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 시즌 2 /웹소설 장르 뜯어보기 '망나니 물' / 웹소설을 계속 쓰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노력 / 어느 40대 지망생 작가의 고민

[@vangol5171]

2003년쯤인가 판타지에 빠져서 지금까지. 거의 쉼없이 읽은 거 같네요. 근데 지금도 가끔 밤 새서 다음 날 루틴이 망가질 때도 있네요. ㅎㅎ

[@patrickkim8503]

선추천 잘 보겠습니다. 40대 지망생이 있으면 50대 지망생도 있겠지?(제발)

[@Ahskqlduqi0]

저 아는분중에 60대 지망생도 계십니다! 글도 잘쓰심

[@samsib2]

4~50대 지망생은 꽤 많으신 듯 하네요

[@KnightSchumacher]

대머리 연기자 소설 재밌겠는뎅?
시스템에서 기본적으로 가발이나 모자 쓰면 탈모 오는 걸로 설정하고
완전 탈모 되면 사망...하는 걸로 해서
그냥 대머리 되면 되는 거 아니야? 라는 반박도 받아치면서 절박감 심어주면 어떨까하는?
그리고 사극 같이 연기 중에 가발을 써야 할 경우도 있으니까
시스템이 퀘스트 낼 때 '가발 착용 가능' 이런 식으로 가발을 착용하는 에피소드도 넣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dorothy_fever]

작가이기 전에 독자입니다.
오늘도 뼈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yfantas6500]

만귀플 만화 너무 재밌네요

[@dittoxmark]

픽뚫 위험하다는 예언을 무시한 그는 결국…

[@나가-x7c]

30분안에 길거리 캐스팅 솔직히 가능함ㅋㅋㅋ
진짜 일반인 중에 잘 생긴 애들이 아니라, 연예인 중에서도 미남에 속하는 애들은 진짜...

[@ppack]

오른쪽 하단에 그림말고 버튜버 넣어주삼 움직이는 걸로

[@thatsd3167]

방송 너무 달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