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면 흔히 '규정속도였으면 피할 수 있었을까요?'라고 말씀하시는데, 저 상황 자전거 입장에서 내려서 끌고간다고 과연 사고를 면할 수 있었을까? 내려서 가나 타고 가나 자동차가 저 속도로 오는 이상 치이는 건 똑같았을텐데 오히려 타고 빨리 건너는게 사고 당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
문제가 교량위를 달리는 차들은 대체적으로 속도가 빠르고 램프구간은 짧은 곳이 너무 많다는겁니다. 교량진입 바로직전의 횡단보도에 정지했다가 그 짧은 램프구간에서 가속해서 본차로에 진입하는게 아무리 운전경력이 오래됐어도 결코 만만ㅎ지 않더라고요. 저는 강변북로로 잠실쪽으로 가다가 영동대교를 건너서 강남으로 가야되는데 차가 밀려있을때야 상관없지만 이른 아침에는 본선의 차들이 너무 빠르게 달려서 그 짧은 램프에서 본선으로 합류를 할때마다 심장이 뜁니다. 지금은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성수대교 건너서 빙 돌아가지만요.
변호사님 질문 좀 드립니다 일반도로(2차선 주 도로) 80km이다가 램프구간도로(1차선) 내리막도로에서 사망사고가 났습니다 저는 피해자 측입니다 하필 사고지점에는 속도제한표지판이 없고 도로면위에도 속도표시가 없습니다 국도 다른 비슷한 곳들은 거의 40km로 되어있던데 저희건은 제한속도를 얼마로 봐야하는 걸까요?
횡단보도 표지판이 좀 크게 있고 더 전에 있으면 좋겠네요. 표지판 보이고 거의 직후에 횡단보도가 있네요. 하여간 운전자가 너무 달리긴 했어요. 보통 대교 진출입로는 40정도가 제한속도인데 제한속도 지키면 못설 이유가 없거든요. 서울, 경기권에 살면 대교 진출입로에 횡단보도가 있다는 것을 대부분 알아서 천천히 다니긴 합니다만...
자전거를 끌고가던 걸어가던 어짜피 박았겠구만
속도 쳐줄여라
우측에 횡단보도를 알리는 표지판 그리고 정지 표지판이 있네요. 일시정지 안하고 가면 도로주행 시험에선 실격 되는 항목 입니다.
변호사님 말씀 추가로 바닥에 붉은색 도료를 칠하고 보행자주의 주의 글씨를 써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저런데 건너보면 알겠지만..차들이 진짜 너무 안 서줌..아예 사람들이 건널 거라는걸 생각을 안하는지 아니면 무조건 차가 우선이라던지 이런생각으로 차들이 달림..차 서줄때까지 기다리면 진짜 한도끝도 없이 기다려야 됨.
몸을 그냥 밀어 넣어야 세워줌..
보행자였어도 쳤겠구만 무슨 자전거를 타고 건넌걸 트집잡나
뻔히 보이는걸 안보이는척 저기 횡단보도가 왜 있냐는 병진소리를 하는것들이 이렇게 많으니 보행자 사망 사고가 전세계 최고인거다..
대가리에 똥만 들은게 아니라면 생각이란걸 하면서 운전하고 그게 힘들면 평생 대중교통이나 타고 다녀라..
자동차 중심적 사고방식이라서 그럼 모든걸 자동차 우선으로하니까 횡단보도도 우회전하는곳에서 멀리 떨어뜨려라 저런곳 횡단보도 없애라 등등 보행자 생각은 안함
운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쩌겠어요.
자전거가 거의 다 지나가는 중인데도 못보고 뒷바퀴를 쳤으면서 뭐 ? 자전거에서 내려서 끌고갔어야했다고 ? 그랬으면 넌 저분을 정면충돌했을거고 저 분은 돌아가셨을지도 ... 말이되는 소릴해라 저분이 자전거를 탔던 뛰었던 걸었던 넌 제대로 안보고 쳤을거야 인정하고 반성을 해라 반성을
1:25 횡단보도예고표시 노면표시 있습니다.
일산대교는 개통후 자전거로 김포 라이딩 많이 합니다.
가양대교는 신호등 있고요
제한속도가 몇 도로길래 잘못이 없을거라 생각하는지. 횡단보도에, 일시정지 선까지 다 그어져 있는데?? 횡단보도 앞에 못 멈출 속도인거 자체가 과속인증이지
이런데 많습니다... 운전자가 조심해야 합니다
횡단보도주의표지판을 설치해야되겠네요..
정지선 보이니까 블박차는 멈출 생각이 없기 때문에 블박차 과실 100%
니잘못입니다 램프에서 누가 이래 쎄리밟아
자전거가 무슨 잘 못을 했는지 모르겠네!!!
