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전자음악의 한 획을 그었던 프로듀서 "트레버 혼''. 버글즈(Video killed the radio star), 예스의 drama 앨범, 이후 90125 앨범, 그룹 프랭키 고즈 투 헐리우드, 아트 오브 노이즈 등 제작.....트레버 혼의 음악세계를 팬들에게 알려주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Boney M - Happy Song 정말 좋아했던 곡이에요. 86년 팝 음악을 처음 좋아하던 시기에 무한반복하면서 들었죠. 이후 나온 Young Free and Single도 좋아했는데 그다지 큰 히트곡은 아니었더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Bloodhound Gang - Bad Touch, 시스타 - So Cool이 Happy Song과 참 비슷하게 들려요.
79년도 보니엠 명곡 sunny 그리고 dj doc의 런투유 무단 샘플링으로 자자했었던 daddy cool 그리고 바비 패럴의 우스꽝스런 막춤이 뇌리에 박힌 baby do you wanna bump가 들이있는 라는 앨범은 한국인들에게 더욱 대표곡으로 다가오거나 세계적으로 알리는 앨범으로 보니엠이란 이름을 알렸던 앨범이라면 83년도 happy song은 보니엠이 메인스트림에서 점점 빠져나가는 분기점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전자악기가 들어가고 중간 코러스 부분에서 애기 목소리를 들어간 것은 마지막까지 대중들에게 재미를 주고 싶었던 마지막 메세지가 아니었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하였고 저는 엔알지 hit song이 나올 때 약간 빠른 비트하고 레이저 쏘는 듯한 뿅뿅거리는 사운드 그리고 소울이 진한 코러스가 들어있어서인지 이전에 보여주었던 댄스곡과는 신선하고도 혁신적인 댄스곡 같아서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고 그리고 뮤직비디오에 그 당시 개콘에서 인지도가 있었던 옥동자 정종철, 우격다짐 이정수님을 섭외하는 것은 엔알지 히트송을 더더욱 부각시키게 하는 요소였던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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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발간 축하합니다. 빨리 사야지
보니엠 노래 다 좋아하지만 해피송은 정말 듣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노래라 좋아합니다!
NRG 히트송도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이런 연결고리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제가 중고등학교 다니던 80년대 중반 엄청난 인기곡이었는데 지금까지도 들으면 신나는 곡이죠.
원곡이 이탈로 디스코 였다는 사실은 오늘 복고맨님 덕분에 처음 알았네요.
보는 내내 정말 행복한 영상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진짜 행복해지네요!
와 엔알지 히트송은 많이 들었는데 이런 연관이 있는줄은 처음알았네요 자동차타고가다가 우연히 내가 즐겨 듣던 라디오채널에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나온듯한 느낌이에요!
이거 많이들 모르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저도 히트송 무지하게 좋아해서 노래 파다가 알게 됐네요
슈퍼맨, 아이언맨, 복고맨 레츠고. 클로징멘트 항마력 딸려서 재빨리 창닫았었는데 이제는 면역이 생겨서 심박수가 빨라지지도 않고 아무렇지 않게 끝까지 봅니다. 내 예방접종 복고맨 화이팅
80년대 대한민국 유치원. 유원지. 롤러장. 나이트 하다 못해 카바레 까지 흘러 나온 노래죠. 그냥 사람 모여 노는곳이는 해피송은 기본적으로 듣을 수 있는 전설의 노래죠.
이럴수가 두곡 다 아는곡인데 이런 히스토리가 있을줄이야. 잘봤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그 시절 보니엠의 음악중 가장 좋아했던 곡이 Happy Song 과 Young Free And Single 이였죠.
오늘도 참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잘 봐주셔서 덕분에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해요!
보니앰 해피송의 가사는 대부분의 사랑.행복.희망의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흥겨운 리듬과 신나는 멜로디가 특징.!!🙏🙆♂️🙋♂️💕💕
진짜 주제로 안 건드는 음악이 없네요ㅎㅎ 음악의 길은 끝이 없다고 봐요, 그리고 그건 세대를 넘어 꾸준히 계속 소비되고 전승될 거라 보고요💫
앞으로도 계속 영역확장 하겠습니다ㅎㅎ
맞아요. 티비에서도 보니엠의 '해피송'이 방영 되었습니다. 아주 신나는 노래 입니다.
