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무조건 인간미 있는 상사라 해야됨. 인간미가 있다는 것은 주변에 사람이 많다는 것이고 그 상사분의 인적 네트워크 자체가 엉청난 실력이라 하면 됨. 실력은 곧 사람에게서 나오는 거고. 나 혼자만 잘 해서는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한계가 있는 거라 하면됨. 이 질문은 이 새끼가 일 배우고 이직할 놈인가 조직에 융화돼서 오래 일할 놈인가 가르는 질문임. 조직친화성을 보여주셈
그런 사람도 어지간하면 기본우 다 합니다 아무리 연공서열이라도 회사가 무슨 도제시스템도 아니고 뭔가를 배우는데 꼭 그 상사에게 목맬필요도 없어요 근데 인간성에 문제가 있으면 상대하는 자체가 힘들어집니다.. 마주보는것도 밥먹는것도 간단한 대화를 하는것도 전부 스트레스가 되는거죠..
1인 사업이 아닌이상 한 명의 실력이 무슨 게임에서 캐리하는거 마냥 회사에 이윤을 가져다 주진 않고, 회사시스템에 잘 적응하고 그걸 지속시키는게 중요한 것 같음. 큰 톱니가 돼서 혼자 다 돌려먹으려는게 아닌 작은 톱니들 사이에 딱 맞게 들어가서 같이 굴러가는게 중요함. 기존에 있던 톱니들 빠져나가지 않게 그래서 인간미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저는 인간미 있는 상사. 상사 또한 분명 팀 내 구성원이고 그 상사 위에 또 다른 상사가 있으니, 분명 팀의 문화, 분위기를 형성하는 한 요소. 실력이 없으면 위, 아래에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고 분명 인간미가 넘치면 배우고자하는 태도와 그런 긍정적인 마인드로 주변에서 기껏 도와주게 되는 사람일 것. 그래서 저는 항상 문제가 있는 사람보다는 부족함이 있는 사람이 더 낫다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해결해야만 하고 부족함은 채워주기만 하면 되니까요^^
실력 ㅈㄴ좋고 인성파탄난 가정교육못받고자란 상사랑 일했었는데 진짜 다 때려부시고 퇴사할뻔했다 아무것도 안가르쳐주고 욕이랑 화만 ㅈㄴ내고 지혼자 잘하니까 지혼자 떵떵거리고 회식하러갔는데 알바생한테 진상짓하는거보고 역시 인간은 인성이 먼저 되어야한다는걸느낌 결국 그 회사 퇴사함 그새기때문에
난 인간미 있는 상사. 아무리 실력 있어도 인간미 없고 후배들한테 막하고 상처 주면 밑에 사람들은 회사에 애정이 식고 점점 의지를 잃음. 그 자리 까지 올랐다면 인간미가 아니라 실력이 있고 최소한 부서가 정상적으로 운영 될 수 있을 만큼 실력은 있다는 뜻이니 인간미 있는 상사랑 일하겠음. + 모르는 사람과 유튜브 키보드 전쟁 할 생각이 없으니 시비 거는 인간은 무시하겠음.
나였다면 인간미있는 상사와 일하고싶다고 할거같음. 만약 면접관이 "그러면 능력없는 상사는 기피한다는 말인가요"라고 한다면, 그 자리에 있으시니 당연히 실력은 있으시다고 얘기할거같음. 실력이 없다는걸 인정해버리는순간 능력이 없다는걸 스스로 말하는꼴이 되니, 회사입장에서는 그렇게 말 안할거같고...ㅋㅋㅋ
인간미가 낫다고 봄. 실력좋은데 인성 파탄나면 주변 실무자들은 얼마안가서 다 퇴사하거나 다른데로 가버림. 아무리 지가 호날두급 슈퍼맨 능력자라도 팀원들이 받쳐주지 않으면 동네축구팀 따리밖에 안됨. 결국 그런 사람은 주변에 아무도 안남고 혼자남게 됨. 반면 실력이 부족한 상사나 팀장이라도 다같이 똘똘 뭉쳐서 서로 부족한점 채워주고 의지하며 화이팅 한번 더 하는게 훨 낫다고 봄.
