 때문인듯 합니다. 애매하게 이거 약간 이상한데? 이런 느낌이 아니라 아예 말이 안되는 내용이있습니다. 알려드리면 재미 없으니 천천히 생각해 보시길 후후...
B아니면 D 같은데 B가 시각장애인(장님)인데 청각장애인도 아니면서 비명소리를 못들었다. 그리고 산장이 잘 관리되어있다라고 했으며 산장은 혼자 관리 한다했다. 그러므로 시각장애인이 아닐 수도 있다는 확률 99.9퍼센트 D는 그냥 '전화도 안 받고'에서 이상했다. A는 핸드폰 통신이 안 잡힌다했는데 어째서 D는 전화를 할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 위치가 달라서 되는거였다면 그럴 수 있지만 그래도 범인일 것 같은 확률은 70퍼센트정도 (통신 안 잡히면 전화도 불가)
A:우연히 시신을 찾아내고 내려왔다는건 산을 자주 오갔다는것. B:장님은 물건을 한자리에두는 편이 대부분이라서 가능성이 적음. C:자신과 비슷한 무계의 시신을 끌고 산을 타려면 꽤 많은 에너지가 소비됌. D:나가자마자 찾으러 나갔더라면 C에게도 전화했을 가능성이있음. 어쩌면 공범일지도? 범인:내가 살인범도 아닌데 어케알아
정답:B B는 산장주인인데 분명 장님이라고 하셨는데 안경을 끼고 있고 위에 자막도 보면 "관찰력 좋은 사람만 맞출 수 있는 문제"라 되있으므로 B입니다 그리고 장님이 운영하는 산장인데 관리가 잘 되어 있다하고 혼자 운영 한다는 말이라면 다른것들은 진실일수 있지만 장님이라는 말은 거짓으로 B입니다.
저것의 범인은 장님인 B이다 왜냐하면 탐정이 하는말을 잘 들어보면 "장님혼자 가게를 운영하는데 정리가 잘돼있군"이라고 하는걸보면 장님이 범인이다 장님이라고 해서 청소를 못하는건 아닌데 확실한 이유는 장님이 ※혼자※라는것 A가 등산객이니 장님이 혼자 등산을 했다는것.누군가와 같이갔으면 같이 내려갔겠지요
A입니다. 자세히 보면 A씨 빼고 다 비명소리를 못들었다고 하였죠. 물론 B씨가 장님이나 안경끼고 산장 운영한다 해서 법인이 아닙니다 B씨는 그것만 빼면 그냥 증거없는 사람입니다. 반면 A는 비명소리를 유일하게 들었습니다. 심지어 최초 목격자라는 것에 더 의심이 가죠..
B는 장님이라면서 안경을 쓰고있고 산장도 깔끔하게 관리돼 있다는 걸 보면 장님이라는 것은 거짓 관찰력이 좋아야 맞출 수 있다고 했으니 B가 확실한 거 같네요 C는 피해자의 외도 의심으로 충동적으로 살인을 저지를 수도 있을 거라는 억지스러운 판단이 가능하지만 역시 너무 억지죠
훼손된 시신이라니 저는 남자친구 같아요 아니면 용의자 다 범인? 같아요 이유가 남친:살인 친구:CCTV 노인:납치 최초 목격자:사기(내가 안죽인 것 처럼) 일 것 같아요 아니면 최초 목격자요 등상객이면 많이 산을 탈수도 있고 그럼 얼마나 해가 빨리 지는 지 알고 있으니 또 있습니다 남친,목격자 공범? 같아요 이유는 노인은 힘이 약하고 여자도 남자보단 힘이 약하닌깐? 그런 것 같음 남친이 범인인 이유가 또 있음 왜 찾으러 갔냐면 이미. 죽고 다른 사람이 발견할까봐 찾으러 간듯 싶음
원래 사람들은 한 감각이 못쓰게 되면 다른감각이 발달 하는데 B는 장님이니까 청각이 다른사람들보다 발달 되었겠죠. 근데 근처에 있었는데 못들었다는건 의심이 되네요,그리고 장님이라고 시각장애인이라도 아무것도 안보이는것이 아닌 미세하게는 보이니까 죽일수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A입니다. 왜냐하면 A는 길을못찾고있었는데어떻게 내려왔을까요? 만약 길을찾아다고 해도 '등산'중이라 했습니다. 해가질시간에등산을한다고요? 그래요100번양보해서그럴수있다고해요. 하지만 산에는 데이터가 터집니다. 근데휴대폰이 안터진다고했습니다. 그리고 경찰에게 전화하는건 통화료가들지않습니다 이것은거짓입니다. 반박하실거면하십쇼. 하지만전A라고생각합니다
범인은 A다. A의 발언으로는 비명소리를 듣고 갔다고 했지만 발견당시 시신은 많이 *회손된 상태로 발견됐다.* 즉, 많이 회손된 상태라면 이미 죽은지 오래이기 때문에 비명을 지를 수 없다. 또한 남자친구D와 특히 산장주인B는 계속 산에 있었기 때문에 비명을 질렸다면 이 둘도 소리를 들어야 할것이다 하지만 비명소리를 들었다 한것은 결국A 밖에 없다. 즉, 범인은 A다.
A는 딱히 증거가 없습니다. B는 2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1.장님일 경우:시체는 훼손된 상태였습니다.그런데 만약 당신이 살인마라면 일부러 시체에 DNA등의 증거나 장비의 자국을 묻힐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시체는 훼손돼어 있었습니다. 이 말은 시체에 DNA등을 더욱 많이 묻힌 것입니다. 그런 실수는 장님 같은 사람이 할 법합니다. 하지만 여기선 거짓말을 한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훼손이 오히려 장비 사용의 흔적을 지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2번째 경우가 있습니다. 장님이 아닐 경우:이게 더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단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장님이라면 귀가 밝을텐데 비명소리를 듣지 않았습니다. 시체가 그정도로 훼손되었으면 비명소리가 들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C와D는 범인이 2명일 경우에 가능성이 높습니다. C가 거짓말을 했다면 D와 공범일 가능성이 높고, D가 밤새 나가있었다는 거짓말으로 나가있어도 범인으로 의심당할 가능성을 줄였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할아버지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시각장애인은 귀가 발달 되야하는데 어떻게 비명소리를 못들을 수 있죠? 그건 아닐수도 있어요 더 정확한 증거가 있으니까요 할아버지는 분명히 장님이라고 했는 데 왜 안경을 쓰고있죠? 게다가 '관찰력 좋은 사람이 맞출 수 있는 문제'라고 써져 있는 데 그러면 연관성이 이어지죠? 그래서 범인은 바로 할아버지야!
여친이 싸우고 산에 바람 쐬러 올라간 거 같은데 여자도 길을 잃은게 아닌이상 비명소리가 들리는 거리에서 최초목격자 a가 길을 잃었을 리는 없습니다. 근처에는 산장도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가장 의심되는게 어두껌껌해지는 밤에 길을 잃은 상황에서 비명소리를 듣고 그곳을 향해 갔다는 게 가장 밀이 안됩니다. 상상해보세요 밤에 산에서 길을 잃었는데 갑자기 비명소리가 났다? 저라면 숨죽이고 소리 안내면서 그 곳에서 최대한 멀어지려고 할겁니다. 마침 비명소리를 전혀 못들었다는 산장주인 b의 증언과도 반대되네요.
