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님 임종 소식 알게되신 그 순간 얼마나 놀라시고 마음이 아프셨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댓글을 드리는 이유는 믿기 힘드신 이야기 지만 거짓없는 진실의 경험이라 조금 이나마 믿음을 가지시고 힘내시라 이렇게 댓글 올립니다 저는 교인은 아닙니다 저는 진실로 꿈이아닌 모두 살아 숨쉬는 일상 현실에서한평생 한번도 격기힘든 체험을 4번의 경험을 했습니다 한번은 제가 사고로 100% 죽었을 상황에 사고순간 돌아가신 어머니 께서 제 앞에 나타 나셔서 알려 주신대로 행동취해 가벼운 타박상만 입고 목숨 구했습니다 믿기 힘드신 이야기 지만 사실 입니다 이 이후로도 세번의 영적 경험을 모두 꿈이아닌 현실에서 더 격었습니다 아무도 없던 빈 집에 화재가 발생 했는데 제가 마지막 으로 집나와 친구와 약속있어 나가던중 10분정도 지나서 제 귓가에 돌아가신 조상님 께서 속히 집으로 돌아가라 알려 주셔서 꿈도아닌 현실에서 하도 신기한 일이라 무시 못하고 돌아가 보니 집안에 연기가 가득하고 연기만 나다 발화가 되려는 직전에 도착해 큰 화마 면했구요 이 일 이후로 4년정도 지나서 또 집 나섰는데 또 집으로 속히 돌아가라 알려 주셨는데 돌아가 보니 똑같이 연기가 가득하고 발화 되려는 직전에 도착해 다시한번 두번의 큰 화마 면했어요 또 한번은 인적없는 바닷가 도로를 밤9시경 홀로걷다 무언가에 이끌려 야산 산속으로 들어간 기억없이 이끌려 들어가 이곳에서 고인이된 수많은 영혼을 만나서 이분들의 사연과 저를 불러들여 만난 사연을 2시간40 여분동안 듣고 대화 했습니다 제가만난 영혼의 모습은 인간의 몸 형태는 그대로 였지만 머리카락 눈 코 입 등등 아무것도 없는 몸 전체가 다 하얀 순백 이었습니다 일일이 몆분이지 하도 많아서 세어 보지는 못했지만 최소 백 수십명 그이상 되었을 거예요 우리가 살면서 눈에 보이고 듣고 하는것만 알고 믿고 살아서 그렇지 정말 신의존재 영혼 사후세계 존재 한다는것을 총 4번의 꿈이아닌 현실에서 저는 직접 격고 보고 듣고 만났기에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직접 보지못한 사실을 그 누가 100% 믿을수 있을까요 저는 이것이 너무 답답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모두 믿고 확신할수 있다면 사후일이 두려워 서라도 죄 짓고사는 사람들 없겠죠 하지만 누구나 죽고나면 다 알게될 사실 입니다 신의존재 영혼 사후 세계가 정말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요 먼 훗날 사랑 하시는 어머님 분명 다시 재회 하실수 있으시다고 저는 확신 또 확신 합니다 다시한번 혹시나 말씀 드리지만 저는 교인도 아니며 무속인 또는 사이비 등 이런 것과는 아무 상관없는 그저 평평한 사람 입니다 그날까지 힘내시고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나의 인생드라마. "네가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면 남들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네가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남들도 심각하게 생각해. 모든 일이 그래. 항상 네가 먼저야." "옛날 일 아무것도 아니야. 네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 것도 아니야." 힘들어 지친 나에게 정말 힐링이 됐던 대사들. 무겁기만 한 드라마가 아닌 마음까지 치유 하는 최고의 드라마였음.
이 좋은 드라마를 제목이 이상하는 이유로 페미들이 보이콧 한다고 난리를 피웠지 우리나라 페미들이 분별력을 좀 키웠으면 좋겠다.진정 여성을 위하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 난 페미에 대해 그렇게 부정적이지는 않는데 나의 아저씨하면 좋은 드라마라는 이미지와 페미에 대한 나쁜 이미지가 동시에 떠오른다.