인간미 있는 상사와 일하고 싶습니다. 인간미 있는 상사와 함께 일을 한다면 일의 능률이 오를 뿐더러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직생활에 있어 팀의 단합과 협력은 중요하기에 인간미 있는 상사분 께서는 팀을 화합하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실 수 있을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인간미 있는 상사랑 일하고 싶네요 일을 치명적으로 못하는게 아닌 이상 인간미 있는 상사라면 서로 격려하면서 힘든 일도 버틸 수 있어요 반대로 일만 잘하는데 인간미가 없다면 아랫사람이 오래버티기 힘들고 여기에 내가 버티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랫사람은 아무리 회사 규모가 작아서 TO가 없어도 몇년 후 까지 바라보면 나만 있는게 아닐텐데 그 사람들도 떠나기 쉬운 환경이라는 소리고 결국 나 자신까지 힘들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실력있는 상사와 인가미 있는 상사 둘 중 누구랑 같이 일하고 싶은지? 저는 실력있는 상사과 일 하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팀이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실력 있는 상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후배로서 상사로써 배울 점이 많을 것이고 제 후임이 들어온다면 상사께 배운 것을 알려 줄 수 있어 전체적으로 팀이 이로운 방향으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 자리까지 올라 간 상사분께서는 인간민도 겸비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그 실력있고 인성 더러운 상사때문에 5년다니던 회사에서 결국 퇴사함. 내 앞에도 그 상사때문에 둘이 퇴사했고 그 뒤로도 두명이 더 퇴사함. 허구헌날 포지션 열어두고 채용하다보니 이젠 소문나서 지원하지도 않음. 남은 사람들도 퇴사 시간문제고 타부서에서도 스트레스받아 우리부서와 말도섞기 싫어했음. 상사가 실력이 없으면 배울게 없지만 내가 따로 공부 더해서 그업무를 하면 되는데 인성이 더러우면 회사생활을 못견디고 직원들이 죄다 퇴사해 회사차원에서 치명적인 손실이 발생함.
경험상 인간미 있는 상사 업무는 하다보면 실력이 늘 수 밖엔 없음 근데, 사람의 성향은 바뀌더라도 고유의 성격은 못 뜯어고치더라... 불과 올해 초까지 다닌 회사에서 부장님, 차장님이 연배는 있으셔도 성격도 좋으셨고, 부서는 다르지만 업무도 잘하셨음 다만, 본부장이라는 인간이 성과는 좋은데, 성격의 8할이 화, 짜증, 분노 그 자체였던지라 가끔 보이는 2할의 인간미 보면 그 성질날 때 하는 언행, 태도와 너무 달라서 역겨울 정도였음... 근데 그 회사 그만 둔 이유도 본부장의 저 성격때문에 결과적으로 크게 부딪혔고, 인사고과 점수 페널티 쌔게 먹이고 그만둠.... 그거때문에 알바하면서 다른 곳 이직 준비 중이고, 노무사 공부도 병행하려고 함....
ㅋㅋㅋㅋ그렇게 느껴지긴 하는데 저 말이 실제팩트임. 인간미 좋은 사람보다 실력있는 상사 밑에서 일해야 진급도 빠르고 성과도 잘나옴(대겹기준) 글구 높이 올라간 상사는 인간미도 갖춰져 있는 경우가 많아서 마지막 말도 팩트임...요즘 세상은 인간미 떨어지면 능력 있어도 바로 찔려서 높이 올라갈수가 없음ㅠ
인간미가 최고다 실력있고 성격 더러운 상사 밑에서 버텨봤는데... 그 분한테 배울점이 없는 건 아닌데 그것보다 더 큰 인간 그 자체에 대한 혐오와 분노와 정신병을 얻게 됨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게 그 인간 하나 때문에 팀 전체 분위기 개박살나고 이제 막 들어온 신입들이고 몇 년 버티던 중임들이고 죄다 추노함;; 걍 이 정도면 1인 사업하셔야 될 분임 누굴 아래에 두고 부리면 안되는 인간이더라고
실력있어도 인성파탄난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성장하는 거 없이 조기 퇴사한다 인성파탄난 상사 밑에서 배운 애들이 1년 전후로 줄줄이 퇴사하던 거 많이 봐서 안다 난 다른 부서에서 5년 이상 있었는데도 인성파탄난 상사 부서로 들어가고 3개월 만에 그만 뒀다 배우는 거는 어차피 스스로 하는 거라 기존에 누군가 했던 결과물이나 남이 하는 거 보면 배우게 된다 인성좋은 상사랑 같이 있어야 회사에 오래 남을 수 있고 상사로 있다는 건 어차피 일을 아니까 그 위치에 있는 거다
두 스타일의 상사랑 일하고있는데, 굳이 골라야하면 재수 없어도 일 잘하는 상사가 좋아요. 적어도 명확하게 지시해주고 했던말 번복 안하고. 인간미만 있는 상사는 같이 미팅할때는 너무 좋은데, 데드라인 맞춰서 일하거나, 바빠서 효율적으로 일해야할때 완전 별로에요. 더 중요한건 인간미 있는 상사는 돌려서 얘기해야하니까. 근데 결론은 둘다 별로 ㅠㅠ
자기의 위치와 역활을 잘 아는 상사 그리고 밑에 직원을 챙기는 상사 생일 뭐 이런 거는 빼고 일 못 러보다는 일 잘 러가 낮겠죠 그거 아세요? 무능한 상사와 그 밑에 무능한 직원 새로 들어 온 직원은 쓸때는 없는 사람 이 세 사람 만나고 싶다면 전 이미 경험했고 지금은 뒤에서 아 또 저러네~~~진짜 왜 이러나 드라마 보듯 보고 있네요 내가 할 때는 힘들었는데 드라마 보듯 보니까 위에 상사가 일을 너무 못 하긴 합니다 최고의 문제는 위에 상사같아요
보통 일 잘하는사람들 보면 실력있는데 인간미도 넘치는 사람 많음.. 여기서 일 더잘해도 인간미있는사람이 승임
이거 무조건 인간미 있는 상사라 해야됨. 인간미가 있다는 것은 주변에 사람이 많다는 것이고 그 상사분의 인적 네트워크 자체가 엉청난 실력이라 하면 됨. 실력은 곧 사람에게서 나오는 거고. 나 혼자만 잘 해서는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한계가 있는 거라 하면됨. 이 질문은 이 새끼가 일 배우고 이직할 놈인가 조직에 융화돼서 오래 일할 놈인가 가르는 질문임. 조직친화성을 보여주셈
실례지만 어떤 직종에서 어느 연차이신데 이렇게도 잘 아실까요..? 척척박사같아요.. 취업못한 히키코모리인데 님의 머리를 빌리고 싶네요ㅠㅠ
와… 진짜 천재 아니세요..?