횡단보도 있다고 정지라고 표지판을 못본 블박이 100%잘 못한거지.
저 표시가 교량마다 다 있는데. 블박이 횡단보도에 진입하기전에
자전거가 횡단보도 반이상은 넘어갔다는게 중요한거지.
진입자체가 빠름;;
저기 자전거 많이 다니는 곳임
사람 크게 안다친게 다행임
골 때리는 건, 신호등이 있어도 노란불 지나 빨간불 바뀌어도 쌩 지나가는 차들 많아요.
도로에 표시좀 제대로 해줘라 속도제한표시도 해두고
영상보면 흔히 '규정속도였으면 피할 수 있었을까요?'라고 말씀하시는데, 저 상황 자전거 입장에서 내려서 끌고간다고 과연 사고를 면할 수 있었을까? 내려서 가나 타고 가나 자동차가 저 속도로 오는 이상 치이는 건 똑같았을텐데 오히려 타고 빨리 건너는게 사고 당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
공감입니다. 주의운전은 습관입니다.
솔직히 넘 빨리 갔다 서행해야지
블박차보다 더 빠르게 달리는 차들도 많을텐데.. 신호등과 주의를 주는 표시가 더 필요해보입니다. 위험하네요 정말
한강다리는 버튼 누르면 녹색불 들어오는 신호등이있는데 저기도 설치해달라고 민원 넣어야해요
그런곳도 있나요?
전 점멸 신호 조자 본적없는데 ㅠ ㅠ
@@YM-ob6xo 가양대교에 있음
노들로에서 양화대교로 진입하는 구간에도 원래 황색점멸이었다가 1년사이에 그런식으로 신호등 설치됐어요. 시간좀 지났지만 색깔유도선과 실선으로 강변북로 일산방향과 용산방향 갈림길 구분지어놓은것 마음에 듦 항상 끼어들기 구간이었는데. 결국 민원을 계속 넣으면 교통환경이 개선됩니다.
가양대교 횡단보도는 신호등이 있는데도 보행자 신호에도 과속하고 지나가는 차들 많습니다. 단속카메라도 설치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자전거 라이더님들!!! 내려서 끌고 건너라는 안내문 좀 지키세요. 그 좁은 보행로에서 속력내는 당신들도 보행자에게는 공포 그 자체예요.
정지 표지판 있네요. 신호 위반한거와 매한가지 입니다. 다이아 몬드 바닥 표시가 지워져 흐리네요.
잠실쪽에도 저런곳 있는데
횡단보도 신호에도 차 그냥밀고들어와
치일뻔한게 3번넘음
과속 방지턱을 앞에 만들면 어떨까요..
정지표지판까지 있네 지시위반 맞는듯. 바닥에 다이아몬드 표지판도 있었고. 바닥 다이아표지는 변호사님도 못보고 지나친듯?
한강에는 저런곳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비보호가 아닌 스위치누르면 몇초뒤에 횡단신호가 들어오게 되도록 되어있는 곳이 많지만... 차량신호는 빨간불, 횡단신호가 들어와도 그냥 지나가는 차들 너무 많습니다.
지시 위반 12대 중과실 교통 사고
저기는 왜 신호등이없나요
한강다리 저런곳 버튼 누르면 신호등 빨간불로 되던데요
블박차 과실이 대부분인 사고로 보이는데요 ㄷㄷ..
속도가 좀 빠른듯합니다.
◇ 표시 보이고 전면 표지판에 정지 + 횡단보도가 있다는 걸 알려주는 데도 속도 줄일 생각 아예 안 하네 ㅋㅋ 그냥 속도만 낼 줄 아는 듯
블박아 넌진짜 운전대잡지마라
바닥에 다이아몬드 표시가 많이 지워졌네요. 새로 도색해야 겠네요.
문제가 교량위를 달리는 차들은 대체적으로 속도가 빠르고 램프구간은 짧은 곳이 너무 많다는겁니다. 교량진입 바로직전의 횡단보도에 정지했다가 그 짧은 램프구간에서 가속해서 본차로에 진입하는게 아무리 운전경력이 오래됐어도 결코 만만ㅎ지 않더라고요. 저는 강변북로로 잠실쪽으로 가다가 영동대교를 건너서 강남으로 가야되는데 차가 밀려있을때야 상관없지만 이른 아침에는 본선의 차들이 너무 빠르게 달려서 그 짧은 램프에서 본선으로 합류를 할때마다 심장이 뜁니다. 지금은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성수대교 건너서 빙 돌아가지만요.