아이유가 믹스커피2개로 한끼 식사해결하는 장면과 뷔페에 잔반을 몰래 비닐봉지에 담아와 할머니 드리는 장면ㅜㅠ 대부업자놈이랑 아저씨가 비상계단에서 격렬히 싸우다가 "나 라도 가족 건들면 죽여" 하는 말을 지안이 엿듣다가 그동안 받았던 대부업자 놈의 멸시와 달리 자신이 처한 상황을 공감해주는 아저씨의 말 한마디에 육교에서 무너지듯 주저앉으며 오열하는 씬에서 나도 펑펑 울었네요... 그리고 마지막 엔딩씬에서 동훈이 미소지으며 '이제 편안함에 이르렀는가?'하며 따뜻한 봄날 지안이 정규직 사원증 목에 메고 동기사원들과 서로 웃으며 아저씨랑 교차해서 지나가는 밝은 햇살 씬에서도 안도하면서도 계속 눈물이...났더랬죠... 그리고 마지막...코트에 가방메고 가는 뒷모습 흐려지는 아저씨 그림 영상...동훈의 모습도 너무 아련하면서 왜 슬플까요? 현실에서 저런 좋은 어른을 못 만나봐서 같아요... 그리고 드라마가 끝나서 지안과 동훈을 보내줘야하니까.. ㅠㅜㅠㅜ일반인도 이 드라마에 빠져서 나오기 쉽지 않은데 먹먹하고 슬프고....아이유랑 이선균씨는 이 드라마에서 어떻게 빠져 나왔을까요. OST 어른인가? 환청이 들리네요... ㅠ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을 나누는 세계의 시청자를 만나니 뭔가 뿌듯하면서도 드라마가 생각나서 더 슬프고 그러네요..보다 보니 한 가지 수정 필요한 부분이 있던데 일본 반응은 좌측 상단의 작품명이 미스터 션샤인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편집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을텐데.. 참고만 해주세용 ㅎㅎㅎ
드라마 잘 안보는 1인. 제 아무리 대작이라도 연출이 엉성하면 곧바로 1편에서 멈춤. 그리고 한꺼번에 몰아서 봄. 절대 매주 보는일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 근데 나의 아저씨는 미쳐서 매주 기다리며 봤던 기억이 있음. 인생 top3에 드는 드라마. 촬영지(인천. 용산등)를 밤에 출사갔음(밤씬 많아서) 당시 인터넷에 촬영지정보 없을때 스스로 다 찾아서 갔던 기억.
북경에서 홀로 새벽3시에 나의 아저씨를 보면서 어머니의 임종 소식을 들었습니다. 정말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그 밤을 잊을 수 없네요
힘 내세요! 응원..응원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머님 임종 소식 알게되신 그 순간 얼마나 놀라시고 마음이 아프셨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댓글을 드리는 이유는 믿기 힘드신 이야기 지만 거짓없는 진실의 경험이라 조금 이나마 믿음을 가지시고 힘내시라 이렇게 댓글 올립니다 저는 교인은 아닙니다 저는 진실로 꿈이아닌 모두 살아 숨쉬는 일상 현실에서한평생 한번도 격기힘든 체험을 4번의 경험을 했습니다 한번은 제가 사고로 100% 죽었을 상황에 사고순간 돌아가신 어머니 께서 제 앞에 나타 나셔서 알려 주신대로 행동취해 가벼운 타박상만 입고 목숨 구했습니다 믿기 힘드신 이야기 지만 사실 입니다 이 이후로도 세번의 영적 경험을 모두 꿈이아닌 현실에서 더 격었습니다 아무도 없던 빈 집에 화재가 발생 했는데 제가 마지막 으로 집나와 친구와 약속있어 나가던중 10분정도 지나서 제 귓가에 돌아가신 조상님 께서 속히 집으로 돌아가라 알려 주셔서 꿈도아닌 현실에서 하도 신기한 일이라 무시 못하고 돌아가 보니 집안에 연기가 가득하고 연기만 나다 발화가 되려는 직전에 도착해 큰 화마 면했구요 이 일 이후로 4년정도 지나서 또 집 나섰는데 또 집으로 속히 돌아가라 알려 주셨는데 돌아가 보니 똑같이 연기가 가득하고 발화 되려는 직전에 도착해 다시한번 두번의 큰 화마 면했어요 또 한번은 인적없는 바닷가 도로를 밤9시경 홀로걷다 무언가에 이끌려 야산 