??? 인간미 있다는게 어떻게 주변에 사람이 많다는거랑 직결되나요? 저 대기업다니는데 인간미만 있어서 짤린 인간이 수두룩한데. 실력이 기본이에요. 실력있으면 인간미 자동으로 따라와여. 회사에서 실력있으면 주변에 인간이 싫어도 많아질수밖에없어요
@@독한년-y3j인간미만 잇는 사람이면 그쪽 말처럼 이미 짤렸겟죠
@@독한년-y3j실력있는 직장상사가 부하직원을 노예같이 부리고 함부로 대하면 누가 좋아서 그 사람이랑 일하겠냐? 개인적인 경험상 2년도 못버티고 퇴사함. 반대로 난 업무가 힘들어도 인간미 좋은 상사랑 일한적 있는데 거긴 4년간 일하고 나옴.
인간미 있으신 분이 높은 자리에 있다면 실력은 기본으로 갖추신 분일거에요
과장,차장,부장급은 관리자입니다.
관리자는 직원들과 화합하고 같이 회사를 키우게끔 독려하는 위치이지요. 관리자급으로 일하고 있다면 실력은 최소 보장이 되지 않고서는 애초에 채용과 진급이 되지않습니다.
저의 경험상 인성이 제일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와…이댓글이 현답이다 참고하겠습니다
그냥 연공서열에 따라 실력 관계없이 승진 되는 회사도 많지 않나요?
@@윤-d3z/2222
그런 사람도 어지간하면 기본우 다 합니다 아무리 연공서열이라도 회사가 무슨 도제시스템도 아니고 뭔가를 배우는데 꼭 그 상사에게 목맬필요도 없어요 근데 인간성에 문제가 있으면 상대하는 자체가 힘들어집니다.. 마주보는것도 밥먹는것도 간단한 대화를 하는것도 전부 스트레스가 되는거죠..
정말 막장 회사가 아니고서야 이 말이 맞습니다.
실력보다 사람 성격이 중요하다... 진짜 실력이고 나발이고 사람을 미치게한다..
근데 뭔가 당연한선택인데 왤케 멋잇게 답변하는거같지 ㅋㅋㅋㅋ
면접이 자기 생각 말하는 게 아니라 수능처럼 문제에 정답을 끼워맞주는 쪽으로 가는 듯 ㅋㅋ
1인 사업이 아닌이상 한 명의 실력이 무슨 게임에서 캐리하는거 마냥 회사에 이윤을 가져다 주진 않고, 회사시스템에 잘 적응하고 그걸 지속시키는게 중요한 것 같음.
큰 톱니가 돼서 혼자 다 돌려먹으려는게 아닌 작은 톱니들 사이에 딱 맞게 들어가서 같이 굴러가는게 중요함. 기존에 있던 톱니들 빠져나가지 않게
그래서 인간미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쌩신입때는 실력있는 상사라고 답변했겠지만,
조직을 겪어보니 인간미가 1번이다. 만약에 두 명의 상사가 각각 둘 중 하나만 가졌다면 인간미다.
사람 피말리게 하는 사람 밑에서 한달 일하기도 힘듬.
두 개중 하나가 아예 없는 수준이 아니라면
인간미만 있고 실력 하나도 없는 사람 밑에서 일해보니 차라리 실력있고 인간미 하나도 없는 상사가 나을 것 같은 요즘입니다...
ㅇㅈ 인간미가 훨씬 나음. 일은 그냥 내가 다 해도 됨.