A : 비명소리를 들어서 시신을 찾았다고 했다. 하지만 보다 청력이 예민할 장님인 B에게서 비명소리를 듣지 못했다는 말을 듣는다. *시신 발견 당시 산에서 핸드폰이 안 터졌다고 한다. 하지만 D가 피해자를 찾으러 갈 때 전화가 받지는 못해도 연결이 됐다라는 건 핸드폰이 된다는 것으로 a, d는 불일치 하다. B : 장님임에도 오가는 사람들로 인해 산장이 잘 가꿔질 수 있다 A가 비명소리를 듣고 시신을 찾았다고 한다. ↑ 하지만 거리가 멀고 산장 안의 온갖 잦음으로 인해 비명소리를 못 들었을 수도 있다 (a가 아닐 수도 있다) C : 피해자의 난자친구인 D와 잦은 연락로 문제있다(D와 언행 동일) 피해자와 마지막 D : 이성문제(C와의 문제)로 싸웠다 C와 언행이 동일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은 C이다. 하지만 D는 피해자가 자신과 싸운 후 갑자기 나갔고 사라졌다 증언한다.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은 C이므로 맞지 않는다) *핸드폰으로 연결이 되지만 연락을 안 받았다 하지만 핸드폰이 안된다는 A의 말로는 핸드폰이 안 터진다로 A의 말이 모두 사실일 경우 거짓으로 판명된다. 제 생각은 D라 생각합니다 히힣ㅎ히 추리 쟈맏따 흐흫흫ㅎ
A는 살해 동기가 충분하지 않아요. 묻지마 살인이라고 가정해도 산중에 혼자 다니는 사람을 노리는 경우는 거의 없죠. B가 정말 시각장애인이라고 가정하고 산은 돌아다니지도 못한다면 살인을 저지르고 A가 올때까지 도망가지도 못했을거에요. A와 마찬가지로 살해동기도 충분하지 않아요. 예초에 앞도 안보이는 노인에게 살해당하기도 쉽지 않죠.
C는 아마 D와 싸운 후에 만났을거에요. 만약 정말 C와 D가 이성교재 중이였다면C와D의 공동범행으로 볼수도 있겠네요. C가 피해자를 따라가고 D도 찾으러 나갔다면서 범행을 저질렀어도 충분하니까. 뭤보다 저 둘에게는 충분한 살해 동기가 있네요. 제 생각에는 C와 D의 공동범행 같아요.
D일것같아요
시각장애인 아인교
@@Hunzinoh청각장애인 맞는데요
오타 난거라고오오오오 청각장애인도 맞다
쓰려했어유ㅓ아아아ㅏ
@@Anyeonghasinga장님은 눈이 먼 사람 아닌가요?
천제?
A는 시신을 발견했고, B는 비명소리를 못 들었고, D는 싸웠다고 말하는데 C는 아무 것도 특별히 말 한 것이 없다. 그리고 피해자는 자신의 남자친구와 연락을 그만 하라고 언급 하는데, 보통 정말 아무 사이가 아니라면 연락조차 하지 않는다고 말했을 것 이다. 그러나 C는 '아무 사이도 아닌데....'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탐정도 그를 의심한다. 사건을 추측하면, 피해자는 C와 말다툼을 하다 홧김에 나가 버렸을 것 이다. 그러자 C도 뒤따라 나가면서 실수인지 고의인지 모르게 피해자를 절벽이나 높은 곳으로 던졌을 것 이다. 왜냐하면 발견된 시신은 훼손 되었다고 하는데, 똑같은 체구에 힘도 비슷한 사람이 몸에 크게 상처를 입힐 만큼 힘이 세진 못할테고, 만약 그렇다 하더라도 피해자 역시 저항을 했을 테니까. 피해자가 죽자 놀란 C는, 탐정이 그녀의 죽음에 대한 수사를 할 때, 죄책감과 두려움에 피해자가 그저 C가 그녀의 남자친구 사이를 의심하고 혼자 자리를 떴다는, 남들이 '난 그 사건이 일어났는지를 몰랐다, 시간과 사건 적으로 난 그 사건에 관계 없다' 같은 말들을 진술 하고 있을 때, C만이 알리바이가 충분하지 않은 말을 하고 있다. 고로, 범인은 C일 가능성이 높다.
너이름은코난준나똑똑하죠
너의 이름은 남도일 ㅈㄴ 똑똑하죠?
탐정?
코난!?!
아닌것 같은데
관찰력 문제라고 했으니 생각해보자면 B는 분명 장님이라고 했으나 안경을 쓰고있습니다. 또 장님이 산장을 관리하는 것도 거의 불가능하겠지요. 따라서 범인은 B입니다.
그리고 청각장애인도 아닌데...멀리있는사람도 듣는 비명소리를...어떻게 들었...죠?
이게 정답일듯
@@평범한고양이어떻게 못들었죠인데 오타나신듯.
솔직히 외형이랑은 상관 없는거같은데
@@평범한고양이살인을 숨기기 위한 거짓말이죠.
1. A는 한참 해메다 비명소리를
듣고 확인하러갔다. 하지만,하산할때
걸리는 시간은 잘 이야기 하였지만,
"시신"을 찾기까지의 시간을 생략한것으로
보아,사건과 연관성이 있고, 탐정도
"시신은 용캐 찾았군."이라고 했다.
2.B는 산장을 운영하는데, 비명소리도
못들었고,그저 별일없게 지냈다 하였지만,
장님이라 하였는데 산장이 관리가 잘 되어있는것이 문제일거 같다.
3.C는 피해자와 싸우다 피해자가 바람을
쐰다고 나갔다, 하지만 피해자의 남자 친구와
사이가 무엇인지는 모르고 탐정도
"정말 아무 사이도 아닌걸까?" 라고 한걸
보니 아무 사이도 아닌건 불확실 하다.
4.D도 피해자와 싸우다 피해자가 나갔다고
했지만,확실한 증거와 알리바이가 없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뒤에 찾은것도
수상하다.
5.지금까지의 스토리를 합쳐보자.
C는 D와 바람을 폈다.피해자가
바람을 핀걸 눈치채고 C,D의 집에 각각
찾아가 싸웠지만,결국 기분 전환 겸 바람을
쐰다고 나감. 하지만 가다가 산으로 납치당해 산장에서 AB에게 사살당함. 그리고 증거인멸을 위해 산장을 청소,
산장 관리가 좋은 것도 이때문.
그리고 알리바이를 꾸민것이다.
6.총합해보자.
A:사살했음에도 알리바이 조작.
B:사살,알리바이 조작,사건에서 멀어지려함.
C:바람을 피웠지만,거짓 유지.
D:=C,알리바이가 정확하게 나타나지 않음.
=모두 거짓말 쳤다.
진짜인가?
바람 폈다는게 확실하지가 않음 ㅋㅋ
아마 바람 핀건 맞을텐데 A,B의 살해 동기가 없어요
난 모름
오
1번:전화가 안터진다면 남자친구였나 친구였나 전화했을때 친구폰은 서비스 불가 지역이기에 금방 끊기기에 전화가 안터지는건 말이 안됌
그레
그것보단 A 씨 처음에 핸드폰이 인 터진다고 했지만 산 이니까 올라가든 내려가든 파릇해서 잘 안 터져요. 아까 말했듯이 폰이 안 터지지만 나중에서야 같은 산 이지만 그때는 또 터지는게 말이 되나? (아 저게 이건강? ㅋ)
그럼 남자친구네요.
