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도 그렇고 수요가 안나오진 않음. 근데 파리 암스테르담 미주 등등 물론 다른 항공사들도 있지만 우리나라랑 관련된곳이 델타, KLM, 에어프랑스인데 대한항공이 코드셰어로 인천~부산 내항기를 지원해주는데 걔들이 굳이 대한항공이 인천허브로 떡하니 있는데 그거 반하면서 취항을 할까? 그냥 인천에 몰빵하면 부산사람들 땅콩이 인천까지 내항기로 실어다 주는데? 이건 칼피아가아니라 현실적으로 봐도 알 수가 있는 부분이라... 부산은 스얼 항공사들이 들어와주길 바라는 수밖에 없음. 그래서 핀에어, LOT, 터키정도가 지금 노리고 있고, 장기적으로 보면 루프트한자하고 미주는 유나이티드 에어캐나다정도를 기대해보는 수밖에 없는데 취항을 할지는 의문임.
이렇게 부산에서 발리까지 비행기가 갈수 있게 되어 부산에 사는 사람들이 편해졌는데, 학교다니는 학생이 친구하고 놀고싶은데, 돈이없다 하면서 못논다고 그러고, 그냥 집에서 혼자 놀거라고 하면서 안놀아주고 그러면 너무 답답하고 괴롭겠습니다! 그러면 공부가 잘안되서 시험성적이 안올라 미래에 좋은직업을 못갖겠는데여!
부산에서 바로 유럽 - 미국 갈 수 있어야지
일본 오사카 간사이 공항은 유럽 미국 노선 있는데
유럽도 그렇고 수요가 안나오진 않음. 근데 파리 암스테르담 미주 등등 물론 다른 항공사들도 있지만 우리나라랑 관련된곳이 델타, KLM, 에어프랑스인데 대한항공이 코드셰어로 인천~부산 내항기를 지원해주는데 걔들이 굳이 대한항공이 인천허브로 떡하니 있는데 그거 반하면서 취항을 할까? 그냥 인천에 몰빵하면 부산사람들 땅콩이 인천까지 내항기로 실어다 주는데? 이건 칼피아가아니라 현실적으로 봐도 알 수가 있는 부분이라... 부산은 스얼 항공사들이 들어와주길 바라는 수밖에 없음. 그래서 핀에어, LOT, 터키정도가 지금 노리고 있고, 장기적으로 보면 루프트한자하고 미주는 유나이티드 에어캐나다정도를 기대해보는 수밖에 없는데 취항을 할지는 의문임.
광동체좀 넣고, 아시아나 마일리지랑 교류좀 확대해라
이렇게 부산에서 발리까지 비행기가 갈수 있게 되어 부산에 사는 사람들이 편해졌는데, 학교다니는 학생이 친구하고 놀고싶은데, 돈이없다 하면서 못논다고 그러고, 그냥 집에서 혼자 놀거라고 하면서 안놀아주고 그러면 너무 답답하고 괴롭겠습니다!
그러면 공부가 잘안되서 시험성적이 안올라 미래에 좋은직업을 못갖겠는데여!
💙💙
좋은듯
엘시티나 팔아라
이용객이 없으니 없지
항공사들이 논팔아 장사할까
파리 뉴욕 런던 로마 시드니 두바이 노선도 신설해라
주1회 해도 수요 안나옴ㅋ
차피 여기도 진에어랑 합병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