상사의 부족한 실력은 내가 채우면 되는데 인간성은 못 채워주니까...
위로 올라갈수록 인간미가 실력인데.. 독뿔장군 스타일은 높이 올라갈수가 없어요 진짜 어나더레벨 아니면..어차피 사람관리 하는게 일인데 과장 부장 되면
@@maHappyEnding그럼 회사에는 그 상사가 왜 필요한가요..
저는 인간미 있는 상사. 상사 또한 분명 팀 내 구성원이고 그 상사 위에 또 다른 상사가 있으니, 분명 팀의 문화, 분위기를 형성하는 한 요소. 실력이 없으면 위, 아래에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고 분명 인간미가 넘치면 배우고자하는 태도와 그런 긍정적인 마인드로 주변에서 기껏 도와주게 되는 사람일 것. 그래서 저는 항상 문제가 있는 사람보다는 부족함이 있는 사람이 더 낫다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해결해야만 하고 부족함은 채워주기만 하면 되니까요^^
이게 참 애매한데 그 회사를 오래 다닐 생각이라면 무조건 실력있는 상사임
실력은 조또 없는데 성격만 좋은 상사라면 재수없으면 본인의 커리어가 꼬일 수 있음
실력 ㅈㄴ좋고 인성파탄난 가정교육못받고자란 상사랑 일했었는데
진짜 다 때려부시고 퇴사할뻔했다
아무것도 안가르쳐주고 욕이랑 화만 ㅈㄴ내고
지혼자 잘하니까 지혼자 떵떵거리고
회식하러갔는데 알바생한테 진상짓하는거보고 역시 인간은 인성이 먼저 되어야한다는걸느낌 결국 그 회사 퇴사함 그새기때문에
원래 회사에선 그런 똘아이들도 있어야 회사가 굴러가서 회사입장에서도 그사람을 계속두는거임
군대에서 일못하는 소대장이랑 지내본 결과 개같지만 일잘하는 부소대장이 낫더라 시발
시스템 없는 좋소에서는 한두명의 스타 플레이어가 있어봤자 제대로 된 전수가 안되니
그 사람이 없어지는 순간 바로 말짱 도루묵됨
다른 직종은 모르겠지만 it 개발 업계 만큼은 실력있는 사람 한명이 100인분을 하는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인성보단 실력이 우선임
실력없이 착한 상사는 더 답이없음ㅋㅋㅋㅋ 욕받이 팀 되어보면 앎ㅋㅋㅋ
난 인간미 있는 상사. 아무리 실력 있어도 인간미 없고 후배들한테 막하고 상처 주면 밑에 사람들은 회사에 애정이 식고 점점 의지를 잃음. 그 자리 까지 올랐다면 인간미가 아니라 실력이 있고 최소한 부서가 정상적으로 운영 될 수 있을 만큼 실력은 있다는 뜻이니 인간미 있는 상사랑 일하겠음.
+ 모르는 사람과 유튜브 키보드 전쟁 할 생각이 없으니 시비 거는 인간은 무시하겠음.
실력이 있어도 인간미가 없으면 어차피 친하지도 않고 서먹서먹한 관계밖에 안됨 걍 퇴사하고 다른데 가고 싶어짐
실력있는 상사인데 덕이 없으면 따르고 싶지 않음
키보드 전쟁 ㅋㅋㅋㅋㅋㅋ
그런 상사라면 이미 고립되어있을테니,
약간의 따스한 혀놀림에도 금방 내편이 되지 않을까용?
실력없는 상사팀 들어가서 일 몰라붙이기 당하면 이런소리 안나옴 😂😂😂 차라리 성격더럽지만 일잘하고 거절 잘하는 상사 밑에 있는게 일감도 덜 수 있고 좋음
인간미 있는 상사가 최고다 진짜..
나였다면 인간미있는 상사와 일하고싶다고 할거같음. 만약 면접관이 "그러면 능력없는 상사는 기피한다는 말인가요"라고 한다면, 그 자리에 있으시니 당연히 실력은 있으시다고 얘기할거같음. 실력이 없다는걸 인정해버리는순간 능력이 없다는걸 스스로 말하는꼴이 되니, 회사입장에서는 그렇게 말 안할거같고...ㅋㅋㅋ
일단 면접관님은 아닙니다(농담) 와 찢었다.
자 여러분.. 그만 싸우고.. 우리는 꼭 실력과 인성을 두루두루 갖춘 상사가 됩시다 ㅠㅠ..
인간미 있는 상사요
실력있다고 착각하는상사
거의 경험상 지능바사삭입니다
온갖 추태 쌍욕 진짜 여러 회전문 퇴사하게 만드는분위기
결국 본인 입맛에 맞는 쫄따구들도 똑같이 빌런 고인물이 되어 그들만의ㅇ리그가 되서 진짜 실력 인성 있는 대리들은 대기업으로 이직함요
말씀하시는게 경직되어있고 대본읽는것같아요 이점도 고쳐야될둣
무조건 인간미있는 상사.