ㅇㅈ
됨
탐정
탐정이 '흠... 길은 잃었지만 시신은 용케 찾았군...' 하는걸 봐서 탐정이 처음부터 아는 느낌으로 말했다
진짜 창의력 미쳤다....
와.....
아는 느낌
와...
@@user_gdh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죠 구렇게 다 따지면 맞는답이 없고요
남자친구 진술중에 저'도' 한참 찾으러 돌아다녔다는 말에서, 남자친구 말고도 피해자를 찾으러 다녔다는 사람이 있다는건데 정황상C일듯 하지만 서로에 대한 언급이 없는걸로 봐서는 외도를 하는게 맞고 C,D가 공범인듯?ㅡ?
정황상의 범인은 A와 B인데 막상 살해 동기가 있는 사람은 C와 D임
A는 시신을 어떻게 찾았는지가 의심스럽지만 피해자의 비명소리를 듣고 따라가다 정말 우연히 찾았을 가능성도 있고, 장님인 B의 산장이 깨끗했던 건 자주 다니는 공간이라 익숙해서 관리를 잘 할 수 있었던 걸지도 모름. 다만 걸리는 건 A가 들었다는 비명소리를 B가 듣지 못했다는 건데...여기서 A나 B 둘 중 하나는 반드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소리임
C와 D는 피해자에게 외도를 의심당했기 때문에 만약 진짜로 두 용의자가 외도를 하고 있었다면 살해 동기가 충분함. 그 경우 C는 거짓말쟁이, 마찬가지로 이성 문제로 "오해"가 생겼다고 했던 D도 거짓말쟁이가 됨
D는 거기에 덧붙혀서 피해자와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했으니 A가 말했던 "휴대폰이 터지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거짓말이 아니라는 소리가 됨
거짓말쟁이가 하나라는 소리는 하지 않았으니 C와 D가 합심해서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이런 이야기에서 거짓말쟁이는 보통 한명으로 고정이기 때문에 다른 증언들과 일치하는 내용이 하나도 없는 B가 범인일 것임
다만 살해 동기가 없다는 게 걸림...묻지마 살인인가
아님 뭔가가 빠진 걸까
A인것 같아요.
길을 잃었다는데 내려왔으니까
그리고 어둑어둑한데 어떻게 시신인걸 알아차리고 비명소리 듣고 바로 이동했을까?
그거 일1리가 있구먼
계란 또 있다😊
@@모래-l8o그냥 달걀이 아니야...
얼굴이있다고!
나도@@모래-l8o
올 일리있네
A는 산 위에 있었다 B의 산장은 입구 혹은 A의
위치보다 낮습니다 B는 범인이 아닐 확률이 있습니다 하지만 (C는 잠깐 뒤로 밀어두고)
D는 죽은분에게 전화했지만 못받았습니다 A가
위에서 발견해서 신고하려했지만 신호가 안잡혔죠 그러면 D는 전화를 걸어도 못받을수있다 (알리바이 성립) C는 아무관계 없다고했다 하지만 배경에서는 싸우고있었다
(범인일학률이 없지 않다)다시 돌아와서 A씨는
"해가질때 내려오고있었다"라고 함으로 밤일것이였습니다 그리고 A,D의 배경은 밤이였죠 하지만 딱 한면 "B"만 배경이 아침이였다..(왜?)그리고C는 유일하게 배경이 집(?)으로 추정되는곳에 있었죠 하지만 집에서 나오는 빛인지 태양의빛 혹은 가로등 (기타..)
가 있습니다(알리바이가 정확하지 않음)
개인적으로 유력하다 생각하는 사람은 B혹은C라 생각해요
사장님입니다.분명 비명소리를 들었냐고 말도 안 했는데 "비명소리는 못 들었는데?"라고 말했고,장님이면 1~2명정도 같이일해야 되는데
혼자 하는것도 이상합니다.
뭐라노 비명소리들었냐고는 안나온거지 물어본거다 생각존나짧네 영상봤냐?
그래도 존댓말씁시다...자기의견을 없애지마세요...@@hhhh0967
@@TV-jx9pf 이상한 의견을 말하잖아요
@@hhhh0967말 개 싸가지 없게 말하네
남의 생각에 토달지마세요
B 장님이라면 소리에 민감하고 가장 큰 이유는 장님인데 산장을 운영하고 추가로 탐정의 말에 매우 깨끗다 라는 말을 보아 구석구석을 딲은것으로 보이며 밖을 돌아다니지 못한다면 산장을 가는것이 불가능하며 추가로
음식을 만들때 필요한 재료를 얻기 매우 힘듬니다
할아버지가 장님이라면 눈대신 귀가 더 잘 발달하여 소리가 들렸어야 정상입니다 용의자로 몰렸다는건 그만큼 사건현장과 가까웠다고 할수있고 그러니 충분히 할아버지가 범인이라고 추론할수있습니다
눈이 안보인다면 다른 감각들이 더욱 민감해진다는 사실은 헛소문 입니다 실제로 그런일이 있긴하지만 극히 드문 일 입니다
@@김태양-p1j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반적인 경우에 비해 상대적으로 촉각이나 청각이 발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김태양-p1j민감 해지는게 아니라
눈이 안보이면 어쩔수 없이 발달하게 됩니다
눈도 안보이는데 다른기관들이 커버를 해 줘야져
증거가 다른것도 있는데 장님인데 안경끼고 있고 장님이 운영하는.....산장이.......너무 잘 관리가..되있네요 ...?@@김태양-p1j
흠... 피규어?
B인것같음 애초에 장님(시각장애인)이 안경을 왜낌? 영상 제목도 관찰력좋은 사람만 맞출 수 있는인걸 보면 장님이라는 증언과는 반대되는 안경을 쓴 B가 범인인듯
장님도 보이니까 선글ㄱㄴ. 이러는사람 있어서 수정한다. 시력 ㅈㄴ나쁜사람이 선글쓰면 보이냐?
선글라스겠지
@@이병구-i7l 장님이 선글라스?
@@이병구-i7l그리고 알이 투명색인데?
근데 시각장애인들은 장애가 생기면서 눈알위칙가 이상해지는 경우가 흔해서 선글라스 쓰시는 분들 많아요
아니면 눈쪽에 상처가 생겨서 시력을 잃은 경우거나 눈자체를 척출한 경우에도..😅
@@혜화-c3v 근데 알이 투명색인데 선글라스가 맞알까요?
피해자는 남자친구인 D와 싸우게 되었다. 그리고 나가 친구인 C를 만남. 이후 바람을 쐬겠다며 밖으로 나감. 그러다 A에게 살해당하게 됨. D는 전화했지만 이미 죽었으므로 전화를 못 받음. D는 C와 외도가 맞았고 피해자가 집에서 나가고 찾지 않았을 거임. 왜냐하면 C를 만나러 간 것을 알았기 때문. 그래서 D는 피해자를 찾지 않았기 때문에 알리바이가 부족함. 그리고 피해자는 A에 의해 산에서 시신을 훼손당함. A는 주변을 정리하여 증거 인멸을 함. 그래서 주변 산장이 깨끗했음. 이후 시신 처리 후 등산객으로 위장하고 산을 내려와 신고. B가 비명소리를 못 들은 이유는 비명소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A가 길을 잃었던 건 거짓말이다. 길을 잃었다 해도 근처에는 산장이 존재한다. 또한 길만 잘 찾아 내려오면 헤맬 일이 없다. 그래서 범인은 A이다.
