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입감한 만삭 외국인 여성, 주변 도움으로 무사 출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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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jh6405
    @jh6405 3 года назад +8

    어찌됐든 새생명의 탄생은 축복 받아야 할 일입니다. 부디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 @유채꽃-i2p
    @유채꽃-i2p 3 года назад +8

    와.... 저 남자 아나운서 아직도 하는구나 ㅎ 별 생각 없이 눌렀는데 갑자기10여년 전쯤에 갑질 심하게 했던 남자가 튀어나와서 깜놀했네ㅎ 아직도 그러고 사니? 새해 첫날부터 이 꼴을 보다니 액땜했네

  • @쥬피터-g7v
    @쥬피터-g7v 3 года назад +3

    지들 나라에서도 버림 받았네 세금으로 밥주지 말고 추방

  • @올라-v2v
    @올라-v2v 3 года назад

    아기가 무슨 죄가 있겠나요 ?
    부디 건강하고 정의사회를 만드는
    좋은 사람이 되는
    훌륭하고 행복한 아이가 되길 바랍니다 ~

  • @하니그냥
    @하니그냥 3 года назад +3

    순산했으면 다시 빵간으로 ㄱ.ㄱ

  • @행복행복-d7d
    @행복행복-d7d Год назад

    딸래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