위에서는 실력있다고 평가받는데 팀내부에서는 인간미는 쓰레기라는 평가를 받는 상사 특: 단기적으로 부하직원 갈아넣고 갈구면서 정치질로 성과 뽑았지만 장기적으로 고질적인 문제를 묻어두고 문제가 터지기 전에 폭탄돌리고 튐.
이런 상사랑 일 했는데 팀 분위기 개박살났었음.. 진짜 조용한 날이 없었음…
이게 진짜 정답 ㅋㅋㅋㅋㅋ
인간미야..인간미..
타이밍 찢었다
면접이 그렇지만 정답있는게 아님. 기준이 중요한거임. 본인 기준이 A라고 놓고 일관성있게 A를 추구한다는걸 보여줘야함.
상사는 일하는게 아니다. 일하도록 조율해주는게 상사의 일임. 실력은 버티기만해도 어느정도 다올라오고 결국엔 인간성으로 조직관리해야됨
Absolutely!
개소리네. 실력이 버틴다고 다 오르는줄 아시네
그...있지? 그기까지 올라간사람은... 인성까지 가진사람은... 거의 유니콘이여.. 없어... 희귀해
시간지나다보면 인간미가 중요하다. 일하는건 짬차다보면 거기서 거기임
오.. 면접 볼 때 저렇게 적는거였구나 뭘 저렇게 적으시나 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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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있는 상사랑 일해서 내가 실력 + 인간미 둘다 갖춘 사람 되겠다고 해버리기
인간미가 낫다고 봄. 실력좋은데 인성 파탄나면 주변 실무자들은 얼마안가서 다 퇴사하거나 다른데로 가버림. 아무리 지가 호날두급 슈퍼맨 능력자라도 팀원들이 받쳐주지 않으면 동네축구팀 따리밖에 안됨. 결국 그런 사람은 주변에 아무도 안남고 혼자남게 됨.
반면 실력이 부족한 상사나 팀장이라도 다같이 똘똘 뭉쳐서 서로 부족한점 채워주고 의지하며 화이팅 한번 더 하는게 훨 낫다고 봄.
ㄹㅇㅋㅋ
인간미가 꼭 인성을 말하지는 않죠.
인성도 실력이 되는 자리도 많으니까
단, 인성이 꼭 친절하거나 착하다는 뜻도 아니라는 거...
실력있는 난 놈이 노력해야하는 될 놈을 이해해줘야한다는 건 될 놈의 완전한 착각이다
진짜 질문 레게노다 이러니 발전없이 이 모양이지
보통 실력있는 사람들이 인간미도 있더라
인간미만 있는 사람은 회사에선 필요가없죠...일은못하는데 사람이 좋다??절대 승진힘들죠
그리고 인간미만있는게 사람 미치게 만들죸ㅋㅋㄱ
인간미가 있고, 예의 갖춰져 있으면 보통 실력은 기본이던데 나만 그렇게 생각해..?
인간미 있는 상사와 일하고 싶습니다.
인간미 있는 상사와 함께 일을 한다면 일의 능률이 오를 뿐더러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직생활에 있어 팀의 단합과 협력은 중요하기에 인간미 있는 상사분 께서는 팀을 화합하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실 수 있을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 : 그럼 인간미만 있고 실력은 없어도 된다는 건가요?
김유인씨는 그런 상사가 되고 싶으신가봐요?
다른곳을 찢었다...
둘다갖춘사람 딱 한번 겪어봣거든요? 지금도 술마시자하시면 바로 가고.. 연락오면 그렇게 반가움..ㅋㅋㅋ 그때 진짜 몸다버릴정도로 업무량 많았는데 내가 처음으로 일을 긍정적으로 수행하고잇엇음 😢 지금은 그뒤로 좋은상사 그닥 못만나봄ㅋㅋㅋㅋㅋㅠㅠ
저렇게 말하면 내가 면접관이라도 뽑겠다
요약 : 실력이 있는 상사가 인간미도 있다
ㄴㄴ 인간미있는 상사가 실력도있다
하긴 인간미있는 사람이 그 자리에있으면서 능력없으면
성실함의문제니까
인간미없는건맞죠
개인적으론 인간미 있는 상사랑 일하고 싶네요 일을 치명적으로 못하는게 아닌 이상 인간미 있는 상사라면 서로 격려하면서 힘든 일도 버틸 수 있어요
반대로 일만 잘하는데 인간미가 없다면 아랫사람이 오래버티기 힘들고 여기에 내가 버티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랫사람은 아무리 회사 규모가 작아서 TO가 없어도 몇년 후 까지 바라보면 나만 있는게 아닐텐데 그 사람들도 떠나기 쉬운 환경이라는 소리고 결국 나 자신까지 힘들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업무의 성향에 따라 선택하겠습니다. 만약 전문성이 강조되는 업무를 한다면 실력있는 상사와, 전문성보단 팀의 협업이나 분위가 강조되는 업무라면 인간성있는 상사와 일하겠습니다. 저라면 이럴듯 ㅋㅋ
업무 형태와 맞지 않는 상사 존재하면 때려치겠다는 소리로 들리노
@@user-sj7hdbkvm 아니지 ㅋㅋ 애초에 질문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거니깐 일케 답하는거지
실력 있는 상사 밑에서 일해야 한다 일을 못하는데 인간미가 있는 건 사실 착한 게 아니다 일 못해서 팀원들 개고생시키는 건 악마다... 착하면 욕도 못함 그런데 실력 있고 인성 파탄인 놈은 뒤에서 욕이라도 할 수 있지...