산속으로 들어간 기억없이 이끌려 들어가 이곳에서 고인이된 수많은 영혼을 만나서 이분들의 사연과 저를 불러들여 만난 사연을 2시간40 여분동안 듣고 대화 했습니다 제가만난 영혼의 모습은 인간의 몸 형태는 그대로 였지만 머리카락 눈 코 입 등등 아무것도 없는 몸 전체가 다 하얀 순백 이었습니다 일일이 몆분이지 하도 많아서 세어 보지는 못했지만 최소 백 수십명 그이상 되었을 거예요 우리가 살면서 눈에 보이고 듣고 하는것만 알고 믿고 살아서 그렇지 정말 신의존재 영혼 사후세계 존재 한다는것을 총 4번의 꿈이아닌 현실에서 저는 직접 격고 보고 듣고 만났기에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직접 보지못한 사실을 그 누가 100% 믿을수 있을까요 저는 이것이 너무 답답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모두 믿고 확신할수 있다면 사후일이 두려워 서라도 죄 짓고사는 사람들 없겠죠 하지만 누구나 죽고나면 다 알게될 사실 입니다 신의존재 영혼 사후 세계가 정말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요 먼 훗날 사랑 하시는 어머님 분명 다시 재회 하실수 있으시다고 저는 확신 또 확신 합니다 다시한번 혹시나 말씀 드리지만 저는 교인도 아니며 무속인 또는 사이비 등 이런 것과는 아무 상관없는 그저 평평한 사람 입니다 그날까지 힘내시고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시간은 지났지만 토닥~토닥~어머님은 떠나셨지만 평생 님의 마음속에 계실겁니다.
토닥 토닥
그 아저씨가 가셨어 ㅠㅠ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이선균이 겨울밤 길에서 쭈구리고
흐느끼는 장면에 나의 모습을보았다...그리곤 울면서도
화이팅하면서 일어나는 모습보고
대한민국 남자들의 자화상이란 생각
저도 보면서 저의 어린시절 아버지의 뒷모습이생각나 계속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 선균 배역이 현실에 있는 사람이라면 진작에 이혼 당했을 타입이다!
나의 아저씨는 남자도 울리는 드라마지~
나도 울엇어
세번을 정주행 햇어
희노애락이 듬뿍 담긴 정말 멋진 드라마
닥처
작가 코엘류가 한번에 시청 정주행하고 극찬한 드라마.
삶의 무게를 견뎌내는 어둡지만 따스한 이야기.
작가 코엘류x 감독 코엘류o
연금술사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 맞는데요
모두가 공감하는구나. 이 드라마는 진짜 모두다 봐야하는 명작이야.
마지막 지안이 사원증까지 보면 진짜... 세상은 생각보다 아름답다.
오랜만에 본방송 첨부터 끝까지 정주행한 드라마
아직도 그여운이 가시지않는다
이때 아이유 연기보고
아이유를 다시봤다
외국인들은 번역본을 보고도 감동하는데 ... 한국어를 이해하고 본다면 그 디테일에 얼마나 더 많은 감동을 받을지..
그 아저씨는 이제 이세상엔 없습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너무힘들때 봤던 나의 아저씨...너무 많이 울고 위로 받았던 특히 아무것도 아니야!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대사는 힘들고 지쳐있던 나를 일으켜 세워 주었다. Ost 만 들어도 울컥합니다.
댓글 보면서도 또 울컥하네요 ㅜㅜ
우울함이 싫어 안보다가
보고나선 ㅜㅜ
또다른
지안이의
아저씨가 될 수 있을까?
착한 어른이 되고 싶어
故이선균님 보고 싶다
다시 한번 정주행 해야겟다
My Mister는 제가 본 Netflix Kdrama 중 제가 제일 좋아한 드라마중의 하나입니다. 인생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마음을 울리고 가슴을 아프게 하는 하지만 마지막 따뜻한 미소를 던져준 나의 인생 드라마.