B임A가 비명소리가 들렸다고함
b이지 않을까요?분명 b는 비명소리를 못들었다고 했소,그러나 건물안에 있을때 건물 구조에따라 달라질수 있음 하지만 이분은 노인이라 집구조가 단순할 가능성이 있음 따라서 못 들었다는건 살인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한거임
A인 것 같네요. 전화가 안 된다고 했는데 D가 전화를 했으니까요.
전화안했음
그냥 님들아
A B,C,D다 범인아님?
@@전직오무라기ㅋㅋㅋㅋ ㅇㅈ
@@아니-i6tD가 피해자에게 전화를 해야지 피해자가 전화를 안 받는다는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A의 말이 사실이면,
B와 D는 틀리고,
B의말이 사실이면
A가 거짓이고,
C의말이맞다면,
D는 역시거짓
D가사실이면,
A 와C 들다거짓.
왜인지 D같음
A가 해가 지는 시점에 비명소리에 듣고 시체 발견(아마 중간 발견 과정 생략) 하지만 B가 범인이면 노인이 일반 사람을 이기기는 힘들며 흉기가 있다고 해도 사실 짧은 시간안에 죽이고 훼손하고 완벽하게 도망칠수는 없을것(물론 중간 생략시간이 길면 가능하지만 한참 이런 묘사는 없으니 그리 긴걸로는 보지 않음) 게다가 B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 라고하는데 워낙 멀 수도 있고(용의자라 그닥 멀지 않을수도) A가 자작극을 벌인걸수도 있지만 동기가 충분하지 않음 따라서 C,D를 봐야하는데 C는 그닥 행동이 안보임 마지막에 만난 이라는 말에는 생각해볼필요 있는데 그리고 갔기때문에 C는 아님 따라서 D를 생각해봐야하는데 밤새 밖에 있던걸로 추정 해가 지는 시점에 피해자를 살해하고 한참을 내려가는 시간을 보면 밤새 라는 시간에 딱 맞아떨어지기 때문 그리고 일반 사람이기에 충분히 도망 갈수 있으며 이성문제 관련이기때문에 동기도 충분 살해하고 내려가면서 산장을 정리해서 의심 받게 만든걸수도 있고(b를) 아니면 일부러 b가 못 듣는 시간대에 죽이고 A는 들어서 의견 충돌하게 했다는것도 말이 됨 게다가 전화는 안받는다고 했는데 범인이면 상황을 잘 알것이다 그러니 A가 전화가 안터진다고 해서 한참 내려와서 신고를 했는데 진짜로 전화 안받는걸수도 있지만 안터진다는걸 알고있는것도 말이되고 살해하고 내려와서 밤에 들어온것도 말이 됨 그래서 d같음
너무 무서우면서 재밌어요 근데 새로운 분이 오셨나봐요❤❤❤❤
할아버지.. 장님이신데 왜 안경을 쓰고 계세요?
어 하트눌렸네?
이게 정답인가?
맞는듯 관찰력 좋은 사람만 맞출 수 있다고 적어놨네
장님들 눈이 사시이거나 돌아가 있는 경우도 있고 색이 바랜 경우가 있어서 안경 많이 낍니다 당장에 장님 이미지 생각하면 선글라스 끼고 막대 들고 있는 사람이 떠오르지 않으세요?;;;
@@gorahangnim 그 지식 알려주신 건 감사한데 하트 눌린 거 보면 이거 정답 맞나본데요..?
A같아요..
응급전화는 통신상태가 안좋아도 전화할수 있어요..
저긴 와이파이가 되고 안되고의 문제가 아니라 산까지 신호가 안잡힌거아님?
근데 산장이 있는걸로 보아 신호안잡혀서 그런건 아닐듯.. 설령 안잡힌다해도 근처에 산장도 있고 주변을 충분히 둘러 볼 수 도 있었음
밥먹었수산시장?
요즘 제가 미는 밈인데 어떰??
@@user-rd3fr7jp2r 그만!! 노잼이라구!! 뭐 모든 영상에 다 있어!!
@@user-rd3fr7jp2r진짜 지랄이다
"훼손된" 시신이라고 했는데 비명소리가 들리고 A가 그 쪽에 가보니 이미 죽어있었다? 범인이 훼손할 시간도 없을 것 같은데 정황상 말이 안 됨. 산 속이 아니라 무슨 절벽이라면 모를까. 고로 사람을 죽이고 훼손까지 한 사람은 A임.
B입니다
1.분명 직업이 없다했지만 산장을 운영중이다.
2.장님이라 혼자 돌아다니지 "못한다"라고 했지만,지금은 혼자 밖에 있다.
3.장님이 운영한다면, 분명 관리가 잘 안되있을것이다.
4.3,2번으로 인한 이유로 "장님"이라고 했던건 거짓이다.
번듯한 직업이 없다고
A가 범인이 맞는 것 같아요.
분명 비명소리를 듣고 다가갔다고 했는데
산장을 운영하시는 B씨와 찾으러 나갔다는 D가 비명소리에 관련해서 듣지 못한 듯 합니다.
동기는 조사해보이야하겠지만 범인만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가정이라면 A가 범인인듯 합니다.
B혹은C 의 살인일거같아요
전화가 안터졌다는 A와 연락이 안됐다는 D의 말로는 피해자가 산에서 연락이 안되는 상황에 앞에 보이는 산장에 도움을 청하러 들어갔다가 B 장님한테 살해당한 것처럼 보여요 산장이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것을 보면 사람을 죽이고 핏자국을 닦느라 청소가 잘 된것같아요.
아니면 C 마지막으로 만난 친구가 저 산장에서 피해자를 죽이고 청소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이러면 소리를 듣지 못했다는 장님의 말에 모순이 생기게 되므로 B,C 2명의 계획적인 살인일수도 있겠죠. 혼자 산길을 다니지 못하는 장님은 죽이고 청소를 하고, 친구는 시체를 옮기고 돌아와서 청소를 했을수 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탐정.
"긿은 잃었지만 시신은 '용케' 찾았군."자신이 죽인것 처럼 용케라는 단어가 들어감 탐정은 아무 죄도 없는 용의자4명을 잡아 한명을 무조건 자기 대신 누군가 잡아질걸 알고 그런것
우선 이 문제는 살인자를 찾는 문제가 아닌 거짓말을 한 사람을 찾는 문제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시간이 없으니 간단하게 제 생각을 적어보려 합니다
우선 장님 노인분이 안경을 끼고 계십니다 여기부터 약간의 의심이 가기 시작하는데 일단 패션 안경일 수도 있기 때문에 넘어갑니다.
하지만 탐정이 이 신장은 관리가 잘 되어있다고 언급합니다. 장님이 혼자서 운영하는 산장이라면 이러한 결과는 나오기 힘들 것입니다.
그 외에도 뭔가 말이 길었던 최초 발견자의 말 속에서 거짓말이 섞여 있는지 생각해봤는데 우선 B 장님 노인분이 가장 정답인 것 같네요…(?)