걸어가도 문제! 타고가도 문제! 일시정지 표시 있으나 사람그림자 안조이면 그냥 쌩까는 놈들이 대부분이지 이건 자동차의 과실이 커야함 🤔
구미쪽에도 저런데 있던데 건너는 사람도 차도 조심해야됨 저기는 신호등이 없네... 있어도 사고날수 있는곳에 신호등 없으면 사람 죽으라고 만들어 놓은격
아니 가양대교는 신호등있는데 이건 너무 하잖아 신호등을 만들어줘야지 표자판도 횡단보도랑 너무가깝고 작아서 보이지도않겠고만
사고가 날수 밖에 없는 구조..
변호사님 질문 좀 드립니다
일반도로(2차선 주 도로) 80km이다가 램프구간도로(1차선) 내리막도로에서 사망사고가 났습니다
저는 피해자 측입니다
하필 사고지점에는 속도제한표지판이 없고 도로면위에도 속도표시가 없습니다
국도 다른 비슷한 곳들은 거의 40km로 되어있던데 저희건은 제한속도를 얼마로 봐야하는 걸까요?
표지판이 그냥있는게 아님
횡단보도 표지판에 정지까지 있는데 그냥 막 밟는 운전자분은 안전운전교육 다시 한번 받으세요.
뭐 볼거 없음 블박 영상 보내신 이유가.. 저런데 방심하면 안됨
램프구간 40인데 딱봐도 60이상인데 브레이크를 못밟을 정도로 빨랐다는건데 과속이 문제임 그리고 표지판이 안뵈인다고? 허헣허허허
뒤에 보험광고 넣는건 그렇다쳐도 상시 배너광고 우측상단에 넣는건 선넘은거 아니냐
블박차 문제네요. 너무 빨리가네 ㅜㅜ
횡단보도에서 자전거 타고 가는걸 범죄화해야합니다.
도로에 크게 써줬으면 좋겠네요ㅠㅜ 잘 안 보일 것 같은데ㅠㅜ 사람도 차도 위험하겠어요
표지판 안보는 니 지능을탓해야지.
자기탓은 절대안함ㅋㅋㅋ
저런곳은 신호등이 있어도 빨리 달려오면서 신호들어와도 무시하던데 영동대교, 성수대교....
조심해야합니다
차도 조심해야겠지만 자전거든 사람이든 차 오는 쪽은 한번 보고 차 안오는거 확인하고 건너야 안전합니다.
다치면 자기만 손해에요. 그리고 저기는 신호등 설치 했으면 좋겠네요.
블박 속도가 빨라보이는데? 거기다 가즈기전에 횡단보도 표지판도 보이는데?
걸어서 건너가야
자전거벽면에 그림
그냥 보도를 없애는게 나을거 같은데 저런 커브 진입램프 구간 사각이라 바로 앞 아니면 보행자나 지전거 보이지도 않고 급정거로 뒷차 추돌시 추락사고 위험도 있고 저건 사고 유발 구간밖에 안됨.
횡단보도를 없애든가 신호를만들던가 자전거나사람은 진입못하게하든가
저 횡단보도 예고 표시와 정지 표시가 노면에도 미리 볼 수 있게 그려져 있어야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미국처럼 STOP 표지가 있는 곳에서는 무조건 칼같이 일단정지 후 진행하는 게 정착돼야 저런 유형의 사고가 줄어들 것 같고요.
@@CarlssonMercedes일단정지에 대한 법률상의 원칙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현실적으로 일단정지를 실제로 지키는 운전자가 거의 없다시피 한 것도 현실이죠
램프 구간은 보통 40km로 속도 제한 하지 않나요?
저거는 차가 오고 보행자 건너고 그러는거 보이게 거울이라도 있어야하는거아님?
예전에 한문철tv에서 저런 곳은 조심하라고 한 영상 본 뒤론 감속 및 브레이크 밟을 준비 하면서 다님..
서울 처음 왔을때, 횡단보도를 예상하지 못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초행길인 분들이 사고 위험이 있습니다.
부산 구포대교에도 저런구간이 있는데 정말 무섭습니다
썸넬보고 구포대굔줄...
을숙도 대교, 명지대교? 거기도 저런 구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기는 초행길이면.. 모르겠는데..?
이건 차 잘못. 저기는 횡단보도가 보임. 속도 줄일 생각을 했어야하는데 블박은 그럴 생각조차없음
잠실대교에는 신호등이 설치되어 보행자가 신호등을 조작하게 되어있습니다.
한강다리에 신호등없는곳도있나보네요 제가 다녀본 다리들은 다 신호등있었는데
근데 예상보다 자전거책임도 커서 놀람
램프구간은 거의 40키로인데 넘 빠름
맞아요. (40) 공감해요~.
진짜 위험하네요 스탑싸인도 너무 높이 조그맣게 달려있고
횡단보도 표지판이 좀 크게 있고 더 전에 있으면 좋겠네요. 표지판 보이고 거의 직후에 횡단보도가 있네요.