면접볼때만 할수있는 말인듯
난 진짜 개빡쳤던건 실력이 없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ㅈㄴ대단한것도아님 근데 후배들한테 이거 왜 못하냐 ㅇㅈㄹ하는 사람도 있음
진짜 인중에 다트꽂아버릴뻔했었다
실력있는 상사와 인가미 있는 상사 둘 중 누구랑 같이 일하고 싶은지?
저는 실력있는 상사과 일 하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팀이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실력 있는 상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후배로서 상사로써 배울 점이 많을 것이고 제 후임이 들어온다면 상사께 배운 것을 알려 줄 수 있어 전체적으로 팀이 이로운 방향으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 자리까지 올라 간 상사분께서는 인간민도 겸비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수님하고 정말 닮으셨네요
질문 의도가 뭐에요?
퇴사하고나니 인성 거지고 일잘하는사람동료보다 기억에 남는건 좀 댕청해도 인간미있는 동료였음 인성 글러먹은것들은,,아무리 일 잘해도 행복을 빌어주긴 싫더라
난 반대. 인간미 있는 상사. 그 자리까지 올라갔다면 당연히 실력은 있을것이라고 판단함.
다니기만 하면 부장까지 갈수있는 회사 넘쳐요ㅠ 망해가는 부서 팀장 밑에서 일하면 직원들은 개처럼 일하고 그만큼의 대우 못받는 경우가 많은지라...
다니기만 하면 짬먹어도 대리나 과장이 한계에요
높은 자리까지 올라간 것이 인간미를 겸비했을 것이란 것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조사에 따르면 고위직일 수록 소시오패스가 많다는 조사결과도 있습니다 대답해보세요라고 하면 바로 어버버할듯 ㅠㅠ
실력있는 상사가 횡령한거 잘배우세요~~
좋은 회사고 조직이 체계를 갖추고 있으면 실력이 있고 인간미도 있겠지만 많은 회사들이 그렇지가 않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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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미가 답 아님? 회사는 개인이 아닌 팀으로써 하는건데 인간미가 없다면 팀워크를 망치고 전체적인 분위기를 망치는건데 인간미가 더 낫지.. 그리고 애초에 그 자리에 올라간 사람이라면 실력 또한 기본 이상이겠지..
당연히 인간미 있는 상사가 좋은데 저 때는 비위 맞추는 답변을 해야 하잖아요😅
인간미 있는 상사가 당연히 낫지. 실력은 내가 있으니깐 커버 가능한데 진상 상사는 답이 없다
왜 짜증이 나셨어요.
시작부터.ㅋㅋㅋ
강형욱을 생각해봐.. 뭐가 좋을까
그거 아니잖아 중립 좀 지켜라 왜 이슈만 터지면 왔다갔다 하냐
인간미있는 상사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실력은 제가 있습니다. 라고 하면 합격합니다.
??: 그럼 인간미는 없으십니까?
경력직도 아니고 신입은 애초에 실력 기대안합니다ㅋㅋㅋ
무슨 알바 면접보시나요?
내가 그 실력있고 인성 더러운 상사때문에 5년다니던 회사에서 결국 퇴사함. 내 앞에도 그 상사때문에 둘이 퇴사했고 그 뒤로도 두명이 더 퇴사함. 허구헌날 포지션 열어두고 채용하다보니 이젠 소문나서 지원하지도 않음. 남은 사람들도 퇴사 시간문제고 타부서에서도 스트레스받아 우리부서와 말도섞기 싫어했음. 상사가 실력이 없으면 배울게 없지만 내가 따로 공부 더해서 그업무를 하면 되는데 인성이 더러우면 회사생활을 못견디고 직원들이 죄다 퇴사해 회사차원에서 치명적인 손실이 발생함.