+추가
최초 목격자 A씨는 하산이 아니라 등산 중에 해가 져서 길을 잃었다. -> A는 등산 초보다
A는 시신을 발견한 뒤에도 한참을 내려온 뒤에야 신고할 수 있었다 -> 살인자가 피해자를 죽이고 나서 시신을 훼손시킬 정도의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A와 시신의 거리는 꽤 멀다고 생각할 수 있다.
따라서 정리하자면…
등산 뉴비가 해가 질 때까지 계속 등산을 하고 있다가 어두워져 길을 잃고 해매고 있었는데 비명소리 듣고(아니 일반적으로 어두워진 산에서 길을 잃고 해매고 있는데 비명소리가 나면 그쪽 방향으로 가나..?) 사플 잘 해서 그 하나만으로 시신 찾고도 한참을 내려왔는데 이 때 시신과의 거리도 멀었고 그 전에 해가 질 정도의 시간동안 등산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엄청난 체력으로 어두운 산에서 야생동물과의 조우도 모두 피하고 잘 내려왔다고 합니다(이게 뭔말인지 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건 사실일 수도 있기 때문ㅇ
초심자 버프(운 +30)
평소에 게임으로 단련한 사플 능력
그러면서도 열심히 운동해 일궈낸 하루종일 산을 타도 지치지 않는 체력
평소에 여우괴담을 자주 봐서 기른 담력 등이 필요하겠네요…(?)
근데 어떻게 장님이신분께서 살인을 했을까요 ? 젊은사람이면 이미 도망가고도 남았을거같은데요?
@@Yeggyjiyang장님이라는 말이 구라 아닐까요
B나 C이지 않을까 싶은데
B는 혼자 살고 있고 장님 노인이라 혼자 밖에 돌아 다니지도 못 하는데 밖이 깨끗하다는건 장님인건 거짓말이고 죽이고 버린 후 청소를 했을 경우도 있음
+장님인데 왜 안경을?
C는 설명에 마지막으로 만난 이라는 글이 있는데 마지막으로 만난거면 C가 외도를 의심 받고 죽였을 확률이 높음
개인적 추측인데 D는 범인이 아닌 듯
A요.
길을 헤매고있었는데 어떻게 내려왔을까요?
A는 시신을 찾았지만 사건발생시간과 시신발견시간을 안말한게 문제인것같고
B는 장님인데도 불구하고 정원(?)을 잘 가꾸어서 문제인것같다
C는 별말을 안하고 싸워서 남친이 나갔다고만했다 “아무사이도아닌데…”라는 말을 들어서 짐작할수있었다
D는 싸워서 찾으러 갔다고 하지만 찾으러갔다는 증거가 없으며 확실하지않다
탐정은 이 사건을 맡은사람이다 그렇지만 처음 문장:“용케도 시신을 찾았군”을보아 틈정일수도있을것같다 이런 증거들로 짐작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할아버지인것 같네요 장님인데 왜 안경을 쓰고 있고 어떻게 가게가 깨끗한거죠?
안경은 사진이 그런거잖아요..
@@집가고싶다a 관찰력 좋아야 맞출 수 있다 한거니까 이게 맞는거 같은데 ㅋㅋ
D요 이유는 C랑 이야기를하면서 바람을 쐬려고 나갔는데 D는 남자친구집에서 나갔다는데 그럼 C가 거짓말을 했을까요? 아니면 D가 거짓을 했을까요? 바로 D입니다 이유는 C가 먼저 만났으니깐요
할아버지요 장님인데 어떻게 산장이 깨끗하고 안경을 쓰고 계세요...?
사진이 그런거잖아요...
@@집가고싶다a 그럼 산장은 왜 깨끗할까요...?
@@Two_piece_07시각장애인분 영상 보면 시각장애인도 청소 깨끗이 할 수 있습니다 편견 ㄴㄴ
A 비명소리를 듣고 그쪽으로 가서 시신을 발견했다 하지만 시신은 훼손되어있어요(사진으로봐선 머리가 분리된듯) 비명소리듣고 도착하는 사이 텀에 목을 잘라서 분리하긴 시간이 안맞으니 A가 범인일것같네요
시각장애가 있어도 산장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머릿속에 집의 구조를 외워서 깨끗이 청소할 수 있거든요. 문제를 떠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너무 심하신 것 같아 댓글 답니다. 원샷한솔님 청소하시는 영상 한번씩 보면 좋겠네요.
남친이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첫 신고자는 해가 지는중에 가다가 본거고
한건데 밤중에 나갔다면 그땐 살아있어야하지
2.계속 보다보니깐 관찰력 뭐시기 있고 밑에 안경뭐시기 하길래 장님 할아버지도 의심가는게 장님인데 안거ㅜㅇ을 쓰고있어요
아예 장님이면 패션 목적이 아닌 이상 쓸이유는없죠
3.첫 신고자 가장 범인이 아닐거 같지만 그래도
장님 할아버지 말이 맞다면 비명이 안들렀는데 잘안보인 상황에서 그
시체를찾는다? 이상하죠
4.친구와 남치이공범일수도 있습니다
분명 둘다 만났다고하죠 근데 친구랑은 바람 쐬겠디하고 갑자기 남친을 만나러 갔을린 없고
남친ㄹ 만나다 나가서 친구집에 갈리는 없죠 왜냐면 친구와 남친 관계의 의심때문에 싸웠는데 그렇게 갈린 없죠 그렇다고 동시에 만났을린 없습니다
아 장님은 즉 할아버지는 눈이 어둡다면 귀가 밝지않을 까요? 그리고 탐정이 한말을 들어보면 관리가 잘되어있다고 했는데 그럼 눈이 보여야지 청소를 한것이 아닌가요?
눈이 어둡다고 귀가 좋은건 아닙니다 😅
피해자는 D와 C를 만난 이후 산에서 죽었다
그걸 A가 발견하였고 B는 산장의 주인이라 확인차 찾아갔다고 가정한다 몇 가지 이상한 점은 밤에 산길을 올라간 피해자 그리고 이상하게 깨끗한 산장이라는 것이다
살인자는 C이다
C는 B의 산장을 청소하는 봉사자 였고
피해자와 함께 산장 청소를 도와달라고 부탁하여 산에 올라가는 도중에 죽였다
근데 B가 범인이 맞다 댓글의 좋아요는 장님의 안경을 가리키고 있기에
탐정이요 A가 말할때 시신을 옹케 찾았군 을 했어요
A입니다 A는 해가 져서 길을 잃어지만 그여자 를 용케 찿고 내려와서? 길을 잃었는데 어떻게 내려와요? 제 생각은 A입니다
시신을 데리고 내려왔단 말은 없어요
B 장님이 운영하는 산장이 관리가 잘 되어있는건 뭔가 이상한데
D와C아니면 A같네요
일단 A는 등산중에 해가져서 라고 말했고
한참후에 하산했다고하니 해가 질때는 아직
등반중인거니 높이가 꽤 있겠네요 그러니
D와 싸우고 C한테 간거니 시간이 저녁 쯤 될것같고 그러면 A가 있는곳에 있을수 없겠죠
그러니 A가 진실을 말한거면 C와D가 범인이고
C와D가 진실이면 A가 범인이겠네요
할아버지요 왜냐하면 관찰력이 좋아야 하니까 할아버지가 장님이라 했는데 안경을 쓰고 계셔요
저는 B요 B분 마지막에 "비명소리요? 아니요 아무소리도 못듣었어요" 분명 시각장애인인데 청각 장애인도 아닌데 못듣을수 있나요? 근데 나이가 들어서 못듣을수 있긴한데 40대 후반이나 70대라면 못듣을수 없음
아니길을 헤매고있는데 어떻게 내려가?