한국 드라마 영화는 좋은것들이 많아요 ㅎ
Do you know Roh muhyun?
👍👍👍
@@kjj9128알아요 쓰레기인간
나의 아저씨,보면서 느낀 점은
나도 진짜 어른같은 어른이 되고싶다는,
선한 영향력을 준 드라마라는거.
나이만 든 어른이 아니라 어른같은 어른이 많은 사회에서 어린아이들은 얼마나 아이답게 잘 클지! 그런 아이들이 또 진짜 어른이 되는 그런 사회를 꿈꾸게 해주었죠.
각자의 삶에 나의 아저씨가 한 명 있다면 힘든 인생도 버텨낼 수 있겠지요...
누군가 나의 생활을 도청한다면 나는 과연 어떤 인간으로 비쳐질까.
이제 다시보면 너무 너무 슬퍼서 못본다..최애드라마를..
지금까지 7번 본 거 같습니다. 여기 등장하는 모든 사람의 이야기가 마치 나의 이야기인듯하면서도 너무나 현실적이어서....매번 웁니다~!!
지방출장가서 거래처랑 술만땅 마시고도
숙소 들어가서 보던드라마.
아는 사람에게 또는 모르는 사람에게도 소개하고픈 드라마.
마음에 남는 장면이 너무나 많은 드라마
편안함에 이르렀길 이선균님.......
나도 두번은 못보겠는게, 다시 보면 진짜 펑펑 울것같아서
리뷰를 보는데도 울컥하게 만드는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또 울게 될까봐 2번째 보기를 망설였던 드라마!
끝내 3번을 정주행하게 했던 드라마!
주위에 무뚝뚝하고 눈물없는 아저씨들이 계시다면 강추!
반드시 그 분의 눈물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
나의아저씨는 여러번 보면 볼수록
다르게 느껴진다 하더라구요. 전 아직
한번밖에 안봤지만 ㅡㅡ; 나중에 시간나면
다시 볼 예정이긴 합니다.
단기기억상실증을 앓고있는 사람들은 볼 때 마다 다르게 느끼겠지
나도 할머니 돌아가실때 엄청 울었다 매번 재방송할때마다 운다 내가 힘든 시기에 큰힘이되어준 나의 인생 드라마 역시 전세계 사람들 언어와 생김새는 다 틀리지만 공감하고 느끼는 감정은 다 똑같구나 흐뭇
제 인생드라마죠. 아직도 보고 있음.
파울로 코엘료씨가 트위트에서 이 드라마를 극찬한 이후 그분이 나의 아저씨를 보며 눈물을 머금은 모습을 늘 상상하게 됩니다.
절대로 스킵하지말아야할 부분 이지안이 숨소리들으면서 이선균이 연기하는 삶의 무게를 느끼다보면 드라마에 더 빠져들게됨
생각만해도 가슴에 눈물이 차오르죠. 또 볼 엄두가 안나요. 정희네 가서 나도 술마시고 싶다~~~~
나의 아저씨를 보게되는 순간 멈출수가없다 정말 미친드라마다 넘 감동적이야
나의 아저씨를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인생 드라마
중년 남자의 다 타버리고 지친 삶에 의미와 동기부여로 다시 일어서게 해준 나의 아저씨 !
안본 사람이 있다면 꼭 꼭 보여주고 싶은 나의 아저씨 !
이지은 배우를 알게해준 드라마!
이 드라마를보고 현실 아이유를 남몰래 응원하게됐다.
나의 아저씨는 그냥 레전드 드라마~ 어떤 드라마도 이 드라마를 넘을 수 없다. 세월이 흘러도 이 드라마를 뛰어넘는 작품 만나지 못한다 단언한다.
서울에 사는 소심한 50대 아저씨가
본 나의 아저씨는.. 한마디로 미쳤다
작가가 분명 천재인 듯 ㅎㅎㅎ
미투
남자 나이 50먹고 눈물 흘리며 드라마 보고선... 이게 갱년기인가? 오해 할 뻔~ 하게 만든... 그러나 모두 다 울길래 안심했던... 내 최애 인생드라마 톱1 모래시계를 밀어내고 톱1에 올라선 드라마.....ㅠㅠ
매년 1번씩 정주행합니다. 올해 네번째 정주행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십년전 네멋대로 해라가 그랬거든요...