이게 찢은 거라고…? 딱 잘라내기 좋은 형식적인 답변인데…. 공겹 면접도 아니고, 사기업 같이 본인을 pr해야 되는 순간에선 너무 정해진 답을 읽는 느낌은 지양하는 게 맞지않나
ㅋㅋㅋㅋ진짜 생각을 물어보는게 아니에요 이사람들아...면접질문엔 정답이 있음
정답이 있다고 말하는사람 특 : 정답을 모름
@@luvapple87이런 질문 하는사람 특 : 인간미있는 상사 고름
@@윤-u1g 따라하는거 실화입니까 소오름;
결국 답이 먼지는 대답못하는겨? 영상이 정해진 답이라고 하진 않겠지
경험상 인간미 있는 상사
업무는 하다보면 실력이 늘 수 밖엔 없음
근데, 사람의 성향은 바뀌더라도 고유의 성격은 못 뜯어고치더라...
불과 올해 초까지 다닌 회사에서 부장님, 차장님이 연배는 있으셔도 성격도 좋으셨고, 부서는 다르지만 업무도 잘하셨음
다만, 본부장이라는 인간이 성과는 좋은데, 성격의 8할이 화, 짜증, 분노 그 자체였던지라 가끔 보이는 2할의 인간미 보면 그 성질날 때 하는 언행, 태도와 너무 달라서 역겨울 정도였음...
근데 그 회사 그만 둔 이유도 본부장의 저 성격때문에 결과적으로 크게 부딪혔고, 인사고과 점수 페널티 쌔게 먹이고 그만둠....
그거때문에 알바하면서 다른 곳 이직 준비 중이고, 노무사 공부도 병행하려고 함....
회사가 원하는 답변은 뻔함 근데 그게 정서상 반대임을 알아도 면접에선 그렇게 말 할 수밖에없음
실력 인성 둘 다 적당히 있어야함
6년동안 경험한건데 평소 일상 때 인간미 있는 상사가 업무 투입이 되면 180도 다른 상사가 될 수도 있는.. 이게 공과 사가 다른 사람이라고 느껴지네요.
회사 가봐라 인간미 없는 사람때문에
멘탈 터짐. 배운다고..인성이 없는데 뭘배워
고위직일수록 인간성 없다는게 현실
인간미가 없는 사람이 실력 있는 건 대부분 남을 괴롭히는데 쓰기 때문에
인간미가 없으면 아예 실력도 없는게 나음
음.. 내가 면접관이라면 별론데.. 그냥 거짓말하고있는느낌 너무많이듬. 물론 면접은 다 거짓말이겠지만 진정성이 아예안느껴짐
다 좋게 보이려고 하는건데 진정성까지 바라는 그대..
@@justwingit. 당연히 알고있고 그건 전세계 동일하죠. 근데 제말은 영상에서는 "귀벌려 내 거짓말 들어간다" 하고 말하는느낌이에요. 대사는좋은데 ..
ㅋㅋㅋㅋ그렇게 느껴지긴 하는데 저 말이 실제팩트임. 인간미 좋은 사람보다 실력있는 상사 밑에서 일해야 진급도 빠르고 성과도 잘나옴(대겹기준) 글구 높이 올라간 상사는 인간미도 갖춰져 있는 경우가 많아서 마지막 말도 팩트임...요즘 세상은 인간미 떨어지면 능력 있어도 바로 찔려서 높이 올라갈수가 없음ㅠ
원래 저런 수준 낮은 질문의 면접은 소시오패스들이 더 잘보고 더 잘 통과한다죠.. 일반인보다 거짓말하는데 능숙하고 들키지 않으면서 말하는.. 특히 면접자의 저 마지막 말은 가당키나 한가요? 당연히 거짓말이죠
회사에 고과내고 돈을버는거는 인간미가 있는 성격좋은분이아니라 실력있는 사람이지 필요하지
허나 그런사람 밑에서 일하면 팀원들이 힘들다는거
실력이랑 인간성 중에 고르라고 했더니 '실력있는 사람은 인간미도 갖췄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딴 답변해놓고 찢었대 ㅋㅋㅋㅋ 니 이력서가 찢어졌다. 이게 잘된 답변이냐?
실력있는 상사를 고르고 내가 인간미 있어서 상사에게 스스럼 없이 다가가서 배울점은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열심히 한다하면 되지 뭐
면접 굿
ㅈ같은 상사 있으면 일이 맞아도 사람 안맞아서 힘들다
하 근데 이거 답없긴한데..
근디 개인의 능력은 뛰어날지라도 미약하고
조직의 능력은 미약함이 모여 강한데
근데 이래 말해도 결국 지가 처한상황이 모두가 가장힘들듯?