그렇네요😅
하트로 정답이 나와서 해설 해주자면
A는 대머리이기 때문에 해가져서 빛이 반사가 안되서 길을 못 찾을 것이고
C는 여성이기때문에 밤에 밖에 돌아다니면 통금때문에 불가능
D는 여친있는 애들은 왠만하면 여친 화풀어주려고 찾으러감
그러므로 B임 이유는 장님인데 안경 쓰고 관리가 잘 되있음
장님이다. 관리가 잘 되려면 도구를 써야하고 시체를 훼손 되려면 도구가 필요하다.
할아버지 인듯 보통 장님이면 다른 감각이 좋아지는데 비명소리를 못들었다고? D의 말에 전화를 받지 않은것과 A의 말에서 전화가 터지지 않았다는건 둘 다 범인이 아니라는것(말이 일치함) 근데 A랑 말이 다른건 할아버진데 결정적으로 장님인데 안경을 쓰고있음 할아버지 인듯
와 진짜 무섭다........
A임니다 왜냐하면 C와D는 산이 아닌 다른곳에 있었고 A씨는 산을 헤매고 있다고 했는데 어떻게 비명소리 를 들리는 곳 으로 갈수 있조? 무슨 베어그리스 에요? 그리고 핸드폰 이 안터저도 폰의로 손전등 은 킬수 있어요.
고난!! 도와줘!!
고난:이 살인사건은 바로 판사가 범인이야! 자신이 판사라서 자신이 원하는데로 할 수 있으니 판사가 범인이야! 말대꾸를 해? 720°충전 배은망덕 킥!
고난이 아니라 코난 아님?
@@user-uc9ry5wc5k 고난이라고 김동희님이 연기 하는 캐릭터 있어요
B 같아요 B는 자신을 장님으로 소개했죠 하지만 장님 '혼자' 운영하는 산장이 깨끗하다니..
따로 누군갈 고용했단 소리도 하지 않았고 B는 장님인데 왜 안경을 쓸까요?
이는 곧 자신은 장님이 아니라 눈이 안좋아 안경을 쓴 걸로 추측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비명소리요?'라고 말을 했을때 비명소리를 들었나며 묻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이건
물었을 수 있으니 넘기고
다들 자신에 알리바이를 이야기 하는데 B혼자 자신에 얘기가 아닌 다른 이야길하는걸 자세히 관찰하면 보입니다.
B는 노인이니 들고다니는 보조 지팡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시신'은 훼손 되어있다고 그랬죠? 이때동안 추리한것으로 보면 죽인다음 지팡이로 내리찍은거 같습니다.이로써 범인은 B일거입니다.
,
그래서 누가 범인임
3순위(공동):남자친구와 최초목격자, 적어도 *거짓말* 은 하지않았을 것이다. 시체 훼손은 시킬 수 있기에 최초목격자가 시체훼손자 중 가장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2순위:마지막으로 만난 친구, 만약 그가 범인이라면 바람을 좀 쐬겠다며 혼자 가는데 산으로 간것도 이상하다.
1순위:산장주인, 만약 그가 범인이라면 A가 핸드폰이 안 터진다는 게 진실이며 *혼자 산장을 운영하고있다* 라는 말도 안되는 말이 거짓으로도 볼 수 있다.
넷다 범인인듯....서로 말이 안맞음
그럴!지더?!
범인 b입니다 이유는 시체는 훼손이 되었고 거의 대부분은 죽이기만 하겠죠 근데 B는 장님이라 잘보이지 않아 급소를 노릴때 다른곳을 찔러 훼손이 된거 같습니다
@@nojamjammintv뭔 소리임? 제가 오타가 났다는 건가요? 오타는 안났는데
해석:B 사장님은 소리을 못 들었는데
비명소리 라는것 어떡해 알았나요?
못들었는대
탐정이 물어봤겠죠
그분은 청각이아니라 눈이 안보이셔요
@@cat-love-zz그러게요...
청각 장애인이 아닌데 어떻게 못들었을까요?
비명소리요? 하니깐 누가 물어봤겠죠
정답은D
이유:분명 C랑싸워서 나갔다.
했는데
남자친구도 비슷한 말을했기때문이다.
장님인데 안경을 왜씀?
장님인데 산장이 깨끗한건 할머니같은
분들이 청소했다 치고 친구는 칼을
챙기고 만나진 않았을거니 1대1로 현피떠도
같은 여성 정도인데 혼자 죽일수는
없을거고 a는 평범하게 길 잃었다 밑 방향
따라 내려온것 같아서 마지막인
남자친구가 아닐까 하는데.. 애초에 a가
죽였으면 핸드폰 안터지는데 굳이 자작으로
신고하려고 멀리까지 갔을리가 없으니..
A는 전화가 안 터지는 깊은 산에 있었다는건데 = D가 전화했을때 파해자가 못 받은 이유 일겁니다.
깊은 산 속에서 전화가 터지지 않아 못 받았다거나 이미 죽어있었던것 일수 있죠.
B는 장님인데 장님이 성인 여성을 살해 하기는 쉽지 않아요. 그리고
B는 나이도 많은 사람인것 같고, 깊은곳이되, 탐정 외 A이나 다른 사람이
올때 발각이 될수 밖에 없죠.
C는 집의 배경으로 정확히 의심 할순 없지만,
만약 D와 바람을 폈다면? 굳이 산 깊이 들어가 버릴 이유는 없죠.
하지만 마지막으로 만났다는건 = 범인을 마지막에 만났다는것 인데요.
D로 생각을 하면 밤까지 늦게 나갔다는게 산에 갔다온게 될수 있습니다.
A,B는 살해 동기가 있을수도 없고 A와 B는 나이도 든것 같기도 합니다.
B는 장님에 나이도 많아보여 발각 됬을 확률이 너무 높습니다.
가정사실로 본다면, C,D 일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D는 성인 남성으로 젊습니다.
성인 여성을 제압 하긴 좋은 조건이죠.
아마 C,D가 음모를 꾸며서 C는 알리바이 등을
만드는 역할, D가 살해,시신 처리를 하는 역할을 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성이 죽어가고 있을때, C가 눈앞에서 그걸
지켜보며 있었다는거 같습니다.
B, A가 아닐까요? 왜냐하면 비명소리가 들린다는데 장님은, 아니 에초에 사람은 눈을 감으면 소리에 많이 민감해집니다. 그리고 장님은 듣지도 못했고 같이 못간다는거 보면 공범일 확률도 높습니다. 저 D는 산에 안갔다는거 보면 아닐 확률이 높고 친구면 무조건 A와 만나야합니다. 홍길동이 아닌한 죽이고(범행) 내려오면 만나야죠. 아마도 A, B가 자기가 죽이고 B는 산장에 혼자둬서 못하는것처럼 하고 A는 신고하려고 내려온것 같네요...ㄷㄷ
댓글에 범인 찾으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알려드립니다. 범인이 아니라 거짓말을 한 사람을 찾는겁니다. 관찰력 좋은 사람만 맞출수 있다고한 이유는 이것 때문인듯 합니다. 애매하게 이거 약간 이상한데? 이런 느낌이 아니라 아예 말이 안되는 내용이있습니다. 알려드리면 재미 없으니 천천히 생각해 보시길 후후...