또 그렇게 세월은 흐르겠지요...
정말 제 40년 넘는 인생에서 쌍두마차입니다.
네멋...나저씨...
어머 저와 같네여 ,, 제 인생작 네멋과 나의아저씨
솔직히 우리네 인생이죠 이드라마는
본방송 이후로 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 다보았네요 너무 감정이입이 되어 빠져노오기가 힘드네요
정말 모든 부분에서 최고입니다
40대 아저씨로 제목에 오해해서 늦게본건 그만큼 찌들엇기 때문 본후 인생작이라며
제목에 고개를 끄덕이는건 너무나 공감하고 치유되기때문..
참다운 어른 한사람이 한사람을 어른답게 이끌어 주는 휴먼 드라마. 잘못하면 사과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기회를 주고 격려하는 이야기. 낙인이 아니라 격려와 배려 인간미를 통해 사회를 순화하는 힘을 보여주는 용기있는 드라마!
그냥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는 드라마.. 내 인생 드라마
아이유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지만 이드라마 보고 아이유 좋아하게됨...진짜 연기력이 저정도일줄 몰랐음.....
나의 아저씨.. 14화까지는 힘들어서...
15화 이후는 기쁨, 감덩.. 복잡한 감정에 눈물을 흘리는 하... 다시봐도 그대로인 드라마..
술 못마시지만 여기 나오는 캐릭터들과 정희네 집에서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하고 싶다.
무의미하게 소모되는 캐릭터가 하나도 없는 드라마.
작품전체의 분위기는 매우 차갑다 주연 여배우는 엔딩까지 웃지않는다 하지만 그안에 조금씩 따스함이 다가와 위로해준다 세상 어디서도 받아보지 못한 위로 정말 보면서 많이 울었다
내 인생 드라마
좀 힘들때보면 힘이나는 드라마~♡
볼때마다 눈물남.
적극추천.
대한민국 40대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배우와함깨 감성을느낄수있는 드라마 나의아저씨 정말 재미있고 흥미롭게 봤다 감독 칭찬해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너무나 멋지게 보고 이해한다는게 너무 멋있어요
드라마와 드라마를 멋지고 진실되게 본 사람들때문에 더 좋은 드라마네요
진짜 대명작이지. 볼때마다 눈물남
눈을 감으면~, ~
나이 환갑이 다가오면서 듣는
노래
가슴으로 우는 노래
한번만 보는 사람은 없다는 그 드라마 "나의 아저씨"
이걸 넘어서는 드라마는 없다
인생드라마죠....삶과 주위를한번 돌아보게해주는
근데 나의 아저씨는 그냥 드라마 보면서 담담하게 보다가 그냥 문득 지안이가 너무 가여워서 울컥하게 됨. 뭔가 지나고 나서도 지안이가 안쓰러워 재탕은 못하고 이렇게 소식이 올라오면 안부 묻듯 잠깐씩 다시 보고.
정말 재밌게 봤고 감동적인 드라마 였어요. OST도 넘 좋았고 그때 한참 빠져 있었는데 다싯한번 정주행 해야겠네요
나저씨는 진짜 역대급 인생드라마..3번정주행했는데 또보고프다.. 지안..
우리 삶의 참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기에.
삶에 무뚝뚝해지던 내게 메시지와 함께 활력을 불어넣어준 드라마.
쉽게 울지 못 하는 이들의 감정을 환기시켜주는 드라마.
감정을 털어내고 싶을때 보는 드라마
동 서양을 떠나 명작은 누구나 감동하는가 봅니다
재미있었어요 공감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 미생과 함께 나의인생 드라마~
행복을 찾은 슬픔!
슬픔은 항상 행복을 찾는다.
나의 인생드라마.
"네가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면 남들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네가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남들도 심각하게 생각해.
모든 일이 그래. 항상 네가 먼저야."
"옛날 일 아무것도 아니야. 네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 것도 아니야."