하여간 운전자가 너무 달리긴 했어요. 보통 대교 진출입로는 40정도가 제한속도인데 제한속도 지키면
못설 이유가 없거든요. 서울, 경기권에 살면 대교 진출입로에 횡단보도가 있다는 것을 대부분 알아서
천천히 다니긴 합니다만...
끌고 갔으면 정면 충돌.....갑자기 횡단보도여....신호등 필요한게 아닌가
자전거 운전자라면 사고접수 안하는 조건으로 100:0 받을 수 있다.
우측 표지판도 좌측으로 설치하고 좌측 분리대 위에 횡단보도주의 한글자씩 설치해놓으면 우측위에있는 표지판보다는 100배 낳을듯합니다
자전거 끌고 건너도 사고 피할수 있나요? 못 피하면 블백차가 1000% 아닌가요!
저런 곳에 횡단 보도 있으면 안돼 는듯?
이런곳에서 사고 나는 영상을 많이 보니 무의식적으로 속도줄이고, 조심스럽게 진행하게 됩니다. 사고가 잘나는 환경은 조심히~
모든다리는 출렁대요
끌고갔으면 사람을치였을듯
아니 표지가 최소한 왼쪽에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ㅎ운전자 시야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네요 도로에 글씨도 쓰고 건너는쪽도 확인할수있게 뭔가 있어야할것같은데요
운전미숙. 운전한 지 얼마 안 되신 듯..
요즘은 다리에 보행자는 거의 없고 자전거 킥보드들이..
영상에 저 자리는 바닥 마름모와 정지가 시급합니다. 아차하면 한강으로 추락..
낮에는 그나마 괜찮은데 밤에 검은색 옷 입고 지나가면 서행해도 잘 안보임. 가로등 필수고 과속 단속 카메라 + 보행자 작동 신호등 설치하면 거의 해결할 수 있음. 그래도 무단횡단하면 노답이고
이런 도로는 초행이거나 생각 못하면 사고 나겠네ㄷㄷ
우와... 저런데 횡단보도가 있구나... 서울에 안살아서 처음봤음.
초행길이면 오른쪽 표지판 못보면 상상도 못할듯.
너무 위험하겠는데...
초행길이면 오히려 천천히 달려서 사고 안 남..
ㅇㅈ 초행길이면 천천히가죠
초행이면 조심해야지. 표지판 장식이냐
횡단보도 있는데 감속의 ㄱ도 없네
보고도 그냥 들이박는구만..ㅉㅉ
변호사님 정말 좋은 제안입니다.
지자체에서 제안 반영되길 바랍니다❤❤❤
도로에 횡단보도전에 다이아몬드 보임
서행했어야지
저기는 운전할때 양쪽방향을 다 봐야 하는데 정말 저기 지날때마다 긴장해야 합니다. 자전거로도 횡단하는데 차 정말 빠르게 그리고 통행량이 많아서 잘 안 끊기기도 합니다. 서로 조심하는 수 밖에 없어요 ㅜ.ㅜ
일산대교인것같은데..
블박차 당신 사람이었으면 어쩔뻔 했나? 당신이 무조건 잘못했고 이런건 아마도 블박차의 과실이 80%정도 될거 같은데 이런 사고 한변한테 올린게 어이가 없구나
안전을 위해 과방 설치해도 괜찮을듯
그냥 인도를 폐쇄시키고 아래다가 다리 하나 더 만들어 쪼끄만하게 사람하고 자전거만 다니라고
봤던영상이네 재업인가 ㅡㅡㅋ
이미 정차 후 진입하라는 "적색 점멸"등이 있음애도 정차 후 가는 차는 거의 없는 게 대한민국 도로의 현실.
자전거 타지마세요.
좌우 살피지도 않고.
무슨 자결자입니까?
차 오는거 쳐 보지도 않노 사고 날만 하지..
저장소에 횡단보로라니 좀 저곳에 횡단보도는 없어야 하겠네요
그냥 횡단보도를 지우자 뭘해도 위험한장소다 골목길도 아니고 저기다 페인트칠하냐
서울 토박이지만 한강쪽은 운전을 할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저런데에 횡단보도가 있구나ㅋㅋ 나 역시 저렇게 달렸을것 표지판도 당연히 안봄
이게 현실과 다른 행정이지
거기에서 정지하라고 하면 되겠냐
처음 서울 올라갔을 때 횡단보도가 있을 거라고는 전혀 상상을 하지 못한 곳에 횡단보다가 있고 갑자기 사람이 튀어나와서 급브레이크 잡아 겨우 섰던 기억이 있네요.
자전거도 일시 정지 했다가 확인하고 건너야지.왜 자동차만 자꾸 문제 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