B아니면 D 같은데
B가 시각장애인(장님)인데 청각장애인도 아니면서 비명소리를 못들었다. 그리고 산장이 잘 관리되어있다라고 했으며 산장은 혼자 관리 한다했다. 그러므로 시각장애인이 아닐 수도 있다는 확률 99.9퍼센트
D는 그냥 '전화도 안 받고'에서 이상했다. A는 핸드폰 통신이 안 잡힌다했는데 어째서 D는 전화를 할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
위치가 달라서 되는거였다면 그럴 수 있지만 그래도 범인일 것 같은 확률은 70퍼센트정도
(통신 안 잡히면 전화도 불가)
A:우연히 시신을 찾아내고 내려왔다는건
산을 자주 오갔다는것.
B:장님은 물건을 한자리에두는 편이
대부분이라서 가능성이 적음.
C:자신과 비슷한 무계의 시신을 끌고 산을
타려면 꽤 많은 에너지가 소비됌.
D:나가자마자 찾으러 나갔더라면 C에게도
전화했을 가능성이있음.
어쩌면 공범일지도?
범인:내가 살인범도 아닌데 어케알아
내가 하려던 소리네.
할아버지같음. 장님인데 어떻게 관리가 잘 되어있을까요?
@@옥동자
원래 대부분 장님은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게 물건을 한자리에 두는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B인 것 같군요.
일단 산장을 운영한다고 했는데 탐정이 관리가 잘 되어있군 이라고 한 것을 보아서는 눈을 뜰 수 있어야 제대로 관리를 할 수 있을 터이고, 홀로 운영한다고 했으니 관리가 잘 되어있는 것은 더더욱 말이 안 돼요.
b 장님 인데 산장이 깔끔하고 혼자 하고 장님 이면 2~3명 정도 있어야 산장을 운영 할수 있을 탠데 어떻게 혼자 산장을 운영 하는거지?
정답:B B는 산장주인인데 분명 장님이라고 하셨는데 안경을 끼고 있고 위에 자막도 보면 "관찰력 좋은 사람만 맞출 수 있는 문제"라 되있으므로 B입니다 그리고 장님이 운영하는 산장인데 관리가 잘 되어 있다하고 혼자 운영 한다는 말이라면 다른것들은 진실일수 있지만 장님이라는 말은 거짓으로 B입니다.
저것의 범인은 장님인 B이다 왜냐하면 탐정이 하는말을 잘 들어보면 "장님혼자 가게를 운영하는데 정리가 잘돼있군"이라고 하는걸보면 장님이 범인이다 장님이라고 해서 청소를 못하는건 아닌데 확실한 이유는 장님이 ※혼자※라는것 A가 등산객이니 장님이 혼자 등산을 했다는것.누군가와 같이갔으면 같이 내려갔겠지요
A입니다. 자세히 보면 A씨 빼고 다 비명소리를 못들었다고 하였죠. 물론 B씨가 장님이나 안경끼고 산장 운영한다 해서 법인이 아닙니다 B씨는 그것만 빼면 그냥 증거없는 사람입니다. 반면 A는 비명소리를 유일하게 들었습니다. 심지어 최초 목격자라는 것에 더 의심이 가죠..
B는 장님이라면서 안경을 쓰고있고 산장도 깔끔하게 관리돼 있다는 걸 보면 장님이라는 것은 거짓 관찰력이 좋아야 맞출 수 있다고 했으니 B가 확실한 거 같네요
C는 피해자의 외도 의심으로 충동적으로 살인을 저지를 수도 있을 거라는 억지스러운 판단이 가능하지만 역시 너무 억지죠
훼손된 시신이라니 저는 남자친구 같아요 아니면 용의자 다 범인? 같아요 이유가
남친:살인
친구:CCTV
노인:납치
최초 목격자:사기(내가 안죽인 것 처럼)
일 것 같아요 아니면 최초 목격자요 등상객이면 많이 산을 탈수도 있고 그럼 얼마나 해가 빨리 지는 지 알고 있으니 또 있습니다 남친,목격자 공범? 같아요 이유는 노인은 힘이 약하고 여자도 남자보단 힘이 약하닌깐? 그런 것 같음 남친이 범인인 이유가 또 있음 왜 찾으러 갔냐면 이미. 죽고 다른 사람이 발견할까봐 찾으러 간듯 싶음
근데 a 와d가 똑같이 전화가 안터졌으면 둘은 범인이아니고 그렇게돼면 a으 말은 다 진짜이니 비명소리가 났을 것 인데 b가 시각장애이면 눈이 안 보이니까 다른 감각이 발달했을 것이고 그렇다는 말은 b가 비명을 들었으면서 거짓말을 친 것이다 그러니 범인은 b이다
근데 근처에 산장이 있으면 신호가 통하지 않았을까? 이게 아니면 C같은데 D가 싸우고 나간 뒤에 만난거면 C가 제일 유력할지도
피해자와 D가 싸운뒤에 마지막으로 만난게 C라고 나와있으니까 C일것 같은데
근데 장님이 안경쓰고있는경우는 많은데. 왜냐면 시각장애인들은 장애를 가지게되면서 시선이 다른곳을 향해있다거나 눈이 서서히 들어간다거나 하는 증상때문에 보통 색안경이나 선글라스 많이낌
원래 사람들은 한 감각이 못쓰게 되면 다른감각이 발달 하는데 B는 장님이니까 청각이 다른사람들보다 발달 되었겠죠.
근데 근처에 있었는데 못들었다는건 의심이 되네요,그리고 장님이라고 시각장애인이라도 아무것도 안보이는것이 아닌 미세하게는 보이니까 죽일수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정답은 탐정입니다 왜냐하면 말할때 용케찾았네 이건 탐정이 죽이고 시신을 숨겼는데 그걸 A이가 찾아쓸때 그러게 말한거에요
A입니다.
왜냐하면
A는 길을못찾고있었는데어떻게
내려왔을까요?
만약 길을찾아다고 해도
'등산'중이라 했습니다.
해가질시간에등산을한다고요?
그래요100번양보해서그럴수있다고해요.
하지만 산에는 데이터가 터집니다. 근데휴대폰이 안터진다고했습니다.
그리고 경찰에게 전화하는건
통화료가들지않습니다
이것은거짓입니다.
반박하실거면하십쇼.
하지만전A라고생각합니다
C.D
C는 바람을 쐬러나가고 D는 이성문제로 싸웠으면 C가 D에게 연락하고 앙심을 갖고 공동범행을?
A가 등산중에 해가 져서 길을 헤매고 있었다고 했는데 비명소리가 들린곳에 정확하게 찾아갈수 있는게 말이 안되고,심지어 내려갈 길까지 알고 있다는게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내생각엔 범인은 모두 다 인거 같은디
일단 B 장님이 있는 모텔인데 청소가 잘되어있다 -> 시체청소
그리고 남자친구D 외도를 의심당한 친구 C가
살인청부
A는 살인
너무갔ㄴ..