'NRG' 라는 그룹이 제목만 살짝 바꾸고 샘플링 해 1위를 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80년대 전자음악의 한 획을 그었던 프로듀서 "트레버 혼''. 버글즈(Video killed the radio star), 예스의 drama 앨범, 이후 90125 앨범, 그룹 프랭키 고즈 투 헐리우드, 아트 오브 노이즈 등 제작.....트레버 혼의 음악세계를 팬들에게 알려주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Nrg..ㅠㅠ!!!!!!추억 소환해줘서 넘 고마워요 ㅠㅠㅠ
거칠어져 가는 너의 숨소리
@@bokgoman ㅋㅋㅋㅋ눈부신 조명 불빛!!!
1984 => 2024
늙지않는 곡
"보니앰 해피송"의 경쾌한 비트는 댄스 음악의 황금 시대를 떠올리게 해주며.당시 디스코텍과 롤라장에서 자주 들을수 있었던 곡 입니다.!!🙏🙆♂️🙋♂️💕💕
저한테는 완전한 상업화 되기전의 80년대의 낭만이 있던 그런 곡
나이트클럽에서 들었던음악 추억의소환 감사해요
보니엠 그리고 NRG 추억돋네요^^
12월에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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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크리스마스인데 브렌다 리 여사님의 'Rockin' Around The Christmas Tree' 부탁드립니다(굽신)
사운드가 40년후인 지금과 비교해도 뒤지지않아요 한번 이어폰끼고 들어보셔욧😊
해피송이 보니엠 였구나 옛날에 잘부르던 곡인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던 80 년대 유럽 노래 는 (징징징 징기스칸) ^^
Boney M - Happy Song 정말 좋아했던 곡이에요. 86년 팝 음악을 처음 좋아하던 시기에 무한반복하면서 들었죠. 이후 나온 Young Free and Single도 좋아했는데 그다지 큰 히트곡은 아니었더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Bloodhound Gang - Bad Touch, 시스타 - So Cool이 Happy Song과 참 비슷하게 들려요.
감사합니다 (__)
80년대 90년대 초까지는 신디의 세상.
So informative!!
전 보니엠 노래는 몇개 알고있었는데 이 노래는 회사형님 컬러링이라 알게됨 ㅋㅋㅋㅋ
들리는대로 한국어로 바꿔 적어서 불어댔던 해피송ㅎ
79년도 보니엠 명곡 sunny 그리고 dj doc의 런투유 무단 샘플링으로 자자했었던 daddy cool 그리고 바비 패럴의 우스꽝스런 막춤이 뇌리에 박힌 baby do you wanna bump가 들이있는
라는 앨범은 한국인들에게 더욱 대표곡으로 다가오거나 세계적으로 알리는 앨범으로 보니엠이란 이름을 알렸던 앨범이라면 83년도 happy song은 보니엠이 메인스트림에서 점점 빠져나가는 분기점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전자악기가 들어가고 중간 코러스 부분에서 애기 목소리를 들어간 것은 마지막까지 대중들에게 재미를 주고 싶었던 마지막 메세지가 아니었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하였고 저는 엔알지 hit song이 나올 때 약간 빠른 비트하고 레이저 쏘는 듯한 뿅뿅거리는 사운드 그리고 소울이 진한 코러스가 들어있어서인지 이전에 보여주었던 댄스곡과는 신선하고도 혁신적인 댄스곡 같아서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고 그리고 뮤직비디오에 그 당시 개콘에서 인지도가 있었던 옥동자 정종철, 우격다짐 이정수님을 섭외하는 것은 엔알지 히트송을 더더욱 부각시키게 하는 요소였던 것 같아요 ㅎㅎ
79년도를 1976년도로 정정할께요
이거!!!! 유딩이때 엄마 손잡고 동방프라자 놀러가면 들렸던 노래요!
제목을 알았었는데 까먹은건지 원래 모르고 살았는지 조차 기억이 가물한데.. 왜때문에 저는 83년 버전이 확 꽂힐까요? 아기소리 들리는 보니엠 버전은 90년대 들어서야 들어본것 같아요. 물론 신빙성제로 저질 기억력이라 틀리면 님이 다맞음..ㅎ
반갑네요 쪼무래기 아기시절 쑤잉쑤잉 신나서 듣기 좋아했던 추억노래 이야기~😂 감사합니다!
+ NRG는 김환성
요요요요 ~~~~
복고맨님 혹시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자미로콰이 밴드에 대해 다뤄 주실 수 있으신가요?