힘들어 지친 나에게 정말 힐링이 됐던 대사들.
무겁기만 한 드라마가 아닌 마음까지 치유 하는 최고의 드라마였음.
명작중의 명작
나 또한 평범한 아저씨지만 너무 아름답더라.
방영당시 논란 있었는데 진짜 안 본 인간들이 논란 만든거다 ㅋㅋ
제목만 보고 내용도 모르면서 미친x들이 논란거리로 만든거죠
페미들이 ㅈㄹㅈㄹ ㅋㅋㅋ
보면 틀려짐 ㅋ
@@asss5226 제가 그랬습니다ㅜㅜ
내친구 아직도 그때 논란때문에 안봄
나랑 다른친구들은 극찬하는데 말이야;;
난 노래만 들어도 운다.
" 나의 아저씨"를 보면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다. 아직도 이걸 못 본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가엽고 불쌍해서 눈물이 날 법도 하지.
다시보기가 두렵다, 상처에 소금 뿌린듯 너무 아플것같아 용기가안난다.
완전 공감이요~저도 그래서 리뷰만 보고 있네요ㅜㅜ명작이지만 다시 볼 용기가 안나네요..
방금 정주행했는데 눈알빠지는줄 너무 울어서 갱년기 발짝했나 싶을정도로
나중에 잊혀질때쯤...한번 더 시청해 보세요
나름 또 다른 감정이 생기더라구요
절대 술 마시고 보면 안되는 드라마입니다! 다음 날 눈이 사라진 괴물을 마주하게 됩니다
넷플릭스에서 제발!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추노도 방영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드라마 이지만 지금 방영하여도 충분히 상위권으로 올라갈수있는 드라마들 이라고 확신합니다.
유나의 거리를 보고 더이상의 드라마는 없을 거라고 생각 했는데
바로 바뀌었다
쇼생크탈출과 포레스트검프가 같은 해에 경쟁해서 아쉬웠는데
이 드라마는 유나의 거리를 2프로 넘어섬으로서 아쉬움이 없다.
맞아요ㅡ 유나의 거리 열심히 소개했고 최고 드라마였어요.
유나의거리 넷플에 올라왔으면 좋겠다
동감. 유나의 거리도 명작
지금껏 서적, 영화, 드라마 등등 가장 감동을 줌! 52세에 봐서 어른이란 단어를 되새겨 봄!!
밥따로물따로하세요
내건강은내가지킬수있습니다
이선균씨를 보니 마음이 아픈 오늘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마해 지금도 재방송 보면 울음나 위로와 힘 용기 정의가 사회를 지키고 가족을 이어주는 생명줄이라 여김
남자도 울었다. 감성 포인트를 잘 자극하는 드라마.
인생에 대한 드라마. 그래서, 인생 드라마다.
안 본 분들이 잴 부럽다 지금보면 쭉 몰아볼수 있는데...
일주일씩 3주씩 안기다려도 되잖아...
근데 시간두고 음미하면서 보면 더 재미있는 드라마임..
나도 아저씨 보고싶어요
이 좋은 드라마를 제목이 이상하는 이유로 페미들이 보이콧 한다고 난리를 피웠지 우리나라 페미들이 분별력을 좀 키웠으면 좋겠다.진정 여성을 위하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 난 페미에 대해 그렇게 부정적이지는 않는데 나의 아저씨하면 좋은 드라마라는 이미지와 페미에 대한 나쁜 이미지가 동시에 떠오른다.
ㅇㅈ
페미라기보다는 아이유 안티들임. 모 여초카페를 중심으로 아이유 엄청나게 증오하는 집단들이 있는데 그런 무리들이 그럴듯하게 선동한거지 뭐. 솔까 20살 가까운 나이차 커플은 나도 극혐이긴한데 로맨스물이 아닌데도 김칫국 마시면서 로맨스몰이한 건 어리석은 짓이었음.
저는 원래 드라마 잘안보는데, 그분들이 하도 까길래 뭔가 궁금해서 봤다가 인생드라마 찾았죠. 이정도면 지능형팬이라고 해도..
넌 내게 사형선고 내린거야 이 대사...가슴이울린다..