답은 다음 영상에서 공개되는건가요? 댓글에서도 답이 갈리는 중이라
D
이유:a와b는 자신과 관련이 없어 무표정이지만 c와d는 관련이있다 그래서 c는 슬퍼한다 하지만 d는 무표정이다
D왜냐하면A가핸드폰이안터진다고했는데전화를했다
산 및으로 내려왔다쟈나요
범인은 A다. A의 발언으로는 비명소리를 듣고 갔다고 했지만 발견당시 시신은 많이 *회손된 상태로 발견됐다.*
즉, 많이 회손된 상태라면 이미 죽은지 오래이기 때문에
비명을 지를 수 없다. 또한 남자친구D와 특히 산장주인B는
계속 산에 있었기 때문에 비명을 질렸다면 이 둘도 소리를 들어야 할것이다 하지만 비명소리를 들었다 한것은 결국A
밖에 없다. 즉, 범인은 A다.
A는 딱히 증거가 없습니다.
B는 2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1.장님일 경우:시체는 훼손된 상태였습니다.그런데 만약 당신이 살인마라면 일부러 시체에 DNA등의 증거나 장비의 자국을 묻힐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시체는 훼손돼어 있었습니다. 이 말은 시체에 DNA등을 더욱 많이 묻힌 것입니다. 그런 실수는 장님 같은 사람이 할 법합니다. 하지만 여기선 거짓말을 한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훼손이 오히려 장비 사용의 흔적을 지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2번째 경우가 있습니다. 장님이 아닐 경우:이게 더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단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장님이라면 귀가 밝을텐데 비명소리를 듣지 않았습니다. 시체가 그정도로 훼손되었으면 비명소리가 들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C와D는 범인이 2명일 경우에 가능성이 높습니다. C가 거짓말을 했다면 D와 공범일 가능성이 높고, D가 밤새 나가있었다는 거짓말으로 나가있어도 범인으로 의심당할 가능성을 줄였을 수도 있습니다.
B장님이라 산은 관리하기 쉽지않죠 하지만 산이 관리가 잘돼있었고 장님이면 귀가 밝지 않을까요?
A를 의심 하는 사람:등산객으로 길을 헤메고 있었는데.비명소리에 난 곳에 시신이 발견 되었는데.신고를 하는 말은 안나오고 아래로 왜 "결국"내려 왔는가?/B를 의심 하는 사람:산집(산집 만나?)을 장사 한다고 말했는데.비명 소리를 못들었다는게.말이돼?!
A가 산에서 길을 일었다했는데
그럼 시신을 발견 하고 어떻게 다시 산을 내려 갔을 까요
탐정은 그리고 왜 용캐 찾아 냈다고 했을 까요?
제생각엔 둘이서 살해 한것 같네요ㅎ
범인은c입니다 분명a와b는시체를발견했다는데 마지막으로 시체를 발견한c는시체가아닌 죽기전사람을 만났습니다.c는거짓말을하고있습니다.
정답은 B씨 입니다. 왜냐하면 장님이 라면서 안경을 쓰고있고, 장님 이라면 청각이 발달 되어 있을텐데 못 들을 수가 없습니다. 거기다가 용의자로 몰린거면 근처에 있었다는 것 인데 그 큰 비명 소리가 안들리면 이상하죠
A인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등산이면 산을 오르는것이죠? 근데 여기서 A씨가 비명소리를 들었고, 그쪽으로갔습니다 그럼 등산이면 어른들 대부분이 하죠 산에서 사람들을 봤을것이고 굳이왜 사람들에게 말을하지않았을까요 사람들 을봤을텐데
저는 할아버지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시각장애인은 귀가 발달 되야하는데 어떻게 비명소리를 못들을 수 있죠? 그건 아닐수도 있어요 더 정확한 증거가 있으니까요 할아버지는 분명히 장님이라고 했는 데 왜 안경을 쓰고있죠? 게다가 '관찰력 좋은 사람이 맞출 수 있는 문제'라고 써져 있는 데 그러면 연관성이 이어지죠? 그래서 범인은 바로 할아버지야!
흠.... 어?A다 첫 증거:비명 소리가 많이 큰 거보니 1~3m이다 그리고 2번째 증거:해가 짐 해가 지면 밤에 움직이는 것도 수상하다...3번째 증거:내려가서 신고? 아니 튈려고
A인거 같아요
증거1:어둠 컴컴한 밤이라고 했는데 시신을 본것이 이상하다.
증거2: 전화가 안터져서 내려가서 신고하고 다시올라왔다고 했는데
어두운길을 어떻게 기억했을까요?
문제는 거짓말하는 사람 찾기라서 C인 것 같습니다.
외도는 C와 D의 발언을 들었을 때, 사실로 보이며 아무런 관계가 아니다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여친이 싸우고 산에 바람 쐬러 올라간 거 같은데 여자도 길을 잃은게 아닌이상 비명소리가 들리는 거리에서 최초목격자 a가 길을 잃었을 리는 없습니다. 근처에는 산장도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가장 의심되는게 어두껌껌해지는 밤에 길을 잃은 상황에서
비명소리를 듣고 그곳을 향해 갔다는 게 가장 밀이 안됩니다. 상상해보세요 밤에 산에서 길을 잃었는데 갑자기 비명소리가 났다?
저라면 숨죽이고 소리 안내면서 그 곳에서 최대한 멀어지려고 할겁니다. 마침 비명소리를 전혀 못들었다는 산장주인 b의 증언과도 반대되네요.
A : 비명소리를 들어서 시신을 찾았다고 했다. 하지만 보다 청력이 예민할 장님인 B에게서 비명소리를 듣지 못했다는 말을 듣는다.
*시신 발견 당시 산에서 핸드폰이 안 터졌다고 한다. 하지만 D가 피해자를 찾으러 갈 때 전화가 받지는 못해도 연결이 됐다라는 건 핸드폰이 된다는 것으로 a, d는 불일치 하다.
B : 장님임에도 오가는 사람들로 인해 산장이 잘 가꿔질 수 있다
A가 비명소리를 듣고 시신을 찾았다고 한다.
↑ 하지만 거리가 멀고 산장 안의 온갖 잦음으로 인해 비명소리를 못 들었을 수도 있다 (a가 아닐 수도 있다)
C : 피해자의 난자친구인 D와 잦은 연락로 문제있다(D와 언행 동일)
피해자와 마지막
D : 이성문제(C와의 문제)로 싸웠다 C와 언행이 동일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은 C이다. 하지만 D는 피해자가 자신과 싸운 후 갑자기 나갔고 사라졌다 증언한다.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은 C이므로 맞지 않는다)
*핸드폰으로 연결이 되지만 연락을 안 받았다 하지만 핸드폰이 안된다는 A의 말로는 핸드폰이 안 터진다로 A의 말이 모두 사실일 경우 거짓으로 판명된다.
제 생각은 D라 생각합니다
히힣ㅎ히 추리 쟈맏따 흐흫흫ㅎ
C지 핸드폰이 안터졌다 했는데 전화를 어떻게해
남자친구도 전화를 안받았다고 진술했잖아
답:D왜냐 자기여친과 싸워 여친을 죽인후
뭋얻다 돌아 다닌건 사람이 있는지 확인한것
전화를 앋받은건 핸드폰과 깉이 묻은것 추측
12가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