8,90년대 오토바이 모형의 오락실 게임에서도 이 노래 삽입되었었죠
오늘도 좋았습니다
이제 보니앰을 기대해도 되는거군욯ㅎㅎ
그리고 시간되시면 프린스 좀 ㅎ
NRG에 이런 서사가 있었군요 알려줘서 고마워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팝음악,디스코라든지 락음악 신스팝등등이 다른 선진국처럼 우리나라에도 대중적으로 잡혀야 하는데 왜 우리나라는 왜 발라드,아이돌,힙합에만 집중하는지 진짜 짜증날지경이다...........
보니엠 뮤비중 제가 제일좋아하는데 제가 뮤비 정리할때 핑크플로이드 Another Brick In The Wall 을 같이 정리해서 ... 뭔가 느낌이 다른세계 지금으로 치면 다른세계관 의 느낌으로 듣곤 했습니다.. ㅎㅎ 하나는 너무 밝고..하나는 너무 ..
85년도 삼성 my my 로 무한재생으로 카세트 테이프 늘어지도록 듣던노래
굿!!!
우리나라 스크류바 광고음악❤❤❤
영상 또 올라왔네요! 예티 영상 며칠 전에 올리신 것 같은디..
이제부터 다시 달리려고 합니다ㅎㅎ
90년 설날에 영화에서 나왔던 음악 이군요
오... 예전에 한번 요청했었는데 드디어ㅋ
처음 마이마이 샀을 때 들었던 곡
그런데 왜 애기 울음소리임?? 웃음소리 아님??
기사에 나온 표현 그대로 썼는데 생각해보니 웃음소리가 더 맞는듯 합니다ㅋㅋ
다음엔 카펜터스 이야기도
09:00 오른쪽 여자mc 정다빈인가?..오래만에보네
네 맞습니다😢
NRG는 아직 죽지 않았다!!!!!!!!!!!!!!!!!!!!!!!!!!!!!!!!!!!
그룹 키스와 트위스티드 시스터 부탁 드립니다
최소한 국내에서의 보니엠 마지막 히트곡은 해피송이 아니고, 영 프리 앤 싱글 입니다. 이 곡은 국내 라디오 차트 1위 기록했습니다
요요요~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복고님은 멤버십 기능을 사용안하시는지...복고님 팬덤정도면 활용하셔도 되지 않나요?
영화와 음악은 한 몸이죠.
멤버십 생각은 항상 하고 있는데 가입하신 분들께 어떤 혜택을 드려야 할지 결론이 안 나더라구요.
하면 제대로 그만큼 드리고 싶은 마음인데 그게 정해지지가 않네요ㅎㅎ
@@bokgoman 흠..다른관점으로 접근하시면 꽤 추천드리는 쏠쏠한 기능입니다. 언제든지 알려주시면 제가 몇가지 팁 드릴께요
히트송 되게 오랜만이네
띠스코 얘기 나왔으니 말인데, 수준 높은 아트 디스코를 노래하는 그룹이 다름아닌,
한국의 브라운아이드걸스라는 걸 뒤늦게 알았어요.
뽕끼 가득한 보니엠
보이엠노래 는 다좋아요
정말 단순하게 즐기기 좋은 곡들이죠ㅎㅎ 그게 제일 중요한 가치인 것 같아요
보이엠에 "해피송" 이후의 인기는 하락세로 이어져~~🙏🙆♂️🙋♂️💕💕
베이비스 4ㅐ 이 원창자로군여
보니엠이 리메이크
오아시스 재결합 했습니다.
오아시스 보러 영국도 가고 내한도 갑니다ㅋㅋ
해피송 삼성mymy 씨엠송이었음~ ^^
아기 웃음소리 아님? 왠 울음소리😅
기사에 있던 걸 그대로 옮겨왔는데 생각해보니 웃음소리란 표현이 더 맞네요😅
해비송 넘반갑네요~중3때워크맨으로 한참듣던곡^,.^복고맨님,,또하나의추억소환에감사드립니다
소년대를 표절한 소방차 출신의 김태형은 나카모리 아키나의 집시퀸으표절해서 벌거벗은 내모습이라는곡으로불렀죠
ruclips.net/video/tJUF-iW97tk/видео.htmlsi=INqJvIaRgDO9xB48
이후 nrg도 표절곡일색에,, 특히 티파니에서의 아침을,,은 소년대의 키미다께니를 표절,,
ruclips.net/video/vfyUMxBi21I/видео.htmlsi=fCCVOceRnJtwgfSv
잘 봐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80년대 걸 락 밴드 뱅글스도 소개 해주세용.