인생 최고의 명작
편안함에 이르렀길...
이드라마 세번봤음...내년에 내 인생에 또 전환점이 필요할 때 또 볼거다 참고로 내나이 50대후반..그런데도 이 드라마는 진짜 인생 드라마다...나도 어른인데..난 정말 어른이였을까? 뒤돌아보는 시간..
아이유가 믹스커피2개로 한끼 식사해결하는 장면과 뷔페에 잔반을 몰래 비닐봉지에 담아와 할머니 드리는 장면ㅜㅠ
대부업자놈이랑 아저씨가 비상계단에서 격렬히 싸우다가
"나 라도 가족 건들면 죽여" 하는 말을 지안이 엿듣다가 그동안 받았던 대부업자 놈의 멸시와 달리 자신이 처한 상황을 공감해주는 아저씨의 말 한마디에 육교에서 무너지듯 주저앉으며 오열하는 씬에서 나도 펑펑 울었네요...
그리고 마지막 엔딩씬에서
동훈이 미소지으며 '이제 편안함에 이르렀는가?'하며 따뜻한 봄날 지안이 정규직 사원증 목에 메고 동기사원들과 서로 웃으며 아저씨랑 교차해서 지나가는 밝은 햇살 씬에서도 안도하면서도 계속 눈물이...났더랬죠...
그리고 마지막...코트에 가방메고 가는 뒷모습 흐려지는 아저씨 그림 영상...동훈의 모습도 너무 아련하면서
왜 슬플까요? 현실에서 저런 좋은 어른을 못 만나봐서 같아요... 그리고 드라마가 끝나서 지안과 동훈을 보내줘야하니까.. ㅠㅜㅠㅜ일반인도 이 드라마에 빠져서 나오기 쉽지 않은데 먹먹하고 슬프고....아이유랑 이선균씨는 이 드라마에서 어떻게 빠져 나왔을까요.
OST 어른인가? 환청이 들리네요... ㅠㅜ
마지막즈음 도청한거 아이유가 들켰을때 주저앉으며 잘못했습니다. 반복하는것도 생각나네요.. 그 장면에서 정말 많이 울었는데
너무도 암울하게 시작해서
너무도 따뜻하게 끝나는 드라마
1화만 견디면 최고의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아이유의 연기는 미쳤다!
현재 까지 출연한 드라마 중 제일 아이유의 케릭터와 잘 맞는 듯!
다시보니 이선균이 그리워서 더 울게되드라ㅠㅠ
아 나는 감정이 메말랐나요. 눈물이 왜 안나오노. 울컥한 장면; 할머니가 수육인가 드시다가 수화로 너무 황송하다고 하셨을때
눈길을 젖은 단화로 따라 걷기엔 가장 따듯한 그림자 이지 않았을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을 나누는 세계의 시청자를 만나니 뭔가 뿌듯하면서도 드라마가 생각나서 더 슬프고 그러네요..보다 보니 한 가지 수정 필요한 부분이 있던데 일본 반응은 좌측 상단의 작품명이 미스터 션샤인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편집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을텐데.. 참고만 해주세용 ㅎㅎㅎ
마음이 너무 아프다.
내생애 최고의 드라마는 나의아저씨다.
드라마 관심도 없던 50대 아재의 인생작...베스트 오브 베스트
내 인생 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각본 처음쓸때 부터 아이유를 두고 썻다고 하더라구요
나의 아저씨는 ost 때문에 더 슬펐음~~~^^
인생드라마😊😊😊
드라마 잘 안보는 1인. 제 아무리 대작이라도 연출이 엉성하면 곧바로 1편에서 멈춤. 그리고 한꺼번에 몰아서 봄. 절대 매주 보는일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 근데 나의 아저씨는 미쳐서 매주 기다리며 봤던 기억이 있음. 인생 top3에 드는 드라마. 촬영지(인천. 용산등)를 밤에 출사갔음(밤씬 많아서) 당시 인터넷에 촬영지정보 없을때 스스로 다 찾아서 갔던 기억.
나의 아저씨, 빠담빠담.... 이 2개는 10년 뒤 다시 한번 더 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