인간미가 최고다 실력있고 성격 더러운 상사 밑에서 버텨봤는데... 그 분한테 배울점이 없는 건 아닌데 그것보다 더 큰 인간 그 자체에 대한 혐오와 분노와 정신병을 얻게 됨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게 그 인간 하나 때문에 팀 전체 분위기 개박살나고 이제 막 들어온 신입들이고 몇 년 버티던 중임들이고 죄다 추노함;; 걍 이 정도면 1인 사업하셔야 될 분임 누굴 아래에 두고 부리면 안되는 인간이더라고
난 어버버하다가 끝날듯 ㅅㅂ ㅋㅋㅋㅋ
나랑 생각 똑같아서 순간 내가 쓴 댓글인줄 알았네 ㅋㅋ
일단 대답은 자신있게말하고 그 이유말하면서 머릿속에서 생각정리가 안되면서 점점 말 꼬여서 잣같이 말하고 집 와서 이불킥할 듯ㅋㅋㅋㅋㅋ
둘다 씹창난 사람이랑 일해봤는데 심지어 그분은 부지런하고 자기가 확인해야 직성이 풀렸음 차라리 실력 오지게 좋은 사람이 낫다 욕 처먹어도 배울 수 있음
실력 인성 다 갖춰야지 둘중하나 빠지면 꽝임
어차피 조직들어가면 다 있는데 뭐
일잘하는놈한테 빨리배워서 인간성좋은? 라인 제대로 타서 저도 회사도 성장 해보겠습니다
상사 고르게 해줄 것도 아니면서 이런건 왜 물어보는건지 모르겠네
실력있어도 인성파탄난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성장하는 거 없이 조기 퇴사한다
인성파탄난 상사 밑에서 배운 애들이 1년 전후로 줄줄이 퇴사하던 거 많이 봐서 안다
난 다른 부서에서 5년 이상 있었는데도 인성파탄난 상사 부서로 들어가고 3개월 만에 그만 뒀다
배우는 거는 어차피 스스로 하는 거라 기존에 누군가 했던 결과물이나 남이 하는 거 보면 배우게 된다 인성좋은 상사랑 같이 있어야 회사에 오래 남을 수 있고 상사로 있다는 건 어차피 일을 아니까 그 위치에 있는 거다
저건 직장생할안해보면 1이라하겠지, 무조건 인간미다
찢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스타일의 상사랑 일하고있는데, 굳이 골라야하면 재수 없어도 일 잘하는 상사가 좋아요. 적어도 명확하게 지시해주고 했던말 번복 안하고. 인간미만 있는 상사는 같이 미팅할때는 너무 좋은데, 데드라인 맞춰서 일하거나, 바빠서 효율적으로 일해야할때 완전 별로에요. 더 중요한건 인간미 있는 상사는 돌려서 얘기해야하니까. 근데 결론은 둘다 별로 ㅠㅠ
최근에 봤던 면접관같아서 ㄹㅇptsd옴..
고위직일수록 소시오패스임
실력있는 상사인데 욕짓거리와 직원 자존감 무너뜨리고 사람들 다 있는데서 제대로 못한다고 욕먹으면... 퇴사행....
인간미가 인간성,지혜,연륜,혜안 뭐 그런걸 말하는게 맞겠지?
이거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군생활 하면서 선임들 간부들 눈치 보는법을 배우고 사회에 나왔을때 보면 잘배웠다고 생각한다
ㅋㅋ 인성 좋은 사람이 같이 조직생활하기에 적합한건 당연한거고 이건 면접 대답이잖아요 다들 자기 소망 말하고 있네,,
왜 굳이 두가지를 나눠서 생각해야하는건가요 평범하게 양립하는 케이스는 꽤 있는데
쓰잘대기없는 아저씨는 고려장 준비하시져😊
질문이 실력 or 인간미 인데 실력있으면 인간미도 있을것이다 라는 대답은 좀 질문에 맞지 않는 대답아니냐?
자기의 위치와 역활을 잘 아는 상사
그리고 밑에 직원을 챙기는 상사
생일 뭐 이런 거는 빼고
일 못 러보다는 일 잘 러가 낮겠죠
그거 아세요?
무능한 상사와 그 밑에 무능한 직원
새로 들어 온 직원은 쓸때는 없는
사람 이 세 사람 만나고 싶다면
전 이미 경험했고 지금은 뒤에서
아 또 저러네~~~진짜 왜 이러나
드라마 보듯 보고 있네요
내가 할 때는 힘들었는데 드라마 보듯 보니까
위에 상사가 일을 너무 못 하긴 합니다
최고의 문제는 위에 상사같아요
면접을 너무 현실적으로 생각하지 마라. 그냥 회사에 들어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면접에 정답이 없다고? 면접관은 어느정도 정답을 가지고 질문한다. 그걸 아는사람이 면접을 잘 보는것
???: 그 상사가 당신이 능력이 없다고 같이 일하기 싫다고 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깡?
실력있는데 안알려주는 상사 환장한다 진심 ㅋㅋ 대학원 다시 들어간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